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03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03부

avkim 0 1167 0

박여사 에게 형님 곁으로 가서 앉으라고 하자 박여사가 낼름 형님 곁으로 가서 




형님 손을 잡아주엇다.










우리 3인은 내가 인도 하여 구리구청 관네 에 있는 호텔로 갔다.




우리관네 호텔이 마악 문을 연 아주 깨끝하고 저렴 했었다.










형님은 멋적어하며 쇼파에 앉고 난 박여사 를 형님 앞에서 알몸으로 홀딱 벗겼다.




형님이 별 재미없이 (벗어봣자 그게그거지) 하는 얼굴로 처다보고 있다가 완전 나체가 되자 형님 눈이 "또이잉" 하는거다 .










키작은것 하고 것모습하고 를 가지고선 별로 그렇타 하고 보더니 알몸을 보더니만 




침이 넘어 가는 모양이엇다.










그때부터 형님이 박여사 에게 관심을 가지고 알몸을 감상도 하고 돌아서보라고도 하고 보지도 만지고 유방도 만지고 자기옆에 앉으라 하고 키스도 하고 껴안기도 하고 자기도 벗고 자기좆을 박여사에게 만저 주라 하고 ....... 이렇게 시작 되엇다.










난 팬티만 입고 서 둘를 구경 하고 .




형님은 주변머리만 있는 대머리 에 키가 나보다 좀 작으며 몸무게는 나보다 좀 더나가며 손가락이 내 손가락 보다 1 cm 정도 더 길고 다라는 짧으며 










형님과 소변 보면서 형님 좆을 힐끔 힐끔 숫하게 처다 보았는데 거므스럼 한것이




뭉툭 하면서 내 좆 에 지지 않는 좆 을 가지고 있다.










박여사도 생각으론 형님 좆이 힘이 없을 꺼라고 생각 했다가 내좆에 버금가는 형님 좆 을 보고 기뻐 좋아 하는 빛이 영력 했다.










두분이 먼저 들어가 씻기 를 내가 권유 해서 둘은 탕속으로 들어가고 난 또 다른 




방 을 다니며 구경 햇다. 참고로 호텔방은 2개 와 거실로 되어있다. 그리고 샤워장.










약 15 여분 후 둘은 나와서 방 한개로 들어가 서 형님이 박여살 좆나게 빨고 핧고가 




시작 되엇다 .. 손가락 으로 보지 구멍도 후적 거리 면서...










난 들어가 한쪽 에서 소리죽이며 둘의 사랑을 감상 했는데 형님이 박여사 보지 구멍을 손가락 으로 후적 거리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시원 해지는거다.










마치 내가 보지구멍을 쑤석 거리는 것 마냥!




형님이 박여사 보지 를 씹질를 해대고 박여사 는 밑에서 




"꺼억" "꺼억" 해대고 그러다 "아이고 씹헐!" 도 한번씩 하고 하는데 형님 좆이 




박여사 보지 구멍속을 쏙 들어갓다 나왓다 하는 것을 보며 난 속으로 










"야 ~~ 형님 좆이 내마누라 보지도 저렇게 쑤셔주면 정말 좋겠다!"




를 뇌까리며 마누라 보지구녁 속에 형님 좆을 집어 넣어 주고 싶어젔다 !










두사람 한참 씨름 하더니 한탕 끝났다. 두사람 다 딱고나서 형님이 나를보며




"이사람아 제수씨 정말 좋네! 나도 여자들 많히 했다면 많히 해본 사람 인데




제수씨 는 특이 하구만. 보지가 처녀때 그대로 있네 !




애기낳고 나이 먹으면 구멍이 늘어 나는 거그던 ! 




근데 제수씨 보지는 그대로 있네 ! 하나도 안늘어 낫구만! "










형님은 박여사 보지가 헐렁 거리지 안고 처녀때 보지 그대로 라고 박여사 를 칭찬 해주고 박여사도 "아이고 영감님 고마워요!" 하며 좋아하고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거였다.










난 속으로 " 형님 그보다 더 쫄깃거리고 맛있는보지 대줄께 " 이러면서 




내 마누라 보지를 언젠가 가까운 시기에 대줄려고 맘먹엇다.










형님은 박여사 에게 3번채 하는것을 보며 난 다른 방에서 자버렸다.




다음날 새벽 박여사 돌아가고 형님 내려가고 그리고선 몇개월 형님은 소식이 없엇다.




정읍에 과수원에 여름에 놀러 오라고 신신당부 하며 .. 큰제수(내아내) 도 데리고 오면 좋은 과일 많이 주마고....... 하면서 내려갓는데.......... .....










