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야설

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avkim 0 3138 0

나이는 17 살 이쁜 고등학생 1학년이구.. 


이름은....한솔이라고 해여..^^ 


가슴하구 엉덩이도 빵빵하구.. 


몸매도 좋은... 


학교 에서 인기쫌 있는.. 


그런...예쁜 사춘기 여고생이에요.. 




그날은 토요일 이었어요.. 


전 대부분의 여자애들이 그렇듯이.. 


치마도 줄이구 블라우스도 줄여서.. 


몸매가 잘 드러나도록 교복을 줄여입구.. 


학교에 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이었어요.. 


우리학교 주변에.. 


남자고등학교.우리공학고등학교.공학중학교.여자중학?? 


4개의 학교 모여있어서.. 


토요일 오후 버스는 언제나 만원이었어요.. 


게다가 우리 동네가는 버스는 30분에 한대씩 있어서.. 


더 심했죠.. 


친구들은 시내에 놀러가구 


나 혼자 집에가기 위해 버스를 타구..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버스는 만원이었구 전 중간에 사람들 틈에 끼어가고 있었죠..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첨에 그냥 실수로 만졌나 보다 했는데. 


몇번 만지더니.. 


제가 아무런 반응도 없자.. 


그냥 만지기 시작했어요.. 


너무 놀라고 창피해서 피하려고도 해보구 


손으로 엉덩이를 가려도 봤지만.. 


그 손은 계속 내 엉덩이를 만졌어요.. 


얼굴은 금새 빨갛게 달아올랐구.. 


너무 창피해서 


얼굴을 숙이고 그냥 꿈 참고 있으면 그만하겟지란 생각에.. 


참았더니.. 


그 손은 점점더 내 엉덩일 노골적으로 만졌어요.. 


한참을 그렇게 만지더니.. 


한손으로 내 허리를 살짝 두르더니.. 


날 자기쪽으로 끌어안았어요.. 


내 엉덩이엔 그 사람의 거기가 느껴지기 시작했구.. 


그 사람은 내 엉덩이에 거길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몇번 몸을 뒤ㅤㅊㅕㄱ여 봤지만.. 


벗어날순 없었고.. 


그렇다고... 


창피해서 소리를 지를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내가 반항을 할수 없다는걸 알자.. 


좀더 노골적으로 제 몸을 더듬었어요.. 


전 누가 옆에서 보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구..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그냥 고개만 숙인 채.. 


이시간에 빨리 지나가길 바랬어요.. 


그 사람은.. 


내 엉덩이에 계속 문지르면서.. 


왼손으론 내 허리를 두르고.. 


오른손으론.. 


내 오른쪽 치마밑의 허벅지를 만졌어요.. 


그때 난 그 사람이 입고 있는 교복을 보았구.. 


우리 학교 옆의 중학교 남학생 교복이란걸 알았어요.. 


그 교복을 보자..난 더 창피해 지기 시작했어요.. 


겨우...중학생 한테...이렇게 반항도 못하고 당하고 있다니.... 


하지만 그앤 아무렇지도 않은 채.. 


내 교복 치마를 조금 들어올리고는..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오른쪽 허벅지를...마음대로 만졌어요.. 


손바닥으로...손가락으로..손등으로.. 


난 기분이 조금씩 이상해 지는걸 느끼면서도... 


벗어나려고 애ㅤㅆㅓㅅ어요... 


그앤 한참동안 내 허벅지를 만지더니.. 


치마를 더 들어올리려고 했어요.. 


하지만 난 안ㅤㄷㅙㄴ다고....두손으로 치마끝을 꼭 잡고...못올리게 했죠.. 


그러자 그앤 치마를 못올린다는걸 알자.. 


허벅지밑을 계속 만지다가.. 


치마를 잡고있는 내 손을 잡았어요.. 


너무 놀라서 뿌리치자.. 


그애가 뒤에서 슬슬 웃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난 점점더 창피해졌구.. 


버스에서 내리고 싶었지만.. 


내 허리를 잡고있는 그애의 손이 절 놓지 않더라구요.. 


그앤 내 손을 잡다 실패하자.. 


치마위에서.. 


내......거기를........만졌어요... 


너무 놀랐구 창피했지만.. 


벗어날순 없었구.. 


소리가 안나오길.....사람들이 못보길....바라고만 있었어요.. 


입술을 꼭 ㅤㄲㅒㅤ물고.....참았어요.. 


치마를 작게 줄여서 그앤 내 거기를 잘 만지지는 못했어요... 


몇번 만져보더니.. 


다시 포기하구.. 


제 허벅지만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구.. 


난....나도 모르게..그만.. 


팬티가 조금씩 젖어들어간다는걸 알았어요.. 


엉덩이엔 커진 그애의 그게 느껴졌고.. 


허벅지는 그애가 쓰다듬고 있구.. 


팬티는 조금씩 젖어들어가구..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구.. 


한참동안 허벅지를 만지던 그애는.. 


치마위로 허벅지를 타고 허리까지 올라와서.. 


교복블라우스밑을..치마속에서 나오게 한다음에.. 


블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었어요.. 


따뜻한 내 배에 차가운 그애의 손이 닿았구.. 


그앤...내 배와 옆구리 쪽을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손을 조금더 올려.. 


나의....가슴을 만지려다가.. 


너무 티가 많이 난다는걸 알았는지.. 


금새 블라우스 속에선 손을 빼더라구요.. 


눈물이 날꺼만 같았어요.. 


겨우 중학생 한테....이런짓을 당하다니...... 


하지만 종점까지 갈 버스는 아직 한참이나 남았고... 


그앤 다시 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허리를 두르고 있는 왼손으로 나의 배와 옆구리를 간지렵혔고.. 


허벅지를 만지던 그애의 손은 다시 치마위에서 내 거기를 몇번만져보더니.. 


내 교복 치마 의 주머니 속으로 손을 집어놓고는.. 


주머니 속에서 내 허벅지를 만졌어요.. 


내 허벅지위부분은 후끈후끈하게 달아올라구.. 


그앤..내 치마를 잡고 옆으로 조금 돌리더니.. 


치마주머니 속에서.. 


나의....거기를......만졌어요... 


정말 너무 창피했어요... 


하지만 그앤 좋은지.. 


계속해서 나의 거기만을 만졌어요.. 


난 정말.....그렇고 싶지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고.. 


팬티는 좀더 젖어들기 시작ㅤㅎㅒㅆ고. 


