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2부

야설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2부

avkim 0 3378 0

여자를 지배하는마왕을꿈꾸며 2 




그렇게 시작된 미란과 태욱과의 관계는 미치도록 진행되었다. 




어머니와 아들같은 애인 성의모든것을 가르쳐주고있는 미란에게 태욱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되었다.




태욱의 엄마가없을때마다. 찾아와서 태욱에게 아낌없이 몸을 불사르곤하였다. 




하루는 태욱의엄마 숙희가 있는데도 대담하게 태욱의 자지를 애무하고 숙희가 정원에나가 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을때 치마를 들어 엉덩이를 태욱에게 비비며 삽입하기도하였다.




하지만 태욱또한 성에굶주린 늑대였다. 둘은 너무나 궁합이 잘맞았다. 학교가서는 몸이아프다는 핑계로 일찍조퇴하여 미란의 집에놀러가서 즐기는것이 다반사였다.




갈때마다 야한속옷으로 태욱을 반겨주었다.




끈팬티를 입고 혀로 태욱의자지를 정성껏 빨고 붕알, 항문 ,발가락 을 애무하는 미란은 태욱의 단물을 쪽쪽 빨아먹고 또먹었다.




이에 태욱은 미란의 항문을 좋아하게 되었다. 미란의 보지는 딸둘을난 나이탓에 한창나이의 성기를 늘 만족 시켜주질 못했다. 




하지만 항문은 달랐다. 처음 태욱에게 항문을 바친날은 아파서 힘이들어 오르가즘을 느끼지못하였으나 날이가면 갈수록 태욱의 씩씩한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 올때마다. 지금까지느끼지 못했던 쾌감을 느끼고 또 느꼈다.




그러던어느날 그날은 학교에 등교 하다말고 생각이나 미란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문이 열려있고 기분이 이상하여 안으로들어가려는 찰라 안에서이상한 소리가들려 귀를 기울여 안에서벌어지고 있는 소리를 들었다.




" 어이 미란이 요즘 젊은 영계 하나 키운다더니 더젊어졌어 "




" 헉 헉 아니예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어요 "




" 그아이는 제가 심심풀이로 데리고다니는 애예요 "




" 아....아 좀더좀더 "




" 아 고년 밝히기는 내가 신경안쓰니까 바람을 펴 기둥서방은 나하나로 족해야지 "




" 그럼요 당신밖에 없어요 아.......아.......헉 "




쩍 쩍 소리가 밖에까지났다. 얼마나 급했던지 거실에서 쇼파에 두손을 올리고 남자는 미란의 머리를 잡고 뒤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미란을 유린하고있었다.




이 배신감 에 어린 태욱에겐 미치도록 약이올랐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남자는 미란의 원래 정부였다.




잠시다른 여자 품에 빠져 미란에게 소홀히 하다 오랜만에 미란의 집에와서 몸을 풀고 있던중이었다. 미란은 그제비에게 몸바치고 용돈 까지 대주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그이후로 태욱은 다짐에다짐을 하였다. 여자들을 지배하기로 의자왕이 삼천궁녀를 거느렸듯이 진시황이 중국의 모든여자를 다스렸듯이 세상의 모든여자를 지배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두번다시는 미란이 처럼 배신하지 않고 내말에 복종 할수있도록하기위해 천재인 태욱은 본격적인 연구에들어갔다.




학교도 카이스트 생명공학부에 들어가 사람들의두뇌연구에 모든것을 걸었다.




한사람이 타인을 지배한다는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었다. 때로는 마약성분이 중독성이강하여 사람에게 쾌감을 주는반면 약물에 중독되어 약물의 노예가된다.




그것은 태욱이 지배하는것이 아니고 약물이 지배하는것이다. 최면또한 사람을지배하기가 힘들다. 사람의 두뇌는 참으로 오묘하여 연구에연구를 거듭한끝에 세미넌21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것이 2000년이 시작되는 바로 그시기였다.




그의나이 28살때였다.




세미넌21의 효과는 그약을 복용하는 순간 두뇌에 최면제의 효과가 나타난다.




즉 최면에 걸린 사람이지만 태욱의 명령이 두뇌의 잠재의식에 전달되어 본인의 의지에관계없이 고통을 줄수도있고 쾌락을 느낄수있는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기적의 명약이었다.




평상시에는 보통사람과 똑같지만 태욱의 명령에 거역했을시 두뇌의 잠재의식의 명령으로 근육과 뼈가 뒤틀리는 인간으로서 느낄수있는 최악의 고통을 느끼게된다.




하지만 태욱의 명령에 복종할시에는 오르가즘과 쾌감을 느껴 삶의 목적이 되게하는 것이었다.










-------------- 이제부터 본격적인 마왕의 본색을 느끼세요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