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두번죽인여알바 - 하편

야설

나를두번죽인여알바 - 하편

avkim 0 1345 0




수정아, 입으로 좀 해줘










“꽉… 꽉 잡아봐. 수정아. 힘 좀 줘서…” “이렇…게요?” “그래, 그래 그렇게…아우…조금만 풀어 줘.” 수정이는 내가 시킨 고대로만 행동했다. “그 담에… 아래 위로 살살 움직여 봐.” 수정이는 서투르게 내 몽둥이를 흔들어 주었다. 수정이는 내 몽둥이 껍질이 움직여야 되는 줄을 몰랐고 몽둥이 기둥을 통째로 잡아 움직이려고 하니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다. 게다가 내 한쪽 다리에 걸터 앉은 자세도 불안정스러웠다. 나는 그래서 반짝 아이디어를 내었다. “수, 수정아… 잠깐만 내려 와 볼래?” 나는 젖퉁이와 젖꼭지를 드러낸 채 머리가 헝컬어진 수정이를 내 사타구니 사이의 바닥에 앉혔다. “수정아… 여기 좀 입으로 좀… 뽀뽀 좀 해줘.” 수정이는 잠시 망설였다. 나는 참지 못하고 수정이의 목덜미를 잡아당겨 벌겋게 고개를 쳐든 몽둥이에 수정이의 입술이 닿도록 했다. “읍..으읍.” 수정이는 입술로 쪽쪽 소리를 내며 내 몽둥이와 진짜 뽀뽀를 했다. 나는 약간 답답함을 느꼈지만 다시 수정이를 타일렀다. “수정아… 혀로 좀 하드 빨아 먹듯이…좀… 해봐.” 수정이는 ‘하드’란 말에 감이 왔는지 그 때부터 제대로 내 몽둥이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최대한 덜 녹여 오래 먹을려고 혀를 깔작 깔작 거리며 내 몽둥이를 빨아 주는 것이 최고였다. 수정이는 차츰 능숙해져 내 몽둥이의 대가리와 기둥, 그리고 뿌리를 오가며 날름 날름 잘도 핥아 주었다. 










수정이의 솜씨 최고야










“아우…수정아… 수정이는 뭐든지 잘해.” 수정이는 특히 칭찬에 약했다. 일을 할 때에도 칭찬을 해주면 더욱 열심히 했다. 나는 사무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눈을 똥그랗게 뜨고 몽둥이를 날름 날름 정성스레 핥아 주는 폼이 충실한 여자 노예 같아 흐뭇한 웃음이 났다. “수정아…이제 손으로 좀 흔들면서…” 수정이가 입속의 미끈한 타액으로 내 몽둥이를 한번 목욕시켜주자 수정이의 손길이 더욱 짜릿해졌다. 탁탁. 탁탁. 탁탁탁. 수정이는 손으로 내 몽둥이 뿌리를 잡고 탁탁 쳐 주면서 입술로 내 몽둥이 대가리를 쪽쪽 빨기도 하고 혀끝으로 대가리와 기둥을 잇는 아래쪽 힘줄을 핥아 주었다. 쪼오오옵. 쯔읍. 쪼옥. 쪽. 나는 순진하고 착한 줄만 알았던 알바생 수정이가 오늘은 마치 뽀르노 배우처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아… 수정아… 너 정말 캡이다. 좀만 더.” 수정이는 팔이 아파 오는지 손을 바꾸어 가며 내 몽둥이를 흔들어 주었다. 그러다가 타액이 마르면 입을 오물 오물 침을 만들어 내어 내 몽둥이 대가리에 쭉 뱉은 뒤에 골고루 비벼가며 내 몽둥이를 흔들어 주었다. 탁탁탁. 탁탁탁. 수정이의 규칙적이고 집요한 손놀림에 내 몽둥이는 부풀대로 부풀어 벌겋게 달아 올랐다. 그리고 내 뒷구멍 힘줄에 힘이 들어가면서 뿌리 쪽에서 뭔가 치밀어 올랐다. 










