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Y.K전)

그 사건이 있은 후 나는 자꾸 그때 악몽이 살아나 

죽으려고 몇 번 마음만 먹었지 실행하지는 못했다. 

나 때문에 만신창이가 된 미영이 한테 미안했고 그 후로 미영이 와도 연락이 끈 겼다.

미영이네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했다고 했다.

내가 자꾸 우울증에 걸린 것을 알아차린 엄마는 내가 무슨 일 이라도 저지를 까봐 노심초사했다

"개한테 물린 심 치고 잊어버려라"며 나를 위로 해주곤 했다.

어차피 덕수와 해어지기 위해서는 잘된 일인지도 몰랐다.

그후론 우리는 오빠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였고, 내 문제도 있고 해서 우리도 충주를 떠났다.

면목동에 자그만 아파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우리는 그렇게 나의 여고시절은 보냈다

그 일을 잊어버리려고 학업에만 매달렸다.

가끔 그때일 이 생각날 때가 있었지만 나는 빨리 잊어버리고 내 생활에 적응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차츰 그 일을 잊어버리고 나는 미친 듯이 공부에만 여념 했다.

덕분에 나는 S동에 있는 Y대학에 합격했다.

집안에서는 그래도 자식농사는 잘 졌다고 칭찬을 하곤 했다.

그렇게 나의 대학생활은 시작 되였다. 

이제 대학생이 되니 내 몸도 성숙하게 되었고,(학번 안갈켜줘잉) 

성숙한 내 몸매와 얼굴을 보고 성욕을 느끼는 누군가 내 뒤를 쫓아와 집 앞에서 딸딸 이를 치고, 

대문에 정액을 갈겨 놓고 간 일은 몇 번 있지만 별일 없이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동아리에도 가입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과 선배들과 막걸리 파티를 하여 못 먹는 

술을 마시긴 했지만 동아리 선배인 경숙이 언니가 집까지 바라다 주어 아무 일 없이 

집에 올 수 있었다. 

같은 동아리 선배인 경숙이 언니가 나를 무척 아껴 줘 

단짝이 된 나는 언니의 주선으로 미팅도 하고 했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 몇 번의 미팅을 주선에도 나가지 않았다. 그렇데 경숙이 언니와 친하게 지내는 

인철이 형이 있었다. 당시 언니가 형이라고 불러 나도 형이라고 따라 부르게 되었다.

그 해10월 중순경 우리는 Y대K대의 정기적 체육행사가 있었다.

우리 대는 럭비와 야구에서 지고 축구에서 한 종목에만 이겨 종합우승을 K대에 내주어야 했다.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꽃바구니 옆에 끼고 ..........응원가를 부르며

ㅅㅊ골 일대를 누볐다. 떠들고 마시고. 경숙이 언니와 어깨를 나란히 메고 선배들과 동우들과 오늘은 우리들의 세상 이였다. 떠든다고 누구 하나 뭐라는 사람이 없었다.

우는 민속주점에 들어가 또 막걸리를 마셨다. 너무 많이 마셨는지 몸을 가누질 못하였다.

경숙이 언니가 우리 집까지 바라다 준다며 실컷 마시라고 했다.

근데 경숙이 언니도 많이 취했다. 술이 취한 나는 경숙이 언니에게 우리 집까지 바라다 달라고 하고 나는 한쪽 소파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경숙이 언니는 집에 가야 된다고 하고 나를 깨웠다. 

인철이 형이 "너도 많이 취했으니 먼 저가라. 혜경이는 내가 집까지 바라다 주마"며 경숙이언니 먼저 택시에 태워 집에 보냈다.

그리고 나를 깨워 인철이 친구들과 어깨에 메고 몇 번인가 택시를 잡는 척하다가 

"태시가 안 잡히니 여관에 헤경이를 재우고 자고 했고, 인태친구들도 동의하고 나를 양어깨에 매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곳은 대야성이가 하는 터키탕 여관 이였다.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지만.?

인태형 일행은 술 취한 나를 침대에 눕혔다.

이태형과 선배4명이 삥 둘러서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누가 먼저 테이프를 끊을까 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잠시 후 인태가 윗도리를 벗기고 브라우스 위로 내 젖을 주물렀다

내 젖을 주무르자 나머지는 둘러앉아 구경을 하는 거였다.

