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선수 출신 30대, 윗층 이웃 1시간 동안 구타 사망 avkim 0 224 2023.06.16 21:00 검찰은 1심에선 "A씨가 160회 넘는 구타를 일삼아 피해자에 대한 살인 의도가 있었다"며 징역15년을 구형했음그러자 A씨와 변호인은 이날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평소 지병을 앓았던 피해자가 폭행으로 사망했다는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를 주장..재판부는 A씨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년6월 실형을 선고...진짜 장난똥때리나전직 씨름선수가 1시간동안 계속해서 때려 죽였는데 1년6월?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