수정이를 내 마음대로










“아…수정아… 쌀 거 같아. 수정아…” 나는 절정을 느끼며 수정이의 입술을 찾았다. 내 몽둥이를 정말 정성스레 빨아준 수정이의 입술이 너무 이뻐보였다. “아흡…읍.” 나는 벌컥벌컥 내 밤꽃액을 수정이의 드러난 맨 가슴에 뿌려 대면서 고개를 위로 제친 수정이의 입술과 혀를 빨아 먹었다. “아우…읍…휴우.” 수정이는 다시 눈을 감고 내 입술과 혀를 받아 들였다. 조금 뒤 열기가 가라앉자 나는 두루마리 휴지로 수정이의 가슴과 티에 묻어 콧물처럼 흘러 내리는 내 밤꽃액을 닦아 주었다. 수정이는 화장실에 갔다가 몸을 추스리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나는 수정이의 어깨를 토닥거려 주고는 일은 내일 하자고 하고 집에 보냈다. “흐흐흐…흐흐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혼자 앉아 만족감으로 흐드러진 웃음을 웃으며 담배를 한 모금 빨아 제쳤다. 그 이후로 사무실에 수정이랑 둘이 있을 때면 수정이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탐했다. 수정이는 내가 자신을 친여동생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고 잘 챙겨주자 더욱 잘 따랐다. 나는 이제 밤마다 음란물을 보며 내 몽둥이를 허탈하게 괴롭히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여자 생각이 날 때마다 수정이에게 일을 듬뿍 주어 사무실에서 남겼다. 그리고 수정이의 보들보들한 손을 빌려 내 몽둥이에 숨은 욕망을 뿌리채 뽑아 내었다. 










돌아온 미연이










“응, 이게 누구야? 미연이 아냐…” 9시가 땡 치자, 수정이의 뒤에 미연이가 서 있었다. 청색 나팔 치마와 해바라기 문양이 그려진 나시 티를 입은 수정이의 팔과 다리 가슴팍은 섹시한 초코렛 색을 띄었다. 원래 피부가 하얀 편인데, 얼마나 썬텐을 집요하게 했으면 저렇게 태웠을까. “잘 돌아왔다. 이제… 몸이 다 나았나 보지? 그럼, 일 열심히 해라.” 나는 인내심이 약한 미연이가 또 그만둔다고 할까 봐 사기그릇처럼 조심스럽게 다뤘다. 미연이는 후회 없이 놀았는지 생각보다 일에 적극성을 띠었다. 아마 아르바이트비를 올려 주겠다는 수정이의 말을 들었나 보다. “저기…대리님. 저번에 밀린 일 좀 할게요. 연장 근무 해서라도…” 나는 귀가 솔깃했다. 사실 밀린 일은 수정이와 내가 다 처리했는데 말이다. “그..그래? 그럼 남아라. 일 줄 테니까…” 나는 디자인 학원을 끊은 수정이를 먼저 보내고 미연이 한테 저녁을 사준다며 괜찮은 레스토랑으로 데려갔다. 수정이는 맛난 저녁을 먹고 기분이 좋아 졌는지 사무실에 도착하자 커피를 직접 타주었다. “대리님… 빨리 일 주세요. 시작해야죠.” 나는 마침 복사할 거리가 있어 미연이한테 건네 주었다. “이거 설명회할 때 필요한 자료인데 깨끄사게 칼라 복사 좀 해줘.” “네… 대리님.” 미연이는 날씬한 허리에서 도톰한 엉덩이로 매끄럽게 깎인 부분을 흔들면서 복사기 쪽으로 걸어갔다. 무릎 뒤쪽 접히는 부분의 금이 무척 섹시하게 보였다.










