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담 (1부)

야설

사실담 (1부)

avkim 0 1232 0

그러니까 꼭 8년전이군요 꼬신여자애(가명:효리) 여자아이는 21살이엿는데 어찌나 귀엽게 생겼든지 넘 이쁘죠 전 누나랑 자취를 하며 생활했고 늘 어렵게 생활했고 누나는 저와 생활하는게 늘불만이였고 전 돈두없구 해서 늘 효리를 만나면 집으로 대려오곤했는데 누나와 함깨있어니 할수가 있어야지 누나 토요일인데 친구 안만나 하면 누가 불러주냐 하며 삐대는데 정말돌겠드라구여 기회을?다가 드디어 그래 술로가게 만들자는생각에 난 호프집 소주방 노래방에 노나랑 효리랑 술이취할만큼 놀다가 집으로 왔서 누나가 잠이들길 바랬지 새벽1시정도 누나가 잠이들고 난 효리에게 자냐구 물었지요 근데 잠이 않온다네 그래서 전 꼴리는좆을 참을수없어 효리 유방을 만지니까 자꾸빼드라구 그래서 (그때가 처음) 가만히있어바 누나깨면어쩌려구 그러니까 가만있드라구여 그래서 유방을 마구빨다가 손으로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도 만지니까 아~ 아 ~이러면안돼 누나보면 어쩌려구 그만해 하는걸 가만있어봐 너 유방 정말이쁘다 그러니까 몰라하며 빼는데 ~~~ 한손으로 펜티을 내리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효리신음소리에 전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넘 좋았져 옆에서 누나가자니 서릴두있구 그래서 효리치마사이로 머리을넣어 펜티을 완전히내리고 그곳에 마구빠니 효리는 아아~~몰라 어쩜좋아 어떻게 하며 효리두 이성을잃기시작했고 난 참을수없어 바지와 펜티만내리고 효리 보지에 넣으려구하니 좆이들어 가지가않네 억지로넣어려구하니 아악하는소리에 그만 누나가 자다가놀라 우리가 벗고있어니 어쩔줄몰라하며 다시 자는척 하자 나두모르는척 효미보지에 좆을억지로 침발라가며 슈셔박았죠 그러자 효미는 넘 아파 살살 해줘 하기에 내가 살살박아줘해봐 그랬드니 제발 살살박아죠 거기가아파 아아~이상해 아아 아~몰라 -두번째만남- 난 정말이성을잃었고 아마그때 술기운이 그런상황을 연출했써리라. 이후에도 몇번 효리와 만남이이루어진후 어느날 앞전과같이 술에취해 효리와 섹스을 절벅하게 한후 잠이든누나에게도 친구소개를 해주려고 난별안간 이상한생각이들어 친구에게 삐삐을 치고 친구는 우리집으로오게돼었고 난 우리가 하는모습을 몰래 보라고 미리 문자로 보냈고 친구는 참지못하고 복면을 하고 들어왔다

 

이건순전히 친구 순발력이였다 이불로 그놈은 우릴 이불로 가리고 한살차인 누나을 발로 차며 깨웠고 그놈은 누나옷을 잭 나이프로 서서히 벗기기시작했다 아니 칼로 서서히 찢어며 누나의 몸을 음미하며 즐겼다 난 그놈이 이불및에서 나오면 죽인다기에 난 모르는척 들어가있었고 침구는 효리에게 넌 이리와 하며 걸치고있든 치마을 벗으라했고 효리는 체념한듯 치마을 내리자 귀여운 효리 보지가 들어낱다 알О道 털 알О獨愍?유방 친구는 두여자을음미했고 내손을 묵은후 나에게 이불을 거둬주었다 그래서 나두 두여자을 보며 이성을잃었고 그놈은 한살차인 누나아닌 누나(가명:미숙)을 적극적으로 유린했다 미숙은 보기보다 보지에 물이많이흘렀고 그놈(가명:철석이) 철석인 누나보지을 육구자세로 좆은입에물리고 보지는 빨기시작했다 그러자누나는 이성을잃었고 철석인 누나보지에 박으며 효리보지을 한손으로 마구만뺐?나두참을수없어 대충묶은줄을풀고 효리보지을빨기시작했고 우린 정말 이성을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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