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00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00부

avkim 0 1116 0

사람이 할일 없이 집안 일만 한다는 것이 고역이다 .




나도 병원에 누워 있으며 어서 나가서 돌아 다니고 싶어 죽을 지경 이엇다 .










아내도 한달정도 집안 살림만 하고 있으려니 돌아다니고 싶어 몸살이 나버렸다 그래서 백화점 쇼핑 갓다가 그 백화점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 게되엇고 










그 수영 선생님 (일명 수선) 과 서로 사랑 하게 되고 그 소개를 여기 우리들 이야기에 소개 햇는데 그 부분이 잘 보이질 않는다 . 지워젓는지 ?










그후 에도 나 숙직때 밥가지고 왓다 돌아가는길에 야간 업소에 가서 춤추며 시간좀 보내다가 한놈이 접근 하여 나의 집으로 찿아 와서 아내를 협박하고 










아내를 또 먹어 댓는데 이 야그도 소개 햇지만 어디로 숨엇는지 ......지운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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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00 부 부터는 봉사 활동중에 또 일이 벌어젔다 !




최최 봉사활동이 어떻게 시작 됐느냐 ?




나 병원 입원때 심심 하니깐 TV 를 리모콘으로 뒤죽뒤죽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TV 와 씨름 하던중 에 










아! 하루는 어느 사회복지관 에서 가정방문 목욕봉사원 을 기다린다는 방송을 보앗다 .




이것이 우리들 자원봉사의 최초 시작이엇다 !










퇴원후 가을에 난 그곳으로 전화로 내가 봉사 하겟노라고 가입을 하니 봉사원도 교육을 수료 해야 한다며 교육 을 수료 할것을 부탁받고 1주에 3회씩 직장을 빠저나가 봉사원교육을 수료 하고 첫 시작을 5인1조로 방문 목욕 봉사 를 했다 .










잇때 아내는 집에 있었고 나중에 또다른 복지관에 가서 봉사원 교육을 또 수료 했다.




교육 기간동안 박00라는 33세 여성이 나와 단짝이엇다 . 서울 살고 교회다니고 




33세 이고 아이가 건장하게 자라고 남편은 자기사업하는 사장님이고 




봉사에 생각이 있어서 TV 를보고 접수 했다고 ....










근데 이여자 따악 한가지 흠이라면 키가좀 적다 !




그 외엔 미녀이고 몸매 좋고 유방크고 싱글생글 하고 살이 뽀오얗고 희고 부들부들 하고 군침이 도는데 , 흠집이 키가 작다 !










점심도 같이 먹고 . 자기가 내것도 싸오기도 하고 ... 같이 교육 받으면서 난 박여사와 한번 하고 싶어젔는데 표헌을 하지 몿하고 계속 해서 시간만 흘럿다!










"난 니보지 하고 싶다! "




는 표현을 장난으로 자꾸 건디러 주는 것으로 은근히 표현햇다 !










손도 잡고 않노아 주고 귀도 잡고 않놓아 주고 허벅지도 내 배위에 올려놓고 않노아주고 입술도 손가락 으로 만지고 하며 자꾸 건디러 먹엇다 .










교육 시간에도 내손 한개 를 박여사 허벅지에 놓고서 강의 듣고 햇고 , 내가 그림으로 팬티를 그려 보이며 




"이 팬티가 박여사 팬티야 ~~~" 하기도 하고 .......




또 비키니 여자 를 그려서 보이며 , 특히 보지가 불룩 튀어 나오게 그려서 보이며 " 이 여자가 박여사야 !"










너무 잘 그렷다고 칭찬 해주고 그랫다 !




그렇게 순 장난 으로 만 두어달 흘럿다 !




하루는 교육 시간에 어찌나 박여사 씹을 해보고 싶은지 좆이 꼴려서 허벅지를 주무르다가 나 자신도 모르게 보지앞에 손을 대고 옷 속에 있는 보지 를 만질려고 애썼다 !










옷이 두꺼워 보지가 제대로 잡히질 않는다 ! 옷만 잡히고 ........




박여사는 내 손을 떼어서 내자리에 놓으며 글씨로 이렇게 쓴다 !










"바보야 ! 누가봐! 주책없이 아무때나 만지냐 ?" 




나도 글씨로 답을 한다 !




"박여사 보오지 ~~~" 박여사도 글씨로써 답한다 !




"니 조오지 ~~~"




"박여사 보오지는 백보오오지~~~"




"니 조오오지는 백 조오오지 ~~~"




"얼래리 박여사 보지는 공알이 없대요 ~~~~~"




"얼래리 00조지는 구멍이 없대요 ~~~"




"박여사 보지 는 말라 비틀어진 보오지~~~~~"




"00조지는 오줌도 않나는 조오지 ~~~"










이렇게 누가 누구 에게 지지 않고 글씨를 주고 받으며 너무나도 재미 있었다 !




우린 쉬는 시간에 떨어저서 멀리 나와서 쉬면서 우리 대화를 계속햇다 ....










"박여사 ! 박여사 보지 는 백보지지 ?"




"바보야 걱정마 여기(자신의 보지를 가르키며) 털많어 !"