나는 술이 깨며 속이 울렁거려 오바이트가 나오려고 했다.

인태의 손길을 뿌리치고 일어나 화장실은 찾았다.

인태가 화장실을 가르치자 나는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에 토악질을 했다.

으...엑.....으엑......

한참을 토악질을 하고 있는데 인태형이 들어 와 내 등을 두드려 주었다.

정신을 차리고 찬물로 입가심을 하고 나니 정신이 들었다.

방으로 나오니 여자는 나 혼자였다.

"오빠 경숙인 언니는"

"먼저 집에 갔다"

"지금 몇 시야"

"2시"

"늦었네 여기 어디야"

"여관이야! 네가 정신이 없어서 여기 다 재우려고"

"형들은 집에 안가 나도 집에 가야되는데..."

가방과 윗도리를 들고 나가려고 하자 인태가 잡는다

"형! 왜 그래 형들은 집에 안가?"

"조금 있다가 가라 우리하고 이야기 좀 하자"며 팔을 잡는다.

나를 못나가게 선배들이 뱅 둘러싼다, 나는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막 그곳을 빠져 나오려고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선배들은 나가는 나를 붙잡아 침대에 눕혔다

A가 팔을 잡고 B가 다리를 자고 인철이 형이 브라우스를 벗긴다.

"형 왜 그래! 이러 지마!

2인용 침대에 눕혀진 나는 위기를 직감했다. 그때 현석이네 집에서 

일어난 악몽이 되살아났다.

브레이져와 팬티만 남은 나를 인태형이 브레이져를 벗기고 나의 유방을 막 빨려 할 때, 

아직 술이 덜 깬 나는 또 오바이트가 나오려고 했다.

"으엑...... 형 잠깐만. 나 오바이트... 나오려고 해?"하며 일어섰다.

곧 바로 욕탕으로 달려간 나는 변기에 또 토악질을 했다.

이제 완전히 술은 깨고 있었다.

내가 토악질을 하자 선배들이 욕탕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그들 앞에 팬티만 입고 있던 나는 얼른 목욕탕 문을 걸어 잠 걷다.

인태형이 문을 열라고 날리다.

"야! 해경아 미안하다. 문좀 열어봐"

나는 문을 잠그고 기다렸다. 

한 30분인가 팬티만 입고 있으려니 추웠다.

덜덜 떨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형! 거기 옷좀 줘" 

"옷을 줄 테니 문을 열어야 줄 것 아니냐"

이상한 짓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고 살짝 문을 열고 옷만 받으려고 했으나

그것은 나의 계산 착오 였다.

옷을 전해주는 것과 동시에 그들은 문을 밀고 들어왔다.

인태형과 일행들이 목욕탕으로 들어와 나를 안고 다시 침실로 같다.

팔과 다리를 붙잡고 인태가 내 유방을 또 빨기 시작한다.

"형들 왜 그래, 안 그러기로 했잖아"

"지성인들이 왜 그래..... 이러지마"라며 나는 왜 쳤으나 

여자에 굶주린 늑대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인태형, 오늘만 살고 내일은 안 살 거야"

"내일서부터 나하고 경숙이 언니 어떻게 보려고 그래"

"제발 이러지마... 응"

나는 하소연하듯 사정을 하였지만 그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내 유방만 빨고 있었다.

문득 좋은 생각이 난 나는 

"형들 그러면 내가 형들 만족을 시켜 줄게 이러지마"

"어떻게"

"내가 형들 전부 손으로 자위 시켜줄게 그러지마......응....그럼 되잖아?"

"그거 좋은 생각이다! 그럼 그렇게 하자!"

"그 대신 이걸로 끝내야 돼!...... 약속 어기면 안 돼!"

"그래 알았다, 고맙다, 그대신 입으로 해주기다!"

나는 그렇게 합의를 보고 옷을 입으려 옷에 손이 갔다

"아니 옷 입고하기 없다 유방은 보여 줘야돼"

"싫어 춥단 말야" 

인태가"그럼 하는 수 없지?"하면서 내 젓꼭지로 손을 가져가는 것 이였다.

"알았어...... 알았어......그렇게 할게"

나는 팬티 차림으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인철이가 따라 들어 왔다.

"내가 먼저 할게"하며 

팬티만 남기고 옷을 하나... 하나...현관으로 벗어 던졌다.