복사하는 미연이 뒤에서










나는 내 자리에서 한참 복사를 하고 있는 미연이의 뒷모습을 지켜 보았다. 미연이는 내려 오는 염색한 긴머리가 불편했는지 뒷머리를 묶어 올려 꽁지처럼 만들었다. 햇볕에 옅은 초콜렛색으로 탄 목덜미가 훤히 드러났다.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어머.” 그때, 미연이는 손에 잡고 있던 원본 자료를 복사기와 벽과의 틈새에 몇 장 놓쳤는지 얼굴을 틈새에 대고 발끝을 들었다. 팬티의 끄트머리가 보였고 미연이의 매끈한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우읍.” 마음 같아서는 당장 달려가서 팬티를 끄집어 내리고 박아 넣고 싶었다. 나는 어른 허리띠를 풀고 몽둥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우…씨…미연…” 찌직. 킥. 복사기가 종이를 먹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 어떡해.” 미연이가 갑자기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내 아랫도리가 미연이쪽에서는 보이지 않았겠지만 난 덜컥 가슴이 내려 앉았다. 나는 바지를 추스리고 미연이 쪽으로 다가갔다. “왜? 걸렸어?” “저기..대리님…제가 해볼게요. 가 계세요.” 미연이는 도와 주겠다는 나를 자꾸만 말렸다. “응, 너 왜 그래?” 그 때에 복사물이 놓인 다이 쪽에 내 눈이 갔다. 허걱, 그것은… 미연이가 텐트 안에서 나신으로 찍은 칼라 사진이었다. “어..어..” 사진 속의 미연이는 아랫도리를 손을 쫙 펼쳐 가리고 풍만한 젖가슴은 드러내놓채 깔깔 웃고 있었다. “저기…그냥….친구들이랑 기념으로 찍은…” 










미연이의 장난질










“왜 이런 걸 복사하지?” “칼라 복사기에 좀 크게 복사할려고요…” 그토록 쾌활하던 미연이도 내 표정을 살피며 죄지은 어린애처럼 미안쩍어 했다. “들고 있는 거 줘 봐. 일루.” “저…기… 대리님, 이건 좀…” “내놔 봐… 보여 달라니깐.” 나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미연이가 꼭 쥐고 있는 원본 사진을 힘주어 뺏었다. 그리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미연이 앞에서 사진을 넘겼다. 여자 친구랑 나란히 완전 알몸으로 뒷모습을 다 보여주는 사진, 손바닥으로 조개를 잡고 찍은 사타구니 사진, 알몸으로 엎드리고 사진기를 바라보는 친구의 엉덩이에 역시 알몸의 미연이가 뒷치기 하는 장면을 연출한 장면. 눈이 핑핑 돌아갈 정도의 작품들이었다. “너… 이런 거 좋아하니?” “아뇨… 그냥…재미로.” 미연이는 내 표정이 그리 나쁘지 않음을 알고 씩 웃었다. “내가 제대로 해줘?” “네..무슨?” 나는 씨익 웃으며 미연이의 손목을 잡아 끌었다. “일루 와봐.” 나는 미연이를 내 책상 쪽으로 끌어들인 다음 서랍 속에 두었던 디지털 카메라를 꺼냈다. “네?” 미연이는 손가락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더니 혹시나 해서 되물었다. 나는 그 예상이 맞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 지었다. “에이..농담도.” “농담 아니야. 해 보자.” “저…기, 안돼요. 이런 데서… 그리고 일하는 곳인데…” 










미연이의 알몸 찍기










“뭐 어때? 아무도 없잖아. 미연아, 나하고도 추억 한번 만들어 줘.” 그러자 미연이는 씨익 웃더니 묘한 눈빛을 발했다. “그럼? 한번 해볼까요오.” 미연이의 승락에 나는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대단한 경험이라 여겨져 가슴이 콩딱콩딱 뛰었다. 미연이는 내 눈을 슬쩍 보더니 웃으면서 치마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발목으로 떨어뜨렸다. 하늘색 팬티와 함께 미끈한 다리가 드러났다. 그리고 팔을 뒤집어 나시 티를 벗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있던 나는 울컥 몽둥이가 서 버렸다. 몽둥이가 서자 정장 바지가 엽기적으로 텐트를 쳤다. 미연이는 킥킥 웃으면서 당당하게 날 보며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풀었다. 풍만한 가슴이 출렁 물결치며 적갈색 뾰족한 젖꼭지가 나타났다. 그러더니 허리를 굽혀 팬티를 벗어 버렸다. 홀딱 벗은 아르바이트생 미연이의 알몸이 눈앞에 훤히 드러났다. 까뭇까뭇한 조개 털이 배꼽으로 치솟아 있었다. 나는 미연이의 눈부신 나체에 홀려서 어느새 미연이의 맨살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흣….대리님… 간지러워요. 만지진 마세요.” 미연이는 살짝 내 손을 뿌리 쳤지만 나는 무시하고 미연이의 호리병 같이 잘 빠진 알몸을 더듬어 갔다. 나는 매끄러운 아랫배 밑으로 까슬한 미연이의 조개 털을 스쳐지나 미연이의 조갯살에 손가락을 짚었다. 