"어디 봐 ! 얼마나 있는지 ! 한번보자 ?"




날 때리며 "어디서봐 ! 어디서봐 !"




"그러면 한번 만저보자 ! 만저보면 알수 있쟎아 ?"




"아이구아이구 공부하라고 학교 보내니깐 연애만 허냐 ?"




하며 몿만지게 한다 !




난 한번 만지자고 생떼를 쓰고 박여사 는 들어 갈려고 하고 ... 내가 만저야 들어 간다며 허리를 목을 놔 주질 않으니 나중엔 몿이긴 처억 하면서 살며시 다리를 별려주고 아뭇소리 않는거다 !










그래서 기를 쓰고 호쿠 를 풀고 쟈크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다 !




보지가 아주 쪼그마아한 한게 보짓살이 아주 탱탱 한것있지 !










내가 튁 튀어나온 보지 그림을 그려 보여준대로 보지 가 쪼그마아안 한께 툭 튀어 나와 가지고 아주 탱탱 거린다 !










와 아 ~~~~ 좆꼴려 ! 당장 그자리에서 하고 싶다 !




수업 인데 어찌하랴 아쉽지만 주물럭 거림으로 만족 해야지 !










내가 박여사 귀에대고 




"와아 ~~ 박여사 보지 백만불 짜리다 ! "




"그렇게 좋아 ~~ 다른 사람은 않좋아 하던데 !"




" 다른사람 누구 ?"




" 응 우리 신랑 ! 우리 신랑은 나보고 디지게 볼품없대 !"




"박여사 난 박여사 보지 좋아 ! 박여사 보지 정말 100만불 짜리다 !"




" ....................... ............"




"박여사 우리 끝나고 멋있게 한번 하자 ! 내가 멋있게 해줄게 !"










박여산 싫은 표현 하지 않고 들어가자 하여 일단 은 끝났다 !




강의는 4시간인데 끝나면 오후 1시 에서 1:30 정도 된다 










우린 끝나고 손을 잡고서 ( 누가 본다고 놓고가자고 햇지만 ) 방이 있는 음식점을 찿아 다녀가지고 방이 있는 음식점으로 가서 










내가 박여사 옆구리에 앉아서 식사 하는 중에 노골 적으로 박여사 보지 를 주물럭 햇다.




야구 공만 하게 손에 보지 전체가 쏘옥 들어오는게 보짓살이 탱탱 하며 보짖물이 




슬슬 흘러 내린다 !










미끌거리는 보짓물를 보지구멍 앞에 살살 발라놓고 손가락 1개를 살며시 조심 스럽게 집어 너엇다 ..




박여사가 고개 를 뒤로 탁 젗히면서 "흑" 외마디 내질러 댄다 .




와~~ 또다시 내 좆 이 꼴린다 .










이번엔 손가락 두개로 가볍게 쑤셔보니 보지속 에 깔갈 한곳이 와~~




마치 무슨 쇠 부럿쉬 모양 쿡쿡 찌르며 깔깔 한것 있지 !










팬티 속이라서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이지 몿한다 !




바지와 팬티 를 내렸다 ! 박여사가 깜암짝 놀라가지고 




"자기야 ! 지금 하지마! 있다해 !"










박여사 는 지금 할려고 하는 걸로 안 모양이다 . 난 팬티 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후적거릴 참이엇는뎅 !




손가락으로 하마고 달래 가지고 바지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리고 보지를 보앗다 !










와아~~ 아름다운 보지! 와아 ~~ 멋있는 보지 !




보지가 쪼그마한게 톡 튀어 나온게 뽀오얗게 하얀 보지가 보짖물로 범범이 된것이 보지 공알이 빨간게 뾰조옥히 튀어 나온게 










정말 아름다운 보지 였다 ! 정말 황홀한 보지 였다 .




난 손가락 으로 쑤실려고 햇다가 너무 아름다운 보지라서 손으론 못할것같고










밑도끝도 없이 그냥 입으로 혀로 좆나게 빨고 핧어 먹어 버렸다 !




박여사 는 몸부림 치며 조금만 참아 나가서 해 ! 하고 . 난 시간을 늧추지 않고 




약 10여분을 그 아름다운 박여사 보지 를 빨고 핧고 빨고 핧고 자근자근 깨물고 










내 정신은 미처가지고 완전히 어디로 가버렸다 !




박여사 는 연속 해서 보지물 를 줄줄 흘러 댓고 난 그칠줄 모르고 빨고 핧고 ...










내가 빨고 핧고 자근자근 씹고 하는 것이 만족 해서야 .... 박여사 보지 구멍을 




두손가락 으로 쿡쿡 찌르면서 까칠까칠 한 보지속 을 쑤셔댔다 !




몇분 간 쑤셔대니 박여사가 파랗게 죽는다 !










난 놀래 가지고 멈추엇다 ! 이렇게 아름다운 년 하나 죽이나 하고 .....










보지속에서 피스톤질 하는 내 손목을 부여잡고 호흡을 하더니 










박여사는 그만 하고 나가자고 나에게 사정한다 !




계속 하면 날 싫어 하겠단다 .......










그래서 우린 나와서 어느 모텔로 직행 해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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