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26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26부

avkim 0 1217 0

저녁 설것이 를 마치고 당골례 는 엄마에게










" 아이~~ 선생님께 자네 자궁을 보여 드리게 ! 보아야 치료를 해주지 ! "










선생도 




" 예 ~~ 한번 봅시다 ! 진찰를 해야되니까요 ! 한번 벗어보세요 !




아이가 보면 않되니깐 저방으로 가서 봅시다 ! "










엄마가 




" 예~ 아이가 봐도 괞찮아요..여태껏 보앗는데요 뭐 !




저는 우리아이가 옆에 있어야지 마음이 놓여요 ! "










" 그럼 좋을대로 하세요 ..."




엄마는 아래 옷만 벗고 큰방에서 큰대자로 누워주엇다 !










선생이 엄마보지를 유심히 들여다본다 .. 만저도 본다 .. 털도 만저보고 




몇개나되나 세어보는듯 하기도 하고 털길이가 얼마나되나 측정해보는듯




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구멍까지 똥구멍까지 유심히 들여다보고 




살며시 손이 기어다니며 만저본다 .










보들보들한 엄마의 보지 를 음미 하는듯 하기도 하고 태앵탱 한 보지 울 를 




음미 해보기도 하는듯 하고 










이번에는 엄마보지 꽃입을 조금 벌려서 구멍속 을 들여다본다 .




한참 감상 해보더니 마치내가 햇던것 처럼 엄마보지 에 선생 코를 대고 




냄새 를 맛허본다 .










진찰이 끝낫는지 엄마 목을 감싸고 엄마를 올라탄다 !




자기 허리풀고 꼼지럭곰지럭 하더니 엉덩이는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좆을 내어서 엄마보지 위에 대놓고 엄마를 바라보며 










" 야! 걱정마라! 내가 니보지 나서줄께! 내말만 잘들어! 




니 이쁜 보지 빨리낫게 해줄게 ! 오줌을 많히 싸야돼 ! "










바로 여기에서부터 반말이 시작 되엇다 .




엄마는 지금 선생이 할려고 하는줄알고 지금은 않된다고 선생을 밀어내고




옷을 챙기니 당골례가 모두 작은방부엌 으로 나가서 치료 하잰다 .










우린모두 작은방 부엌으로 가서 엄마는 아래옷만 벗고 가마솓에 쪼그려 약물




김을 쏘일려고 앉앗다.










선생이 자기도 벗고 팬티만 입은 상테에서 엄마에게 




이왕이면 웃옷도 벗고 치료하자 ! 다벗어라! 해서 엄마는 알몸으로 




가마솓에 쪼그리 고 










선생은 엄마보지 를 약물로 살살 씼어주고 발라주고 가끔씩 엄마 입술를 




처다보고 입술도 살짝 빨고 혀도 한번 넣어주엇다 빼고 ...가금씩..










난 불때주고 당골례 는 큰방에 금불때면서 물를 하안솓 펄펄 끓였다.










한시간 이상 치료를 하고선 당골례가 오늘은 그만하고 이제 펄펄 끓는 물로




선생이 엄마를 씼어주랜다 .










내가 씼어줄때는 엄마는 무릎꿇고 엎드리는데 .. 그래서 엄마가 항상 하던데로 




엎드릴려 하는데 선생은 서 있으라고 .. 자기가 다 씼어준다고 ..










선생은 나를 내보내라고 엄마에게 여러차례 햇는데 




엄마는 않된다 아이가 곁에없으면 치료 않는다 !




아이보는데서 그어떤것도 아이는 이해하고 눈감아주니 뭣이든해도 상관없다!




우리아이를 싫어하면 나도 싫다! 그만 두겠다!










난 계속 엄마옆에 버텨서서 엄마를 지켜보게 되엇다 .










엄마와내가 씼는 방법하곤 달랐다.




당골례는 물가저다 대주고 선생은 엄마모두를 씼어주고 씼어주면서 선생자신도




알몸으로 벗고서 엄마 를 껴안아주며 씼어주엇다.










