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16부

야설

달건이의 실전섹스 - 16부

avkim 0 1113 0

달건이의 실전섹스 16부










- 제16부 : 두여자 거느리기 좃나 힘들구나~! 










(98년 12월)










요즘 제가 갑자기 회사일도 바쁘고..




또..이번 일요일(10월15일)에 용인에서 개최되는..




KATA드래그레이스 제4전에 참가하는 후배넘들 차량..




티뷰론과 터블런스만 총3대가 출전합니다..~




그래서 그 차량들 셋팅을 해주고..




늦은밤에는..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는 관계로..




몹시 분주하고..피곤하게 생활하느라..




글을 쓰는데..소홀했씁니다..~




물론..몇명 거느리는 언니(?)들도 찐하게..




눌러주지 못해서..미안하기만 합니다..~ 낄낄낄~!!










참..단편 "셀프세차장에서 생긴 일"에 등장했던..




뒷자리(혜진)은 계획했던대로..지난주에..해치웠씀다~!!




보지맛은 운전석(희경)과 도찐~개찐~ 비슷하더군여~




그쪽~ 여자들은 막~ 주는 애덜이라..




작업하기가 너무 수월했씀다~.. 




그럼..얘기를 이어나가겠씀다..~!










수정의 긴짜꼬 보지맛을 찐하게 맛보고 난 후..




남주와의 섹스가 바로 시들~시들~ 해져버렸다..




당연한 결과 였다..~ 




남자들 좃이라는게..다~ 그렇지만..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보지맛을 원하는 것인데..~




그렇게도 훌륭한 명기의 맛을 봐 버렸으니..~ 어떻겠는가..?




어찌되어껀..남주를 만나면..겉모습의 쎅시함과..




쭉~ 빠진 몸매에..반하여..




모텔로 향하지만..실전섹스에 돌입해서는..




그다지..씩씩하지 못한 씹질을 하게 되었다..~!




처녀보지가 뚫린지 얼마 되지는 않아서..




테크닉도 부족하고..




리얼한 섹스씬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항상 모텔을 가던 것이..




차만 마시고 헤어지는 경우가 늘어나자..




남주도 약간은 이상한 듯~ 나를 쪼끔 의심했지만..




특별히 꼬투리를 잡히지는 않았다..~




반면..수정은 만날 때 마다..한번 하자고 조르면..




좃나게 튕기다가..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고..




마지못해..주는 식으로 나와 섹스를 했다..




그래도 나는 감사(?)했다..~




수정은 아주 약삭빠르고..단수가 높은 여자였다..~




약 한달동안은 두 여자를 거느리며..무사히 지냈는데..~~




두 여자를 번갈아 만나다보니..자연적으로..




핸펀을..꺼놓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각각의 여자로 부터..




음성사서함이나..문자메세지가 날라오곤 했는데..




그때마다..위기상황을 잘~ 넘겨가며..겨우겨우 연명했다..










12월의 어느날 이었다..수정과 만났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섹끼가 좔~좔~ 흐르는 모습이었는데..




그날 역시 대담하고..섹시한 화장과 차림으로 나타났다..!




만나자마자..간단히..밥먹구..함~ 달라구 졸라 때써가꾸..




모텔에 들어갔다..물론..핸펀은 미리 파워를 꺼놓았는데..




내가 먼저..샤워를 하는 동안..




수정이 그만..내 세컨백 속을 뒤져..




꺼져있는 핸펀을 켜버린 것이다..!




그녀도 그동안 나의 행동에..약간씩~ 의심을 하던 중..




그런 돌출행동을 해버린 것이다..~!




그리고는 최근통화목록 검색을 하던 중~..




문자메세지가 삑~ 하며..날라온 곳이다..~










"달건이 오빠..전화 안된다.. 연락줘~! 사랑해~!!"










아무 생각도 없이 몸의 물기를 닦으며..방으로 나가는 순간..




브라와 팬티만 걸치고..침대에 책상다리를 하고 떡~ 하니 앉아서..




내 핸펀을 한손에 들고..나를 쳐다보는 수정의 얼굴을..




바라보는 순간..먼가 잘못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누구야..? 오빠..?"




-"엉..? 머..?"




-"사랑한다는데..어떤 여자가..!..이름이..김남주..?"




-"허걱~!..!!..!!"




-"머야 오빠..? 양다리야..?"




-"어~ 그게 아니구..~ 말이지..~!"




