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하루

난 하루의 일과가 1년전 부터 생활 패턴이 바뀌엇다

언제부터인가 //////??

나는 올해 32살이고 아직아이가 없어 몸매는 처녀 수준이다

울 남편은 지방대 대학 강사하다 그만두고 1년 전부터 대리운전을 한다

울 남편하구 연애로 결혼 했으며 남편과 성경험이 처음 이었다

울남편 장 학수 나이 35 엘리트대학 출신

나 오성희 나이32 현직업 생활관리사 몸매 받쳐줌

키165, 몸무게 50

일년전 남편은 학교 강사를 그만두고 놀다가 대리운전을 한다

학교 방침으로 짤린샘이다

난어쩔수업이 생활 설계사의 일을 시작했다

연수과정을 마치고 처음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난 내성적이라 보험을 하나도 들지못하구 한달째 보내고 있을때

나의 인생변환점

성희는 상사 한테 눈총을 만이 받아 야했구

어느날 성희는 세이클럽을 통해 보험을 시작할려는 생각을 하구 쳇팅을 하게 됫다

수많은 남자들에게

쪽지가 왔다 너무기뻤고 진작 이걸 할걸 하는생각이 들었다

성희는 많은 남자들가운데 함명을 골랐다 이왕이면 나이가 지긋히 들은 중년 남자로

성희는 남자를 호텔 커피솝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름대로 이쁘게꾸미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호텔로 들어가니 중년의 남자가 구석에 앉아 있었다 

중키에 체구가 상당히 크고 배가 남산 만하게 나온 전형적인 한국 중년남성이었다

근데 맘에 안드는건 머리가 약간 벗겨져잇는 남자였다 성희의 실어하는 남자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