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그리고 남자 (2부,수원편) -- 

이 이야기는 나와 아내와 지난 10년간의 실화 입니다. 

2부 2장

전화서비스 에서의 첫 남자 정말 대단했습니다. 

첫 번째 그남잔 유독 원피스를 좋아한 것으로 보아 때와장소의 구분없이 

아내의 하반신을 만지길 좋아 한 것 같고 

이런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는 아내로인해 자신의 여자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그남자는 아내를 사냥감으로로 생각하고 사냥에 들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아내와의 만남에 자기의 절친한 친구를 매번 데리고 나왔으며, 

셋은 항상 술자리후 노래방에 갔습니다.

서로에대한 만남의 목적이 섹스 때문이랄까? 

노래방의 분위기는 서로의 눈빛으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그 분위기는 그들 셋을 뒤엉켜 놓을 수 있는 촉매제였습니다.

그들은 곧 본능적으로 아내를 사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아내의 색다른 경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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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외출하면 묘한 흥분으로 몸부림 치며 잠이들곤 했고, 

이런 나를 잘 아는 아내는 잠들어있는 나를깨워 나와의 약속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난 아내의 바람을 인정해 주는대신 아내의 그곳에 흔적을 남기고 오라는 약속을 했었습니다.

아내는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켰고 그날도 아내는 나를 깨웠습니다.

“자기야? 한번 만져봐.”

아내는 나의 손을 자신의 그곳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나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속에 쳐박자 아내의 질이 움찔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다른사내의 좆이 들어왔던 아내의 보지가 궁금해졌고 

나의 시선은 바로 아내의 그곳으로 향해졌습니다.

씨뻘겋게 달아오른 아내의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을 하염없이 뱉어내고 있었습니다.

“야! 오늘은 무지많다. 한 3탕했냐?

“ㅋㅋㅋ 오늘 쫌 많지? 많을꺼야.”

“그새끼 좆물 무지하게 많이 쌌다야! 좆이 내꺼보다 큰 가봐.”

“솔찍히 자기꺼 보다는 쫌 커, 근데, 놀래지마.”

“왜! 나보다 좋았어?”

“아니 그건 아니고, 사실....................나~~ 오늘 그남자하고 그남자 친구하고 같이했다”

“뭐? 정말?................................... 어쩐지 좆물이 많이 있더라.”

아내와 두남자와의 섹스

새로운 경험이 엄청난 흥분을 유발시켰습니다. 

아내의 벌려진 두다리 사이에서 방금전의 뜨거운 정사의 흔적을 더 보고 싶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끈임없이 흘러내리는 하얀정액을 마구 비볐습니다.

‘엄청 쌌놨네!’ 

아내의 보지를 빨고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질퍽하게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는 윤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혀끝에선 시큰한 맛이 느껴졌고 코에선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고있었습니다.

아내의 애액과 사내들의 정액으로 내 입은 번지르하게 윤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내좆을 아내의 질속에 밀어넣었습니다. 

아내의 질속에 얼마나 많이 쌌는지 꼭 물속에 담근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 얼마나 흥분을 했던지 몇 번해 보지도 못한채 아내의 질속에 싸버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