선생은 엄마보지위에 좆을 대고 꼬옥 껴안으며 귓속말로 




"아들보는데서 이런것해도 되느냐 ? " 다시묻는다 .. 엄마는




" 없다고 생각해! 앞으로 더말하면 나그만한다!"










이후로 선생은 내말은 단 한마디도 끄내지 않앗다. ...




선생은 엄마보고 쪼그려 앉으랜다 . 보지 비눗칠로 씼어준다고.










엄마보지 를 선생손으로 비눗칠하여 씼어주니 엄마가 점점 숨소리가 갚파라지고




엄마보지에서 물흐르는소리가 찌걱찌걱 한다 .










당골례가 옆에 지켜서서 




" 자궁이 간지럽고 힘들면 오줌을 싸야해 ! 자네는 오줌을 많히 싸서 




나쁜것이 다 나와버려햐 해! 오줌을 많히싸! "










선생이 흥분 되엇는지 .. 엄마를 뒤로 밀어버려서 눞혀버리곤 




엄마다리를 쫙 벌려서 엄마보지 를 입으로 덥썩 물고는 맊빨어먹는다.










엄마는 부들부들 떨면서 마악 간지러지고 자지러진다 ..




당골례는 엄마몸이 춥지 않도록 따뜿한 물를 한바가지씩 엄마몸에 부어주면서 










" 오줌을 많히싸~~ 오줌을 시원하게 싸벼려 ~~그래야 낫는다고 ! "










선생은 입이 아프면 손가락 을 엄마보지구멍에 쑤셔넣고 후적거리고 




다시 입으로 오온 보지를 다니며 빨고 핧고 엄마보지 감씨가 










선생입으로 사정없이깨물리고 ... 드디어 엄마보지에서 오줌이 쏟아젔다 !




당골례가 




" 시워원하게 싸버려 ! 쩌어 뱃속에 있는것 까지 팍팍 깔겨버려 ! "










선생이 엄마보지물이 완전히 쏟아지고 끝날때까지 손가락으로 




엄마보지구멍을 후적거려 주엇다. 선생이 










" 어때 시원하게 쌌니? "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고. 선생이 앞으로 이렇게 많히 싸야 한댄다 .




그래야지 보지속에 있는 더러운것 들이 다쏟아진다고 .










치료와 목욕이 끝나고 당골례는 큰방에 이불요를 깔아주면서 




선생과 엄마가 신방 차리고 첫날밤 을 치르라고한다 .










난 엄마옆에서 또다른 요와 이불덥고 자고 엄마는 선생과 신혼 첫날밤을 




맞이하고 당골례는 작은방에서 자고 .










선생은 그날밤 단1초도 눈을 붙히지 않고 엄마보지를 해댔다.




아침에 밥하러 나가는시간까지도 엄마를 자기손에 넣고 먹어댓다.




엄마보지 는 밤사이 여러번 찢어젔다.




엄마는 밤사이 여러번 흐느껴 울어댔다.










다음날 내가 학교간뒤 선생은 맘푹놓고 엄마를 실컷 먹어치웠단다 .




배가 불러서 더이상 못먹을 때가지 먹어댔단다 .










내가 학교간뒤 당골례가 물어본모양이다 엄마에게먼저.




" 그래 신혼을 치르니 어떤가 ? 신랑이 맘에들어 ? "










엄마는 좋앗다고 신랑 이 맘에 든다고 햇단다. 당골례가 선생에게




" 신방차린 기분이 어떤가? 각시가 좋은가 ? "










선생은 정말 좋은년을 맛낫다고 이런년은 평생을 대리고 살고 싶다고 하드랜다.




보지크지요..빽잘하는선수죠..보지맛 최고죠..인물이쁘죠..맘도좋죠..




쌕스는소리 쥑이지요.. 보조개가 쏙쏙 들어가지요 ..










이런년은 평생 대리고 살어도 후회없을거라고 엄마를 평생 데리고 살고




싶다고 하드랜다.










선생 품속에서 선생 좆및에서 엄마보지 는 수도없이 갈기갈기 찣어지고 




엄마보지는수도없이 문들어지고 엄마보지는 용갯물 솟굿처대고 




엄마는 죽어서 저승을 여러차례 다녀오고 그랬다.