그렇게 


우리동네 의 버스 종점까지 올때 동안.. 


그앤 날 성추행 했구.. 


난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면서.. 


팬티는 다 젖었구.. 


치마도 약간 젖은듯 한느낌에..너무 창피했어요.. 


결국... 


종점 거의 다 왔을때.. 


그앤 날 풀어줬고.. 


난.. 


치마밑으로 물이 떨어질까봐.. 


조심스럽게 옷을추스려 입었어요.. 


결국 버스는 종점에 도착했구.. 


전 조심스럽게 버스에서 내려.. 


우리집이 있는 아파트로 향했어요... 






... 


그렇게...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조심스럽게 버스에서 내려.. 


우리집이 있는 아파트 쪽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너무..느껴버렸는지.. 


팬티는 다 젖어버렸구.. 


걸을때 마다..조금씩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의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창피했어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숙이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집으로 향하고 있는 길.. 


누군가 내 뒤를 쫓아온다는 걸 알게 됐고.. 


그 사람이...날 성추행 한 애라는걸 직감적으로 알게됐어요... 


무서웠어요... 


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로 걸었고... 


앞만보고 걸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걸어가다보니... 


그애는 내 뒤에 붙어..걸으면서..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어요.. 




"야.." 




전 못들은척 앞만 보고 계속 걸었어요.. 


그앤 아무렇지도 않은듯.. 




"야..엉덩이 이쁘던데..허벅지도 부드럽고... 


몸매진짜 죽인다...." 




"...." 




"야 뭐라고 말좀해봐...가만 보니 얼굴도 예쁜데.. 


빨개지니까 더 예쁜거 같은데.. 


너 팬티 다 젖었지...어때..기분 좋았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고 분했어요.. 


중학생한테....이렇게 힘도 못쓰고 당하다니.. 


그래도 그앤 좋은지 계속 해서 말을 걸었어요.. 




"몸매도 죽이고~얼굴도 반반한 걸로 봐서는 학교에서 인기좀 있겠다? 


우리 형도 그 학교 다니는데... 


형한테 말해서 소문좀 나면...재밌겠는걸.. 


너 같이 예쁜 애가 성추행 당하면서 느끼는 변태라는걸 알면..." 




그 말을 듣는순간...... 


머리 속이 하얗게 되는거 같았어요.... 


절대 안ㅤㄷㅙㄴ다고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그만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요.. 


그때 그애는 내 앞에 서서.. 


날 마주 보며 섰어요.. 


예상했던 대로.. 


옆 공학중학교 남자애 였고.. 


얼굴엔 여드름이 많이 나서 얼굴에 기름기가 좀 있는.. 


흔히말하는 못생긴 애였어요.. 


그앤 날 보고 실실 웃으며.. 




"어때 그런 소문 나도 괜찮겠어.."" 




라고 말을 했구.. 


난 그만 눈에서 눈물이 났어요..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나갔고.. 


주저앉아서 울려고 했는데.. 


그앤 내 손목을 잡고는.. 


한가한 골목길로 날 데리고 갔어요.. 


난 벽 한쪽에 등을 기댄 채 울고 있었고.. 


그앤..날 보며.. 




" 씨발 울기는...근데 우는 것도 예쁜데.." 




난 한참동안 훌쩍거리다가 울음을 멈추구 눈물을 닦으며 그애를 쳐다 봤어요.. 


그앤 날 보면 느끼하게 웃더니.. 




"어때 소문나도 괜찮겠어..." 


"아...안돼..." 




난 작게 말했어요.. 


그러자 그앤.. 




"그렇지...그럼 형한텐 말 안할테니까.. 


나랑 친하게 지내자.." 




라고 말했어요...생각지도 못했던 말이 나왔구..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한참을 가만히 있던 난.. 




"시...싫어.." 




라고 말했구.. 


그앤... 




"그럼 뭐 형한테 말해서 소문좀 나게 해야 겠다.." 




라구 말을 했어요.... 




"아..안돼...그것만은...제발.." 




"그럼 나랑 친하게 지내자니까.." 




"....아...알았어....." 




,,라고 말을 할수 밖에 없었고.. 


그앤 좋다며.. 


자기 소개를 했어요.. 




"헤헤...난 범희 라고 하는데 넌" 


"하..한솔이..." 


"오오..이름도 예쁜데.." 




라며..나에게 다가와서.. 


내 입에 키스를 하려고 했어요.. 


너무 싫어서..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거부하자.. 


그앤 웃으며.. 




"우리 집으로 가자.." 




라고 말을했어요.. 




"시..싫어..." 




라고 하자...그앤. 


갑자기.. 


내 치마위에서 내 거기를 잡고 조금 문질렀어요.. 


난 나도 모르게 그만.. 


그동안 참고 있던 내 몸의 무언가가 밖으로 뿜어나가는걸 느꼈고.. 


많은 물이 치마를 팬티와 치마를 적시며..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흐르는걸 느꼈어요.. 


너무 부끄러웠어요... 




"으...으음...." 


"어때 기분 좋아? 


그 상태로 집에 들어갈려고?:" 




라며 그앤 내 손을 잡고... 


자기네 집쪽으로 향했어요.. 


전 거부할수 없었고..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애의 집으로 향하는 동안.. 


그애와 난 여러가지 말들을 주고 받았구.. 


그애가 옆 공학중학교 2학년이라걸 알게됐어요.. 


저랑...2살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애의 집앞에 도착했을땐... 


나랑 같은 아파트 지만 그애의 집은.. 


단 한 채 있는 50평 아파트 라는걸 알게됐고.. 


그애의 부모님은 모두 사업을 하기 때문에.. 


밤 늦게 집으로 돌아오고.. 


그애의 형이란 애는... 


학원을 다니느라 밤늦게 들어온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난 그애에게 손을 잡힌 채.. 


7층의 그애의 집으로 올라갔어요... 










그애의 집엔 그애가 말햇듯이 아무도 없었고.. 


그앤..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 문을 걸고는.. 


책가방을 벗어놓고.. 


내가 들고 있넌 나의 손가방 까지 뺏어 바닥에 던져둔 다음.. 


절 꼭 껴안았어요.. 


전 그때 부터.. 


이애한테서 벗어날수 없겠다.....라는걸 알았구.. 


눈물이 흐르려는걸 참고.. 


그애의 품에 안겨 모든걸 포기했어요.. 