"팬티는 네가 벗겨 줘"

내가 그의 팬티를 무릎 아래로 벗겨 내리자.

그의 검은 방망이가 천장을 바라보고 불끈 튀어 올랐다.

한동안 바라보았다 남자의 성기를 가까이서 자세히 관찰하기는 처음이었다.

"뭐...... 해 ....빨아 줘"

나는 처음 남자의 물건을 가까이서 오래 동안 감상했다.

나는 그의 육봉을 잡고 싸워기를 틀었다.

비누칠을 하고, 손으로 육봉을 마사지 해 주었다.

그의 물건은 가늘고 길었다. 대가리는 굵은데 뿌리로 갈수록 얇았다.

꼭 유도탄 모양 같았다. 부풀어서 핏줄이 보이는 자지를 조심스럽게 입가로 가져갔다. 

한 손으로 잡고 자지를 물었다. 얼마나 긴지 목젖에 닫는데도 반뿐이 안 들어갔다.

더 이상은 길어서 집어 널 수가 없었다

반은 손으로 잡고 반은 입으로 물고 조심스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으...윽.......윽...... 더 ......... 세.....게"

그가 드세게 요구했다. 다시 두손으로 잡고 꼭 눌려 가며 열심히 그의 자지를 빨았다. 

더 이상은 못 참겠던지 내 입에 사정을 하려고 했다.

"으윽...억 억 억...하악...하악..."

나는 얼른 그의 좃에서 입을 떼려고 했으나.

그는 사정시간에 타이밍을 맞춰 내 목덜미를 잡더니 앞으로 눌렸다.

그의 좃을 내 목젖을 지나 목구멍까지 쳐들어옴과 동시에 사정을 했다.

약간 비릿한 맛이 입안 가득히 맴돌며 그의 좆이 나의 목 젓을 건드렸다

목 젓까지 밀려오자 바로 목구멍으로 그의 정액이 모두 들어갔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의 정액을 먹은 샘이다.

그가 한 방울도 없이 정액주머니를 비우고 나서야 머리를 놓아주었다.

나는 입에서 자지를 뱉어내며 헛구역질을 했지만 

비위가 상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의 좃에 토악질을 하고 말았다.

"켁.....켁....켁.... 으액.....액"

나는 미안한 마음으로 자지 위에 토악질한 것을 싸워기를 틀고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다음으로 명호 차례였다.

명호는 이미 옷을 벗고 문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인태가 끝나자 얼른 와서 때 미는 침대에 앉는다.

명호는 아직 포경이다

(참 나자자지도 여러가지구나) 

천장을 보고 서 있는 

그의 육봉은 귀두가 반은 표피에 싸여있었다.

그래도 덩치에 알맞게 꾀 컷다.

사타구니에 비누칠을 하고 흔든 후 싸워 물로 깨끗이 씻었다. 

그동안 욕정에 굶 주렸는지, 아니면 너무 흥분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내가 비누칠을 하고 몇 번 흔들며 입으로 빨아주자 일분도 못 견디고 사정을 하였다.

설마 이렇게 빨리 사정을 할 줄 몰랐다. 사정을 받을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사정을 하자

나는 또 그의 비린 정액을 받아 마셔야 했다.

내가 자기가 좋아서 정액을 다 받아 마시는 줄 알고 흡족해 했다.

그래도 머리를 누르지 않아 혀로 그의 정액을 막을 수 있었다.

비위가 상해 침과 같이 정액을 뱉어 버렸다.

다음은 우성이

우성이는 길이는 짧았으나 무척 굵었다.

얼마나 굶었냐 하면 한 손으로 다 잡히질 않았다

두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려고 했으나 너무 굵어 한 입에 넣기가

거북스러울 정도였다.

하는 수 없이 혀와 입술로 귀두만 문지르며 손으로 해 주었다.

우성이는 제법 오래 버텼다. 손이 아팟다.

계속 흔들자 흥분했던지 나를 끌어당기며 젖꼭지를 물고는 팬티로 손을 넣는 것

이였다

"안돼.... 거기는 건드리지 인키로 했잖아"

나는 거부며 열심히 딸딸 이를 쳐주자 우윳빛 정액을 내 가슴에 

사정을 하였다.