2일체밤에 저녁을 먹고나서 선생은 엄마에게 벗고 보지 내놔보라고 




엄마가 알몸되어 반무릎세우고 보지를 내놓자 선생은 엄마보지 와 엄마보지털 




를 자세히 만저보고 감상 해보더니 










" 야! 이년아! 니보지가 백보지 라서 빽 허는사람들은 재수가 없어 !




차라리 털를 다 뽑아버려서 아주 민둥산 백보지로 만들든지~~










아니면 치료할동안 개좆같은 보지털 땜에 치료가 방해 되니깐 




보지털 를 면도기로 밖밖 밀어버리든지 해야겠다!




밀어버리면 나중에또 나오니깐 ! 밀어버릴래? 뽑아버릴래 ? "










엄마는 그래도 보지털이 몇개라도 있어야 남자한테 갈세받지않지않는가 




하고 면도기로 밀면 다시크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물엇다.










선생은 3~4 개월 걸린다고 내년 3~4월 정도면 지금 상태로 될거라고 .




선생은 몇개않되는 보지털이 오히려 더 재수 없다고 완전 백보지 로 만들자










하고 엄마는 몇개라도 있어야 한다고 면도기로 밀어달라고 선택햇다 .




그때 당시 면도기는 까만색에 길이가 한폄도 더되는 긴 면도칼 이고 




가죽끈에 쓱쓱 문질러서 쓰는 면도칼 이엇다 .










접엇다 폈다도 하고 .. 선생은 자기 봇따리에 면도칼를 미리 준비해왔던




모양이엇다 .










당골례가 엄마엉덩이에 벼게받혀서 엄마머리쪽에앉아 엄마 다리 잡고 




벌려주고 선생은 비눗칠 해가며 엄마보지털 드문드문 있는 몇개 않되는 




보지털를 밖밖 밀어버렸다.










선생손가락 으로 엄마보지둔덕 을 살살 만저서 쪼금이라도 고개처든 보지털이 




있으면 기냥 밀어버리고 또 확인사살하고 해서 










엄마보지 는 완전 백보지 되엇다 . 민둥산 되엇다.










내가 보기엔 드문드문 털한개씩 있는 엄마보지가 훨씬더 아름다운것 같은데




선생과 당골례는 완전 백보지 가 되니깐 더 이쁘다고 엄마를 추켜세웠다.










선생은 엄마백보지 를 거울대주면서 보라하고 어떻느냐고 ?




엄마가 보고선 털한개씩 있는게 낫다고 한다. 털 한개씩 있을때가 




더 이쁘다고 엄마가 함으로 써 난 엄마와 맘이 서로 통함을 느끼엇다 .










선생은 백보지 된 기념으로 목욕하고 백보지 빽한번 하자고 .




치료하고 목욕하고 백보지 빽 하고 ..










그렇게 3일낮 3일밤을 두부부 는 신혼 생활를 즐기고 빽을 해댓다.










4일낮 4일밤 차 선생은 엄마를 보지냄세 풀풀 나도록 먹어대며 지냇는데 




4일밤차 에 당골레 는 집에 다니러 간다고 두부부가 신방차리고 




변함없이 많히 허라고 이부자리 깔아주고선 가버리고. 










엄마와 선생은 한몸되어 한이불속에서 자고 난 좀떨어진곳에 다른 이부자리




속에있고 










선생이 이불 걷어버리고 엄마보지빨고 좆빨어주라하고 백보지 빽 하고 




키스하고 엄마도 선생도 껴안고 조용한데.










나는 잠이 오지않고 엄마보지 하고 싶다.




엄마백보지 만저도 보고싶고 빨어먹어보고싶고 빽 해보고 싶어 죽을지경이다.




잠지가 탱탱 꼴려서 미치겠고 환장 하겠다 ..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등돌린 엄마엉덩이도 만지고 엄마엉덩이 뒤로 




툭 튀어나온 엄마백보지 를 조심스럽게 만젓다 !










엄마가 내쪽으로 돌아눕고선 내 손을 꼬옥 잡아주고 내 잠지를 더듬어서




만저주는데 잠지가 꼬댕꼬댕 해지고 엄마보지에 박고싶어 죽을지경이네!










