일본의 정치로비로 인하여 철거 될 뻔 했던 한국의 소녀상이 철거 임시 보류 결정이 나왔다

12일 독일 소속 의원들이 철거 재 검토를 요구하였으며

현지 교민 및 여성단체 300여명 가량이 철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끝에 철거 결정이 잠정 보류되었다

14일 소녀상을 설치한 한국 교민 코리아 협의회는 철거집행정지 신청을 하였으며

일본은 이에 대해서 유감이라고 하면 니들이 뭐 어쩔건데 좆밥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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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겠다며 AV 업계 조진다고 나선 스가짱 

위안부 동상은 로비해서 밀어버리려고하고

할머니가지고 장사하던 미향찡 본인 때문에 의미 퇴색됐다고 비난받자  

바로 언론에 팻말들고 사진찍어 버리고 

여러가지 의미로 참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