다음으로 기호 차례였다

기호는 때밀이 침대에 드러누웠다

나는 일어서서 자지를 정성스레 비누칠을 하고

그의 좃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렇게 한참을 빨고 있는데 그가 내 팬티를 젖히고 손가락을 보지 계곡사이를 헤집고 

손가락을 넣는 것이 였다.

"손 치워....약속 지켜야지!"

"너도 젖었다. 여기로 한번하자"

"약속이 틀려 그럼 나 안 한다"

"그래 알았다. 그럼 젖만 만지게 해줘라?"

그도 내 젖꼭지를 주무르며 허공에 사정을 하는 것이였다.

꼭 분수대에 분수가 올라 끈기 듯이 한웅큼....올라오고 끈기고 또 한웅큼....올라오고 끈기고

그렇게 사정을 하였다. 자지를 엄마가 아들자지 닦이듯 정성스레 닦아주고 내보냈다.

다음은 규철이 차례였다.

규철이는 마지막으로 오래 기다리다 혼자 흥분을 하고 방에서 자위를 하여 나와 시간을 끌기 

위해 화장지에 한번 사정을 하고는 나한테 온 것이다.

별로 힘이 없고, 한번 사정을 해서 그런지 비누를 씻기지 말고 비누칠한 채 그냥 해 달랬다

한참을 비누거품을 내며 흔들었다.

한 손으로 뿌리를 잡고 한 손으로 귀두를 마사지하자. 이제 입으로 해달란다.

입으로 또 정성스레 빨며 두손으로 흔들었다. 그가 사정이 늦어지자 팔이 아팠다

"아..악아.....억...하악...하악.

입에서 괴성이 나오며 나를 잡아끌더니 키스를 하며 사정을 하였다. 

"후!..... 이제 다 끝났나?..."

내 보지도 팬티가 축축한 것을 보니 흥건히 젖었나 보다.

나는 문을 잠그고 팬티를 벗고 대충 씻었다

샤워를 하는데 밑이 축축히 젖었다. 크리토리스를 살짝 문지르니 흥분이 됐다. 

미친척하고 규철이 딸딸이 쳐 줄 때 위로 올라가 그의 좃에 박고 싶은 생각이 났지만 

여러 명 앞이라 참았다. 방안에 브레이져와 옷이 있어 팬티만 걸치고 방으로 들어왔다.

브레이져를 찾아 입으려 하자, 명호가 여운이 남는지 나를 뒤에서 껴안으며 유방을 주무른다.

"이러지마! 약속했잖아 이제 집에 보내 줘!"

"그러지 말고 내 소원한번 들어 주라"며 내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며 침대에 눕혔다.

"왜 그래! 약속이 틀리잖아!"

명호가 내 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 브레이져 뺏어 바닥에 던지고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 내렸다.

"이러지마.... 제발 이러지마!.... 내일부터 나 안볼 꺼야"

소리를 질렀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를 눕히고는 배위에 올라탔다. 나머지도 합세하여 명호를 돕는다.

기호와 인철이가 명호를 돕기 위해 내 양다리를 잡고 벌린다.

하얀 계곡사이로 연 분홍빛 연꽃이 드러났다.

규철이와 우성이는 팔을 하나씩 잡았다.

이틈을 이용하여 명호가 잽싸게 내 사타구니로 내려가 내 계곡사이 연꽃으로 머리를 박고는.

"여태껏 내가 우리를 위해 봉사했으니 이제 우리가 너한테 봉사 해줄게?"

하면서 크리토리스를 혀를 열심히 빨고 꼿고....................... 

"까깔...까까갈......후루룩... 쪽.. 저쩝쩝...쪽쪽쪽...."

"아앙.. 이..러...지..마....안 해줘.....도...돼...앙....싫어...실탄 말야!"

손가락을 계곡사이를 헤집고 쑥 밀어 넣는다.

"앙.....안 돼,,,일러지마"

나는 부끄러워 보지에 힘을 주자 그의 손가락에 조여옴이 전해지자 그도 참지 못하고

자지를 잡고 엎드렸다. 좆대가리로 꽃봉오리를 몇 번 문지르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힘껏 밀어 넣는다.

발버둥을 쳤지만 별수 없었다. 이네 포기하고 말았다.

내가 힘을 빼고 자포자기하자 용기를 얻었는지 명호가 자지에 힘을 주며

밀어 넣었다. 수식간에 자지가 와서 박혔다.

그리고 율동을 시작한다.

