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14부

야설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14부

avkim 0 2856 0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14-1 




태욱은 큰저택도 장만 했고 사업도 어느정도 안정 되자 본격적으로 여자 사냥에 나섰다.




일단 남편이나 결혼할 애인이 있는 여자는 되도록이면 피했다.




시끄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자를 고르는 기준도 상당히 까다로워 왠만한 몸매와 미인이 아니고는 거들떠도 보질 않았다.




태욱의 여자들도 제각기 몸매와 얼굴을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우선 구민과 지민, 미선은 방학을 이용하여 가슴확대 수술과 성형 수술을 하였다.




물론 학생신분이라 어려웠지만 고정숙의 도움으로 쉽게 받을수 있었다.




은진과 미란은 다이어트와 수영 등 운동으로 몸매를 탄력있게 유지했으며 나이든 김여사 신영, 고정숙은 간단한 이쁜이수술, 요실금수술과 성형으로 나이를 조금이라도 어리게 보이기위해 노력했다.




태욱의 시중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두세명이 돌아가며 교대로 수술을 했다.




태욱의 여자들은 어느남자 보더라도 침을 흐릴만한 미인들 이었다.




특히 어린 구민과 미선 지민은 육감적인 큰 유방을 가진 완벽한 성인이상의 몸매를 소유한 미성년자이자 섹녀로 태어났다.




그러던 어느날 지민이 자신의 절친한 친구라며 이은영 이란 학생을 데리고 왔다.




은영은 고등학교 1학년때 청소년 잡지책의 표지모델로 나올 만큼 훤칠한 키와 고운 피부 커다란 눈망울 을 가진 눈부신 몸매의 소유자였다.




물론 지민이 태욱을 위해 데려온 것이었다.




" 분당으로 이사갔다더니 야! 너네집 정말 좋다. "




집의 크기와 인테리어에 놀라며 은영이 감탄을했다.




집에는 마침 은진과 태욱이 있었다.




" 지민이 친구는 미인 밖에 없나봐 이집보다 더 나은데요 "




" 아니예요 과찬이세요 "




은진이 은영에게 기분좋게 말하자 은영은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은영은 부모님들이 일찍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동생인 고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은영의 고모는 남편과 이혼하여 어린 쌍둥이 둘딸과 은영이 함께살았다.




어려서 부모님을 잃은었지만 아버지의 유산과 비행기 사고의 보상금등 남부럽지않은 생활을 할수 있었다.




은영의 고모 또한 젊었을때 영화배우로 이름을 날렸으며 지금도 가끔씩 TV나 스크린에 얼굴을 알린 신미연 이란 배우였다.




태욱은 은영이 마음에 들었다. 




나이도 어린것이 조금만 다듬으면 명기가 될수있으리라 생각했다.




은영은 지민의 넓은 방을 보며 부러워했다.




" 야 진짜 너방 끝내준다. "




" 그래 너이제 우리집 자주 놀러와라 "




" 오늘 토요일 이라 왔지만 압구정동에서 분당까지 좀 멀어서 자주 오겠니 "




" 더운데 시원한 음료수마시며 예기나눠요 "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은진이 과자와 음료수를 내왔다.




그음료수에는 물론 세미넌이 첨가되있었다.




은진이 눈짓으로 신호를 보내자 지민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예상대로 은영은 의식을잃고 쓰러지자 은진과 태욱이 들어왔다.




태욱이 은영이 잠재의식에 명령을 주입하고 은영이 정신을 차렸다.




은영의 눈앞에는 은진과 지민이 반라의 상태로 야한 팬티만 걸치고 앉아 있었다.




너무놀라 아무말도 못하고있자 지민이 나서서 설명을 해주었다.




" 너는 이제 부터 여기계신 분이 너의 주인님이자 아버지야 모든것을 이분에게 바쳐 그러면 황홀한 오르가즘과 행복을 느끼지만 그렇지 않으면 상상도 하기싫은 끔찍한 고통을 느끼게 될것이야 그러니 무조건 복종해야돼 알았어 "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14-2 




지민의 태도에 놀라움과 황당함을 느낄 틈도없이 찾아오는 뼈를 깍는듯한 고통에 은영은 외마디비명 조차지르지도 못하고 방바닥을 딩굴었다.




" 은영아 내말들어 이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자 하느님이나 마찬가지야 복종하면 지금껏 느끼지못한 행복을 찾을수 있지만 이상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품는다면 지금처럼 고통에 못이겨 죽을거야 "




지민의 말처럼 은영은 이미 자신의 몸에대한 통제능력이 상실되어 극심한 고통과 환희에 똥오줌도 못가릴 정도였다.




