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광석이형은 한국인인데 어떻게 AV에 나오나요?
Q. 광석이형은 한국인인데 어떻게 AV에 나오나요?
A. 그 아저씨 데뷔할때는 풍영법이 없었어
전에도 말한건데 한국인은 AV배우가 될 수 없습니다
AV 배우 남자배우를 포함해서 여배우도 마찬가지로
소속사에 계약이 되어있고 관리가 들어가는 형태라고는 해도
법적으로는 개인사업자 신분이고 소속사는 위탁계약형태입니다
그런고로 여배우는 풍속업이라고 하는 업종에 등록이 되어있는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세금계산등을 하는데 이 풍속업은
풍영법이라고 하는 법의 관리를 받습니다
왜 개인사업자인지 잘 모르시는 분 들이 계신데
개인사업자가 아니면 얘네 깜빵가야합니다
노동자 파견법 제 58 조
공중 위생 또는 공중 도덕 상 유해한 업무에 종사시킬 목적으로 근로자 파견을 한자는
1 년 이상 10 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 만엔 이상 300 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이게 이제 원래는 작년말에 있었어야 할 스카우트 재판의 핵심인데
AV 여배우가 개인사업자 신분으로서 파견업의 형태를 띄고 있다라는게 중점입니다
전에도 여러번 다뤘으니 대강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자면
AV에 파견보내는게 원래 불법인데 AV 여배우가 고용인이면 불법이고
얘네가 개인사업자로서 아웃소싱을 맡기는 형태면 합법입니다
여배우 소속사는 그 가운데서 원청의 역할을 담당한다
뭐 이정도의 개념이고 아웃소싱을 맡기는 형태로서
여배우는 자신이 하청받는 걸 계약하는 형태로
AV 모델 출연계약이 성사가 됩니다
그래서 여배우가 계약상으로 하면 출연자가 아니라 연출자입니다
공동감독입니다
그리고 원래 모델쪽 계약이 원래 개인사업자 신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배우나 남자배우나 개인사업자로서 아웃소싱을 받는 형태의 계약입니다
만약에 여배우나 남자배우가 근로자신분으로 파견업종에
분류가 되면 노동자파견법에 걸리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좀 되게 복잡한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소속사나 혹은 메이커의 전화를 받고 파견나가는 형태인데다가
여기서 원청을 소속사로 본다고 치면 스카우터까지 껴 있으니
업무 그 자체로 보면 불법인데 법적으로 보면 애매하다싶은거죠
그래서 이 부분의 여배우를 노동자로 넣냐 마냐가 지금 중점중에 하나고
노동자로 넣으면 메이커 -> 제작사 -> 소속사 -> 여배우 이 라인에서
여배우를 개인사업자이긴 하나 업무상 파견업종으로 넣을 경우에
파견법이나 노동자보호법에 넣게 되면 위 쪽의 3라인 플랫폼쪽이 다 아작나는
뭐 그런 형태의 변화가 되냐마냐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중 이고
코로나때문에 지지부진하게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작년 봄에 1차로 판결 나왔어야 할 이야기인데 코로나 때문에 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봄 부터 대책 강구한다고 하고 시스템에 큰 변화 있을거라고 하는게 지금의 현황입니다
저 혼자만 이런 개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두꺼비 아저씨도 똑같은 이야기 합니다
근데 뭐 얘네 질질끄는거 보면 별 일 없을거같기도 하고
스가도 좆된거같으니 스가만 넘기자 하는거같기도 하고
뭐 아무튼 최근의 AV 업계의 근황은 그렇습니다
자 아무튼 AV 여배우를 비롯하여 배우들은 다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원래의 모델계약도 그렇고 법망을 피해가기 위한 구조이기도 한데
풍영법의 기준이 내국인 아니면 영주권을 지닌 자 여야 하거든요
그런고로 한국인은 할 수 없습니다만
광석이형 데뷔가 89년이거든요?
그리고 풍영법에 인터넷 AV 들어간게 98년입니다
그 이전 비디오 시절은 어땠는가 모르겠는데 인터넷으로 나오는 영상은
뭐 존나게 나와서 자지 흔들어도 별 상관 없었다는거죠
또 재일교포니까 영주권도 가지고 있겠다
그런고로 출연하는데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꼬우면 여러분들도 영주권 따시면 됩니다
끝
이라고 하고 싶기는 한데 개인사업자가 법망 피해가는거라고 이야기해드렸잖아요
그런의미에서 이야기해보자면 사실 여러분들이 한국 정부에만 안 걸리면
야동배우로 존나게 활약해도 다들 눈치 못 챕니다
풍영법 있으니까 외국인 받으면 안되긴하는데 외국인인지 어떻게 압니까라는겁니다
일본에는 수입인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남자배우 가격표를 낸다고 하면
즙배우 - 천엔
상즙배우 - 7천엔
남자배우 - 3만엔
이런식으로 받는 가격표가 올라갑니다
근데 세금인지를 붙여서 사용하는건 남자배우 3만엔짜리부터거든요
그런 개념에서 이야기해보면 여러분들이 돈받고 화면앞에서 딸딸이를 쳐도
천엔짜리 즙배우라고 하면 세금계산서도 안나오고
써먹은 회사에서 눈만 감아주면 사실 출연 가능합니다
그리고 즙배우들은 원청(SOD,무디즈 등)에서 모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청이 4개인가 있고 여기서 일 잘 안나오면 수배사한테 이야기하는데
이 수배사들이 연락하는 곳이 즙배우 하청이죠
뭐 최근에야 AV도 불경기고 해서 하청업체가 아직도 있나는 모르겠지만
진짜 존나 간절하게 법망을 피해서 범죄자가 되더라도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여배우 얼굴에 꼭 정액을 싸제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 방법도 있습니다
근데 내가 시도를 안 해 본 걸 보면....
네....
뭐.....
알겠죠?
요약
1. 빨리 계좌불러 나 급해 Avdbengers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