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그 은근한 짜릿함 (1부)

야설

노출..그 은근한 짜릿함 (1부)

avkim 0 1485 0

지하철14호선 금동역은 공장지대라서 역뒷편엔 왕복으로 통행할수 있는 길이 있고 길가 양쪽엔 항상 차들이 역에서 환승또는 공장등에 볼일이 있어 주차가 되어있다. 주위가 온통 공장과 벌판이라 다니는 인적이 드물고 늘 썰렁한 그런길이다. 하지만 난오늘도 이길에 들어서고 있지.... 주위를 왕복하다가 차와차사이에 꼭낄수 있는 곳에 내차를 주차시키고 담배를 하나 꺼내물고 조용히 먹이를 찾아 노리는 야수 처럼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뒷자리에서 포르노 잡지를 꺼내 화끈한 몸매의 금발아가씨가 보지를 한껏 벌리구 있는 제일 야한 쪽을 바깥으로 한채 준비하고 서서히 바지자크를 내렷다. 벌써 머리속에 앞으로의 짜릿한 상상을그리며 문이 열리자 마자 시커먼 좇이 고개를 쳐들어대고 두리번 거린다. 살짝 귀두 끝을 만져주고 다시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대기 시키고 짙은 선팅의 창을 보도 쪽만 다내렷다 이어 빽밀러를 조정해서 길게 뻗은 보도를 눈안에 들어오게 맞다. 이도로는 차도보다 보도가 워낙높아 가까이댄 운전석속이 보도에선 다 들여다 보일 정도의 각도로 되어 있고 워낙보도가 좁아 차가까이 두사람정도 지날크기 엿다.

 

그래서 만약 민망한 무엇이 보인다 해도 결코 되돌아 가지 않고는 어쩔수 없는 최적의 노출 장소 엿던것이다. 워낙 인적이드문 곳이라 한참을 기다려두 사람하나 보이지 않앗지만 인내심을 가지고기다려 보기로 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오자 멀리서 한사람이 보엿다 하지만 것는 폼이... 역시 남자다. 한참후에 차옆을 스쳐갈때 라디오를 틀어놓고 신문을 보는 내모습을 살짝 쳐다보고는 역쪽으로 사라진다. 기다리다 지친 내좇은 잠들엇는지 쪼그라 들엇고 나도 한숨만 나왓다. 밥이나 먹고 올껄 그랫나? ... 제길.... 잠깐 따뜻한 햇살에 잠이 들려는 찰나.. 멀리서 보이는 한사람 ...여자다! 내차 까지 오기까진 5분남짓..빨리 준비해야 겟다. 자크를 내리고 의자를 젖히면서 나머지 뒷창도 내렷고 쪼그라진 좇을 세우는게 급선무였다. 사정없이 좇을 흔들자 약간 반응이 왔고 그녀의 위치를 확인하려 거울을 보았다. 사실 이왕 좇을 보여줄려는 이상 벌떡서서 꺼덕대는 걸 보여주고 싶엇고 잔뜩 꼴려있는자지를 발견한 아가씨의 표정이 더 짜릿할거란 생각... 이그 그러나... 웬 할머니... 어휴 띠발... 그아줌마 아니.. 할머니는 차옆을 스치면서 자크 사이로 벌떡선 내자지를 ?낏 훔쳐보고는몇발자국 가다가 다시뒤돌아 보앗다. 잠깐 긴장하는 순간...

 

아무일 없다는듯 가버리는 할머니... 아마 내좇을 보긴 f을 텐데 머라생각할까? "젊은 놈이 대낮에 흥분해서 자위중?... 하옇튼 내싱싱한 좇을 본 할머니는 오늘 기분 좋은 날이겟지... 제길.. 한참을 더기다렷지만 배만 고팟고 기다리는 것도 지쳐갈 무렵이엇다. 멀리 공장맞은편에서 나오는두사람.. 어느정도 모습이 확인될거리가 되자 흥분되기 시작햇다. 왔다 드디어! 청바지에 가방을 맨 기지배와 긴머리를 묶고 모자를 쓴 기지배.. 틀림없는 여자 였다 그것두 아주어려 보이는 싱싱한 보지들... 서로 어깨를 때려 가며 장난 치고 재잘대는 쫄깃쫄깃한 보지들... 서둘럿다.. 자크를 내리다가 왠지 약할거라는 생각이 들자 난 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를접어 뒷자리로 던병? 복실복실한 자지털이 가릴까바 티하구 남방을 말아서 위로 올렷다 그리고 다리를 최대한벌리구 엉덩이를 의자위쪽으로 옮겨 혹시나 이쁜이들이 내좇을 보지 못하구 지나갈 불상사를 대비하고 아예 한쪽다리를 운전대옆으로 올려 좇이 유난히 잘보이게끔 시선을맞추었다. 이젠다 되었을까? 자세를 확인하구 제일 중요한 내자지를 보니 이녀석이 손님이 오는줄모르는지 아직두 자구 있엇다. 이런 못된 녀석... 난얼른 부랄을 한번 올려주고 좇을 잡아 앞뒤로 까주면서 귀두가 빨개지도록 딸딸이를 쳐댓다.