내가 엄마눈앞에 손가락 두개사이로 엄지손가락 을 넣으며 빽하자 는 신호를 




보내엇다 .










엄마가 일어나서 나의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니 엄마를 올라타라고 헌다.




난 엄마귀에 속삭이기를 




" 니보지 빨어먹고 허고싶어 ~~"










엄마가 몇초동안 가만히 있더니 슬며시 일어나서 작은방 부엌으로 가서 엄마보지




를 엄마자신이 깨끝이 씻고 돌아와서 내이불 속에서 벌려주며 빨어먹으라고! 










엄마보지를 빨어먹고 있는데 선생이눈치를 체고 일어낫다 누웟다 안절부절 




못하고 어쩔바를 모르는것같다 .










황당한 모양이엇다. 눈이 똥그래 가지고 이럴수 있냐는 듯 처다보고 




별 별 행동을 막 해댄다 .










나도 간이 떨리고 가슴이 조이고 내가 내 행동을 지속 할수가 없다 ..




엄마는 신경쓰지말라하고 날 엄마배위에 태우고 내 잠지를 




엄마보지속에 넣아주엇다 .










첨엔 죽어서 할수가 없더니 몇초후 다시 빴빴 해진다 ..




첨엔 기죽어서 겨우간신이 쪼금 조심스럽게 흔들엇는데 조금씩 조금씩




자신이 생긴다.










몇분후엔 울둘만 하던 평상시 실력이 발휘 되엇다.




무엇보다도 엄마가 적극적으로 해주니깐 나도 기분이 좋아지며 자신이 생긴다.










엄마 는 내것 임이 분명했다.




엄마는 선생것 이 아니고 내것 이라는걸 엄마가 선생 보는 앞에서 나에게 




그날밤에 확인 시켜 주엇다.










엄마는 오래오래 하라고 지시하며 협조를 백프로 해주고 꽤나 오래 하고 




내사랑하는 내사랑 내엄마 보지구멍 에 내좆물를 깔겨댔다.










엄마가 아직 다 딱지도 않앗는데 선생이 엄마를 이리와보라고 끌어다가 




품고서 너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이것이 사람이냐고 니보지가 그렇게




드러운 보진줄 몰랏다고 하며 엄마를 막 쥑일년 다루듯 함부로 한다.










난 잽싸게 옷입고 이자식 엄마를 때리면 죽여버릴 요량으로 다듬방방이 두개 




들고 힘 팍 주고 있었다.










엄마가 




" 그래 나는 아들하고 붙어먹는 잡년이야 ! 그러니깐 나보고 자식들 버리고 




도망가서 살자고 꼬시지마 !




너같은놈이 아무리 꼬셔도 나 도망 안가 !




너같은것 죽으로 주어도 필요없어 ! 도망갈려면 너나도망가 ! 




너희들 당골례하고 짜고 와서 우리골탕 먹이는것 다알어 !




너 오늘밤에 개망신 한번 당해볼레 ? 




우리동녜 청년들 불러올까 ? "










엄마도 일어나서 옷을 챙기는데 내가 얼른 옷입도록 도와주엇다.










선생은 나 학교가고 없을 때마다 자기 따라가서 살자고 자식들 그깟것들




버려버리고 자기따라 도망가서 살자고 엄마를 못살게 귀찮게 꼬셔댓단다.










선생은 누엇다 앉잤다 안절부절 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




우릴 팰려고 도 햇다가 또 참을려고 햇다가 도데체 어수선 하다 .










선생은 결국 옷줏어 입고 엄마에게 미안하다. 




잘살어라 !




하고선 밤중에 가버렸다 . 그후 나타나지 않앗다.










당골례는 우리 사정을 전혀 모르는것 같았다.




선생이 왜 갔는지 .. 선생이 어디로 갓는지 전혀 모르고 엄마에게서 알아 




낼려고 애 썼지만 엄마와 난 끝까지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동안 엄마는 완쾌 되엇고 아빠와 동생들도 돌아와서 




정상적인 우리집 생활이 이루어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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