벌어진 알바의 다리










“아…으음..” 나는 미연이의 한쪽 다리를 사무실 정대리의 책상에 걸치게 하여 마름모 꼴로 야스럽게 벌려진 분홍빛 조갯살 입구에 혀를 갖다 대었다. 약간 지릿한 오줌 내음이 전해져 왔지만 오히려 그게 내 욕정을 더욱 일으켜 세웠다. 쯔읍. 쯥. 음냐. 쯥. 나는 미연이의 쫙 벌어진 양 다리의 허벅지부터 조갯살 속에 숨어 있는 공알, 그리고 조갯살 입구, 뒷구멍에 이르는 길까지 내 타액이 번들번들 살에 엉겨 붙을 때까지 날름 날름 핥아주었다. “아…아…아으음. 대리니임.” 미연이는 끙끙 거리며 약간씩 허리를 뒤틀었으나, 움직임은 그 정도일 뿐이었다. 미연이는 하얀 젖무덤을 드러낸채 다리는 개구리처럼 적나라하게 벌려 까만 음모를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허겁지겁 디지털 카메라를 잡았다. 츠리릿. 츠리릿. 아르바이트생 미연이의 적나라한 나체 사진을 고화질 디카에 담았다. 그리고는 꿀물을 머금고 있는 미연이의 조갯구멍을 손으로 벌리면서 접사를 찍어댔다. 츠리릿 츠리릿. 나는 누드 모델로 변신한 미연이의 벌어진 조개를 더 이상 보고만 잇을 수 없어 내 빳빳이 선 뭉턱한 몽둥이를 




미연이의 사타구니에 갖다 대었다. “아우…대리님…그기 까진…안…” “미연아, 한번만, 한번만 부탁이다…딱 한번 알았지?” 나는 애걸하듯 말하면서 내 몽둥이를 미연이의 벌어진 조개 구멍에 깊숙히 박아 넣었다. “아으으응… 아흑… 나 미처. 일하러 왔다가…아흑.”










꿀맛 같은 여알바










“아우…미연아. 아우…하고 싶었어.” 나는 미연이를 책상에 눕혀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게 한 다음 허리를 엉덩이를 바짝 잡아 당겼다. 나는 그 자세에서 미연이의 입술과 턱과 목을 거칠게 빨아제꼈다. 그리면서 한쪽 어깨와 목을 껴안고 몸을 고정시킨 다음 몽둥이를 넣었다 뺏다 넣었다 뺏다 하면서 미연이의 조개 구멍을 소제하기 시작했다. “아…아학…아학…대리님…아학…아학.” “아우…미연아…일 계속 할거지? 응? 사무실 계속 나올 거지? 헉헉.” “아윽..아학…아…물론이죠. 요즘 일자리도 없는데… 아아학.” 미연이는 분명 경험이 많은 아이였다. 펌프질을 해주자 내 목덜미를 끌어 앉으며 착 달라붙어 허리를 비틀고 엉덩이를 돌려 대며 내 몽둥이를 조갯살로 옥죄였다. “아응…아앙…아휴…아앙…좀더…더…더…” 나는 신음이 터져 나오는 미연이의 앵두 같은 입술을 쪽쪽 빨아제치면서 타액을 교환했다. 탁탁탁. 철푸덕. 철푸덕. “아..아..아앙…아학…아아아…” 미연이는 찰싹찰싹 내 등을 때렸다. 줄기차게 펌프질하던 나는 더는 참지 못하고 울컥 밤꽃액을 토해냈다. 내 밤꽃액은 미연이의 조갯구멍에서 자신의 꿀물과 뒤섞여 거품을 내면서 바닥으로 타 흘러내렸다. “아, 미연아…쌌어.” “대리니임…아우…한번 더 해줘 잉.” 나는 그날 미연이를 밤늦도록 집에 보내 주지 않고 사무실 이곳 저곳에서 미연이를 맛보았다. 나는 아직도 여전히 내 일을 돕는 여 알바들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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