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인부 (2부)

야설

누나와 인부 (2부)

avkim 0 1161 0

원래 끈기가없는내게 글쓴다는게 참 쉽진않네요 그런부분에서 다른분들존경^^ 누나의 그일이있은후 누나만보면 그장면이 자꾸떠올라요 그때부터 누나의 모든행동이 나한테는관심고 자극의대상이됐어요 같은그해여름2000년....잠결에 누나가 엠티갔다왔다는소릴들었어요 일어나고싶은데..잠이너무취해서 한참후에 일어났어요 슈퍼가서 콜라랑담배를하나사들고 대문을여는데....허걱 누나가역시 마루에서 마루문활짝열어둔채 끈으로쨀そ쳤션耉沼熾?그해유행했던 너무나 짧은반바지를 입은채 정신없이 낮잠을자고있데요 흰색나시티로 은은히비치는 아시죠?^^ 노브래지어 .... 활짝 드러내놓은 다리..허벅지... 미치겠데요 순간 이상한생각이떠올랐죠 ^^ 딴사람들도 이모습을 봤으면하는.. 다가가서 가만보니 이박삼일의 피로로인해 정신없이 너무예쁘게 자고있데요^^ 샤워를한지얼마안돼는지 비누향과 바디로션의향이은은히.. 대문을 활짝열고는 벽돌로살짝받쳤죠...문이안닫기게 저희집은 앞에서얘기했듯이 한옥이라서 좁은골목에 사람들왕래가 좀적어요 조용한골목길 저희동네에는 저희또래가없어요 대부분 경제적으로 나아져서 이사를 갔고 남은 사람들이라야 아저씨 아줌마들뿐..

 

이동네에서 어울리지않게 우리누나만 20대여성이사니깐 좀 묘한기분이 들더군요 얼른내방에가서누가 지나가다보길 기다렸죠 그냥모르고지나가는사람...아깝게 그러다15분쯤30대정도 아저씨가 지나다가 헉 멈칫하더니 누나가 자는쪽을 대문에서서 보더군요 이상하게짜릿한게 그남자가 누나의 드러난다리와 가슴을 음미한다고생각하니깐 미치겠데요^^ 한 10분을주춤하더니 다른사람이 지나가니까 그냥아쉽게가더군요 얼른?아나가서 대문에서보니까 누나얼굴은 문에가리더군요 더 잘보이게마루문을 좀더열고는 누날깨웠죠 좀 비키라구하면서 누난잠결에바깥마루쪽으로 밀려서 이동이됐고 대문에서보니깐 정말 침안넘어가고는안돼겠데요^^ 그리고이번엔담배를들고 대문위에옥상엘올라갔죠 누나와 훔쳐보느남자를같이보기위해 ㅡㅡ 통장아저씨가 지나가다봤어염 멈칫..눈이동그래갖고는 험 험 그러더니 슥 들어와서는 아예 대놓구 누날 훌어보데요

 

그장면이 너무 이상하게 자극적이고 누날 아예 벗겨놓을걸하는마음이 확 들더군여 뻔지좋은 통장이 담배 빼물더니 누나엽마루에 털썩앉아버리데요 난 들킬까봐 바싹업드리고...목아파서죽는줄알았어염 건 이십분을넘게 누나의몸을 감상^^멀리서도 얼굴이 벌게갖고는 그러더니 갑자기 OO아아빠는? 그러면서깨우잖아요 얼른보니깐 누나의허벅지를잡고는 흔들면서 잘안깨니깐 슥 둘러보더니 허허 다큰처자가 그러더니 가슴을슥 한손으로는 힙을 툭툭치면서염 누나가 엉겹결에 일어나니까 그 통장하는말이 어이 이러구 ㅁ대문열어놓구자면 클나 하하하 난 그날 1시간정도를 옥상에숨어있어어염.. ..재미없져.....그냥있는얘기라 과장하긴싫고 재주도엄고.... 다음엔 좀나아염 그날누나가 앤이랑 대문에서 진한^^짓을했거든요 그건 좀 자세하게올리께염 ^^ 누나가한창때 몸좀 남한테 눈요기감으로 돌린다고 큰죄는아니겠져 ^^ 그럼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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