-"후~후~후~..오빠..너무한다..~ 정말~!..




난~ 오빠가 변한 줄~ 알았어.. 그리고..~~"




-"..!..! 야~ 수정아..내말 쫌..들어바라~ 엉..?"




-"그리고..~~ 오빠말대로..챗에서 은퇴하구~




이제는 그러지 않은 줄~ 알았는데..도대체.. 누구야..?"




-"쩝~!..!!..!!"




-"누구냐구..?"










수정을 만나면서..챗 활동을 접었다고 말했고..




실제로도..남주와..수정을 만나면서..챗을 할~ 여유가 없었다..~




아니..그~ 둘보다..더~ 퀸카가 나올 확률은 0% 였기에..




챗에 메달릴 이유가 없던 것이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빠져나가는 법은 나두 몰랐다..~ 쓰벌~!




인간 통달건~!! 




그 동안 쌓아온 내공이 헛되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수정과..남주..둘~다..만나면..만날 수록~ "여우~!!" 였다..




불여우~!!




두마리의 토끼가 아닌..




두마리의 여우를 상대하기에는 너무도 힘들었다..!




나는 솔직히..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았다..~




거짓말 같지만..둘~ 다~ 사랑했다.. 정말이다..!










-"띡~!! 삐릭~!! 뚜루루~룩~ 뚜루루~룩~"




-"야~ 너 누구니..?"










"허걱~ 아이쿠~ 좃되따..~!"




수정은 내가 꿀먹은 벙어리처럼..암말도 못하고 서~ 있자..~




곧바로..샌드버튼을 눌러..




회신전화번호인..김남주의 핸펀으로 연결을 한 것이다..!










(수정)-"너~ 방금..달건오빠 핸펀으로 문자 날렸찌..?"




(남주)-"어머머~ 누구세여..?"




(수정)-"나..? 달건오빠..약혼녀다 왜..?"




(남주)-"네~에~? 누구라구여..?"




(수정)-"너~ 지금 어디니..? 쫌.. 만나자..!"




(남주)-"아니..저~ 근데..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여..~!"




(수정)-"머라구..? 나이도 어린것이~ 너~ 몇살이니..?"




(남주)-"어머머~ 증말~~ 나 27살이다..




그러는 너는 몇살이니..? 어..?"




(수정)-"..!..! 너 보다 많아..! 만나자니깐..?"




(남주)-"호호호~ 넌~ 어딘데..? 엉..?"




(수정)-"여기..? 음..~ **모텔이다~!..흐~흥~!"




(남주)-"..!..! 달건오빠랑 같이..?"




(수정)-"구래..~!"




(남주)-"달건오빠 쫌~ 바꿔줘..~!"




(수정)-"호호호~..기둘리..~!! 오빠..~ 받아~ 이 년이 오빠 바꾸래..~..자~ 받어..!"










아~흐~흐~흑~!! 순간 적으로 일어난 일에..




난~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정통으로 한방맞고..




머리가 멍~멍~ 하며..띵~ 해지고 있는 순간이었다..~










수정이 건네주는 핸펀을 받아들며..플립을 닫았다..~




그리고 밧데리를 빼버렸다..




내 얼굴은 똥색으로 일그러지고..~




탁자에..핸펀과 밧데리를 올려 놓으며..




의자에 앉아..~ 세컨빽에서 담배를 꺼내..피워 물었다..~




잠시동안의 정적~..조~용~!..




그 순간을 어카든지 모면해서 넘겨야만 했다..!




나 정도의 싸이즈면..그~ 좃같은 상황에서도..둘 중에..




한명은 분명히 건질 수 있었다..~~ 흐흐흐~~!




하지만..둘~ 다~ 놓치고 싶지 않으니..~




머릿속에는 짱구 굴러가는 소리만 났다..~ 




드르르륵~! 드르르륵~!










-"야~ 윤수정~! 너~ 나랑 무슨사이니..?"




-"머라구 오빠..?"




-"어~ 무슨사이냐구..! 너~ 나랑 결혼 할꺼야..?




몇번 같이 섹스했다구..결혼하냐구..?




그리고..내가 언제 너랑 약혼했어..! 엉..?"




-"어머머~ 오빠..! 지금 나한테..화내는 거야..?"




-"야~ 그럼..화~ 안나냐..? 남의 전화 함부로 보고..




전화해서 이상한 소리하고.. 내가 언제..니 사생활 간섭하디..?"




