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길들이기 (3부)

야설

마누라 길들이기 (3부)

avkim 0 1289 0

나는 사촌녀석의 숨소리에 다시 한번 주의를 해보았다. ㅎㅎㅎ 어련할라구... 아마도 반쯤 미칠것이다. 그래두 코는 골아야한다는 생각이있는지 호흡이 제멋대로인게 지금생각해도 뱃가죽이 다 땡길정도로 우습다. 그러고도 지딴에는 코를곤다는건지... 마누라도 사촌녀석의 계속되는(?) 코고는소리에 완전히 안심을한건지 아니면 극도의 쾌감에 눈이 뒤집힌건지 제법 위험스러운 소리를 내며 온몸을 떨고있다. 나는 열심히 핥던 혀를 더욱 아래로 내려 오른쪽 젖으로 가져가서 폭넓게 빨아 주었다 동시에 왼쪽젖가슴도 주물러 급기야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는 마찰하면서 간혹비틀면서 꼬집는듯한 제스춰를 취하였고 마누라는 연신 퍼득이고있다. 좀전에 슬쩍 들춰놨던 이불을 이번에는 완전히 걷어 내었고 마누라는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도 안쓴다.

 

순간 슬쩍 사촌녀석을 곁눈질하였더니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코골이를 계속하며 눈은 살짝 떠서 마누라를 훔쳐보기에 여념이 없는것 같다. ㅎㅎㅎ 아마도 오늘 너 미쳐서 낼은 정신병원에 실려 가리라 난 빨고있던 마누라의 유두와 주무르고 있던 유두를 한데모아 한입에 물고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그러자 약간은 비릿한 젓이 나온다. 그러나 그게또한 죽이는 맛이다. 마누라의 유두는 정말크다. 결혼전에도 엄청나게 컸지만 애들을낳으면서 계속모유를 먹여왔기에 거무스름 그로테스크하며 어지간한 포도알크기이다. 두개의 유두를 동시에 빠는것이 극도의 쾌감을 가져다주는 것일까? 마누라의 입에서는 이제 확연히 알아들을 수 있는 신음소리가 나온다. 나의 입은 더욱내려가 배꼽과 아랫배를 학대하며 이따금 이를세워 살짝살짝 깨물어준다. 이제는 자지러진다. 그러면서도 나는 끊임없이 무릎을 이동하여 그녀석이 잘보일수 있도록 위치를 잡으면서 나의 여의봉을 마누라의 입근처로 가져간다. 드디어 완전한 69 자세가 되고 난 허벅지 안쪽과 아랫배를 왕복하며 학대한다. 마누라의 조가비에서는 상당한 애액이 흘러 회음부를 지나 항문으로 번져내려간다.

 

난 발치께 놓아둔 수건을 집어 두번정도 접어 마누라의 엉덩이 아래에 받친다. 마누라도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엉덩이를 약간들어 수건을 받치는 것을 도와준다. 이젠 맘놓고 애액을 뿜어 대겠지... 마누라가 흘리는 애액은 스몰조명에도 알아볼수 있도록 번쩍임과 끈기를 더한다. 난 슬며시 나의 여의봉을 마누라의 입주위에 문지른다. 마누라는 약간 저항을 하다가 체념하였는지 아니면 흥분에 주체를 못하는지 살며시 입에 받아들인다. 난 마누라의 조가비를 집중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제법 빨아대는 소리를 내면서... 후르륵 쩝쩝... 그럴때마다 마누라는 몸을 떨면서 더욱 깊이 나의 여의봉을 받아들인다. 난 이번에는 입을 약간떼고 혀끝을 세워서 혀끝으로 닿을듯 말듯 소프트하게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스친다. 분명 연속해서 빨아대는 것 보다 더욱 신경이 민감하게 살아나리라... 역시 슬쩍 스칠때마다 강하게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밀착할려고 마누라의 조가비가 나의 혀를 따라온다. 그러면 나는 더욱 뒤로 빼면서 또 한 번 슬쩍 스치고 이러기를 대여섯번하자 드디어 마누라의 입에서 항복의 소리가 나온다. "아~ 여보 좀더 세게... 좀더 세게 빨아줘잉~ 아응~" 난 못들은척 계속해서 소프트민감터치 작전으로 나갔고 마누라는 필사적이다.

