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6부

야설

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6부

avkim 0 1198 0




(6부)






















네…….










아내는 얼른 그렇게 했다.










자, 여기에 앉지…….










아내는 시키는 대로 침대에 걸터앉았다.










음, 비디오 재미있군. 저 친구 물건 끝내 주는데? 아줌마 혼자서 저런 비디오 보면 기분이 어때?




……




묻는 말에 그때그때 대답하지 않으면 내가 굉장히 화가 나니까 빨리빨리 대답하도록…….










아- 네. 저―










그래 기분이 어때요?










…….좀 이상해요…….










당신 남편하고는 재미있어? 남편이 그것 잘 하느냐고…….만족 하느냔 말이야…….










.네…….










잘해?










네! 그런가. 같아요…….










주로 어떻게 하는데?










자꾸 머뭇거리기에 내가 다시 한번 윽박질렀더니 그다음부터는 술술 잘 이야기 하더군










네, 앞으로 하다가 뒤로 하기도 하고…….










남편이 당신 보지도 빨아줘?










네…….










보지 빨아 줄때 기분이 어때?










좆-좋아요…….










당신도 남편 좆 빨아 봤어?










네…….










아내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이제는 제법 대담히 대답을 잘했다.




당신 지금 팬티도 안 입었지?










네…….










내가 한번 만져 봐도 돼?










그러자 아내는 몸을 움츠렸다. 내가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아- 아저씨 제발 …….










아니 말을 듣지 않겠다는 거야?










내가 다시 다리를 벌리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아내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나는 모른체하고 다리를 벌리자 이번에는 힘을 빼었다. 손을 보지를 더듬자 이미 그곳은 한강이 되어 있었다.










나는 잠시 그곳을 만지다가 손을 빼내고는,










자, 우선 내 것을 좀 만져 주시오.










망설이던 아내는 내가 재촉을 하자 못이기는 체하고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 것을 꺼냈다.










평소에는 마음대로 만지던 것을 지금은 제정신이 아닌지라 남편인줄 모르는 것 같았다.










어때, 남편 것과 내 것 중에 누구것이더 커?










…….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줌마! 아줌마는 남편 외에 다른 남자와 관계한적 없어요?










…….










아니 말 않겠어요?










네-저- …….










내가 알기로는 요즘 여성들 대부분 한두 번은 다른 남자랑 그런 관계 가진 경험이 있다고 들었는데,










네- 잇-습니다…….










그래? 어디 어떤 사람과 했는지 들어 봅시다.










나는 아까 그 학생 이야 기겠거니 하고 들어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저- 대학 다닐 때…….










뭐라고요? 음- 그래 이야기 해봐요…….










3학년 때 교생 실습 나갔을 때…….같이 나간 남학생 하고…….










그 이야기는 3학년 때 교생실습을 나갔는데 같이 나간 동료 중에 남학생이 임시 하숙집으로 찾아와 강제로 당했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몇 번 더 관계를 가졌는데 그 친구가 군대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나는 배신감이 들었으나 그것을 꾹 참고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리고는 없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요. 나는 당신 보지만 보아도 몇 사람의 남자와 그것을 했다는 것을 대충 아니까 만약 거짓말 하는가. 같으면 내가 가만있지 않을 테야-










네, 그리고……. 선배하고……. 그리고는 없습니다…….










그 선배하고는 어떻게 했으며, 그리고 혹시 제자하고는 그런 일 없어요?」




그렇게 말하자 아내는 조금 전이라고는 하지 않고 창호라는 학생과 있었던 일을 솔직히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 학생이 조금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는 체 하고 있었다는 말까지 덭 부쳤다.










그 선배는 결혼한 사람인데 그 부인이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되는 바람에




집사람하고 잠시 가깝게 지냈었다고 한다.










사실 나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숫처녀인줄 알고 결혼을 했으니 얼마나 억울한가, 내가 이렇게 희경 이를 갖고 싶어 하는 이유도 어쩌면 복수심 때문인지도 모르지. 선생님은 계속 이야기를 해 나갔다.










아줌마! 혼자서 오이로 하고 있었어?










내가 그렇게 말하자 아내는 되게 부끄러운 듯 고개를 떨어뜨렸다.










좋아! 내가 보는 앞에서 저 오이로 다시 한번 거기에 넣고 혼자서 할 때와 똑같이 해봐!










…….저 아저씨…….










내가 윽박지르자 할 수 없이 아내는 오이를 들고 다리를 벌린 다음, 그것을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넣는 시늉만 하기에 더 밀어 넣으라고 하니까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그것을 푹 집어넣는 것이었다.










가까이에서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이 아닌 오이가 들어 가는 것을 보니 정말 흥분이 되더군.










아줌마! 이것좀 빨아-










…….