"아윳...정말 왜이래요? 이러지 마...제발 좀...응?

"왜...그....래....약속을 했잖아.... 형들은 지성인 아니야?....지금이라도 빼! 빨리!....빼란 말야"

이리떼를 믿은 게 잘못이지 

밤새도록 딸딸이 쳐주고 빨아주고, 이젠 씹주고,

하지만 후해 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명호는 열심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처음에 딸을 쳐줘서 그런지 오랜 시간 율동을 해댔다

내 팔을 잡고 있던 규철이와 우성이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른다.

나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보지 물이 흥건히 명호의 좃을 적신다.

명호가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 괴성을 지르며 내 보지에다 정액을 분출한다

내보지 에서 좆을 빼자 아직도 성이난 그의 좃이 나온다.

다음 타자로 인철이 가 하려는 모양이다.

"야 들어 목욕탕으로 데려가자"

인철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를 팔과 다리를 하나씩 잡고

목욕탕으로 가 장판지를 덮은 마사지 침상에 누이고 싸워기를 틀었다.

명호가 사정 한 좆 물을 씻어내기 위해 싸워기를 나의 분홍 계곡에 대고 물줄기를 품었다..

싸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연꽃을 열심히 때린다.

인철이 가 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몸을 문지르고 기호도 질세라 열심히 비누 묻은 손으로 

유방을 비벼대며 마사지를 하고 있다.

나는 그야 말로 남자들에 둘러 쌓여 마사지를 받는 꼴이 되었다.

인철이가 싸워기로 비누 뭍은 계곡을 씻어 내더니 머리를 박고 정성스레 빨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꽃봉오리를 애무하며 연못 속을 혀로 정성스레 핥아 주고 있었다.

나는 몸이 서서히 또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

정성스레 빨고 있던 인철이가 연못에 타액과 윤활유가 흥건히 고이자 

내 배 위로 올라와 대가리로 열심히 꽃 봉우리와 연못을 비벼댄다.

앙....

인철이 내 배로 올라오더니 나를 끌어안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더니 좆 대가리를 밀어 넣는다.

아..........

인철이 열심히 방아를 찢는다.

기호가 내 입술을 덮치더니 내 혀를 달라며 빨려고 하지만 내가 거부하자 내 턱 사이를 잡고는 

힘을 주자 입이 아파서 자연히 벌어지게 되었다.

내 입이 벌어지자 내 혀를 입안으로 힘껏 빨아 당긴다.

내 혀는 그의 강한 흡입력에 못이기고 그의 입 속으로 빨려 들고 말았다.

위에서는 기호가 혀를 빨고 가운데서는 양쪽에 하나씩 유방을 잡고 문지르고, 

아래서는 무릎을 꿇고 인 철이 열심히 박아 대고 있었다.

앙..아..............앙..

이제 저항할 힘도 없고 저항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그냥 그들이 하는 데로 내버려 뒀다.

인철이가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더니 좆을 빼고 바닥으로 내려가더니 나를 뒤집는다 

내가 그의 배 위로 올라오는 꼴이 되었다. 

우성이 지켜보다가 내 어깨를 인철이 앞으로 밀며 무릎을 꿀린다.

본이 아니게 나는 무릎을 꿇고 인철의 품에 안긴 꼴이 되어다 

우성이가 엎드린 자세가 된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곧 내 똥구멍에 자지를 박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인철이 배에서 일어나려 하자 

기호와 기철이 못 일어나게 내 팔과 어깨를 잡고 누른다

기세가 오른 우성이가 좆대가리에 비누칠을 하고는 항문에 좆대가리를

밀어 넣는다. 

나는 어지러웠다. 밑에서는 인철이 보지에 박아내고 위에서는 우성이가 항문에 꽂아 대고 

열심히 펌프질을 한다. 난 이런 경험이 없었다.

아 사람이 이런 자세로도 되는가 싶었다.

나도 흥분하여 신음을 내며 또 다른 쾌감이 전신으로다가 왔다.

아프기만 하던 항문도 밑에서 박아대는 내 보지도 정말이지 본이던 아니던 이젠 쾌감으로다가 왔다. 

한참을 박아대던 인철이 신호로 우성이도 동시에 같이 사정을 하였다.

보지구멍과 항문엔 동시에 하얀 정액이 분출됐다.

