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23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23부

avkim 0 1213 0

4 학년 추석 전전 날 이되엇다 . 방과후 마을에서 놀고 있는데 




1청년이 서울에서 추석 지내러 온 모양이다 .










동네 아저씨들이 1청년을 붓잡고 돼지 잡으러 가자며 마아악 끌고 돼지잡으러 




간다.










내가 얼른 인사를 했다 .




" 아저씨 안녕하셔요 ?




추석쉬러 오셨어요 ? "










1청년이 날 알아보고 "응~음~응~" 하면서 날 다른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는 










" 00야 엄마 잘 계시니 ? "




" 예 ~~ 엄마가 아저씨 보고 싶다고 했어요 ! "










1청년이 깜짝 놀라며 




" 엉 ~어으어~ 언제그래 ? 집에 누구 있니 ?"




" 예~~ 지이난번 그랫어요 ~~ 엄마혼자 계셔요 ~~놀러가보세요 ~~"










그랫더어니이 ~~ 1청년이 내머리 를 쓰다듬으면서 하는말이 




" 아이고 우리아들 이네 ~~ 우리아들 입뻐죽겠네 ! 엄마한테 가서




돼지잡고 밤에 놀러간다고 말해 ! 그리고 누가 알면 않된다 ! "










하고선 날 점방 으로 데리고 가서 과자 를 사주곤 우리아들 어서 엄마한테 가서 




말하고 .. 누구에게도 말하면 않된다고 나 혼자만 알아야 한다고 .. 










신신 당부하고 돼지 잡으러 갔다 .










난 마아악 뛰어서 엄마에게 달려가서 1청년 소식 전하고 내가 아들이다고 




하드라 ! 돼지잡고 밤에 온다고 하드라 ! 전햇다.










엄마는 큰방부엌에서 나물 다듬으면서 빙긋이 웃고 작은방에 목욕물 데우랜다.




엄마귀에 대고 










" 엄마보지는 좋겠다.. 옜날 애인이 와서 빽 해주니깐 !




엄마 애인 온다니깐 보지 꼴리지 ? "










엄마팬티 속으로 손을 넣엇더니 ..넣엇더어니이 .. 엄마보지에서 물이 뽀글뽀글 




나와서 내 손바닥에 흥건하게 고이고 엄마보지가 벌렁벌렁 해지는것이 




느껴저 온다 .










" 엄마보지야 ~~솔직히 말해봐! 보지 꼴리고 빽 하고 싶지 ? "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또 빙그례 웃고 날 처다본다 . 




보조개 가 쏘오옥 들어가며 ...










" 엄마보지야 ~~누구 하고 빽 하고 싶어 ? 누구 좆이 들어가면 좋겠어 ?"




엄마가 내 귀에대고 ..




" 아저씨 조오옷 으로 하고 싶어 ! 그 다음에는 우리아들 잠지로 하고싶고 ! "




" 근데 엄마보지야 ~~ 아저씨가 왜 날보고 아들이라고 하지 ?"










" 장난이야 ~~니가 좋으니깐 ! 장난하는거야 !




또 아저씨가 엄마를 좋아하니깐 그렇게 불러도 괞찮아~~"










저녁을 먹고 우린 작은방 부엌에서 목욕이 시작 되엇다 ...




엄마가 벗고 나를 벗겨주고 다 씼은다음 엄마는 볍집을 더욱 두껍도록 깔고선










볍집위에 여름용 혼이불(한겹으로된 이불 껍질) 를 펴고 볍집을 벼게처럼 둘둘




묶어서 혼이불 속의 엄마엉덩이에 받히고 누워 볍집으로 엄마엉덩이가 높이 










처들어진 상태에서 엄마보지 를 빨어먹어 달라고 한다 .










엄마소원대로 엄마보지 를 열나게 신나게 빨어먹고나니 방에들어가서 옥수수와




안티프라민 을 가저오라고 ! 










옥수수 에 안티프라민 발라서 엄마보지 를 내힘껏 사정없이 쑤셔댔더니 




엄마의 용트림 이 시작되고 결국엔 엄마용갯물 이 솟굿첬다 !










엄마가 날 끌어다가 꽈악 잡고 키스를 막 해대며 




" 아이구아이구 우리아들 ~~ 우리아들밖에 없어 ! 우리아들이 최고야 !




