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면 (3부)

야설

달이 뜨면 (3부)

avkim 0 1389 0

그 소리에 눈을 질끈 감고 있던 102호 아줌마는 내가 있다는 것도 잊은 듯이 장농 문틈으로 내다보았다. 그리곤 한참을 보더니 내가 있다는 것을 의식했 는지 날 쳐다보았다. 나는 그 아줌마에게 장난질이 동했다. 나의 발이 그녀의 사타구니 근처에 있었다. 어떻게 그런 포즈가 됐는지는 모 르지만 난 발가락으로 그녀의 사타구니 근처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날 흘겨 보았다. 그리곤 뭐라고 입모양을 했으나 난 모른척하고 발 을 더 뻗어 그녀의 사타구니를 꾹꾹 눌렀다. 그러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약간 흔들거리면서 손가락으로 밖을 가르켰다. 그제서야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았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겐 더 없는 기회였 다. 내가 어찌한다고 해서 아줌마가 장농문을 열고 나가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다시 발을 끌어 당겨 그녀의 칠부치마 안으로 발을 가져갔다. 아줌마가 제지 하려는 듯 발을 잡았다. 그러나 난 나의 힘으로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발을 뻗었다.

 

아줌마의 팬티가 발에 닫았다. "이년아, 니 때문에 다 죽었다. 어서 빨아" 그녀는 서 있는 남자의 사타구니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좆을 빨고 있었다. 그 러면서도 장농으로 눈길을 주곤 했다. 난 그런 그녀의 눈빛을 보면서 아줌마 의 팬티위로 들어난 아줌마의 언덕을 서서히 문질렀다. 아줌마는 뭐라고 입 모양을 내게 보이면서도 그런 것이 싫지는 않았는지 가끔씩 입을 동그랗게 하면서 소리 없는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밖에서 남자가 여자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얼굴보다 뽀얀 살들이 나타났 고, 그녀는 부끄러운듯이 장농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었다. 등에있던 옷들이 다 벗겨지자 등뼈가 선명하게 돋아져 보이는 새하야 등이 들어났다. 그리고 남자의 손길의 그녀의 아랫도리로 가자 그녀의 팬티가 보이고 새하얀 종아리 가 들어났다. 그런데 종아리엔 시퍼렇게 멍든 자국들이 보였다. "이 더러운 놈" 난 속으로 그놈을 욕했지만 그것은 공허한 내 안의 울림이었다. 안타까운 마 음에 그녀를 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나의 발을 만지작거리다가 나의 양발을 벗겨내었다. 그리곤 내 발가락을 팬티사이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내 발가락 들은 아줌마의 보지에 닿았고, 발로 느껴보는 보지는 색다른 맛이었다. 난 먼저 엄지발가락으로 아줌마의 구멍이 있는 곳에 살짝 넣어보았다.

 

아줌 마는 눈을 감고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난 다시 엄지발가락으로 아줌마의 크 리토리스쪽으로 옮기다가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무슨 커다란 혹같은 것이 그 자리에 있었다. 혹시나 나는 그것이 내 물건에 난 사마귀가 아닌가 의심했지만 그것은 사마귀처럼 거칠지 않았다. 분명 그 것은 크리토리스였다. 듣기론 크리토리스가 큰 사람이 있다곤 하지만 이렇게 내가 처음 만져본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놀란듯 입을 벌리자 아줌마는 수줍은 듯이 내게 미소를 보냈다. 난 그 크리토리스를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넣고 힘을 주어 압박했다. 그 러자 아줌마는 크게 입을 벌리다 못해 옷장에 걸린 옷으로 자신의 입으로 막 았다. 그러나 신음소리는 엷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야 이년아 인제 됐어, 엎드려" 그녀는 등을 보인 상태에서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그녀의 적나라한 보지가 내 눈에 들어왔다. 빨갛게 살이 올라있는 그곳엔 물이 흥건했다. "저런 폭력적인 남자에게도 그런 감정을 느끼나?" 난 그런 의문이 생겼다. "어쭈, 이년 봐라. 흠뻑 젖었네, 니 뭔짓거리했냐. 나 없으니까 오나니했냐 ?" "아니요.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염병, 니가 날 생각해 거짓말 말아 이년아.

