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등생 고급 외제차 칼로 난도질 부모, 배상 못해
av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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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4:57
중국의 한 여자 초등학생이 심한 장난으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고급 외제차를 크게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초등학생의 부모는 피해자의 배상 요구에 거절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중국 현지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한 초등학생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고급 외제차에 칼로 그림을 그리고
차에 올라타 전면 유리창을 밟아 깨트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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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초딩이 BMW 차량을 작살내 시가 100만 위안(약 1억7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일으킴.
당시 초딩은 칼과 볼펜으로 차량을 훼손했는데 그 부모들은
우리애가 그럴 힘이 어딨냐면 발뺌.
피해자가 CCTV를 제시하며 따지자..... 너도 나중에 애 낳으면
우리차 깨부시라고 말함. (참고로 중국 법률로 14세 미만은 처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