우리아들만이 엄마마음을 알아 준다니깐 ! "










엄마가 디지게 좋아한다 ! 엄마보지 나도 하고 싶다고 햇더니 




올라타라 하고 내 잠지를 엄마보지구멍 앞에 대준다 ..




자동으로 미끌적미끌적 하며 아무런 힘도 없이 들어가버린다 ! 










엄마는 항상 빨리하고 빨리싸지 말라고 한다 !




오래오래 밖어대는 기술를 스스로 터득 하라고 ...




엄마 지시대로 꽤나 오래 밖어대고 우린 작은방에서 1청년을 기다렸다.










다른 때 라면 엄마가 작은방..난 큰방에서 훔처보고 .. 일텐데 .. 엄마는 내가 




이미 비밀를 알고 있기에 직접 볼수 있도록 배려 해주엇다 ...










드디어 1청년이 왔다 ... 엄마가 먼저 1청년에게 키스를 퍼부엇고 




엄마손이 1청년 손을 잡아다 엄마보지에 잡혀 주엇다 ..










엄마는 치마에 노팬티로 기다리고 있었다.




1청년이 엄마에게 아들 보는데 이러면 되냐? 아들 저방으로 보내라 한다 !










엄마가 1청년을 설교한다 !




봐도 괞찮다 ! 우리첫날 하던때부터 다보고 알고 있다 !




우리아들 입이 절대로 무겁다. 절대로 비밀 지킨다.




우리아들 신경 쓰지마라 !




다 커서 다 안다 ! 설교를 꽤많이 하고 1청년이 수긍하고 










엄마는 나와 1청년앞에서 옷벗고 알몸되어 반무릎세우고 누워서 1청년 에게




어서 시작하라고 눈으로 말한다 .










엄마보지 는 벌써 물이 줄줄줄 흘르고 물범벅 보지인데 그 아름답기가 




말로써 다 표현 않된다 ..










1청년은 먼저 자기도 벗고 좀 쑥스럽다고 엄마귀에 대고 말하고 엄마는 맘푹놓고 




우리 재미보자 하고 .. 1청년은 엄마보지 빨기 부터 시작 되엇다 !










보지빨고 좆빨고 혀대더니 올라탓다 ... 힘있게 팍팍 밖어대니 










1청년 좆물이 엄마보지에서 터지고 엄마도 1청년도 다 죽어서 시들시들 하고..










빼지않고 좀쉬더니 다시 밖어대고 엄마가 두다리 쭈욱밀고 자꾸 위로




올라가며 엄마가 쥐약먹은 개소리 질러대며 생난리가 벌어지고 










1청년이 




"끄으읍~끄으읍~ 크으흐~ 빽할년 ! 개년아! 야이 썅년아아아~~ "










좆물이 또 터진 모양이다 .. 엄마는 




" 크흐흐 ~~난몰라 !! 내보지 찢어저어~아이고 내보지 찣네에에 ~~




흑흐흐흐흐흐으으 ~~~"










엄마가 울어버린다 ! 엄마가 1청년을 감싸 쥐어 안으며 




" 서방니이님 ~~보고 싶엇어 ! 왜이제왔어 ? " 키스를 좆나게 퍼부어준다.










1청년이 




" 미안해 ! 시간이 잘않나 ! 나도 니보지 허고 싶었어! 니보지가가 그리웠어!"




" 흐흐 ~~알았어 ! 많히 허고가 ~~ 실컷허고가 ~~"










1청년이 고개돌려날 처다보더니 ..




" 야 ! 우리아들 어떻개해 ? 우리아들 앞에서 이건 할짖이아니다 야 ~~"




" 괞찮아 ! 걱정마 ! 신경쓰지말고 해 ~~신경질 나면 안대준다 !




숨어서 보나 직접보나 무슨 차이가 있어 ! 다보고 알것 다아는데 !"










