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리뷰] 오나홀의 종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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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리뷰] 오나홀의 종류 - 1

avkim 0 2271 0










오나홀의 종류












일회용




1. 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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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컵라는 일회용 홀에서 로션이 스며 든 스폰지로 오나홀을 감고 플라스틱 용기에 세팅되어있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


바로 사용할 수있는 편리함과 저렴함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100엔대의 저렴한 제품 목록도 있으나 최근에는 일반제품도 저렴한 제품이 많이 나와서 밀리는 것이 작금의 현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일회용이기에 일반홀보다는 더 저렴한 점이 메리트로 오나홀을 처음 접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다. 일부 상품은 일반 홀 수준의 높은 내부 구조가 설계되어있고 뛰어난 디자인이나 독특한 시즌제 콜라보 제품도 자주 출시되는 것 으로 차별화를 도모하려고하는 것도 나오고 있고 갈수록 좋은 물건이 자주 나오고 있는 편 이다.


뭐 어쨌든간 싸다. 싸니까 부담이 없다. 이벤트제품도 자주 나온다. 


부담없는 가격대의 착한 성능 초보자라면 이 걸로 접근해보자.










2. 그 외 기타등등(천엔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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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홀에서 저렴하게 나오는 컵 형을 제외한 제품들. 대표적으로는 에그가 있으나 에그 외에도 보통 오나홀처럼 생겼는데 일회용인 갖가지 상품들이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흔히 원코인(500엔)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녀석들이 대체로 이 라인업에 위치해 있다. 낮은 가격의 경우 비용적인 이득은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볼륨면에서 일반홀보다야 못하다. 그러나 최근의 낮은 가격대의 일회용의 일부 상품은 더 이상 일회용이라고는 부를 수 없을 정도의 높은 기능의 제품들도 발매되어 인기를 끄는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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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 장르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오나펫 시리즈 언뜻 보면 아무런 특색도없는 홀로 보이지만 극강의 가성비로 화제를 불러 단번에 인기몰이를 하며 계속 시리즈가 만들어지고 있는 중 이다. 메이커도 예상하지 못 한 이 나의 오나펫 시리즈의 흥행으로 저가라인업에서도 저가같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것은 옛 말!!


에그는 물론 예전 제품이라 최근의 제품들과 비교하기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제대로 된 녀석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라인업이다










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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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형 오나홀은 입구부터 바닥까지 구멍이 관통하고있는 유형의 홀. 


홀 내부 청소가 가능한 등의 장점이 있지만 비관통형과 비교하면 흡착과 진공감을 얻기 힘들다라는 단점이 있어 최근에는 잘 나오지 않는 형태. 특히나 사이즈를 조금 작게 사면 쉽게 망가진다는 단점도 공유하는 것 같다. 덕분에 애인하고 같이 애무할때나 즐기는 용도 정도로 전락해버렸으나 최근에는 위아래의 형태를 달리하여 위에는 입 아래는 음부등으로 하나를 구매하여 다양한 포지션을 즐길 수 있게 변형되어 나오고 있다. 


위의 2 WAY HOLE가 그 제품으로서 위에는 입 아래는 음부!!


구멍이 두개라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만든 관통형 오나홀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구조이다.


너무 제품이 많아 뭘 사야할지 고민이라면 쫄깃쫄깃한 위아래 다양한 감각을 체험해볼 수 있으므로 필히 구매해보도록 하자.











비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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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오나홀!! 이라고 하면 떠올릴만한 주력 상품이며 그 명기의 전설도 여기에 분류된다.


이런 제품들 부터 본격적인 오나홀 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가격대비 재질대비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갈린다. 조이는(키츠)계열, 느슨한(맛타리)계, 헐렁한(가바)계열이나 고자극 저자극홀도 있고, 소재에서도 부드러운 것부터 딱딱한 것까지 다양한 종류가 출시되어 있어서 어느 곳을 골라야하나 눈이 빙빙 돌게 되지만 공통점이 있다고 하면 비관통형은 말 그대로 관통하지 않는 오나홀로 공기빼기를하여 진공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에 있다. 


진공효과로 착 달라붙는 핏감이 일품!!


가장 오나 홀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일회용 홀을 사용해봤다고 하면 그 다음 스탭으로는 비관통형이 왕도.


여기까지 오면 진짜 오나홀러가 됐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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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컨텐츠입니다


오나홀 회사에 취직한 저의 친구 히로유키씨가 자문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주변에도 히로유키 하나쯤은 있겠죠


일본인들의 절반은 스즈키고 나머지가 히로유키 10명쯤 사토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오나홀 안 써봤습니다 (웃음)


과연 이 컨텐츠를 연재하면서 써 볼 날이 올런지 (먼산)


데헷 새 컨텐츠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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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56868257954.pngAOI짱 116일 전
    써 본적은 없으나 심히 극히 욕망이 꿈틀꿈틀~~
  • 16156868260358.png고추볶음밥 118일 전
    써 본 적이 없어서...
  • 16156868262802.png땅끄지 118일 전
    최근 사카미치 미루 오나홀을 구매했는데 잼나더라구요ㅎㅎ
  • 추천 10회 달성, q2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16156868260358.png삼마천 118일 전
    아직 관통형은 안 써봤는데 궁금하네요 좋은 글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
  • 16156868267634.png상남MyLove 119일 전
    오늘도 여러가지 배웁니다
  • 16156868260358.png나군애 119일 전
    오나홀에 관심 많은 한명으로 이런글은 참 좋습니다!
    한때는 고가 레벨보다 중저가 레벨의 오나홀을 쌓아두고
    썻던적이 있었는데 (B몰에서 30만 정도에 구입했던 둔부형 오나홀은 곰팡이와 함께 ㅠㅠ)
    지금은 보는눈도 생겼고 하니 사모으기가 어렵네요....슬퍼요 ㅠㅠ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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