그앤 날 밀착하며 껴안았기 때문에.. 


그애의 거기가 내 거기에 느껴지기 졌구.. 


그앤 내 치마위에서 내 엉덩이를 만졌어요.. 


전.. 


솔직히 성추행 당할때의 기분이 나쁘지 않았구.. 


나도 모르게 느껴버렸기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한 채 그냥 느껴버렸어요.. 


그러자 난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걸 알았구.. 


그애에게 몸을 맡긴 채 반항도 못하고 안겨있었어요.. 


그앤 한참동안 날 꼭 껴안은 채.. 


내 거기에 그애의 거기를 밀착시키며 문질렀고.. 


내 엉덩이와 허리 와 등을 한참동안 만지더니.. 


내 입에 강제로 키스를 했어요.. 


전 첫키스 였고... 


키스를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그냥 반항도 못하고 그애의 키스를 받았어요.. 


그앤 한참동안 나의 입에 키스를 하였어요.. 


솔직히...키스는 좋은 느낌이었어요.. 


한참동안 찐한 키스를 한 후 그앤.. 


날 보며 웃어주었고.. 


내 교복치마의 단추를 풀고.. 


내 교복치마를 벗겨주었어요.. 


부끄러웠지만.. 


그렇게 싫은 기분은 아니였기에.. 


그냥 참고 있었어요.. 


전 타이트하게 줄인 하얀색 블라우스와...흠뻑 젖은 하야색 팬티.. 


그리고 하얀색 양말 만을 입은채.. 


그애의 앞에 서게되었고.. 


그앤 젖은 팬티위로 내 거기를 쓰다듬었어요.. 




"으...으음...시..싫어..." 


"헤헤...너도 이제 느껴보라고 " 


"아.......하지마.." 




그 앤 한참동안 날 쓰다듬었고.. 


난 점점더 기분이 이상해 졌구.. 


자꾸만 신음소리가 나왔어요... 




"아......아앙.....으음......하아..시..싫어..." 




그앤 한참동안.. 


내 거기와 허벅지를 쓰다듬고는.. 


날 뒤에서 꼭 껴안은 채..나와 같이 주저앉아서.. 


교복 블라우스 위헤서 내 가슴을 만졌고.. 


내 허리와 옆구리...배.....허벅지..거기.....를 계속해서 만졌어요.. 


이러말 하긴 싫지만.. 


솔직히 기분이 좋아서.. 


당하고만 있었어요.. 


그앤 뒤에서 내 목덜미에 키스했고.. 


내 귓볼을 입에넣고 핥으면서.. 


계속해서 내 가슴과 허벅지 등을 만져주었어요. 


그앤 끝까지 내 교복 블라우스는 벗기지 않은 채.. 


블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어요.. 


전 처음느껴보는 흥분을 느끼면서.. 


입술을 깨물며 참았지만 계속 신음소리가 나왔어요.. 


그앤 좋은지.. 


계속해서 날 애무했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거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어요... 




"아아.....시..싫어..제발......거기만은...." 




이라면 소리치며 강하게 거부하자.. 


그앤...나에게.. 




"왜 싫어..?" 


"부탁이야...그런건 하지 말아줘..." 


"그래..난 하고 싶은데.." 


"제발...부탁이야...." 


"그래..? 그럼 제대로 부탁해봐...존댓말로.." 


"...." 


"왜 싫어? 계속한다.." 


"..아..알았어....제발...부..부탁이에요....하지..말 아..주..세요.." 


"알았어 안할테니까 앞으로 계속 나한테 존댓말로 해.." 


"으..응.." 


"존댓말로 하라니까!" 


"아..알았어요.." 


"좋아..그러니까 니 구멍속에 박는건 싫다 이거지?" 


"..네...." 


"그래..알았어...그것만은 참아주지..너도 순결이란걸 지키고는 싶을테니까.." 


"..." 


"에이..이리와봐.." 




라며 그앤 날 일으켜 세워.. 


자기방으로 날 데리고 가서.. 


침대위에 날 ㅤㄴㅜㅍ혔어요.. 


허벅지 부터...머리까지만 침대위에 올라가있고.. 


내 무릎 아래부분은 침대 밑으로 내려가게 ㅤㄴㅜㅍ혔어요.. 


그리고 그앤.. 


내 허벅지를 몇번..쓰다듬더니.. 


내 젖은 팬티 위에 얼굴을 데고는.. 


팬티 위에서 혀로... 


내 거기를 핥았어요.. 




"아....아앙.....으..으음..시..싫어.." 




그앤...계속해서 팬티위에서 내 거기를 핥았고.. 


난 나도 모르게 점차 흥분이 되서.. 


계속 느끼고 있었어요.. 




"아..싫어엉..아앙.....아아...하아...으응....." 




그렇게 한참동안 날 괴롭힌 그앤... 


고개를 들고 내 얼굴을 바라보며.. 




"맛있는데.." 




라고 말했어요.. 


너무 창피했어요....하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그앤 못생겼지만 여드름도 많고 얼굴에 기름기도 있지만.. 


절 흥분시켜 주기엔 충분했어요.. 


그앤 절 일으켜 세워 입에 다시 키스를 해주고.. 


절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주저않게 했어요.. 


그리고는 내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침대에 걸터 앉았어요.. 


전 그때 남자의 성기를 처음봤어요.. 


아니...인터넷 같은데서 사진과 동영상으로는 몇 번 본 적이있지만.. 


실제로는 처음봤고..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꽤 크고 굵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그애가 무슨짓을 시킬껀지도 알았어요.. 


너무 싫었어요.. 


그앤 느끼하게 웃으면서.. 




"빨아.." 




라고 말했구..전 못하겠다며....고개를 숙인 채 있자.. 




"박는건 싫다며...그래서 안박겠다고 햇잖아.. 


빨아주는것정도는 해줘야 할꺼 아냐.." 




라며..내 윗머리카락을 움켜잡고는.. 


잡아당겨 그애의 성기 앞에 내 얼굴을 가까이 하고.. 


내 얼굴에 그애의 성기를 문질렀어요. 


반항할 수 없다는걸 알고.. 


전 그애의 성기를 입에 넣었어요... 


너무 굵고 커서 입에 꽉차는듯했지만.. 


그앤 내 머리카락을 잡고는 내 얼굴을 앞뒤로 흔들었어요.. 


난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었지만.. 


그앤...좋은지..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카락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았어요.. 


