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주위에서 일어나는 ... - 6부
난 입술을 떼고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서서히 빼내었다. 그러자 미스린 나의 손을 잡더니
"좀더.."라고 했다. 난 용기를 내었다. 그래서 혀로 미스리의 귀와 목을 터치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미스리의 상의를 들치고 브라자를 들친후 유두를 혀로 자극시켰다. 미스린
벽에 기대어 숨만 몰아 쉴뿐이였다. 난 더욱 벽으로 몰아세우곤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해
주었고, 입으론 남은 젖가슴의 유두를 애무해 주었다. 그리곤 남은 오른손으론 미스리의
치마를 살짝 올리곤 팬티위 미스리의 중요부위 둔덕을 부드럽게 스다듬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난 팬티를 들추고 그아래 축축해야할부분을 건드려 보았다. 어느정도
물기가 느껴졌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였다. 우리 마누라 같으면 이정도면 ...........
허지만, 미스리는 젊은 아가씨, 아니 젊다기보단 청소년에 가까운 나이 아니던가?
난 급했다.허지만, 이기회를 놓치기도 싫었다. 난 내 자지를 꺼냈다. 그리곤 미스리의
팬티를 살짝 젖히곤 삽입을 시도해보았다. 역시 아직은 좀 무리였다. 나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 " 우리 쑈파로 가자" 미스린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난 미스리를 앉았다.
미스린 가벼웠다. 난 그런 미스리를 쇼파에 눕혔다. 그러자 미스리는 두손을 가슴에
얹더니 내 하체로 눈길을 돌렸다. 참 우스운 광경이였다. 아까 삽입을 시도하느라고
꺼내놓은 나의 자지가 무엇이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꺼떡 꺼떡하면서 미스리에게
인사하고 있었다. 난 바지를 벋었다. 정확히 말하면 일을 치룰수있게 허리띠만 풀르고
팬티만 무릎쪽으로 내렸다. 난 미스리의 가슴을 풀어 헤친후 두 다리를 위로 향하게 하고
팬티를 벗겼다. 미스리의 보지가 내눈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갸날픈 몸매에 아직은
애띤 모습인지라 거기도 그럴거라 기대했는데. 털도 제법무성했고. 벌려진 가랭이
사이가 제법 성숙한 여자 같았다. 내가 두다리를 벌리자 분홍빚 속살이 나를 반겨주었다.
작은 날개가 서서히 그나래를 펴면서 욕마의 동굴이 드러났다. 우리마누라것은 충격적인
모습인데 이것은..... 그렇지만 영계 아니던가. 나는 다시한번 미스리의 입술과 목
그리고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나갔다. 그리고 다시 그곳에 손을 대보았는데. 역시
원하는 만큼이 아니였다. 그래선 난 결심했다. 부드럽게 아주 천천히 미스리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생각보다 미스리는 담담한듯 가만히 있었다. 난 털을 요도를 날개를
질구를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그런데 이제껏 아무 반응도 없었던 미스리가
내가 소음순부분을 부드럽게 빨아대자 신음소리를 내었다. 난 이곳이구나 란 생각이 들어
집중적으로 그곳을 빨아대며 애무해주었다. 역시 미스린 점점 흥분해갔다. 한참이 지났다.
나의 침과 미스리의 애액히 섞여 내가 원하는 정도가 되었다. 난 천천히 입술을 떼고 나의
자지끝을 미스리의 질구에 댄다음 서서히 삽입해나갔다. 미스리가 두팔을 허우적대면서
나의 목을 원했고, 난 서서히 고개를 숙여 미스리의 몸위로 포개어져갔다. 미스린 나를
강하게 끌어 앉았다. 처녀는 아니였다. 천천히 삽입되는 나의 자지의 느낌으로 볼때......
물론, 들어가는데 약간의 저항은 있었지만, 그건 약간의 느낌일뿐 .................