박여사 와도 형님은 연락 안햇다. 아마도 나와 의 씹부부 라서 더 건들지 안을려고 하는 모양이다.










박여사 와는 몇일에 한번 만나서 계속 우리가 씹부부 임을 확인 또 확인 하며 우린 변함없이 행복 했다. 달콤한 사랑과 시간을 보내엇다.










우리 씹부부 는 변함없이 계속 되는가운데 5월 쯤에 형님이 전화를 했다




서울 아들집에 다니러 왔는데 나 퇴근시간에 한잔 하자고.










우리 구청 청사옆건물 지하에 일식집이 잘하고 은밀한 방이 1개 있어서 비밀 이야기 꾼들이 그방을 선호 한다.










난 형님을 그 일식집 그 방으로 모셨다. 서울에 오신 손님이니 내가 사야지!




몇개월만에 만난 우리는 서로 봉사활동 한 이야기 하며, 과수원 이야기며, 박여사 와 계속 하는지 여부와 ! 등등 이야기 를 하며 내 아내 에게 전화로 불러냇다.










아내와 형님은 첫 상면 이다! 둘다 첨 보는 거다 !




형님이 보자마자 침을 질질 흘리고 정신 몿차린다. 이쁘다. 귀엽게 생기셨다.




어떻게 하면 이런 미인과 만나느냐? 다시태어나면 이런 미인과 살아보고 싶다 등등 .










아내도 자기 를 미인이라고 하니 보조개 를 쏘옥 들어가며 싱글벙글 하고 




형님은 아내 보조개 를 보면도 아마도 좆이 꼴리는 모양이다 ! 한번 먹어보고 싶은가보다.










마누라가 술한잔 따라드리고 형님이 마누라 한잔 따라주고 등등 형님 과 마누라 는 점점 어색함 없이 가까워 지고 있었다 .










내가 화장실 에가서 한2분 정도 후에 왔는데 아! 글씨 마누라가 금새 형님 옆자리로 가서 술 를 받아 들고 있는거다!




아내가 미안 해 가지고 얼른 내 자리로 와서 형님 모르게나에게 은근히 애교 를 




떨며 ... 시숙님이 술한잔 따라달라는데 손이 안다서 갔단다.










이런년을 봤나 !




왜 손이 않다 ! 아까 는 이 자리에서도 따라주고 받아먹고 햇는데....... 마누라도 보지가 꼴렸나 ! 마누라도 형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앗다.










"형님 ! 여기서 나가면 아들댁으로 가시나요 ? 어디로 가셔요 ?"




" 아들집으로 가야지뭐! 좀 늦어지면 깨우기 뭣하니깐 그냥 여관 신세 도 지고 그렇치 뭐 !"










"형님! 그러시면 우리 방 많은데 우리 둘만 살거든요 ! 우리집으로 가셔서 주무시고 낼아침 밥드시고 가시지요 ?"










아내가 귀가 번쩍 띄어가지고 




"그러세요 시숙님 ! 우리 둘만 있어요 .. 빈방 많아요 .. 낼아침 드시고 가셔요?"




"아이 ! 아니예요! 아들집으로 가야죠 ! 또 애들 기다려요 ! 글구 초면에 제수씨 보기 미안 하잖아요 !"










"시숙님 괞찮아요 ! 동생이고 제수신데 어땧요 .. 우리집으로 가시구요 .. 우리 사는것 흉이나 보지 마세요 !"




" 남 사는걸 흉보다니요 .. 제수시 네가 어때서요 .. 우리사는것도 내놀것 없어요 ."




"형님 ! 애엄마도 좋다고 하니깐 우리 집으로 갑시다!"




"그래 그럼 ! 가자고 할때 가야지! 그대신 제수씨 여름철에 둘이서 꼭 오십시요?




나도 빛갚을 테니깐요 ?"










이렇게 해서 형님은 아내가 운전하는 우리 차로 우리 APT 로 오게 되엇다. 










형님보고 먼저 들어가서 씻으라고 하고 아내는 작은방 침대를 손질 해놓앗다 .




다음엔 내가 씻고 아내와 형님은 사는 이야기 를 나누고 ...




다음엔 아내가 씼고 형님 방으로 내가 안내 해서 형님 들어가고 잘쉬라고 하고 나도 내방으로 .........










아내가 씻고 나와서 알몸에 잠옷(분홍빛 무릎나오는 까운) 한개만 걸치고 




"여보 ! 나 시숙님 뭣 불편한것 없나 보고 올께 ? "




"응 그래!"




아내가 알몸에 까운 한개만 걸치고 형님 방을 노크하고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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