난 자연스럽게 그애의 성기를 빨았고.. 


한참동안 빨았고.. 


그앤 내 입안에 사정해 버렸어요... 


메스꺼움이 밀려왔고.. 


뱉으려고 입을 빼어 뱉으려고 하자. 


그앤.. 




"먹어.." 




...라고 말을 했고.. 


난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냥 바닥에 뱉자.. 


그앤 내 손가락이 묻은 걸.. 


강제로 내손을 잡고 내 입으로 향해.. 


강제로 먹게 만들었어요.. 


정말 너무 싫었어요.. 


먹깃 싫었지만 어쩔수 없게 내 손에 묻은걸.. 


핥아먹게 되었고.. 


그앤 다시 내 머리카락을 잡은 채.. 


그애의 성기에 묻어있던...걸 다시 깨끗히 핥아먹도록 시켰어요.. 


이런건 싫었는데.. 


난 그애의 성기에 묻어있던걸 깨끗이 핥아먹어 버렸고.. 


눈에선 다시 눈물이 나왔어요... 


솔직히 애무해줄 때의 기분은 좋았지만.. 


지금의 기분은 별로였어요... 


그앤 좋다는듯이.. 


날 끌어안았고.. 


귓볼을 빨아주고는.. 


약 한시간 정도 그애는 내 몸을 더 애무했고.. 




"오늘은 그만 가라.." 


라며...치마를 다시 입혀 주고는 


던져주었던 가방을 주워 건네주며..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고 


내 핸드폰에 그애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시켜 준다음에.. 


내일 보자며.. 


내일 은 일요일이니까.. 


1시까지 아파트 단지 앞 놀이터 부근으로 나오라고 했어요.. 


안 나오면 오늘있었던 일들 모두 소문나게 한다며.. 


신신당부를 하며.. 


절 돌려보내려고 했어요.. 


문밖으로 나가려던 날 그앤 잠시 멈춰 세워 놓고는.. 


내 교복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팬티를 잡고는 밑으로 


잡아 끌어 내 팬티를 벗겼어요.. 


그리고 그앤 증거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내일 나오면 주겠다며... 


마지막으로 내 허벅지와 엉덩이 거기와 가슴을 한번 더 만져주며.. 


잘가라고 했고.. 


그리고 


전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일요일... 


전 앞에서 말했듯이.. 


엉덩이도 빵빵하고 가슴도 빵빵한..이쁜 몸매를 가졌기 때문에.. 


평소에 몸매에 자신이 많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은 모두..거의가.. 


몸매가 잘 들어나는 옷들 뿐이었어요... 


어쩔수 없이.. 


쫙 달라붙는..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는.. 청바지에.. 


타이트한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아파트앞 놀이터로 갔어요.. 


그앤 벌써 와있었고.. 


날 보곤 느끼하게 웃으며..인사했어요.. 


그리곤.. 


날 위아래로 한번 훑어 보고는.. 




"사복을 입어도 이쁘군.." 




라며...실실 웃으면서.. 


제 손을 잡고 걸었어요.. 


그앤 우리가 다정한 연인이라도 되는것 처럼.. 


잡고있던 손을 놓고.. 


한손으로 내 허리를 감은 채 날 옆에 끼고 걸으면서.. 


내 옆구리를 쓰다듬었어요.. 


그렇게 걷다가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그앤 내 몸을 만졌어요.. 


길거리에서 엉덩이 에 손을 대고.. 


엉덩이 사이를 쓰다듬고.. 


가슴도 한번 툭 쳐보고.. 


내 거기도 쓰윽...하고 쓰다듬곤 했어요.. 


그럴때 마다 전 약한 신음소리를 냈구.. 


전 누가볼까봐 고개를 푹숙인 채... 


거부하지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았어요.. 


그앤 그렇게 계속해서 내 몸을 만졌구.. 


우린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어요... 


우린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시내로 나가는 동안 그앤.. 


내 다리에 손을 얹고는..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어요.. 


전 너무 창피하고 흥분되었어요.. 


또 얼굴이 빨개지자 그앤.. 




"넌 얼굴이 빨개지는게 더 이뻐.." 




라며..실실 웃으면서.. 


제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었어요.. 


제 안쪽 허벅지는 후끈 후끈 달아올랐구.. 


팬티가 조금씩 젖어들었어요.. 


몸은 조금씩 떨리구... 


그러자 그앤 내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으로 내 거길 손바닥으로 살며시 감싸쥐고는.. 


천천히..하지만 노골적으로 내 거길 쓰다듬었어요.. 


"으..으응...싫어.....하...지마..으응.ㅇ..." 


..라며 그애에게 작게 속삭였지만 그앤 신경쓰지도 않구.. 


계속해서 내 몸을 더듬었어요.. 


다행히 버스안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몇몇이 앞을 보며 앉아 있었구.. 


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애가 날 만진다는걸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했죠.. 


그나마 그게 다행이었어요.. 


그앤.. 


사람이 많을땐 그냥 편하게 애인처럼 행동하라고 하고.. 


단 둘이 있을 땐 존댓말을 하라고 시켰어요.. 


그리고 시내에 도착해서.. 


우린 다정한 애인처럼.. 


그앤 내 허리를 두르고.. 


걸어다녔어요.. 


그리고 몇몇의 옷가게에 들려 그앤 내 가 입을 옷을 사주었어요.. 


50평에 살고잇는...부잣집 도련님 이니까.. 


돈은 많더라구요.. 


그앤 자기가 여자애를 사귀면 꼭 한번 입혀보고 싶었다며.. 


몸매가 잘 드러나는 옷들만을 사주었어요.. 


내가 평소에 입는 옷들보다 한치수..혹은 두치수 작은..옷들을 샀어요.. 


몸매가 아주 잘 들어나도록 디자인 된.. 


타이트한 청바지와...타이트한 하얀색 면바지... 


그리고 여름옷을 팔고 있는 곳에 가선.. 


정말 작은 청 핫팬츠 하나를 사주었어요.. 


그리고 몇 개의 쫄티들... 


그앤... 


나에게...타이트한 하얀색 면바지와 하얀색 쫄티를 입혔구.. 


전 그 옷을 입고 그애에게 안겨.. 


시내를 거닐었어요.. 


바지는 정말 너무 작고 타이트해서.. 


움직일 때도 불편했고.. 


그랬어요.. 