이제 더이상 은영의 몸은 은영의것이 아니었다.




지금껏 태욱의 여자들 처럼 은영도 태욱의 명령에 죽고 사는 한마리의 개가 되었다.




" 이제는 나는 너의 아버지니까 나를 아빠라고 불러 알았어 "




" 예...아..빠 "




은영이 어색하게 대답하자 지민이 기다렸다는듯 다가가 깊게 키스 해주었다.




" 축하해 이제 너는 우리들의 가족이야 "




이어서 은영의 옷을 벗기며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은영은 지민의 키스에 묘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저항하지 못하고 몸을 맡겼다.




은영의 피부는 하얗고 부드러웠다.




은영의 몸매는 진짜 예술이었고 얼굴은 전지현을 꼭 빼다박았다.




태욱은 흐믓한 얼굴로 은영에게 말했다.




" 솔직히 말해 너 경험있지 "




" 아....니...요 진짜 처음....이예요 아..버지 "




" 진짜로 처녀란 말이야 이거 완전히 봉인데 "




" 아버지 제가 데려왔어요 "




" 그래우리 지민이 잘했다 잘했어 "




태욱이 지민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두드리며 칭찬하자 지민은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 아빠 제가 은영이 하고 같이 빨아드릴께요 "




지민이 은영의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앉아있는 태욱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꺼내 혀로 살살 빨아대며 은영에게 말했다.




" 뭐해 같이 빨지않고 "




" 어...떻...게 하는..데 "




" 내가하는 데로 따라해 "




지민의 혀 반대로 은영의 혀가 같이 움직이며 살살 애무를 하자 태욱은 지민의 풍만한 가슴을 거칠게 쓰다듬었다.




구경만하던 은진이 본격적으로 옷을 벗고 은영의 뒤로 돌아가 은영의 가슴과 음부를 애무했다.




은영은 아까 부터 처음 경험하는 섹스파티에 아래도리에서 홍수가 났다.




" 이년 물흘리는것 좀보게 물이 아주많은데 "




은진이 말하자 은영은 어쩔줄몰라했다.




이어서 은진의 능숙한 손놀림이 이어지자




" 아...아아앙....미치..겠어요 "




태욱은 은진의 위에 은영을 엎어 뜨리고 69자세로 만들었다.




은진은 계속 은영의 보지를 집요하게 애무했고 은영도 자연스럽게 은진의 보지를 빨아댔다.




태욱은 은영의 보지에 자지를 살며시 삽입했다.




" 아..앙 아..아빠 ..너무 아파요...아아앙.. "




침이잔뜩 묻어있어 삽입에는 별지장이 없었으나 은영의 처녀막은 태욱에 의해 사정없이 찢겼다.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자 은영의 아래도리에서 나온 애액과 피가 범벅되어 있는 자지가 은영의 보지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움직였다.




" 아..아아앙..아앙... "




처음이라서 그런지 조이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 아 이 쌍년 장난이 아닌데 "




곧이어 은영의 깊숙한 곳에 정액을 사정을 하고 은영의 뒤에 널부러졌다.




이렇게 은영도 태욱의 8번째 여자가 되었다.




은영은 고모에게 전화하여 오늘 토요일은 지민이네서 놀고 내일 간다고 하고 가족들을 맞이하였다.




저녁이되자 온가족이 모여 은영을 축하해 주었으며 집의 규율과 법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고 은영의 서열이 은진과 구민 다음의 서열을 받자 모두들 부러워했다.




그리고 깍듯이 언니로 모셨다.




그날밤은 태욱과 은영,고정숙을 데리고 밤새도록 섹스를 즐겼다.




태욱의 여자들은 태욱에게 간택 받기 위해 온갖노력을 다한다. 




고정숙도 태욱의 마음에 들기위해 포르노 영화에서 보고 젖꼭지와 대음순에 구멍을 뚫어 링을 달았다.




그리고 태욱에게 칭찬을 듣자 집에 피어싱이 유행이 된적도 있었다. 




은영은 태욱과의 첫날밤 보지와 항문을 모두 태욱에게 바쳤고 고정숙은 온갖 기교로 은영과 태욱의 성교를 도왔다.




그렇게 보름정도가 지나자 은영도 완전히 태욱의 여자로 변모했다.




그러나 은영의 집이 압구정인 관계로 부당까지 왕래하기가 쉽지않자 은영이 자신의 고모도 태욱에게 바치기로 마음 먹고 태욱을 졸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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