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디지털 교도소 주홍글씨 그 것이 알고싶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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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디지털 교도소 주홍글씨 그 것이 알고싶다 출연

avkim 0 2300 0







최근 인터넷 자경단 논란이 있던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글씨가 그 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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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디지털 교도소는 운영진 중 한사람의 사촌동생이 N번방 피해를 당했다며

5월 말 언론에 접촉을 하며 자신들이 정당하다라는 것을 알리려 했던 것 으로 보이나

디지털교도소측의 운영진 중 한명의 제보가 들어왔고 이 제보자의 제보는 충격적이였다








디지털교도소의 운영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스스로 교도소장이라고 밝혔고 

제보자에 따르면 디지털교도소의 운영은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수집하는 일꾼과 

일꾼들을 관리하는 간부 그리고 디지털교도소 수감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단 등 

20~50여 명의 인원이 각각 역할을 나눠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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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 것이 알고싶다 측 에는 김모씨라는 인물의 또 다른 제보가 들어왔는데

그는 교도소장이 박왕열이라는 사람을 잡으러 필리핀으로 가서 사라졌다는 것 으로

박왕열이라는 사람은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 후 도주중인 인물로

이 사람에게 해를 입고 살해당한건 아닌가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음성분석결과 이 또 다른 제보를 한 김모씨라는 사람과 

이전에 SBS 스브스뉴스측과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는 교도소장은 동일인물로 

n번방 사건을 실체를 파헤쳤다는 SNS 계정 n번방의 운영자로

SNS에 범죄자의 신상공개를 하던 인물과도 동일인물이였다고 하며

그 것이 알고싶다측에 n번방의 상세한 정보를 건네준 핵심 인물이였다고 한다


즉 1인 3역을 하며 행동을 해 왔다는 것 으로 

용의자는 본인 신상을 철저하게 숨겨가며 활동했다고 한다


제작진은 제보자 김모씨가 말한 내용중 디지털 교도소에 올라간 사람들은

협박을 받아서 했다는 내용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디지털 교도소에 등재 된 인물과 조심스레 인터뷰에 나섰다


그리고 이후 그가 공개 한 내용은 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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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만난 디지털 교도소 등재인물은 교도소장이 SNS에 함정을 파 놓는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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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장은 딥페이크에 합성을 해 준다고 글을 올렸으며

이후 합성을 해 주겠다는 말을 믿고 텔레그램에 들어가자

텔레그램을 통한 정보공개로 핸드폰 번호등을 갈취해

이 사람들을 협박한 것 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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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을 텔레그램 범죄를 응징하는 자경단이라 밝힌 이 들은

범죄를 반성하는 반성문을 제출 한 후에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글씨라 불리는 성범죄자 알림 SNS에 이름이 올라 갈 것 이라 협박하였고

그는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어 피해를 입을까 두려운 마음에

그 들이 만들어놓은 교육대라는 대화방에서 2주간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후 신상공개를 각오하고 방을 나가자 

정말로 디지털 교도소에 신상이 올라왔다는 것 이다


자경단이라 자칭하며 범죄를 유도하여 일꾼 확보에 나선 그들이 저지른 일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응디응디를 외치게 하거나

컴퓨터에 간장을 붓고 삭발을 하는 일 혹은

알몸으로 춤을 추며 영상을 찍는 것도 있어

24시간 잠도 재우지 않고 괴롭혔다고 하며

피해자들 중 에는 고등학생과 중학생 역시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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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교육과정을 통과한 이들은 이 디지털 교도소의 부하가 되어

3개의 국과 14개의 과로 나뉘어 배치가 되었고

이 들의 일꾼으로서 성실하게 활동하지 않거나

당한 그대로 또 다른 피해자 3명을 만들어오지 않으면

추방하여 디지털 교도소에 올리는 일을 반복했다고 하며

최근 무고피해로 사망한 피해자의 여론조작을 하는 팀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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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도소의 운영자는 텔레그램 자경단이라 이야기하는 주홍글씨와도 친분이 있었으며

주홍글씨측은 1기때 잠시 교류가 있었을 뿐 이라 해명했으나 이 주홍글씨에게 붙잡힌 이들은

토토방과 관련 된 활동을 해 왔다며 불법토토와 관련이 있을거라는 추측을 내 놓았고

신상공개를 각오하고 경찰에 신고한 이들은 국외앱이라 어떻게 처리 할 방도가 없다고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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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검거 된 피의자 박모씨는 자신이 언론에서 직접 1인 다역을 했다 밝혔으며

취재결과 숨겨진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 인물은 이미 2019년 2월에 마약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며

마약범죄 수법을 알리고 싶다고 그 것이 알고싶다 측에 접촉한 적이 있고

2019년 2월에 국외로 출국 한 것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마약범죄사실 때문인 것 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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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전문가들은 이 들이 N번방 일동과 크게 다를바 없는 심리로 범죄를 저질렀을 것 이라며

본인들의 안전은 보장된채로 남 위에서 군림하는 희열을 가지고 활동 했을 것 이라 추측하였고

N번방을 때려잡겠다고 나타난 이 자경단들이 N번방과 어떤점이 다른 것 인지 심히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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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쓰려고 대강 보고 왔는데 충격입니다


마약범죄자가 자경단 활동이라며 활동 한 것도 웃기고

N번방 범죄자를 잡겠다면서 N번방과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웃기고

공익활동이라고 사이트를 불려 뒤에서는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 있었네요


참 시발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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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시발 이런 새끼들이 공익성이 어쩌고 어째?


나랏밥 처 먹는다는 시발년놈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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