하지만 그앤 이쁘다구..자꾸 그러면서.. 


사람이 조금만 없다하면.. 


제 몸을 만졌어요.. 


그렇게 얼마간을 시내에서 거닐다가.. 


그앤 날 잡고.. 


어느 낡은 건물의 화장실로 날 끌고 갔어요.. 


그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고... 


우린 좌변기가 있는 화장실 한칸에 들어가서.. 


몸을 잠궜어요.. 


그리고 그앤.. 


날 세워 두곤.. 


내 거기를 쓰다듬었어요.. 


하얀색 타이트한 얇은 면바지..위로 


그앤 내 거기만을 집중적으로 쓰다듬었고.. 


난 또 얼굴이 빨개져서.. 


조금씩 느꼇어요..신음소리가 나올려는걸 겨우 참으면서.. 


당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그앤..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기쪽으로 끌어안아.. 


나의 거기에 그애의 그걸 마구 문질렀어요.. 


얇은 면바지 넘어로 그애의 커진 그게 느껴지기 시작했구.. 


그앤 실실 웃으면서.. 


내 입에 키스했어요.. 


찐한 키스가 이어졌구.. 


그앤..내 보지 쪽을 다시 쓰다듬었어요.. 


난 화장실 문에 기대어 서 있었구...그앤 날 마주보며 서서는..계속해서 내 보지둔덕을 쓰다듬었어요.. 


천천히 내 보지둔덕 위를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손바닥으로 천천히 쓰다듬었어요... 




"하....아....으응.....하..지마......으응..." 


"헤헤 신음소리가 듣기 좋은데...어때 기분 좋지?" 


"시..싫어......아..아앙...." 


"이야 니 보지둔덕은 정말 예쁘게 생겼단 말야...얼굴처럼... 


쓰다듬기가 너무좋다야.." 


"아......시..싫...어.." 




그렇게 그앤 계속 날 가지고 놀았고.. 


얼마 안있어 내 팬티는 또 흠뻑 젖었어요... 


그리고 꽉끼는 면바지도 조금씩 젖었어요.... 


그러자 그앤.. 




"야..좋냐? 씨발 바지까지 젖었네. 쪽팔리게 어떻게 집에 갈려고?" 


"....." 




그리고 그앤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천천히 내 바지를 벗겼어요.. 




"벗어 이년아..갈아 입어" 




내 바지를 벗기자...흠뻑 젖은 내 하얀색 팬티가 드러났구...그앤 젖은 팬티를 바라보다가 손으로 내 팬티위로 보지를 슬쩍 만졌어요.. 




"으....." 


"기분좋은가 보네?" 




라며 그앤 날 세워두곤 자긴 내 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내 팬티쪽으로 얼굴을 가지고 가선 냄새를 맡았어요.. 




"햐..냄새 죽인다..." 




라며 그앤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팬티쪽으로 얼굴을 가져가선 내 보지위를 혀로 핥았어요... 


할짝.... 




"아...아앙...하지마..시실.ㅎ어...." 


할짝....쭈웁.. 


"아앙.......으..으응........" 


할짝 할짝...쭙... 


"하아...하아...아잉......으..으응....." 


"햐아..진짜 맛있네 니 보짓물" 




라며 그앤 밑에서 날 올려다 보면 실실웃었고.. 


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랏어요... 


그렇게 한참동안 그앤 날 괴롭혔구.. 


전 흥분해서 조그만 목소리로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냈어요.. 


그렇게를 몇십분... 


전 힘이 빠질대로 빠져버렸고... 


허버지 밑으로 내 보짓물이 흘러내린걸... 


그애가 모두 손바닥으로 닥아주곤.. 


그애가 사주었던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어요.. 




"뭘 입어도 이쁘다.." 




그앤 자꾸 날 놀렸구... 


갈아입은 청바지 위로도 몇번 날 쓰다듬고는.. 


우린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그앤...내 속옷을 사주겟다며 속옷가게로 갔구.. 


그앤 야한 망사니 끈팬티니 하는것보단.. 


그냥 하얗고 자은 면팬티가 더 흥분되고 좋다며.. 


하얀색과 분홍색 팬티 몇장을 사주었어요.. 


전 근처 화장실에서 속옷을 갈아입었구.. 


그앤 또 날 몇 번 쓰다듬구.. 




우린 다시 버스를 타고 우리동네로.. 


아니..그애의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렇게 당하면서도 거부하진 않는 내가.. 


그렇게 싫지 않은 기분을 느끼는 내가.. 


조금씩...변해가는 날..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여전히 그애의 집에 아무도 없었고.. 


전 그애의 집에들어서기가 무서웠지만. 어쩔수 없었기에.. 


그애에게 안겨..그애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앤..나에게 사준 옷들이 담겨있는 종이가방을 대충 던져두곤.. 


절 데리고 그애의 방으로 갔어요. 


날 침대에 앉혀놓고 


내 오른쪽 옆에 붙어앉아.. 


왼손으론 나의 허리를 두르고 


오른손으로 나의 오른쪽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었어요.. 






"아.....시..싫어...하지마...." 




"존댓말로 하라니까..씨발 정중하게 부탁해봐.." 




"하지...말아주세요...제발....부탁이에요.." 




"듣기 좋다...그런데 그런다고 안할꺼 같냐.." 




"아....아앙......으응.....시...싫어....요.." 




그앤 타이트한 청바지 위로 천천히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왼손으로 내 허리를 쓰다듬으면서.. 


내 입에 키스 했어요.. 


또다시 찐한 키스가 이어졌고.. 


그앤 계속해서 내 허벅지를 만지다가 다시..내 보지둔덕위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전 또다시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구.. 


조금씩 느껴가면서...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어요.. 




"아...아앙.......하......아...." 




그앤 내 얼굴을 빤히 처다보면서 내 보지둔덕을 쓰다듬었고.. 


천천히 내 바지를 벗겼어요... 


그러기를 한참.. 


전 또다시 느껴....팬티가 젖어들어갔구... 


얼마 안있어..또다시 팬티가 흠뻑 젖어버렸어요.. 




그러자 그앤 잠시 있어보라며.. 


자기 책상쪽으로가서..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와.. 


절 찍기 시작했어요.. 




잠시 반항도 해보았지만.. 


이미 늦었다는걸..어쩔수 없었다는걸 알기에.. 


금새 포기하구.. 


그애가 내모습을 찍는걸 어쩔수 없이 그냥 두었어요.. 