 

금새 잠을깬 내자지는 화가 났는지 힘줄을 내보이며 벌겋게꼴려 벌떡 서버렷다. 다행이다.... 누워있는 자세에서 살짝 앞을 보니 이제 곧 이곳을 지나갈 위치까지 와버린 이쁜이들.. 여러대의 차들을 스치우면서 앞에보이는 차에 설마 남자가 좇을 내놓고 있을지 까맣게모르고 있는지 여전히 즐거운 표정들이다. 다시 조금 누운자세로 휴지를 말아 배위에놓고 아까그 포르노 잡지를 옆에 놓앗다 물론 금발의 미녀는 보지를 한껏 벌린채 있엇고 아마 그녀들은 내모습을보고 한적한곳에서 젊은 남자가 자위를 즐기다가 지들한테 들킨줄 알겟지.... "호호호 까르르" 기지배들 목소리가 들려왓다 더가까이 더가까이... 난 한손으로 열심히 좆을 잡고 열심히 잡아까댓다 벌개진 좆대가리가 맑은 물을 토해내고 드디어 옆쪽으로 기지배들 얼굴과 젖가슴이보엿다. "어머" "헛" 길가쪽 기지배가 먼저날 발견하고 놀랫다 동시에 지친구를 치며 턱으로 날가르키는 순간 재잘재잘 떠들던 이쁜 기지배도 내좆을 보고 말앗다. 차에누워 바지와 팬티를벗은 채 자지를 열심히 만져대는 모습 그리고 적나라한자세의금발보지사진... 무엇보다 엄청나게 커져버려 하늘을 향해 서있는 내자지와 손놀림에덜렁거리는 부랄이 따라올라오는 모습이 좆에난털들과 어울려 그녀들의 발목을 잡앗다.

 

조금씩 나오는 것물에 내자지는 환한햇살에 번들거리며 힘줄까지 뚜렷이 보일정도로꺼덕꺼덕 흔들어댓다. 나는 나도 약간 놀란척하며 당황한척 눈을 마주?다. 스쳐지나갈줄알앗던 기지배들이 아무말없이 서로 눈치만 보고 잇엇다. 난 멈출수가 없엇다 정말 귀여운 두기지배들이 지금 내좆을 또렷이 보고 있으니... 잠시 멈던손을 다시 움직이며 오하려 보란듯 엉덩이를 들고 줄컥줄컥 소리가 나게 좆을 앞뒤로 흔들엇다,... 앞에서 있는 한기지배의 꼭끼는 청바지를 보니 더욱더 흥분되엇다 저 보지곡선 아... 저속엔 앙증맞은 털보지가 입을벌리고 지금 내좆을보고 벌렁대겟지... 아...정말 짧은 시간 마주친 기지배들이 앞을 향해 가려 할때 내좆은 허연 좆물을 줄컥줄컥 b어 내고 말앗다. 손을 놓고 혼자 남겨진 자지는 좆구멍에서 하얀좆물을 쏟아내며 아래로 흐르고 있엇다 얼굴까지 빨개진 이쁜이들은 생전 첨보는듯한 적나라한 쌩포르노에 좆물을 싸고 있는내자지를 뚜러지게 바라보곤 얼른 앞으로 뛰어 나갓다. 이쁜엉덩이들을 흔들어 대며 뛰어가던 기지배들은 잠시 서서 뒤를 돌아다보더니 서로 쳐다보며 웃어댓다. 무슨 말을 햇을까? "저오빠 좆넘 멋잇다?""미친놈이다?" 어쨋든 어리고 이쁜 두아가씨보는 앞에서 시원하게 좆물을 싸고 나니 짜릿햇다 좆물범벅된 자지를 휴지로 딱아내고 대출 옷을 입은 나는 피로함에 잠이 들고 말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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