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미국 80명 떼씹 코로나 방역위반
avkim
0
3092
0
2021.03.15 17:49
미국에서 80여명의 부부가 스와핑 떼씹을 하다가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으로 걸렸다
뉴욕에서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10명 이상이 모이는 것을 금하고 있으나
퀸즈의 한 클럽에서 약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3쌍의 커플이 떼씹을 하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1만 5000달러의 벌금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
-
천상의목소리 100일 전이것이...「진짜 자유」의 나라의 면모인가...
-
상남MyLove 107일 전멋찐 새끼들~
-
추천 10회 달성, q2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나군애 108일 전와! 진짜 답이란걸 모르는 저 천조국 주민들!!
이 시국에 쓸데없이 존경스럽네 ㅠㅠ -
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
-
JAV마스타 109일 전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저쪽 소식이네요.
-
benbenbero 109일 전미국은 동네마다 저런 스윙어클럽 다 있어서 절대 코로나 못잡는다. 우리는 유흥업소만 잘 잡으면 절대 코로나 확산 안된다. 남자든 여자든 어디서 감염된지 모르면 일단 남자는 유흥업소 여자는 도우미인지 체크 하면 된다.
-
땅끄지 109일 전역시 천조국은 클라스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