나는 허리를 움직여 댔다. 아주 부드럽게.......... 하지만, 이상하게도 따스한 느낌.. 아니
뜨거운 느낌이 없었다. 이상할 정도로 갸날픈느낌, 미스리의 배위에서 용두질 치면서도
내가 그대로 주저 않으면 미스리가 부서질것만 같았다. 강하게 끌어 앉아도 그럴것만 같
았다. 미스린 어색하게 엉덩이를 움직여댔다. 난 그 어색함에 흥분되었다. 한참을 움직여
댔는데도 사정이 이루어지질 않았다. 그러던 어느순간 신호가 왔다. 난 강하게 움직인후
자지를 빼낼려고 했다. 그때 미스리가 나의 허리를 그러 잡으면서 말했다.
"그 그냥 하세여......... 그냥 사정하세여............ 괜찬아여......"
" 타탁 탁탁 타다닥 툭툭 .................."
가벼운 살부딪이는 소리만이 사무실에 울려퍼졌다. 난 미스리의 허리를 강하게 부여잡으
며 미스리의 몸속으로 사정을 해댔다. 사정을 하면서도 난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댔다.
그러자 미스리의 몸속에서도 묘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찔껄 찔꺽 탁탁.. 아흐 음 어후..........찌; ㄹ꺽............."
난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다시한번 흥분이 되어 갔다. 나의 분신인 나의 자지도 힘차게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미스리의 신음소리가 전과 다르게 커져갔다. 나에게 매달리는
그자세도 더욱 강력해져갔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미스리의 질구가 뜨거워져갔다.
나 역시도 흥분할대로 흥분해갔다. 나는 미스리의 가녀린 젖가슴을 강하게 부여잡으며,
입으론 목을 강하게 빨아 대었다. 미스린 미친듯이 나를 끌어 앉았다.
" 아흑" 이란 소리가 들려오면서 아주 미세하게 미스리의 질구가 경련함을 느겼다.
그순간 난 또한번의 사정을 해댔다. 미스린 축쳐지면서 쇼파위에 늘어졌다. 난 미스리를
강하게 끌어 앉은자세로 한참을 사정하면서 허리를 밀착해대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미스리는 말없이 나를 쳐다 보았다. 난 일어나 티쓔를 가져다가 미스리의 보지를
딱아 주었다. 많이 도 싸댔다. 나의 정액은 딱아도 딱아도 흘러나왔다. 어느정도 딱은후
난 나의 뒤처리를 했다. 팬티를 입고 바지를 입고 벨트를 매고 미스린 여전히 보기 민망한
자세 그대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난 미스리에게 다가가 부드럽게 키스해준후 팬티를 입혀주고
상의도 제대로 정리해주었다. 그리곤 정수기에서 찬물을 한잔 받아 미스리에게 주었다.
미스리가 몸을 일으켜 물을 반쯤 마셨다. 나머진 내가 다 마셨다.
"......?????????????????................."
".....!!!!!!!!!!!!!!!!!!!!!....................."
" 담배....주세여..."
" 피지도 못하면서........... 무슨.........."
" 그럼 맥주좀 사다 주세여......"
".................."
" 더워서 그래여........ 좀 사다 주시면 안되여.............."
" 냉장고에 두개있어......"
" 그럼 꺼내다 주세여............"
"............알았어............"
" 실망 하셨죠........??????????"
" 응! 무슨소리야..????"
" 처녀 아니여서 실망하셨지여...?"
".....난 네말이 잘 이해가 안가!........."
" 이런 제가 저도 너무 싫어여............."
"............................."
미스리는 맥주를 한모금 마시더니 마구 울기 시작했다. 난 겁이 덜컥났다. 나때문에
그런것만 같았다. 어쨌건 난, 미스리를 어루만지면서 달래 주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미스리는 점차 안정되어갔다.
" 너무 늦었는데 데려다 줄까?"
" 오늘은 안들어 갈꺼예요.........."
" 뭐? 미스리 이러면........"
" 사장님! 저한테 이러지 마세여........"
난 놀란 토끼눈이 되어 미스리를 쳐다보았다. 도대체 예가 왜??????????????//
"호호호홓...................."
"..................................."
"사장님 장난좀 쳐봤어여......"
".................................."
" 전 정말 오늘 집에들어가기싫어여 그리구 정말로 안들어 가도 돼여..."
" ....??????????????????.........."
" 사장님 제가 왜 그동안 6시까지 집에 들어갈려구 했는지 궁금하지 앉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