그앤 확실히 내 약점을 잡아야 한다며.. 


뻔뻔하게 말하면서.. 


흠뻑젖은 하얀색 팬티를 입고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 있는 날.. 


찍었어요.. 




이젠 정말 꼼짝없이 그애한테 걸려버렸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그앤.. 


젖은 팬티는 싫다며.. 


반질반질한 새 팬티 한장을 던져주며 갈아입으라고 했구.. 


그 위에 새로 사온 청핫팬츠 를 입으라고 했어요.. 


그애가 시키는 데로.. 


꽉끼는 청핫팬츠를 입고 그애의 앞에 섰어요.. 


그앤 그 모습도 사진으로 몇번 찍었어요.. 




어쩔줄 몰라하며 있자.. 


그앤.. 


책상 의자에 앉더니.. 


나보고 가까이 오라하곤..날 끌어.. 


자기 위에 앉혔어요.. 




난 그애 허벅지 위에 앉아 그앨 마주보는 상항이 됐고.. 


다리는 벌어져 너무 창피한 모습이 되었어요.. 


그애 허벅지 위에 앉아 내가 그앨 약간 내려다 보는 상황이 됐구.. 


그앤 날 바라보며.. 


천천히 내 허벅지를 다시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손을 내 엉덩이 뒤로 빼선.. 


핫팬츠 위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어요.. 




"..하아.....하...아.....으응.......시..싫어...요... ..하...하지마....ㄹ...아요.." 




"엉덩이느낌도 정말 좋다...키스해줘.." 




"...아...아잉..." 




난 그애한테 키스하기 시작했구.. 


한참 동안...찐한 키스를 하면서.. 


그앤 내 몸 구석구석을 만졌어요.. 




엉덩이를 쓰다듬고..양쪽 허벅지를 쓰다듬고.. 


핫팬츠 위로 보지둔덕도 쓰다듬고.. 


그러기를 한참.. 


그앤 곧 날 바닥에 내려앉히고.. 


말했어요.. 




" 내 바지 벗겨..." 




그애의 바지를 천천히 벗겼어요.. 




" 팬티도.." 




그리고 그애의 팬티를 벗겼어요...커진 그애의 그게 보였고.. 


그앤 또다시.. 




"빨아..." 




라고 했어요.. 


예쁜얼굴....작고귀여운 입술...하얀색 쫄티와...꽉끼는 청핫팬츠... 


그리고 하얀 양말.....제 모습이었어요.. 


그모습 그대로..전 그애의 자지를 빨았어요.. 




천천히.....메스꺼움이 밀려왔지만..억지로 참으며.. 


그애의 자지를 빨았어요.. 


그앤 그 모습도 사진으로 남겼고.. 


곧 내가 흥분해서...팬티가 또다시 조금씩 젖어들어갔고.. 


얼마 안있어.. 


그앤 내 입안에 사정했어요.. 


그리고 그앤 또 먹으라고 했고.. 


전 내 입안 가득한 그애의 정액을 삼켰어요.. 




그냥.. 


싫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ㅤㅇㅙㄹ까.. 


그애의 정액이 "맛없다" 라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젠 정말 어쩔수 없어 졌나봐요.. 


그냥... 




그리고 그앤 귀엽다며.. 


날 꼭 끌어안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내 얼굴을 입술과 혀로 핥아 주었고.. 


내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이쁜 녀석이라구..칭찬해 주었어요.. 


그리고 내 허벅지를 다시 쓰다듬고 


내 목덜미를 핥았어요.. 




"앙......아.....하아...아앙......" 




할짝 할짝.. 




"아잉....으응.....모..몰라.." 




그리고 그앤 한참동안 내 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쓰다듬고 


입으로 핥았고...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절 보내주었어요.. 




전 처음에 입고 왔던 옷으로 갈아입었고.. 


그애가 사준 옷들과 팬티를 들고 그애의 집을 나와 저의 집으로 향했어요.. 


그앤 내일 아침 학교 갈 때 아파트앞 버스정류장에서 보자 그랬고.. 


그앤 마지막으로 내 허벅지와 엉덩이 보지 둔덕과...가슴을 한번씩 


쓰다듬고...내 작고 귀여운 입술이 찐한 키스를 한다음.. 


절 보내주었어요.. 




왠지 기분좋은 느낌들을 느끼며..반항하지 않는 내가 이상하게 생각됐지만.. 


그냥...즐기는 쪽으로..마음이 굳혀가고 있었나봐요... 








다음날 아침.. 




난 아파트 단지앞 버스정류장에서 그애랑 다시 만났어요.. 


전에 말했듯이.. 


우리학교 부근엔 다른학교도 많아서 


언제나 학교가는 버스는 만원이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많았고.. 


그앤 또다시 버스 안에서 날 성추행 했어요.. 


내 뒤에 붙어서서..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허벅지를 쓰다듬고.. 


엉덩이에 그애의 커진 자지를 문지르고.. 


내 치마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 


나의 안쪽 허벅지오.. 


보지둔덕을 쓰다듬었어요.. 




나또 조금씩 느껴...팬티가 살짝 젖었구.. 


학교로 가는 버스안 약 30분 정도..그애는 날 계속 성추행 했어요.. 




하루..이틀...월요일..화요일.. 


다행히 그애와 난 학교 끝나는 시간은 달라.. 


평일 수업이 끝난후에 만날수는 없었어요.. 


우리학교는 밤늦게까지 야자를 했기때문에.. 


매일 아침에만 그애한테 버스안에서 성추행 당했어요.. 




이틀동안 그앤 그냥 그대로 성추행을 한후. 


제 치마 주머니를 찢어오라고 시켰어요.. 


그리고 그앤 내 찢어진 내 치마주머니에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 


내 팬티 위로 보지둔덕을 만지기 까지 했어요.. 


난 그 사람 많은 버스 안에서 신음소리가 나올까봐 가까스로 참으면서.. 


매일같이 등교 하게 됐어요.. 




그리고 토요일.. 


전 그애를 만나.. 


다시 그애의 집으로 갔어요.. 


언제나 처럼 그애의 집은 비어있었구.. 




그애의 집에 들어서자 마자.. 


그앤 참을수 없었다는 듯이 


교복 치마를 들어올려 내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만지면서 내 입에 키스 했어요..찐한 키스가 이어졌구.. 




그앤 마치 오늘을 기다렸다는 듯이 내 몸 여기저기를 만졌어요.. 


