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27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27부

avkim 0 1374 0

우리들 이야기 127 




국교 4학년 크리스마스 가 되엇다 ..




난 겨울 방학이 시작 되엇고 우리집은 천둥오리 를 이젠 잡지 않기로 햇다 .










잡을려는 사람도 없고 지난해 에는 별로 잡지 못하여 이제는 집오리 를 몇마리




길러서 잡아먹곤 햇다.










엄마는 아빠 에게 서울 친척집에 나를 데리고 10여일 다녀오기로 허락 받앗다.










크리스 마스 전날인데 학교교실에서 영화를 한다고 밤에 볼사람은 오라고 한다.




영화가 가끔씩 학교로 들어오고 마술도 가끔 학교로 들어와서 학교 교실 










칸막이를 걷어내면 강당이 되엇다 .




그강당에서 영화도 하고 마술도 하고 학예회 연극도 무용도 하고 그랫다.










숙이 는 밤에는 안나온다고 해서 난 엄마와 영화 를 보러갔다.




영화 줄거리는 정신못차린 사람이 이쁜 술집 각시에게 꼬여서 재산 탕진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그런 내용 이엇다 ..










엄마무릎에 앉아서 보는데 주인공을 이쁜 술집각시 가 꼬셔대는 장면이 나오고 




내 잠지가 꼴린다. 엄마보지도 꼴리나? 만저보고 싶어저서 나의뒤로 손을 넣고 










엄마치마 앞자락을 살살 걷어올리고 엄마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서 




엄마보지 를 만지작 만지작 하였다.










엄마보지가 점점 꼴려저 가지고 질턱질턱 벌렁벌렁 하며 벌어진다 ..




엄마가 두손으로 내배를 꼬옥 안고 빙긋히 웃는데 햐 엄마 진짜 이쁘다. 










얼굴이 빨가스럼하며 보조개가 살며시 들어가며 약간 수줍은듯 하며 




엄마 진짜 콱 깨물어서 한입에 톡 털어넣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이쁘다.










영화가 다 끝나도록 엄마보지구멍 과 보지공알 과 백보지 를 주물럭 거렷다.




영화 끝나고 오면서 엄마가 




" 니가 아까 엄마보지 만질때 엄마보지 꼴려서 간신히 참앗다!




빨리 집에가서 한번하자 ! "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엄마는 단 1초도 자지 않고 계속 나와 빽을 해댔다.




엄마는 나의 잠지가 힘이 없어지면 연속해서 보지빨어먹어 달라고 하고 










그것도 양이 않차면 자치기잠지로 안티프라민 발라서 팍팍 쑤셔줄것을 요구햇다.




크리스마스 이브 를 사랑하는 연인과 뜬눈으로 보낸 첫번체 추억이엇다.










동생들은 아빠가 돌보기로 하고 엄마와 난 서울 친척에 다니러, 나 서울 구경




시켜주러 아침 첫열차로 서울로떠났다.










엄마는 열차안에서 나에게 서울가는 목표는 친척집을 가는것이 아니고 1청년 집을 찼아 가는거라고한다.










지난 추석때 1청년이 적어준 주소와 약도를 가지고 가서 1청년을 만나면 




10일간을 모두 1청년과 놀다가 돌아와서 아빠에게는 친척집에 다녀 왔다고 




입을 맟추자고 한다.










그시절엔 전화도없고 열차가 자주있는것도 아니고 수시로 서울 다닌것도 아니고




한번 갈려면 몇개월전부터 날받고 하루종일 달려가야지 했기에 










얼마든지 거짖말 할수 있다 ..




엄마는 다시한번 










엄마는 나의것이라고 귀에대고 속삭여주고 




나의 마음대로 엄마를 가지고 놀고 내 마음대로 하라고 귀에 속삭여준다.










겨울방학이라 추워서 엄마껏 외투가 있었는데 엄마에게 기대고 자라며 




엄마에게 기대주고 외투로 우리앞을 덮고선 내손 한개를 엄마보지 속에다 




넣어주며 살살 만저달라고 한다.










