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97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97부

avkim 0 1143 0

아내를 강제로 끌고 비상계단으로 나간 씨발놈은 아내를 비상계단 벽에다 밀어붙혀놓고 자기 손이 아내 추리닝 속으로 들어가서 아내보지를 한줌 거머쥐고 냅다 




주물럭 거리고 자기 입술은 아내에게 키스를 요구 햇다 .










아내는 여기선 안된다 고 반대 하며 이러지말라고 하니 보지를 더 힘주며 거머 쥐는 거다 . 할수없이 아내는 키스를 응해주고 이제그만 돌아가자 !










이제 다시는 병원에 안온다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하자고 보지를 거머쥐고서 안놓드랜다.




아내는 . 그럼좋다. 여기서는 안된다 . 정하고싶으면 나가자! 그래서 그자식이 먼저 병원현관 에가서 기다리기로 하고 아내는 나에게 허락을 받기 위하여 병실로 들어왓다.




내가먼저 아내보고 " 그자식 갔어!" 




아내는 디게도 쑥스럽고 겸연쩍어하며 " 응 간다고 내려갔어!"




내가 "그자식이 어떻게했어?" " 막 주물럿지뭐!" "아니 한번하자고 안해? "










아내가 "안하자고 할리가 있어! 하자고하지 ... 근데 비상계단에서 어떻게해 !




그래서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나가서 하자고 했지!"




"그래서 ?"




"그래서 밖으로 나가기로 하고 지금 현관에서 기다리기로 했어 ~~ "




"그럼 당신도 허고싶어? 보지꼴려 ?"




"안꼴릴가 있어! 그렇게 막 주물럭 거리는데! "




"그럼 그냥 같이 나가지! 왜? 들어와 ! "










"어떻게 그냥나가? 그래도 당신한테 말은 해야지! 안그래?" 










그래서 나는 아내에게 재미있게 하고 돌아오라고 하며 나가기전에 나도 니보지 한번 주물럭 해보자! 해서 아내가 내 코앞에 다가와 아래를 내려주며 빨리 만저보랜다. 그사람 기다린다고!




미끌미끌 질턱질턱 한 아내보지를 주물럭거리고 보지구멍에 손가락 2개를 쏙 쑤셔넣다 !




아내가 얼른 엉덩이를 뒤로 빼며




"여보야! 그사람 보고 쑤시라고 하자! 자기는 다음에 얼마든지 할수 있쟎아!




그사람 에게 빨리 주고싶어! ... 여보 괞찮치 ?"










"알앗어! 그럼 빨리가봐! 실컷 재미보고 빨리와아~~"




그래서 아내는 추리링을 바지로 갈아입고 나에게 입맞춤 을 해주고 나갔다.










난 병실에 혼자 누워서 그자식이 아내보지 처먹을 것을 상상하며 좆이 꼴려가지고




담요 속에서 좆을 슬슬 흔들며 지긋이 눈감고 있었는데 .










야간근무 간호원이 찻아왔다.




퇴원이 몇일 남지 않았기때문에 약없고 주사도 없는데 그날밤은 간호원이 약이 있다며 들어와서 약을 주며 이것저것 이야기 를 햇다.




약 10 여분 지낫는데 갈생각이 전혀 없는거다.




간호원이 




"아저씨! 사모님 방금전에 나갔죠 ? 어디간지 아세요?"




난 이상한 생각을 하지않고 그냥 대답하기를 "예! 집에 다니러 !" 했다.










"아니예요! 아저씨는 몰라요! 아저씨 내가 충고 하나 해도 될까요?"




"예! 뭔데요 ?"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아저씬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 사모님요 ! 지금 




다른 남자하고 나갔어요 ! 아저씨 사모님 잘지키세요 ! 쪽 빠저같고 쌕쓰도 좋아 하시것도만!"




아 ! 이러는 거다 ! 내가 기냥 민망 해진다 !