그리고 그앤 날 또 그애의 방으로 데리고 가 침대에 걸터앉아 그앤 내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 내입에 키스 했어요.. 




한참동안이나 찐한 키스가 또 이어졌구.. 


그앤 계속해서 내 치마밑으로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어요.. 




"아..아앙..." 




그리고 그앤.. 


책상 서랍에서 내 모습을 디카로 찍었던 사진들을 인쇄한것들을 보여주었어요.. 


흠뻑젖은 하얀색 속옷을 입은 모습.. 


붉게 닳아오른 얼굴로 그 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 




그리고 그앤 느끼하게 웃으면서.. 


책상서랍에서.. 


하얀색 액체가 가득담긴 컵 하나를 꺼냈어요.. 


그리곤.. 




" 매일밤 니 생각하면서 모아둔거야.." 




"...?" 




그 컵에 물을 약간 석어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 나한테 건내면서.. 




" 마셔 너줄려고 모아뒀어 " 




그때서야 전 그게 그애의 정액이라는걸 알았어요.. 




".....안마시면...안돼요....?" 




"당연히 안돼지 이년아 오늘을 생각하면서 모아둔건데 지금껏 잘 먹었잖아 자 맛있게 마셔 알았지? " 




어쩔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컵을 입 가까이 다가가자 메스꺼움이 밀려왔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요.. 




타이트한 교복을 입은채..그애의 침대에 걸터앉아.. 


그애의 정액이 가득담기 컵을 입으로 가져가서.. 


천천히 마셧어요.. 




한모금...두모금... 




" 천천히 예쁘게 마셔. 아 보기 좋네 " 




작고 귀여운 입술을 조금 벌려.. 


입속으로 조금씩 흘려보냈어요.. 


메스꺼움이 넘어가자 다만 그냥 느끼한 맛이났어요.. 




하지만 그다지 맛이없진 않았구.. 


그애가 보는 앞에서 결국 전 한컵 가득이 담겨있던 그애의 정액을 전부 마셨어요.. 


그리고 입술에 묻어있던 정액도 모두 혀로 핥아 먹구.. 




" 어때 ? 맛있지? 담주에 또 줄께 " 




"..네..." 




"좋아 앞으로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 알았지? 자 불러봐" 




"...주..인님.." 




"헤헤 듣기 좋은데 " 




"..." 




그리고 그앤 침대 깊숙히 몸을 기대구 




" 이쪽으로 와라 " 




전 그애가 있는 쪽으로 다가갔어요.. 


그앤 뒤에서 날 안고는.. 


내 귓볼을 입에 넣고 핥으면서.. 


천천히 내 허벅지를 다시 쓰다듬었어요.. 




"아.........으응...." 




치마를 약간 걷고 내 안쪽 깊숙히 그애의 손이 닿았고.. 


그앤 또다시 날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그애의 손놀림이 날 흥분시켰구.. 


전 조금씩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른손으론 나의 안쪽 허벅지를 쓰다듬고.. 


왼손으론 나의 교복 블라우스 안쪽으로 집어넣어. 


배와...가슴을 애무했어요... 




"하아..아앙.....하...지.....아..마세요....아잉..." 




"헤헤 좋잖아 씨발년아 닥치고 신음소리나 내봐" 




"아..잉.....으응.....하아..." 




그애가 내 안쪽 허벅지 깊숙히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자극하자... 


전 다리를 약간 꼬아봤지만..그앤 좋은지.. 


계속해서 날 애무했어요.. 




"아. 시..싫어...." 




내 치마를 위로 걷곤 내 보지 둔덕을 천천히.. 


쓰다듬었어요....난 또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구 그앤 귀엽다며.. 


내 팬티위로 내 보지둔덕만을 또 계속 애무하기를 한참.. 


내 귓불을 핥고 내 뒷목을 핥구.. 


내 가슴과 배...허벅지와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애무하구... 


그렇게를 한참.. 




그앤 나를 안고 침대에서 일어섰어요.. 


여전히 뒤에서 날 안은 채.. 


그앤 내 치마를 다시 내려서 다듬어 주곤.. 


뒤에서 날 꼭 껴안은 채.. 


내 엉덩이에 그애의 자지를 문질렀어요.. 




어쩔줄 몰라하자 그앤 양손으로 내 가슴을 한쪽씩 잡곤 .. 


엉덩이엔 그애의 자지를 문지르고... 


그러다 그앤 날 자기쪽을 바라보게 몸을 돌려.. 


다시 꼭 껴안았어요.. 


그렇게 되자 나의 보지 부분에 그애의 커진 자지가 느껴졌구.. 


난 얼굴을 숙인 채 그애의 커진 자지를 느끼고 있었어요. 


그앤 내 얼굴을 들게하구...날 느끼하게 바라봤어요.. 




난 부끄러워 하며 어쩔줄 몰라하자 그앤 그렇게 또 한참을 


내 보지에 그애의 커진 자지를 문지르고 나서.. 


침대에 걸터 앉았고.. 


날 바닥에 주저 앉게 한 후.. 


그애의 바지를 벗기게 하구 그애의 팬티를 벗기게 하구... 


또다시 그애의 자지를 빨게 되었어요.. 




난.. 


바닥에 앉아... 


한손으론 바닥을 집고...다른 한손으로 그애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내 작고 귀여운 입술로 그애의 자지를 빨았어요.. 


그러자 그앤.. 




" 이야..완전 포르노 ..야설이네.. 


타이트하게 줄인 섹시한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내 자지를 빨고 있다니 말야.. 


꽉끼는 하얀색 블라우스는 가슴선이 다 드러나지.. 


타이트한 교복치마는 팬티선이 들어날 정도로 줄인 ..보통 여고생도 아니고 진짜! 이쁜 여고생이 내 자지를 빨다니..헤헤..기분 좋은걸. 얼굴은 하얗지... 


머리카락은 윤기나고 입술은 정말 귀엽고..햐아...좋다." 




그렇게 한참동안 난 놀림을 받으며 그애의 자지를 빨았고.. 


곧 그앤...또다시 내 입에 사정했어요.. 


사정함과 동시에 그앤 




" 삼키지마!..삼키지말고 그대로 입속에 넣고 있어." 




이젠 별로 메스껍지도 않구...그애가 시키는 대루.. 


입속에 넣은 채..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앤..내얼굴에 그애의 자지를 털어 그애의 정액이 내 얼굴이 묻혔어요.. 