 

들어올리는 마누라의 조가비를 목을 올려 피하려고 들다보니 자연 하체는 아래로 깊속히 내려가 본의 아니게 마누라의 목젖까지 자극한다. "커흑 우극 ~ 케엑 크윽" 내 여의봉의 귀두에 마누라의 목젖의 움직임과 떨리는 혀뿌리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 나는 계속해서 두손을 뻗어 마누라의 허벅지와 무릎근처를 쓰다듬다가 슬쩍 꼬집다가 어루만지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하고 손톱을 세워서 손톱등을 끌 기도하면서 최대한 마누라를 흥분시킨다. 또한번 사촌녀석에게 신경을 써본다 . 그녀석은 이제 가식적인 코고는 소리는 집어 치웠고 눈도 더이상 커질수 없도록 부릅뜨고는 우리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서 한손은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주물떡거리고있다. "그렇지, 일단은 마누라 모르게 자연스럽게 애무에 동참 시켜야겠다..." 난 애무하던 한쪽손을 슬쩍빼내어 사촌녀석에게 이쪽으로 오라는 손짓을 보냈다 순간 나의 여의봉은 내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그마를 최대한 받아 폭발 직전이다. 난 가까스로 고비를 넘기면서 계속 어서 오라고 손짓을 보내자 순간적으로 움찔해서 움츠러들었던 녀석이 당황해하던 얼굴을 걷고 소리도 없이 미끄러져 마누라의 무릎께로 내려왔다.

 

이러한것을 마누라가 전혀 눈치 못채게 내 허벅지로 마누라의 눈을 가리는 주도 면밀함을 잊지 않았다. 그녀석은 엉거주춤 똥누는 자세로 않아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다. 난 한손을 뻗어 녀석의 오른손을 가져와 마누라의 무릎어림에 놓아주었고 한쪽눈을 찡긋 윙크해 주었다. 그러면서 왼쪽손은 바닥을 받치고 계속해서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소프트 민감터치한다. 마누라는 이제 노골적으로 음란한 말을 내 뱉고 있다. "아 여보 나 미쳐... 제발좀 도망가지말고 화끈하게 빨아줘~~흐윽 아앙?~" 내사촌녀석이 또한손을 마누라의 오른쪽 무릎 께로 다가온다. 난 타이밍 좋게 오른쪽 손마져 들어내어 바닥을 받치고 계속 애무에 열중한다. 마누라는 두명의 남자에게서 애무를 받고있는줄은 꿈에도 모르는듯 계속 숨넘가는소리를 낸다. 마누라의 조가비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이미 아래쪽에 받쳐놓은 수건으로 소리도 없이 스며들고 있다.

 

난 한쪽손을 들어 녀석의 입을 가리킨다음 내 마누라의 조가비를 가르킨다. 녀석이 그래도 되냐는 듯한 동그랗게 뜬눈으로 나를 다시 쳐다본다. 난 씨익 웃으면서 문제 없다는 듯이 오케이 싸인을 보낸다. 녀석의 입이 내마누라의 조가비에 다가오는 순간에 나는 입마저 스무스하게 떼어냈다. 사촌녀석은 여태까지 지켜본놈 답게 제법 그렇듯하게 내가 하던 패턴 그대로 흉내내고 있다. 아~ 그 미치도록 황홀한 악마적 쾌감이여... 내마누라의 조가비를 나아닌 다른놈이 빨아대고있는 것을 불과 15Cm도 안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며 난 마누라의 입에 나의 여의봉을 담그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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