-"하~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그럼..오빤..지금까지 나~ 만난 이유가 오로지.. 




섹스할라구 만나거야..?"




-"음..아니~ 그건 아냐..! 




나한테도 선택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해..~ 




그건 너도 마찬가지고..~ 그래..? 안그래..?"




-"오빠..~! 그럼..지금 그 여자하고..나하고..




번갈아 만나며..섹스를 즐기다가..나중에..




둘 중에..하나를 선택 하겠다는 거야..?"




-"음..머~ 그렇다고 보면..~ 맞찌..! 흠~!!"




-"호호호~!..웃기지마..~! 오빤..~ 안돼..오빤 아냐..~ 아니라구..!"




-"머가 아냐..?"




-"옷입어..! 나가자..!"




-"아니~ 머가 아니냐구..? 엉..?"




-"오빠한테서 나는 빼줘..! 난..그런 상황에 있는게 싫어..~ 알아써..?"




-"하하하~..그건..맘대로 안되지..~"




-"아~~악~! 오빠..~! 그만 하구 나가자니깐..~ 옷입어..!"










수정은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계속..얘기를 하다가..내가 말을 좃같이 하자~ 




화가 머리끝까지..올라오는지..




소리를 꽥~ 지르며..나가자고..소리쳤다..!










-"어~ 너~ 지금 소리지른거야..? 이게~ 죽을라구~!!"




-"머라구..? 오빠..다시한번 말해바..엉..?"




-"좋아..! 한마디만..하지..~ 난 너를 그냥은 못놔줘~ 알아써..?"




-"우끼지마..! 잘있어..!"










수정은 옷을 다~ 입고.. 나가려는 듯~ 내앞을 가로질러.. 문쪽으로 갔다..~..










-"야~ 윤수정~! 거기안서..? 어..?"




-"..!..!"










잠깐..나를 쏘아보더니..다시 휙~ 돌아..




문을 열려는 찰라..~ 나는 이상한 오기가 발동하며..




화가 치밀어 오르고..머릿속이 멍~ 해지면서..~




그녀를 그냥 보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이게..진짜..~ 말로 하니깐..~! 휘~익~!..철썩~!"




-"쫙~~! 아~악~!..!..!"




-"일루와..~ 이게 진짜..성질 테스트하나..! 죽을라구..!"




-"때렸어..?"




-"그래..더~ 맞을래..? 엉..?"




-"아~악~악~!..못~참~아~!"










수정이 그렇게..성격이 지랄 같은지..~~ 첨 봐따~!




벼락같은 소리를 지르며..지랄발광을 하는데..~




나도 순간 당황 했지만..~










-"아니..이게..증말~ 휘익~! 휘익~! 철썩~! 철썩~!"




-"쫙~ 쫙~..아악~!..아~앙~!..흑..항~!!..아~아~악~!"




-"야~ 조용히 안해..? 어..?..휘~익~! 철썩~~"




-"쫙~!...악~..흑~흑~흑~~!










그렇게 몇대~ 따귀를 날리자..수정은 드뎌 분에 못이겨.




눈물을 흘리며..방바닥에..풀썩~ 주저 앉았다..~




짧은 반코트 사이로..늘씬한 다릿살을 내놓고..




옆으로 비껴 앉아 우는데..그~ 모습을 보자..




나는 또~ 다시..이상한 욕구가..꿈틀거렸다..~




나~ 혹시 변태 아녀..?




음..일단..모텔방에..들와서..




그냥 나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무신 일이 있어도..그냥은 못나가쥐~! 흠~!!










-"야~ 일나..! 주둥아리 닥치고 일나~ 엉..?"




-"흑흑흑~ 아~앙~..앙~~!..흐~흐~흑~!!"










그렇게 말하면서..발가벗은 몸으로..




자지와 불알을 덜렁~덜렁~ 흔들며..




그녀에게 다가가 쪼그려 앉으며..어깨에 손을 얹었다..




수정은 또~ 때리는줄~ 알았는지..약간..움찔~ 놀라며..




나를 톡~ 쏘며..무섭게..쳐다 봤다..~




눈물이..그렁~그렁~ 맺힌..도발적인 눈매가 더~더욱~




섹시하게..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그런 상황에서..유혹하는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나는 그렇게..착각아닌 착각을 했다..~ 후후후~!!