"와아 진짜 이쁜데." 




"으음...."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잠시 즐기던 그앤 




"두손을 모아서 손바닥에 뱉어" 




난 그애가 시키는 대루...그렇게 했어요... 


길게 쭈욱 늘어지던 정액이 내 손바닥 가득히 고였고.. 


손바닥에 뱉었지만 여전히 입속엔 그애의 정액이 묻어있었구.. 


내 작구 귀엽운 입술에도 그애의 정액이 묻어있었어요.. 


일단 조금 묻어있던 정액은 삼켰구.. 


손바닥에 고여있는 정액을 바라보고 있자.. 




" 보기 좋네...그대로 있어봐.." 




그리고 그앤 사진을 몇방 찍고는.. 




" 다시 삼켜 " 




"...어..어떻게...?" 




"손바닥 할티라도 해" 




난 두손을 모아 입속으로 그애의 정액을 다시 밀어넣었구.. 


천천히 그애의 정액이 내 손바닥에서 입속으로 들어왔어요.. 


다 삼켰다고 생각했지만.. 


내 손바닥 가득히 그애의 정액으로 미끈거리고 있었고.. 


내 얼굴 을 따라서 그애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난 그애가 시키는데로.. 


손바닥을 혀로 핥으면서..그애의 정액을 모두 먹었구... 


얼굴에 묻은건 손가락으로 훑어서 빨아먹었어요... 


이젠..정말 어쩔수가 없어요.. 


이젠 싫지도 않구.. 




그리고 그앤.. 


내 치마를 벗겼고.. 


난 또다시 그애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인.. 


하얀 양말...흠뻑 젖은 하얀색 팬티..그리고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그애한테 한참동안 애무당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음날인 일요일 그애와 다시 만날 약속을 하구... 










일요일인 다음날.. 




전 그애의 전화를 받고.. 


얇은 화장을 하구..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구 


저번에 그애가 사주었던.. 


타이트한 밝은 청바지에 가슴선에 돋보이는 티를 입고.. 


그애의 집으로 갔어요.. 




그애의 집엔 여전히 아무도 없었고.. 


그애의 집에 들어서.. 


주인님에게 꼭 안겨.. 


잠시 애무를 당했어요... 




청바지 위로 주인님은 내 허벅지를 천천히 하지만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었어요.. 




"아....아앙.." 




그리고 조금씩 쓰다듬던 손을 위로 올려. 


내 보지둔덕 밑의 깊은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자극했어요.. 




"아앙...하.....으응.." 




왼손으론 내 허리를 두르고 오른손으로 그렇게 내 허버지와 보지를 애무하면서.. 


날 마주바라보고 있던 그앤.. 




" 입술 예쁜데..립스틱 발랐구나 헤헤 좋았어.." 




라면 제 입술에 키스했어요.. 


천천히 찐한 키스를 했구.. 


그앤 내 입술에 바른 립스틱을 모저리 핥았어요.. 


꽤 오랜 키스가 이어졌구.. 


결국 제 입술엔 립스틱이 거의 남아있질 않았어요.. 


그리고 그앤 다시 립스틱을 바르게 시켰어요.. 


가지고 왔던 작은 핸드백에서 립스틱을 꺼내 다시..예쁘게 발랐구.. 


그앤 대충 옷을 챙겨입구 우린 다시 밖으로 나갔어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전 그애에게 반쯤 안겨.. 


꼭 데이트 나가는 기분으로 거닐었어요.. 


우린 시내라 나갔구.. 


그애는 사람이 없다하면 제 몸을 쓰다듬었구.. 


그럴때 마다 전.. 




"아잉..몰라...하지마세요.." 




..라며 애교를 부릴정도 까지 되었어요.. 


그앤 좋다며 실실거렸구.. 




한참동안 시내를 거닐던 우린.. 




"이 주인님이 또 이쁜 옷사줄게." 




라며..옷가가에 들어가 이런저런 옷을 구경했구.. 


그앤 매끄한 스판소재의 하얀색 타이트한 바지를 사서 저한테 입혔구.. 


가슴선에 돋보이도록 디자인된 분홍색 주름이 간 티를 사주었어요.. 


전 그옷을 입었구.. 


예쁘다고 하는 그애한테 안겼어요.. 


매끄러운 스판이라 그앤 만지는게 좋다고 했구.. 


꽉끼는 타이트한 바지라 빵빵한 엉덩이가 자꾸 신경쓰였지만.. 


괜찮았어요 다만 그보단 보지 둔덕쪽이 더 신경쓰였어요.. 


지나가는 다른 남자들은 부러운듯이 그 애를 쳐다보았구.. 


힐끔 거리며 절 훔쳐보는 눈길이 느껴졌어요.. 




그렇게 한참 데이트를 즐기던 우린 극장에 들어갔어요.. 


극장 구석진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면서 그앤 또 내 몸을 애무하기시작했어요.. 


천천히.. 


내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은.. 


매끄러운 바지위로 내 보지둔덕을 쓰다듬었구.. 


전 약하게..신음소리가 나왓어요.. 




"아앙......." 




"헤헤..느낌 좋은데" 




"아잉..몰라...요.." 




그렇게 한참 애무하던 그앤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제 입에 찐하게 키스했어요... 


다른사람이 보던 말던 신경도 안쓴다는듯이.. 


어두운 극장 한쪽 구석에서.. 


그앤 찐하게 제 입에 키스했어요.. 




여전헤 한손은 제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구.. 


그애의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와 애무하기 시작했구.. 


전 또 기분이 좋아졌어요.. 


전..그애가 키스해줄때가 기분이 가장좋더라구요.. 




찐한 키스가 이어졌구..또 내 입술의 립스틱을 그앤 모두 핥아버렸어요.. 


입술과 .. 입술이 약간 말랐어요.. 


그렇게 영화가 끝날 때 까지 그앤 날 애무했구.. 


영화가 어떤 내용이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영화가 끝나구..전 화장실에 들어가..잠시 다시 화장을 약간 고치고.. 


분홍색 립스틱도 다시 내 작구 귀여운 입술에 다시 바르구.. 


다시 그애에게 안겨.. 


시내를 잠시 거닐다가.. 


다시 동네로...그애의 집으로 향했어요.. 








이 이야기 이제 곧 끝낼수 있을꺼 같아요.. 


늘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니깐요 ^^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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