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AV강요피해자(자칭) 타키모토 리에 레즈비언 촬영
AV 강요피해자(자칭)라고 주장하는 타키모토 리에 레즈비언 촬영본을 발매했다
현재 FC2 콘텐츠 마켓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영상은
AV 강요피해자(자칭)라고 주장하는 타키모토 리에의 것 으로
AV 강요피해자(자칭)라고 하면서 AV 업계에 빌붙어서 피빨아먹는게 역겹다
AV 강요 피해자(자칭)라고 하면서 AV를 계속 찍는 모순 된 행보에
진짜 AV 강요 피해자들 마저 안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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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강요문제는 솔직히 증거 있어도 메이커가 무조건 패배거든요
현장에 어차피 비디오 계속 돌아가니까 이걸로 맘먹고 크게 소송걸어서
진짜 변호사 때려 박으면 메이커가 이기기는 한데
이러면 지출이 너무 커서 왠만한 경우 다 피해가려고 합니다
그냥 영상삭제정도로 마무리지으려고 하고요
근데도 대놓고 SOD한테 못 이겼고 오히려 손배물어줄뻔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타키모토 리에에 대한 진실성이 업계에서 많이 거론되고는 했습니다
킹관 된 진술 가지고도 SOD한테 못 이겼기에 저도 물론 의심은 했었는데
사실 작년에만 해도 SOD측과 타키모토 리에의 소속사측의 의견이 판이하게 달라서
타메이케 고로의 연출 특성상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다라는 가정하에
중립기어 오지게 박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행보는 참 그렇습니다
할 말은 존나게 많지만 씨발 보지년아라고 한 마디 정도면 요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이런 사람들이 싫은게 어제도 칼럼으로 이야기한거지만
분명히 우리가 모르는 곳 에서 강요 혹은 촬영장에서의 폭력등으로
마음에 크나 큰 상처를 입는 AV 여배우들이 아직도 남아있을겁니다
물론 스쳐지나간 과거의 일이라고 하지만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있었던 일 이기에
영상삭제라는 일에 대해서 크게 뭐라고 하지 않는 것 이고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AV 업계의 진짜 피해자들은 조롱받을겁니다
안타까운일이죠
저 씨발보지년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