서울 도착 할때까지 내 손가락 은 엄마보지구멍 속에서 놀앗다 .




도착 해서 짊챙길때 손수건으로 손가락 닥아주며 눈웃음주는데 엄마가 또 디지게




이쁘네 !










용산역 에 도착하여 1청년 약도 를 가지고 물어물어 1청년 집을 찼앗다.




1청년이 우릴 보더니 디지게 좋아하네.




우리아들 왔다며 펄펄 뛰고 좋아하고 우리 각시왔다며 펄펄 뛰고 좋아하고. 










그날은 야근 한는날인데 어쩐지 하기 싫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내각시가 왔다며




좋아 죽을라고한다.










더구나 10일를 엄마가 같이 있어주마고 하니 좋아 펄펄 뛰고 엄마를 안고 춤을 




덩실덩실 추고 .. 엄마 입술이 다 찣어지도록 빨어대고 










내각시 보지 잘있나 한번 보자고 엄마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가서 엄마보지 




사정없이 주물러대고 보지 구멍속에 손이 쑤욱 들어가며 










그동안 보지 꼴렸느냐 ? 니보지물 이 줄줄 나온다 고 ..




엄마는 열차안에서 계속 서방님 생각만 하고 왔더니 물이 많히 나왓다 고 .










그날밤 엄마와 1청년은 뜨겁게 뜨겁게 한몸이 되어 온방을 뒹굴고 다녔다.




한탕끝나고 엄마가 




서방님이 최고다 . 서방님 보고 싶엇다 고하니 1청년이










그전엔 서방님 이리고들 불럿는데 요즘은 세상이 개화 되어서 










" 여보 " 라고 한다고 지금부터는 " 여보 " 라고 불르라고.




엄마는 금방 " 여보 " 로 불르고 당신이 최고야 ! 우리여보 ! 해준다.










1청년은




세상이 개화 되면서 "빽" 을 "씹" 이라 많히들 한다고 앞으론 "씹" 으로 하자고 한다.










엄마가 장가는 않가느냐 색시가 없느냐 ? 하니, 공장에서 아가씨 사귀고 있는데




내년 봄에나 결혼 할려고 한단다.










그동안 2,3,4,5 청년들은 모두 결혼 하고 1청년 혼자만 남앗엇다.




나의 2학년 겨울 방학 에 다섯 청년들과 첨 만낫을때 










엄마 29세 이고 1청년이 28세 로 가장많고 나머지 청년들은 26~27세였다.




1청년은 엄마보다 한살 아래로 당시 노총각 이엇다.










서울에 찿아간때 엄마는 31세,1청년은 30 이엇다.




그날밤 1청년은 엄마에게 모두 7 번의 씹을 해주엇다 .










담날 1청년은 엄마혼자 집에서 기다리게 하면 죄가 된다고 서울까지 씹하고




싶어서 왔으니 다른건 몰라도 씹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많히 해서 보내 주어야 










한다고 공장에가서 몇일 쉬기로 말하고 오곘다고 그래서 엄마와 계속 같히




있어주마고 공장에 말하러 갔다.










1청년이 나가고 엄마와 둘만 남았다 !




난 엄마보지 하고 싶다고 하자고 했다. 엄마는 1청년이 돌아오기전에 끝내자고.










1청년이 돌아오기전 까지 는 1시간 이상정도 걸리니깐 엄마보지 한번 먹는데는 




충분하다 .










엄마와 나는 씹을 하면서 엄마가 나에게 약속 해주엇다 .




엄마가 나에게도 "여보" 라는 호칭을 써주겠다고 .




우리도 "빽" 이라 하지말고 "씹" 으로 말하기로 










그리고 내가 엄마에게 "엄마보지야" 하는 호칭을 "내보지야" 로 바꾸기로 했다.




씹한탕 하고 도 1청년은 오지 않아서 엄마보지 를 씼어주고 빨어가며 엄마와 




어젯밤 1청년과 씹맛이 어땟는지 를 이야기하며 기다렸다.










