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부)

야설

인생 (1부)

avkim 0 1136 0

제가 야설을 올리게된동기는 다름이아니라. 저는 그동안 게임방에 가면 구석에서 쳐박혀서 야한 사이트나 보던 인간이죠. 다른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너무나도 지루한 하루하루를 지내다가 우연히 소라가이드를 접하게되었죠. 이곳은 우리들이 서점에서는 쉽게구하지못하는 야설을 공유하고있더라고요. 서점에서 구하려면은 주인아줌마나 아저씨를 잘구워삶아야만 구할수가있는것이었죠. 한국사람들이 쓴것이라고해봐야! 순 일본작가들이 쓴 글들만이 난무하더라고요.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을 하였어도 이름만은 일본인 이름을 쓰드라고요. 하지만은 여기에서는 순 우리나라의 이름만이 공유하고 있더라고요. 야설이라고 하는것은 하나의 상품과도 같은거죠. 그런 상품을 서점에서는 공유할수는 없는일이지만은 인터넷과 소라가이드에서만은 공유되어서 저도 야설을 쓰게되었죠.사실 이제는 사진이나 이상한 동영상같은 것은이제 실물이났죠. 그래서 소라님에게 부탁을 했죠. 물론 쾌히 승락을 해주더라고요. 너무나 감사했죠.

 

소라님 감사합니다.^^` 저의 야설은 주로 저의 인생을 토대로 하고있읍니다. 그때의 주변상황은 정확히 모르기에 그러한 이야기는 생략할게요. 야설은 어디까지나 섹스를 목적으로 하고있으니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꾸며나가겠읍니다. 야설은 어디까지나 야설일뿐이고 소라가이드의 모든 야설은 실제 상황도있고, 가상도 있죠. 하지만은 가상이 더 많기에 다른곳에가셔셔 따라하지 마시길 바라며......끝으로 여러분들의 채찍을 기다릴게요. 아미스테이지드림... "초딩시절" 첫번째이야기... 제가 태어난곳은 이 지구라는 별과 한국이라는 나라에태어났죠. 그것은 나에게는 좋은 일이될수도 있는일이고, 아닐수도 있는일이죠. 사람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분수에맏게 태어나게 되어있나봐요!. 그러한 저는 조그만한 시골에 태어났죠 . 우리집은 누구의 집안들처럼 부유한 집안은 아니고 찌져지게 가난한 농부의아들로 태어났는지는 몰라도 다른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을 저는 가지고 놀지는 못했죠. 저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드리지는않았죠. 그래도 저는 다른 아이들보다 리더쉽이 있는지 동네아이들이 저를 많이따랐죠. 하지만은 한학년씩 올라가니 친구들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저는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친구들과는 공부가 끝난 다음에나 그 친구들과 노는 그런 아이였죠. 그런와중에 나에게 여자가 ?아오더라고요. 지금부터 "저의 초딩 삼학년" 때의 이야기부터 시작할게요.

 