내 몸에서 인철이와 우성이 떨어져나가자 곧이어 규철이와 기호가 교대한다

교대한 규철이가 나를 일으키더니 

"혜경아 뒤로하자"며 마사지 침대모서리를 두 손으로 잡으란다

내가 거절을 하자 인철이 와 우성이가 내 양손을 잡고 침대모서리를 잡게 한다.

침대를 붙잡고 서있는 나를 규철이가 허리를 잡아 뺀다.

나는 엎드린 자세가 되자 규철이가 허연 좃물이 나오는 내 보지에 좆을 꽂는다.

인철이의 좃물이 흘러내리는 보지에 좆대가리를 꽂고 왕복운동을 하자 

질척질척 대는 소리와 함께 방아 찢는 소리가 난다

규철이 다른 방법을 동원하려는지 보지에 좃을 빼고는 항문에 박는다.

이미 우성이의 좃물로 범벅이된 내 항문을 규철의 좃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 들였다.

항문에 잠시 박던 규철이 나를 잡아당기며 욕탕 턱에 걸쳐 않는다.

내가 항문에 좃을 꽂고 그의 무릎에 않는 꼴이 되었다.

그 틈을 이용해 "너도 보지에 꽂아라"며 기호에게 신호를 보낸다.

기호는 엉거주춤 기마자세로 나에게 다가오더니 그의 좃을 내 보지에 미어 넣는다

우성이 세네 번 똥구멍에 펌프질을 하고 잠시 쉬고, 기호가 세네 번 보지에 펌프질을 하고 잠시 쉬고 아주 화음이 잘 맞아 들어갔다.

그렇게 한참을 펌프질을 하던 규철이 기호에게 교대신호를 보낸다

기호가 일어나고 규철이 일어나더니 같은 자세로 자리를 바꾸고 또 펌프질을 시작한다 

내 앞뒤로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보지에 박던 규호가 먼저 사정을 한다.

규호가 사정을 하자 엉거주춤한 자세로 박던 기호가 나를 일으켜 세우며 규철이로부터 떼어놓고 나를 눞이더니 내 유방을 움켜잡고는 유방사이에 좆을 끼우고 열심히 박아 된다.

내 보지 물과 좃물과 똥물이 범벅이 되어 있다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던 그가 더는 참지 못하고 하얀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 붙는다

그의 좃물이 목과 얼굴에와 때린다. 그리곤 일어났다.

내 젖에 얼굴에 싸놓고 보지에 싸고 똥구멍에 싸고

그야 말로 온몸이 좆물 투성이다

내 몸은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그렇게 밤새도록 그들에게 시달림을 당했다.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억울해서 엉엉 울고 싶었다.

한참을 몸도 씻지 안고 그렇게 있었다.

그래도 일어나야지 하며 몸을 씻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그들도 이제야 이성을 찾았는지 

"미안하다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만둬! ! 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이제 어제 어떻게 할거야"

"미안하다, 

"미안하다면 다야!"

"누가 책임 질 거야..나 이제 죽을 거야" 앙칼진 목소리로 따지고 들었다.

"그러니까 형들이 지금 나 죽이고 가"

"미안하다"

"그러니까 나 죽이고 가! 안 죽여도 내가 죽던지 아니면 내가 여기서 나가는 데로 경찰서로 

가서 형들 고소할거야"

"미안하다는 말뿐이 할말이 없다. 용서해줘라 해경아"라며 인철이 말한다

"그런 말로 얼버무릴 생각하지마, 내가 그래도 이렇게 까진 하지 말라고 

형들 전부 수음까지 해 줬잖아 그럼 말아야지 짐승들이야 이게 무슨 짓이야 .......

그리고 이제 와서 무책임하게 미안하다면 다야!"그들은 내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날이 밝자 

나를 남겨두고 하나씩 방을 빠져나갔다.

참을 흐느끼다가 밀려오는 잠에 나는 문을 잠그고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문 두드리는 소리에 일어 나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3시를 가르치고 있었다

아마 아줌머니가 방을 비워 달라고 성화다.

나는 싸워를 대충 마치고 집으로 향하다가 앞으로 학교에 소문이 날텐데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나 걱정하다가 S경찰서로 발길을 돌렸다 이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으나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이 되여 경찰서로 발길을 돌렸다.

제 팔자 더럽지요... 미안행용

글쓴다는것이 힘들다

다음 4부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