그래서 난 얼버무리느니라고 




" 아! 나도알아요 ! 아래층에서 같은 병실에 있던 아저씨요 ? 괞찮아요 ! 그사람은 물리치료 왓다 가는거고 . 아내는 집에 가는 건데요 뭐 !"










"아저씨 ! 아저씨가 불쌍해 ! 아저씨가 복도에 않나오니깐 몰라서 그렇지!




내가 다니면서 몇번 봣는데 둘이 서로 좋아하드라 ! 서로막 껴안고 막 그러드라!"










아! 이거 내가 더욱 민망 해젔다 ! 난 아내가 그렇지 않다고 역설 했다.




간호원은 더욱 내 코앞으로 와서 나에게 몸을 부딫혀 가며 사모님 조심하라고 !




하고 .










나를 고의 적으로 아저씬 바보 ! 아저씬 마누라 뺏긴사람! 하면서 날 막 밀고 




내 얼굴를 막 건드리고 (난 그때 침상에 걸터 앉아서 간호원과 이야기햇음)




내 상체를 그 환자 침대로 툭 밀면서 










"아저씨 바보! 아줌만 다른놈하고 허러갔다 아아 ~~~"




이러면서 미는 힘으로 누워버린 내 상체에 이 간호원이 덥썩 올라타고 내가슴에 푹 안끼더니 그냥 고개 푹 처밖고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는거다 !










난 알아차렸다 ! 나가지않고 나와 이야기하며 있는 이유를 .......




그래서 난 간호원의 등을 조심스럽게 껴 안아주니 가만히 있는거다 !




그러고 몇초 있다가 내가 간호원의 얼굴를 내가슴에서 들어서 얼굴를 보앗다 .










몿생기진 않앗다 . 그런데로 이쁘다 . 간호원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근무복을 살살 내릴려고 애썼다 ... 바지에 남방셔츠였는데 .










간호원이 벌떡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 를 훌훌 벗고 내 파자마 를 내린다 .




얼른 내가 다 벗어버렸다. 그리고 간호원을 내자리에 누이고 간호원 두다리 를 쫙 벌려서 일단계로 간호원 보지는 어떻게 생겼는기 보지감상 부터하고 ...










다음 입으로 모두 할고빨고.. 다음 유방 주물러주고 윗옷 걷어올리고 유방 한쪽씩 번갈아가며 빨어먹고 ... 다음에 키스 를 ........




간호원은 어느새 내 좆을 잡고 신음소리 해대며 내좆을 좆나게 흔들어댄다 .




"빨 리 넣 줘 ~~ " 귀에대고 귓속말로 빨리넣으랜다 ! 나가봐야한다고 !










올라타고 키스 해가며 간호원 보지를 좆나게 밖어댔다 ...




대략 내짐작으로 3분정도 에서 와~~ 좆물이 쏟아지는거다! 




정말 아쉽도만 ! 간호원 보기도 미안하고! 간호원은 더하고 싶어하며 표현하기힘든 소릴 해대는데 간호원이 무서웠다 ! 










내가 밖어놓은 상태로 말하기를 




"아가씨! 미안해 ! 조금만 기다릴수 있어? 5분만 그러면 또 스거든 ! 그때 팍팍 해죽게!" 




햇더니 간호원이 수긍해주고 그대로 기다리고 있다.




난 좆을 빼서 좆을 먼저 딱고 간호원 보지 를 딱으니깐 간호원이 벌떡 일어서며 




놔두라고 울그락 풀그락 해가지고 옷 입을려고 한다!










"아니야 ! 딱고 다시 밖을려고 그래 바보야 !"




그래가지고 다시 누이고 이번엔 웃옷을 내가 벗겨서 완전 나체로 만들고 




나도 웃옷 벗고 나체 되어 또 밖어댓다 !




이번엔 내짐작으로 약 10 여분 한것 같은데 내 좆물이 또 쏟아질려고 한다!