1청년은 5일간 쉬기로 하고 왔단다 .




5일간 주야로 엄마보지 를 해주겠단다.










낮에 잠깐 나가서 바람 쏘이며 서울 구경좀 하고 들어오면 다시 씹이 시작되고 




무지하게 서로 씹을 해댓다.










연탄불이고 방이 춥고 좁아서 우린 모두 이불 한개로 딱 붙어서 잤는데




1청년이 밤미면 엄마올라타고 얼마나 쎄게 흔들고 밖어 대는지 내 정신이 다




얼얼 햇다.










엄마는 맘 푹놓고 마음껏 색쓰는 소리를 내질러대는데 말로써 형용이 다 




않된다.










잠깐이라도 나와 있는시간이 있으면 엄마는 나보기 미안해 했다.




엄마가 내 앞에서 죄짖는다고 ..




1청년이 독식 하고 내가 몿하는것에 대한 미안함도..










이제 집에 돌아가면 다른 남자는 않만나고 오로지 나 하나만을 사랑 해주마고 




엄마는 약속에 약속 을 해주엇다.










5일간 주야로 1청년이 엄마보지 를 해주고 그담엔 낮에만 직장가고 밤에는 일칙




들어오기로 했다 .




원래는 밤에도 일하는데 사정이생겼다고 하고 일칙오곤 햇다고.










엄마보지 를 열심히 해주기 위하여 .........










낮에 1청년이 공장 나가면 엄마와 나는 한몸이 되어 서로 "여보"




하며 씹을 해댔다.










엄마가 이런다 




" 여보야 ! 어젯밤에 꼴렸지 ! 이제는 자기꺼야 ~~




자기가 실컷해 ~~ 내보지는 자기꺼야 ~~"










엄마가 엄마는 . 엄마보지는 내것 이라고 내맘대로 하라고.




진즉 부터 해주엇지만 










반대로 내가 엄마에게 




넌 내꺼야 ! 니보지는 내보지야 !










라고 말하는데는 아직도 멀엇다! 지금생각해도 그말를 왜그리도 




빨리해주지 못 햇는지 !










어리지만 자꾸하고 그 횟수가 늘고 빨리싸지 않으려 노력하고 시간이 




조금씩 흐르며 나는 기술자가 되어간 모양이엇다.










뭣이든 자꾸자꾸 해서 숙달되면 그방면에 기술자가 되는모양인듯 !




엄마가 내 기술이 자꾸 늘어간다고 좋아한다.










10일간의 사랑은 끝났다!




우린 아침 열차를 타고 1청년의 배웅을 받으면서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열차안에서 내손가락은 어김없이 내릴때 까지를 




엄마보지구멍 속에서 놀앗다.










아빠는 엄마에게 아이들 를 맞기고 이번엔 아빠가 작은각시 에게로 가버렸다.




엄마는 매일밤 나의 것 이엇다.










나에게 여보 를 밥먹듯 해주고 자꾸 기술이 는다고 무척 좋아해 하고 




닭고기도 오리고기도 해서 주로 날먹여준다.










소뼈를 사다 고아서 나만 해준다 ..




엄마도 같이 먹자 하여 나중에야 엄마도 같이 먹고 ..










음식을 잘 먹고나면 바로 잠지 끝으로 그 양분이 오는 것 같다 .




밤에는 엄마보지 를 허벌라게 쑤셔주고 빨어주고 엄마보지 를 회처먹고 




내 마음 껏 요리 해 먹었다!










엄마는 




"아이고 여보! 잠지크다! 잠지가 좆되엇다! 자기좆이 내보지 쥑인다아~~"










하며 좋아하고 




" 아이고 여보야~~ 내보지 찣어버려! 보지공알를 훓어버려 ! "










또는 




" 아이고 이놈 좆이 커각고 날쥑이네~~ 아이고 보지 꼴리게 허네에! "










이런 색쓰는 소리를 해댓다 .










설날 를 얼마 앞두고 하루는 당골례 가 엄마를 찿아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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