" 알앗어! 알앗어! 아들보기미안해서 그래 ~~ "










둘이 말없이 쉬다가 1청년이 내려오자 엄마가 얼른 좆 딱아주고 엄마보지 도 




딲고 1청년에게 팔벼게해서 안아달라고 하고선 돌아눞더니 날보고 엄마










품으로 들어오라고 손벌린다 . 옷입고 잇는그대로 얼른 엄마품속으로 들어가니




엄마가 꼬옥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며 우리아들 입뻐죽겟다며 










바지속으로 내 잠지를 잡고 몇번 흔들어주더니 귓속말로 




" 저쪽 만큼 가서 누워있어 ~~ "




엄마품에서 나와서 좀 떨어진곳에 눞자 .. 엄마는 다시 1청년 앞으로 돌아누워 




품으로 들어가며 귓속말로 










" 자기야 ~~ 내보지맛 어땧어 ? "




"응 ~여전히 쌕꼴 보지야 ~~ 니 빽보지가 최고야 ~~ 내좆맛은 ? "




" 나도 자기 좆맛이 최고야 ~~ 자기좆 아니면 내보지가 않찢어저 ~~"










1청년이 엄마엉덩이 따둑따둑따둑 해주고 엄만 좋아하고 ..




또 말없이 한참 서로 안고 있더니 1청년이 










" 야 ~~빽보지야 ~~내 좆한번 빨어주라 ~~"










엄마가 살며시 일어나고 1청년은 바로 누워주고 엄마가 1청년 좆잡고 




살살 빨어준다 ... 얼마동안 빨더니 1청년 좆이 최고로 커저서 하늘 높이커지자 










엄마가 1청년을 올라타고 엄마보지에 1청년좆을 밖어준다 ...




1청년은 끄어억끄어억 하며 엄마 두 유방을 한움큼 움켜잡고 용쓰고 










엄마는 살살 밖어대 주고 ... 엄마자신도 용쓰며 










" 하이고 씨발좆이 내보지 쥑이네에~에 ~~"










한참을 살살 밖으며 둘다 용쓰더니 1청년이 싸댄다 ...










" 허억어억 ~야이 샹년아 ~~ 허어억 빽할년아 으으으으 ~~~"










또 껴안고 쉬면서 대화 하는데 엄마가 




" 이번 겨울방학에 우리아들하고 서울친척에 다녀 오려고 ... 서울간김에 




자기 어떻게 사나 한번 들려볼까 ?"










" 응 와아 ~~ 우리아들 대리고 와 ~~ 와서 하룻밤 자고가아 ~~"




" 그러면 있다가 갈때 주소 하고 약도 하고 적어놓고 가아 ? "










서울 어딘지 자세히 적어놓기로 하고 엄마보지 를 주물럭 해대니 또 찌걱찌걱




철철철 한다 .










1청년이 엄마 를 벼게로 엉덩이 밭처서 벌리고 손가락 으로 보지구멍에 깊수욱히 




넣고선 후적거린다 ...










손가락이 완전히 엄마보지 구멍에 맛창 나도록 사정없이 푹푹 쑤시고 후적후적 




하고 ......










엄마똥구멍이 닭똥구멍 까지듯 히 쫘악 까지고 엄마보지는 허벌라게 




벌어젔다 오므려젔다 ... 










올라타더니 팍팍 밖어댄다 ! 아마도 벼게로 엉덩이 밭처서 좆이 아주 깊숙이 




쑤욱쑥 들어갔다 나왔다 하나 보다 ...










격렬하게 밖어댄다 .. 다 뿌셔저서 없어지도록 밖어대더니 




엄마보지구멍에 좆물 깔겨대나보다 ...










엄마도 




" 난몰라아 ~~ 나도 용갯물 나온다 아~~ "










하며 싸대나 보다 ... 둘다 포옹하고선 죽었나 말이없다 ...










" 니 보지맛 진짜 쥑인다 ! 보지 꼴린년아 !"




" 자기 좆도 좋아 ~~ 내보지 다 닳어지고 없어 ~~~"










1청년이 엄마얼굴에 대고 존나오게 킥킥킥 웃어대고 엄마도 존나오게 웃어대고










그리고선 1청년은 가겠다고 새벽 2시쯤 나갔다.. 주소약도 적어서 나주면서 




우리아들 엄마랑 놀러오라고 하고 ...










1청년은 추석날 밤 에 아빠가 마실 간뒤 좀 늦게 와서 엄마보지 먹어댓다 ..




3번이나 먹어데고선 서울로 가버렸다 ..










엄마는 이렇게 해서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 젔다.




난 새로운 아빠가 탄생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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