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에 관한 보고서 (1부)

야설

나의 성에 관한 보고서 (1부)

avkim 0 1352 0

지금도 난 이 야설들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내 소개 부터 하자면 올해 26살의 남자다. 직업은 지금 무직이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직장을 구하러 다니 는 중이다. 지금 부터 내가 할 얘기들은 사실에 근거를 두고 하는 얘기 들이다. 내 글을 읽어보면 변태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이러한 변태기질이랄까? 이런게 있을 것이다. 다만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거나 밝히지 않아서 일 것이다. 이러한 구태연 한 말들은 읽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이 귀찮기 땜에 이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까 한다. 난 성에 대해 남들에 비해 좀 빨리 눈을 뜬 것 같다. 내가 성에 대해 알게 된건 7살때 였 다. 그때 그게 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어린 마음에... 누나와 소꿉놀이를 하다가 부부끼리 잠자는 걸 흉내내고 있었는데 내가 누나 펜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누나 는 처음에는 놀라하면서도 내가 계속 성기를 만져 주니까 좋았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 지만 그냥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 오래 누나의 성기를 만진지 못했다. 그냥 손을 뺐는데 냄새를 맡았보니까 지린내와 이상한 냄새가 났다. 난 역겨워서 얼른 휴지에 손을 닦았다. 그 후로 누나의 성기를 몇 번 더 만졌는데 이상하게 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계속 만 져 보고 싶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난 여자의 환상에 대한 걸 느끼었다. 그 계기가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여탕에 갔다. 원래 아버지와 늘 함께 갔었는데 일이 생겨서 엄마 를 따라 여탕에 갔다.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워낙 쑥스러워서.... 그때 처음 으로 여자 성기 주변에 털이 난 다는 것을 알았다. 옆집에 사는 제법 나이가 차이가 나 는 누나의 성기도 볼 수 있었다. 내 또래의 여자애들도 많아서 난 목욕을 하는 동안 쭉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정말로 아름다운 아줌마가 아니 아줌마라고 하기엔 너무 늘씬하 고 예쁜 아가씨 같은 여자가 어린애를 데리고 목욕탕으로 들어 왔는데 음모가 다른 여 자들 보다 더 많았다.

 

무척 놀라웠다. 난 어린 마음에 어디서 그런 음탕한 호색한 마음 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줌마를 목욕 다 할때 까지 계속 보았다. 근데 내 성기는 서지 않았다. 워낙 낯선 것을 많이 봐서 주눅이 들었나 보다 하여튼간에 호색기질이 내 게 생긴 건 그때 여탕일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후로 성인잡지를 부모님 몰래 보기를 즐겼다. 여름엔 옆집 누나 샤워하는 걸 숨어서 자주 보았다. 옆집은 우리집과 담장이 낮아서 훤히 옆집이 보였다. 그리고 샤워장의 창 문이 우리집의 구석 담벼락에서 보면 정면에 보였다. 그래서 인지 난 옆집 누나의 목욕 장면을 자주 보았다. 그 때 내 나이가 초등학교 5학년으로 생각한다. 옆집 누나는 고등 학교 2학년 이었다. 누나는 샤워전에 꼭 오줌을 누웠다. 오줌발이 얼마나 세던지 아직 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누나는 유방이 꽤 컸고, 유두가 많이 돌출해 있었다. 아래의 음 모는 그리 많지는 않았다. 누나의 벌거벗은 몸을 보니까 내 성기가 무쇠 망치처럼 불쑥 섰다. 바지를 뚫어 나올것만 같았다. 그런 스릴있는 훔쳐보기는 그해 여름 밤에 계속 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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