어쨋거나..자지에 약간 묵직한 힘이 들가는 것 같았다..~










-"일나~ 일어나라니깐..~!"




-"흑흑~..저리비켜..! 비키란 말야..! 아~악~! 악~~!악~~!"










또 다시..소리를 지르며..지랄발광~!










-"아이~ 이게..진짜..휙~ 퍽~!..휘~익~ 퍼퍽~!"




-"악~ 학~..하흑~!..엄~마~..아흑~!..켁~켁~켁~"










벌떡~ 일어서며..옆구리를 두 차례 발로 졸라..내질렀다..!




수정은 숨이 팍~ 막히는지..켁~켁~ 거리며..




방바닥에..쓰러졌다..~..




치맛자락 밑으로..까만망사무늬의..




스타킹을 신은..쭉~ 늘씬한 다릿살과..




약간 보이는 허벅지가..더욱~ 나를 자극했다..!










-"야~ 너~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여..? 엉..?




너~ 잘~ 알잔아..? 내가 어떤 넘인지..! 어..?




더~ 맞기 싫으면..심호흡 한번 해~ 빨랑~!"




-"하흑~ 후~후~훅~..휴~우~..흑흑흑~~!! 아응~!"










그리고는..그녀가 심호흡을 하고..




약간 몸을 추스리며..상체를 일으키자..




나는..쌩~또라이 같이..그녀앞에 서서 말했다..!










-"야~ 윤수정~ 옷~ 벗어..!"




-"흑흑흑~ 아~앙~..흑흑~~"




-"휙~ 퍽~!"




-"아학~..악~! 켁~켁~"




-"벗어~!"




-"흐~흑흑~!..아앙~!"










그렇게..몇대 더~ 때리면서..나는 스스로 졸라 또라이로 변했다..!




그 상황에서..수정이를 강간 비슷하게 따먹고 싶어진 거다..~




그리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벽쪽에..붙인 후~




강제로 키스를 했다..~










-"아~합~ 흡~ 쭉쭉~쭈우~욱~ 낼름~낼름~!..아으흡~!"




-"아~안돼..~ 시러~ 이러지마..~!..실탄말야~!"




-"휘익~ 퍽~!"




-"아학~ 악~..아흐흐흐흑~..엄~마~..아~~"




-"아~합~ 쭈~욱~ 낼르름~ 쯔릅~ 쩝~..쭈욱~~~"




-"항~ 아~하~ 시~러~..아흠~ 흠~ 흡~ 쭈~우욱~ 아으~합~"










키스를 거부하는 그녀의 복부를 주먹으로 약간 약하게..




한대 날리자..자연적으로 수정의 입은 벌어졌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혀를 내밀어..그녀의 입술을 탐하는데..~




계속해서..거부를 하다가..결국~ 수정 스스로..




혀가 빨려 감겨오며..깊게..키스를 했다..




그러면서..수정이 걸치고 있는 반코트를 벗겨내리려 하자..




다시 완강하게 거부하는 것을..억지로 벗겨내리고..~




곧바로..면남방위의 불룩한 젖가슴을 쭈물텅~ 주물렀다..~










-"쭈물텅~쭈물텅~ 물커덩~쿨컹~ 탱탱~..하~흡~ 쭉~욱~쯥~! 낼름~"




-"시러..~ 안돼..~ 안돼..~ 안할꺼야~ 하흡~ 흡~ 쭈욱~쭉~"




-"휘~이~익~! 퍼~억~!.."




-"아악~악~..학학학~켁~켁~ 아흥~흑~흑흑~! 엄~마~! 흑흑흑~!"










있는 힘을 다~해 나를 밀쳐내며..반항하는 수정을..




뒤로 한발 물러서며..앞차기를 정통으로 날려..아랫배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그녀는 다시 푸~욱~ 꼬구라지며..켁~켁~ 거리고..




그 순간~!










-"삐리릭~삐리릭~! 삐리릭~삐리릭~!"




-"여보세여~!"




-"아~네~!..카운터입니다..!




무슨일 있으세요..?"




-"아~ 음..아무일 없는데여~"




-"네..~ 아무일~ 없으시조..?"




-"아~ 아무일 없다니깐여~..!"




-"네..편히 쉬십시요...!"




-"네~! 뚝~!"










수정이..졸라 지랑발광을 하며..악다구니를 써대니..




웨이터넘이..복도를 오가다가 듣고..전화를 한 것 같았다..~










-"야~ 윤수정~ 지금부터..주둥아리 열면..




