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신지체 3급이라 주장하는 여배우 시라유키 사요가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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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이면 일본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는데

AV는 여배우가 본인이 출연을 한다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출연해야해서 정신지체장애 

잘 못 썼다가 좆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8세도 원래는 출연하려면 보호자 허락이 있어야합니다

그런 것과 비슷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만약에 보호자가 있고 그 보호자의 결정하에 되는거라면

상관이 없는데 여러모로 신기한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