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열전 (3부)

야설

고딩열전 (3부)

avkim 0 1322 0

드디어 고대하던 5교시 종이 울렸다. 나는 잠시후의 장면을 떠올리며 그녀가 들어오기 만을 기다렸다. 나의 예상대로라면 그녀는 분명 자습을 시킬 것이 다. 그렇게 당하고도 공부를 할 순 없을테니까. 그녀는 약간은 누그러진 표 정을 띤 채 교실로 걸어 들어 왔다. 좀 내가 거칠게 다룬 이유 때문인지 그 녀의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였다. "이번 시간은 자습을 하도록 해요." 그녀는 인사를 받은 후 그렇게 말하고 창가쪽의 의자로 다가가 앉았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물론 한 손에는 생물 문제집이 들려 있었다. "선생님, 이 거 잘 모르겠는데요.. 가르쳐 주실래요?" 나를 외면하는 그녀를 향해 나는 모범생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물었다. 그녀 는 어쩔수 없이 문제집을 들여다 보았고, 그 곳에 쓰여진 내 글을 보았을 것 이다 -

 

지금 당장 4층 남자 화장실로 와! 알겠지? 안 오면 알아서 하고..- 그 것을 본 그녀는 얼굴을 흙색으로 바뀌었다. "아..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나는 알았다는 듯이 말을 하며 그녀에게 눈짓을 했다. "저기.. 잠깐 화장실에 갔다 와도 될까요??" "응?? 그래. 갔다와.." 그녀는 크게 당황한 표정이었다. (내말을 못 들을 정도였으니..)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와 문제집을 책상 밑에 넣고는 4층 화장실로 걸어 올라 갔다. 화장실에서 그녀를 기다린 지 5분 정도가 흘렀다. 또각또각. 그녀의 구두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화장실 밖을 쳐다보았다. 화장실 쪽으로 그녀가 다가오고 있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오는 그녀는 상당히 매혹적이었다. "선생님, 여기에요." 나는 손을 흔들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내가 무슨 애인인 듯한 태도 로 나타나자 그녀는 상당히 당황해하는 것 같았다. "결국은 오셨군요.. 오실 줄 알았어요." "진우야.. 우리 이러지 말고.. 우웁.." 말을 하려던 그녀의 입을 내 입술로 막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 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를 감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화장실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와서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그녀의 반응은 순식간이었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겼다.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녀의 몸은 나의 행동에 조금씩 반응을 하고 있었다. 블라우스 안에서 나타난 것은 새하얀 젖가슴이었다. 좀 전까지만 해 도 묻어 있던 나의 침은 온데간데없이 깨끗이 사라졌다. 나는 그녀의 양 쪽 젖가슴을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조금 씩 밀어붙이며 대변기 위로 올라가게 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던 손 을 떼고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치마 속은 이미 젖어있었다. 나는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그때마다 나의 손위로 애액을 뿌려댔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렸고 그녀의 보지는 그대로 드러났다. 점심시간에 찢어진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내 생각대로 그녀는 노 팬티였다. 나는 모든 행동을 멈추고 대변기 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입을 갖다댔다. 그녀의 애액은 아주 달콤했다. 그녀는 이미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선생이라는 자존심. 여자로서의 정절. 모든 것이 사라진 것 이다. 그런 그녀였기에 지금 이 순간의 섹스에 몰두할 수가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나에게 저항을 하지 않았다. 저항은커녕 더욱 나를 몰아 붙 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는 혀를 말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혀의 삽입에 그녀의 몸이 반응했다. 조금씩 혀를 밀어 넣자 그녀는 두 손으 로 내 머리를 잡으며 내 머리를 계속해서 짓눌렀다. 나는 혀를 빼내고 그녀 의 보지살을 부드럽게 핥았다. 그녀의 1mm정도 밖에 나지 않은 보지털이 혀 를 자극했다. 나는 그녀의 보자살을 부드럽게 빨아 당겼다. "아아~~" 나의 행동에 자극을 받았는 지 그녀의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두 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는 보지 속으로 깊숙이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애 액은 상당히 많았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 속을 마구 문질렀다. 그럴 때마 다 그녀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나는 혀를 빼내고 그녀의 보 지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그녀는 모든 것이 끝나자 숨을 고르며 나의 무릅 위로 걸쳐 앉았다. 나의 얼굴 바로 앞에 그녀의 유방이 와 있었고, 나의 솟 은 자지 바로 앞에 그녀의 보지가 맞대고 있었다.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