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에 관한 보고서 (2부)

야설

나의 성에 관한 보고서 (2부)

avkim 0 1552 0

나의 성에 대한 보고서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 요전에 올렸던 건 내가 봐도 너무 짧았던 것 같다. 이상하게 따른 사람들 처럼 말을 아주 리얼하게 전개해 나가지는 못하는 것 같 다. 그래도 내가 말하는 것 모두가 사실인게 중요한 것 같다. 옆집 누나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하늘 높이 솟아 있는 내 성기를 보고 그 다음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땐 자위행위 하는 방법을 몰랐으니까.... 6학년때 남동생은 이웃 집 여자 친구인 서희와 소꿉놀이를 하는 걸 자주 봤다. 그때 내 동생이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그 소꿉놀이를 우리집에 할때면 서희 언니인 지희가 항상 같이 와서 셋이서 했 다. 지희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제법 예쁘장하고 몸매도 그 나이 치고는 호리호리 했다. 난 그냥 걔네들이 소꿉놀이를 하는 걸 옆에서 구경을 했는데 성적 호기심이 발동했다. 과연 지희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가슴은 조금 나왔을까?하고 말이다

 

그래서 난 그 소꿉놀이를 하는데 끼리로 했다. 난 아빠역할을 하고 지희가 엄마역할을 했다. 그럴때 면 항상 부부끼리 잠자는 흉내를 내면서 슬쩍 지희의 가슴을 만져 보기도 하고 치마속 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위로 지희의 보지를 만졌다. 처음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더니 계속 시도하니까 단념을 해서인지 아니면 좋았는지 가 만히 있었다. 그런 행동을 할때면 내 동생이나 서희한테 들키지 않게 해야만 했다. 우리 집에서 소꿉놀이를 할때마다 난 걔들과 어울리면서 지희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고 억지 로 입술에 맞추기도 했다. 그런 지희도 나쁘진 않았는지 가끔씩 혼자 우리집에 놀러 와 서 나랑 그짓을 했다. 그러던 중 난 본능적으로 지희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싶었다. 지 금이야 그런 마음을 이해하겠지만 그 시절에 그런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신기할 따름이 다 내가 지희의 보지에 입맞춤을 하기 위해 지희를 똑바로 세우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 음 난 웅크리고 앉아서 지희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지희기 싫다고 거부했지만 오 빠의 부탁이라며 계속 보채어서 지희가 승낙을 했다. 아직 지희의 보지에는 털이 나 있 지 않았다. 그냥 통통한 보지였다.

 

난 지희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었다. 지린내가 엄청나 서 그만 두었다. 지희가 "거봐 오빠!! 오줌냄새 나서 안된다고 했잖아" 난 또 지희의 아직 덜 익은 가슴을 만지기를 좋아했다. 가슴이 납작했지만 젖꼭지 꽤 컸 다. 계속 젖꼭지를 만지니까 커졌다. 신기했다. 무엇때문에 젖꼭지가 커지는가는 그땐 몰랐다. 그냥 신기하게만 생각했었다. 초등학교 졸업식날 좋은 경험을 했다. 그날 저녁 에 동네 친구들이랑 졸업파티를 했다. 남자 네명에 여자 다섯명이었다. 거기엔 우리 학 교의 최고의 댄싱퀸 재이가 있었다. 재이는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그 나이에 또래에선 쾌 컸었고 엉덩이도 꽤 볼륨이 있었다. 허리는 날씬 했었다. 이리저리 잼있게 놀다가 새 벽 2시쯤에 여자 1명은 집에 가고 나머지는 한방에서 띄엄띄엄 자게 되었다. 난 원래 새 벽잠이 없는 편이라 5시 30분쯤에 일어나게 되었다. 눈을 뜨는 순간 재이가 내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재이는 상하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난 그때 성적본능이 생겼다. "그래 재이의 보지를 한번 만져보자" 난 자는척하며 재이의 옆으로 갔다. 난 먼저 재이의 얼굴에 손을 올리고는 흔들어 보았 다. 아직 곤히 자고 있었다.

 

내 손은 먼저 재이의 보지로 갔다. 체육복위로 재이의 보지 를 만졌다. 재이가 깨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땜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그렇게 1분을 만져도 반응이 없자 난 더 과감해졌다. 체육복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위로 재이의 보지를 만졌다. 보지를 만져도 재이의 인기척이 없자 난 실제로 재이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졌다. 그래서 재이의 다리를 벌린다음 무릎을 굽히었다. 꼭 여자가 성관계 를 할때 정상위 포즈였다. 그러고는 손을 체육복으로 집어넣고 또 팬티속으로 손을 집 어 넣었다. 제일 먼저 잡히는건 재이의 음모 였다. 꽤 많았다. 계속 밑으로 내려가서 재 이의 보지에 손가락이 닿았다. 그러고는 보지의 속으로 검지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뭔 가 끈적끈적한 액체가 느껴졌다. 몇번 액체를 만지다가 손을 체육복에서 빼내었다.

 

아 직 손에는 그 액체가 묻어있었다. 난 그 액체가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 보았 다. 십십한 맛이 느꼈졌다. 날이 밝아와서 더이상 재이의 보지를 만질수 없었다. 그냥 체육복위의 재이의 보지를 몇번 만지다가 그냥 잤다. 그런데 이해 할 수 없는건 잠들기 전에 재이의 말이 자기는 밤귀가 밝아서 조금의 인기척이 나면 잠이 깬다고 했었다. 그 리고 보지가 젖어 있는 걸 보니 혹시 자고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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