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글쎄.....글쎄.... 

나는 자다가 벌떡 일어 낫어요. 

밖에 비 쏟아 지는 소리가 들렷거든요.

나는 나도 모르게 꼭 몽유병 환자 처럼 건너편 엄마 하고 아버지가 주무시는 방쪽으로 갓어요.

얼추 밤11시나 됏을까요 .

옛날에는 시골에서는요 밤에 9시만 돼면 모두 잠을 잣거든요. 

며칠전 엄마가 부엌에서 보지 에다 당근을 쑤셔 대면서 "아이고 내보지야 내보지 죽는다 아이고 내보지 내보지 " 하시던 소리가 귓가에 맴맴 돌고 잇엇어요

살금 살금 걸어서 엄마 방쪽으로 가고 있는데요 .

또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려 왓어요

"으응응 아 아 앙 여보 요보ㅗㅗㅗㅗㅗㅗㅗㅇ오 나미치겟어요 나좀 어떡해 해줘요 아앙 아아앙 아 으ㅡ응 응으ㅡㅡㅡㅡㅡㅡ으" 

나는 얼른 방안을 들여다 봣어요 .

엄마는 가랭이를 쫙 벌리고 누워 게셧고요 아버지는 엄마 보지위에 얼굴을 파묻고 게셧어요. 아마도 아버지가 엄마 보지를 할타 주고 잇는거 같앗어요. 

엄마는 양다리를 번쩍 들고요 가랭이를 쫙 벌리고 .아버지 머리 뒷통수를 꽉 끓어 안고는요 .

"으으응..아앙아아앙 여보 나죽어 나ㅡㅡㅡㅡㅡ아앙 나좀 어떡해 좀 해줘 앙앙 엉엉 "

마치 미친 여자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비비 꼬고 게셧어요. 근데요 글쎄 이상한거는요 부엌에서 혼자 보지를 쑤실때는 "아이고 내보지 내보지 아이고 내보지 죽는다 " .하시면서 보지 소리를 많이 내셧는데요. 아버지 가 보지를 빨아 주시는데요 절대 "내보지 아이고 내보지 죽는다 " 라는 보지 소리는 내지 않으시드라구요. 

조금 잇더니요 아버지가 일어 나셧어요 

그리고는 엄마 배위로 올라 가셧어요.

그리고는 아마도 엄마 보지에다 아버지 좆을 쑤셔 넣엇나봐요. 

엄마의 신음 소리가 시작 됏어요.

"으으.....응........아아아 앙아아앙ㅇ 여보 나죽어 아이고 여보 나죽어요 으응 아앙앙" 

비는 계속 쏟아 지고요 컴컴 하지만 아버지 궁뎅이가 올라 갓다 내려 갓다 하는게 어렴 풋이 보엿어요. 

나는 내자지를 꽉 잡앗어요 방에서 나올때 팬티도 안입고 나왓거든요. 

나는 엄마 하고 아버지 하고 씹하는 거를 보면서요 나는 열심히 내자지를 흔들어 댓어요. 

아버지 좆이 엄마 보지 속에 들어 가는게 보엿으면 좋겟는데요 컴컴 하기도 하지만요 뒤에서 몰래 숨어서 보니까요 그저 아버지 궁뎅이가 올라 갓다 내려 갓다 하는것만 보엿어요 

엄마는 아버지가 자기 보지 속에다가 좆을 집어 놓고 씹질을 해주시니까 그게 그렇게 좋으신지 신음 소리반 울음 소리반 소리를 지르셧어요

"응응ㅇㅇ앙ㅇㅇ아앙앙.....나죽어요 나어떡해요 응응응" 

아버지의 탁한 숨소리가 들렷어요

"헉헉 학학 헉헉 "

엄마에 말씀

"안돼요 안돼 조금 만 더요 조금 만더요 "

"아이 난 몰라 조금 만 조금만 더요"

"에잉 정말 미치겟어 난 어떡 하라구" 

아버지가 엄마 배위에서 내려 오시더니요 벌러덩 옆에 누우셧어요. 

순간 아버지에 축늘어진 좆이 보엿고요 엄마의 시커먼 보지가 보엿어요. 

나는 혹시나들킬까봐 숨을 죽이며 내방으로 돌아 왓어요 .

나는 아플정도로 딱딱 해진 내 자지를 꽉 붑잡고 자지가 까져라고 쎄게 딸딸이를 쳣어요 . 

"아 엄마 보지에다 내자지를 밖아 넣고 씹을 한번 해봣으면 좋겟다 "

"엄마 보지 아아 엄마 보지 "

"아아 엄마 나 제발 나한테 씹한번만 해주세요 아아 엄마 엄마 보지 보지 엄마 보지 "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면서 허연 좆물을 토해 냇어요 .

그날 이후로 나는 어떡하면 엄마 보지에다 내자지를 넣고 씹을 한번 할수 잇을까 하는 그런 생각 만 하게 됏어요 

내가 이러면 정말 나쁜 놈인줄 알면서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