 

이것은 방금 흘린것이 아닌데." 그러면서 그 남자는 여자의 팬티를 들어서 코로 냄새를 맡고, 자세히 보더니 "야, 이년아 봐라 벌써 말라서 붙었잖아. 어떤놈이랑 놀아난 거야?" 난 그 말에 혹시나 장농문을 열지 않을까 걱정이 들었다. 만약 장농문을 열 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도망갈 것이냐, 아니면 그놈과 한바탕 붙을 것인 가 고민을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내 발가락을 가지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나의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신음을 내고 있었다. 신음을 내다 못해 눈가에 는 눈물이 조금씩 흐르고, 보지에선 물이 질질 흘렀다. 장농에서 조금씩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자 난 아줌마의 보지를 발로 힘껏 눌 렀다. 그러자 아줌마가 흠칫 놀라며 눈을 떳다. 난 손가락으로 방쪽을 가르 켰고, 아줌마는 그 소릴 알아들었는지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야, 이년아 솔직히 말해, 니 안그러면 오늘 초상친다." 그녀는 당황한듯 망설이다가 "예, 조금전에 당신이 가져오신 포르노를 보고 ------" "그래, 재밌지?. 근데 그건 포르노가 아니야, 문화비디오지!.

 

알았어?" "예" 그녀는 남자가 어깨를 밀자 다시 허리를 숙이고 손으로 발목을 잡고 다리를 꼿꼿이 세운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남자가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휘 젓다가 페니스를 가져다가 보지구멍에 넣었다. "윽~~"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그 소리에 아줌마는 잘 됐다는 듯이 나의 엄지발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넣고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녀가 그런 자세 로 버티기 힘들었는지, 쓰러질려고 하자 남자는 그녀를 돌려서 장농에 머리 를 가져다 붙이고 허리를 숙이게 하고, 뒤에서 다시 넣었다. 그러자 난 남자의 얼굴을 확연하게 볼 수 있었다. 눈은 새우눈이요, 입술은 두껍비라, 얼굴은 썩은 홍어처럼 검고, 광대뼈는 들판에 솟은 겁없는 산마냥 솟았다. 내 못보는 관상으로도 그놈은 천하에 빌어먹을 놈이었다. 강가에서 아무런 돌하나를 주어다 나도 그 보다는 좋을 듯 했다. 남자가 힘껏 밀어칠 때마다 장농이 삐그덕 거렸고, 그 순간을 물만난 고기처럼 아줌마는 내 발가 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격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철퍽, 삐그덕, 아아아아아아 신음소리도 제각각이었다. 그 놈은 "끙끙"거렸고 그녀는 "윽윽"거렸고 아줌마는 "아아" 그랬다. 나는? 나는 그저 그것을 감상하는 것으로도 족해 멍하니 밖과 어두운 안을 보기에도 나의 물건은 청바지 속에서 터질듯 하였다.

 

나는 나의 터질듯 물건 을 꺼내어 소중히 쓰다듬었다. 만나는 여자들 마다 내 물건을 귀물이라고 했 다. 내 물건에는 귀두의 가장 도톰한 곳에 사마귀하나가 나있었다. 사마귀도 조그만 것이 아니라 직경이 1cm정도는 되는 것이고 높이는 70mm정 도였다. 그것이 여자들을 죽이는 것이었다. 크기는 그리 큰 것이 아니다. 한 16cm정도이다. 그러나 그 사마귀의 맛을 본 여자들은 그 사마귀를 천하에 보 물로 여기는 것이었다. 나는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자 아줌마가 나의 물건을 보고는 입을 동그랗게 하고 탄성을 지르는 듯 하다가 밖의 눈치를 보다가 장농에 그녀의 얼굴이 닿 아 쿵거릴때 일어나 다시 쿵거리면 한발자욱 움직이고 하다가 내 앞으로 쓰 러져 나의 물건을 아줌마의 입으로 넣었다. 그때도 나는 나에게 봉사하는 아 줌마가 마음에 들어 나의 발가락으로 아줌마의 보지에 넣었다 뺏다 했다. 아줌마는 내 물건을 혀로 입으로 애무하면서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즐기 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숙련되면서도 집착하듯이 물건을 핥는 바람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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