아내는 시키는 대로 나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비디오 에서는 여자를 엘리베이터에서 세워놓고 그것을 박아대는 장면이 계속 되고 있었다. 아내는 내 좆을 빨면서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손으로 오이를 살살 넣었다 빼었다 하는 것이었다.










아줌마! 내가 아줌마 보지 빨아 줄까?










…….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은근히 그렇게 해 주길 바라고 잇 같았다.




내가 오이를 빼내고 다리를 벌리려고 하니까, 얼른 나를 밀치더니,










저- 씻고 오겠습니다.
















아내는 창호 학생이 사정한 게 생각났던지 씻고 오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좋아! 그러나 내가 따라 가야겠어.










아내는 화장실에 가서 망설이다가는 내가 빨리 하라고 재촉하자 샤워기를 틀고는 그곳을 씻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말자 나는 아내를 소파에 쓰러뜨리고 다리를 벌린 다음에 보지를 빨았다. 한참을 빨아대자 아내의 보지는 움찔움찔 거리면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줌마도 내 좆 빨고 싶으면 빨아!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 아줌마는 돌아누우면서 내 좆을 잡고는 미친 듯이 빨아 대었다.










나는 복면을 한 채로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아내의 보지는 흥분을 하면 클리토리스가 상당히 크게 발기한다. 그것을 혀끝으로 건드리면 아내는 이내 물을 싸고 만다.










아줌마! 나와 하고 싶어요? 하고 싶으면 대답해 봐요.










……. 네. 해- 해주세요.










무엇을 해 달란 말예요?
















…….그것.










그것이라니. 씹해달란 말예요?










네! 제-제발…….










그러면 내 것을 붙잡고 아줌마 보지에 갖다 대고 그리고 아줌마가 박아 봐요.










그러자 집사람은 내 것을 자기 거기에다 대고는 허리를 내려 푹 박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상하 운동을 하더니 이제는 마구 엉덩이를 돌려 대는 것이었다.










아줌마! 당신 남편하고 나하고 누가 더 좋아? 누가다 힘 있는 것 같아?










아-아저씨가 더 좋아요……. 최-최고예요…….- 허-헉 아…….음-




이제 아내는 본격적으로 신음을 발하고 있었다.










아줌마! 정말 흥분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계속해서 집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쉰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네―










당신 남편과 할 때와 달라요?










네―










어떻게 달라요?










모르겠어요……. 그냥 이상해요…….










아줌마 내가 아줌마 보지 빨아 줄까요?










.그-그럴 수 있으세요?










여자 보지는 언제 빨아도 기분 좋은 거 아녜요?










그러면서 나는 집사람을 눕게 하고 다리를 벌렸다. 아니, 내가 벌린 것이 아니라 아내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그리고 끈적거리는 음악이 흥건히 나와 있는 보지 둔덕을 내 얼굴에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 놀랬다.




아내에게 이렇게 야한 부분이 있다니, 그리고 자기 남편이 아닌 그것도 복면을 하고 들어온 강도 앞에서 이렇듯 대담해 질수 있다니, 어떤 책에서 읽었듯이 여자는 강간을 당하면서도 흥분을 한다고 하는가. 그때는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되는가. 같았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서서히 빨았다. 나는 일부러 평소 내가 하던 그런 스타일로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이렇게 물었다.










당신 남편이 빨 때가 더 좋은가 아니면 내가 지금 빠는 것이 좋았나?










아- 아저씨가 더 좋은가 같아요―










어떻게 좋아요? 구체적으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 아무튼 더 짜릿한 것 같아요…….










아줌마! 내가 돌아가고 난 후 당신 남편 몰래 나를 밖에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그 말에 집사람은 잠시 머뭇거리는 듯 했다.










그것은…….










싫은가요? 그렇다면 지금 까지 아줌마가 한말, 내가 이것을 더 잘한다든가 더 기분이 좋다든가 하는가 모두 순간적으로 나를 기쁘게 하기위한 거짓말이죠?




아-아녜요! 다만 ― 저- 아저씨 다시 만난다는 것은 아무래도…….










왜! 겁이 나나요? 아저씨가 알까봐―










예―그리고……. 저- 아저씨 오늘 아저씨를 만난 것은 제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처음에는 굉장히 무섭기만 했는데……. 아저씨가 저를 헤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을 하면서부터는 오히려 편해 졌거든요? 그리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에요……. 이전에 한두 번 다른 남자와 관계는 있었어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이렇게 …….느끼면서 한 것은 …….그러니까 오늘은 아저씨가 원하는 데로 다 해 드릴 테니까……. 다음에 만나는 것은…….










나의 좆이 집사람의 보지에서 서서히 피스톤은 동을 하면서 우리는 이런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가끔 세게 박을 때는 기분이 좋은지 아랫입술을 살며시 깨물면서 말을 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안심이 되었다. 아내는 더 이상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만약 계속 만나자는 말을 했다면 나는 아내에게 더 괴로운 행동을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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