증말~ 허벌나게 맞는다..!..엉..?"




-"흑흑흑~..엄~마~!..흑흑흑~!..!..!"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니..아까부터..까만망사무늬 스타킹을 신은..




수정의 미끈한 다릿살이..더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그녀앞에 쪼그리고 앉으며..종아리에 손을 얹었다..~




비열하게..웃음을 머금고..~ 으~헤~헤~헤~!..




손이~ 닫자..그녀가 다르를 뒤로 뺏다~!










-"쓰~~ 가만 안있어..? 엉..?"




-"..!..!..!"




-"미끈~미끈~ 쓰~르~륵~!..토실~토실~ 탱탱~!"




-"흑흑~ 오빠..이러지마..실탄말야..! 흑흑흑~~!!"




-"쭈물텅~ 쭈물텅~..물컹물컹~~ 탱~탱~..꽈~악~! 쭈물텅~"










오른손으로는 종아리와 허벅지를 만지작~만지작~ 슬~슬~




애무하듯이..손끝에..미끈하고..탱탱한 촉감을 음미하며..




왼손으로는 불룩한 유방을 쭈물텅~ 꽈악~ 비틀어 가며..




만지는데..머릿속에는..자꾸만..재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즈음의..내 정신상태가..




어찌보면..쾌락을 즐기는..적정한 선을 넘어..




가학적인..섹스형태로 변하는 시기였던 것 같다..!




그러다가..치맛자락을 위로 휙~ 재껴 올리자..




팬티스타킹에..감추어진..불룩한 씹두덩이가 눈에 팍~




들어왔다..~ 움찔~움찔~ 꽈악~ 조이는 수정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에 힘이 빡~ 들가면서..졸라리 벌떠덕~ 텅~! 불끈~!




발기가 되었다..~ 손을 내밀어..씹두덩이부근을 만지려하자..




수정이..내손을 탁~ 뿌리치며..또~ 반항(?)을 했다..




사실~ 강간을 하려는 상황도 아니였고..




그녀와 나는 이미 여러차례 질퍽~한 씹질을 했던 사이인데..




너무도 강경하게 거부하는 그녀의 행동에..더더욱~




강제로 씹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고..~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수정은 계속~ 심하게..반항을 한 것이다..!










-"휘익~~ 철~썩~!"




-"악~!..흑흑흑~~흐흐흑~! 뚝~뚝~!"




-"물컹~후끈~후끈~ 만지작~만지작~ 콕콕~코코옥~!..쿡쿡~!"




-"아~흡~..아~아~..시러..~안돼..오빠~ 이러지마~ 제발~!"










따귀를 한대 제대로 날리고..다시 보지둔덕을 만지작~ 거리며..




손가락으로..씹구멍부위를 쿡~쿡~ 찌르며..손끝에..느껴지는




감동(?)의 물결을 즐겼다..~ 그리고..그런 상황을~~ 후후후~~!




그리고는..자세를 바꿔 두팔을 내밀어..




수정의 팬티스타킹을 벗기려 하자..그녀는 또~ 다시 반항~




지겨웠다..~ 쓰블~!..










-"쓰~ 너~ 진짜 죽어볼래..? 엉..?"




-"움~찔~!..!..!"










손을 들어..다시 따귀를 날리려는 모션을 잡자..




수정은 움찔하며..고개를 푹~ 숙였다..~




다시..팬티스타킹에 벗기기 위해..그녀의 허리춤까지..




치마를 치켜 올리고..스타킹이 고무줄을 잡아 끌어 내렸다..~




허리에 힘을 빡~빡~ 하게 주며..벽쪽에..기대 앉아있는데..




벗겨지지 않았다..~ 손을 다시 내밀어..수정의 두 발목을..




꽉~ 잡고..화~악~ 잡아 당기자..쭉~ 댕겨오며..




방바닥에..누운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 위로 올라타며..팬티스타킹을 벗기자..그제서야..




엉덩이를 약간 들며..벗기는 것을 도왔다..~




"그래~! 너두..졸라 맞으면서..강간 한판 당해바라..!"




좃같은 생각을 하며..스타킹을 벗겨내린 후..




수정의 맨살을 보니..이제는 더~ 이상 흥분을 감추지 못한..




좃대가리가..껀덕~껀덕~ 움직이며..빨리 어케 쫌..~




해달라구..애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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