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위가 상관에게 욕설·폭행, 군은 묵살
av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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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21:00





결국 이 소령은 지휘관인 당시 여단장에게 통화 내용을 들려주며 '하극상' 행위인 만큼 가해자와 분리 등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2644_36199.html
결국 취재가 시작돼서야 군 검찰은 군의관의 혐의가 일부 인정된다며 사건을 어제 재판에 넘겼습니다.
육군도 오늘에서야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조치에 나섰습니다.
일을 해결하는 마법의 그 문구 '취재가 시작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