아~~ 또 아쉽다! 빨리싸기 싫은데... 난 싸지 않을려고 안간 힘을 혀댓다.




내가 싸지 않을려고 내깐에 몸을 비틀며 안간 힘을 쓸때 !




바로 긋때 ! 앗씨바 ! 이 간호원이 막 환장하고 나잡빠지더니 싸대는거다 !










와~~ 갯 씨부랄 간호원 보지 ! 난 아쉬워 죽는지 모르고 씨발년은 좋타고 싸대네.




에이! 갯씨부랄 간호원 보지 !










이렇게 해서 뜿하지 않은 간호원 과 한탕 끝나고 간호원은 부랴부랴 옷 챙겨 입고 




입맟춤 해주며 




"다음에 또올께!" 하며 나가 버렸다 !










음메 기분 디지게 좋토만 ! 세상이 다 내것같도만! 계속 한참을 싱글벙글 해지도만 !










그나저나 큰일이다 !




마누라가 항상 하는말 !




"나없을때 다른년한테 가지마 !"




이건데 이걸 어떻게 수습하나?










화장실 가서 자우지간 좆나게 씼는것 밖에 마누랄 따돌릴 방법이 없다 .......




화장실 가서 입술도 좆나게 씼고 입도 행구고 .. 좆도 좆나게 씼어대고 ...




그다음에 왜 그저 뭣이냐 ? 씹하고 난뒤 타인이 들어가 보면 왜그 씹물남새 나지 않은가 ?










그래서 난 문을 열고 환기 시키고 하여튼 좆나게 바빴다.




마누라 따돌리기 힘들도만 ...










그렇게 내딴에는 지금 바쁘고 있는데 아이런 ! 간호원이 또 왔따 !




한번 한것으로도 정이 들어가지고 이제 서로 반말 햇다 .










간호원은 30세. 이름은 조00 이고 결혼해서 남편은 다른 직장에 다니고 아기가 




세살짜리 하나 인데 시부모가 봐주고 남편과는 서로 직장이 다르고 퇴근 시간이 달라서 잘 만나지 몿하며 ...... 










한달에 두번 정도 하면 많히 하는 거란다 .




남편과 최근에 한것이 15일 됐단다 .










그래서 조 간호원은 항상 보지가 꼴려가지고 근무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실토 하는거다 .










조 간호원은 항상 보지가 꼴려서 멋진 환자나 또는 멋진 의사를 보면 보지가 은근히 꼴리고 하고 싶어진댄다 .










그런데 나를 자기가 간호 담당 하면서 내가 미남이드랜다 .. 그래서 한번 하고 싶다고 언제나 느끼고 있었느데 사모님(내마누라)이 그 자식하고 비상계단으로 들어 가는것을 우연히 보고 조간호원은 보지가 꼴려저서 죽을뻔 햇다고 한다 .










내방에만 신경을 잔뜩 쓰고 있는데 사모님이 나가는것이 보이고 분명히 




그자식하고 하러 가는것 같드랜다 .




조 간호원은 보지가 더욱 꼴려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










그래서 내방에 들어오게 되엇다고 실토한다 !. 그러면서 사모님 그남자 하고 




씹하고 들어오거든 혼내지 말고 너구럽게 봐주고 모른체 해주란다 !










조 간호원과 약속 하잰다 ... 우리부부 싸우지 않기로 ... 




난 조간호원 에게 약속 해주엇다 . 조 간호원은 




의사 들 중에도 사모님 먹어볼려고 지금 기회만 노리는 의사들이 몇몇 된단다 !




누구누구 라고 말할순 없지만 나보고 잘 지키랜다 !










이야기 하며 난 조간호원 보지를 주물럭거리며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후적거리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를 나누엇다 .




그러고 조간호원은 자기 위치로 돌아갓다.










밤 12시가 지나서 마누라가 피시시 하며 병실문을 열고 들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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