저희동네에는 이상하게생긴놀이터가있죠. 그것도 산중턱에 말입니다. 꼭 , 야구장처럼생긴 놀이터가있는데, 그곳에서 항상 형들이 "야구를 하곤했죠. 야구라고해봐야! 찜봉이다이지만은요. 난, 그 산기슥을 따라 올라가고있었죠. 지금쯤 형들이와서 "야구" 안하나하는 생각으로 올라가고있었죠. 누군가가 내이름을 부르더라고요. 난, 누군가하고 보았더니 저희 옆집에사는 아이를 만난거죠. 그 여자애는 나에게 "안 녕" 어디가니 하더라고요. 난 , "응..산에좀 올라가려고,.." 무슨일인데!., 하고묻자. 그여자애가 나에게 제안을 하더라고요. " 너 내가 사과 줄게 나와함께 놀자고 하더라고요. 난 , 할것도 없고 마침 심심한 터라 그아이에게 "좋아"하고 그 아이뒤를 따라갔죠. 거기에 저의 배고픔도있고해서 그를 따라갔죠. 여자애의 이름은 희창이였고, 나와는 정반대로 그집안은 딸만 다섯이고, 그와난 같은 "해에태어난 한동갑내기였죠. 그옆의 여자아이들이 있었는데 희창이의 조카들이고, 우리는 다같이 우르르 몰려갔죠. 희창이는 어린아이였지만은 무척이나 이쁜아이였죠. 보들보들한 살결이나 머리도 길게 길러서 항상 묶고다니고. 누가봐도 귀여운아이죠. 우리들은 희창이네 집으로 가지않고, 조카네집으로 가게된거죠. 할머니에게 인사를하고는 우리 넷은 한편으로 보이는 골방이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갔죠. 방문을 열자 방안은 불을 켜지않고는 컴컴한 방이죠, 그렇다고 불을 켤수는없었죠. 그때의 시절에는 지금처럼 함부로 낮에는 전구를 켜면은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듣는 그런시기였죠.(아시는분은 아시겠죠 시골을요.) 방으로 들어서자. 조카아이가 창문을 열자 방안이 환하게 밝아지더라고요. 희창이는 조카보고 "이불을" 깔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들 넷은 이불속으로 들어 가서는 희창이가 다시 일어나서는 창문을 닦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희창이가 나에게 하는말이. 우리 엄마아빠 놀이하자 하더라고요. 그래서난, 그것 어떻게하는것인데? 하고 물었죠. 희창이는 "넌 그냥있어! 내가알아서 할게하고 말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옆의 두 조카는 "까르르 웃더라고요. "무엇때문에 웃은것인지! 난, 도무지알수가없었고, 희창이는 나에게 "너 그멜빵좀 풀어봐! 난, 나의 멜빵을 재끼자 희창이는 누워서누는 자기손을 위로올리더니만은 나의 바지를 확까 내리고는 나의 고추를 잡는것이아닌가? 저는 조금은 놀랬지만 "이것이엄마아빠 놀이니" 하고 되물었죠. "그래 넌 아빠니까!.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가만히있어하더라고요. 희창이는 나의 팬티를 내다리 밑으로 내리려고 손에힘을주고 안간힘을 쓰더라고요. 희창이가 힘들어하더라고요.

 

나는 희창이보고 "내가 벗을께하고 일어났죠. 난,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팬티도 벗어하고물었죠. "응...팬티도벗고 들어와....!하더라고요 난 일어서서는 팬티를 내렸죠.그랬더니만 "옆의 "조카들이 나의고추를보고는 웃더라고요. 난 , 무심코 다시 팬티를 다시입고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는 희창이가 나의고추를 잘만질수있게 팬티를내렸죠. 희창이는 나의고추를 손으로 어루만지더니 오.... 큰데하더라고요. 그의미가 무슨의미 인지는몰랐죠. 물어볼수도없고.배고픔을 달래러온것뿐이데. 손으로계속해서 나의 고추를 어루만지고 손에 힘을주어서 꽉 조이고 난, 조카들이 무엇을 하고있나해서 옆으로 얼굴을 돌려 보았죠. 그들은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작은 신음 소리를 내는것이다 . 아이들의 신음소리라고 해보았자으...이..아.. .이정도의 소리밖에 안나오지만은 그들은 많은 경험을 한것같더라고요. 난,깜짝놀랐죠. 여자애들이모여서는 이런것을하다니 ...하고 생각이드는데 희창이가 나에게... "우리 뽀뽀나 할까? 나의입술에 희창이의 입술을 포개는것이다 . 나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는 무작정 덤비드라고요. 나의 눈을 의심할수없을정도로 난 정말이지 놀래고 말았죠.

 

희창이는 "이제내가 너의 고추를 만졌으니"...! 너도 이제 "나의 팬티속으로 너의 손을 넣고는 내가 한것처럼해줄래.........?하는 것이다 . 저는 여자애들이 가끔씩 놀다가 살짝살짝씩보았던 팬티를 이방안에서 만질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올랐죠.저는 희창이보고... "그래도 돼? "하고 손을 넣으려고 하는데... "방문이" 드르륵열리면서 할머니가 애들아 고구마 먹어라하면서 방으로 들어오셨죠. 우리들은 할머니의 등장으로 너무 놀라고 말았죠. 할머니는 방안이 어둑컴하니까는.. "애네들이 창문도 "안열어놓고" "뭐하는 거야! 하면서 화를 내는것이다. 우리들 넷은 깜짝놀라서 조카가 후닥닥 일어나서는 창문을 열자 할머니는 다시 안방으로 가셨고. 우리는 할머니가 주신 고구마를 먹으면서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환하게 웃었죠.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방안에서 도대체 무슨일을 한건지 통.........? 난, 머라가 몽롱하면서 아무생각도 나지않는것이다.

 

도통 희창이와 무슨 놀이를 하고 놀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학교에 등교를 했죠. 저희 학교까지의 거리는 세고개를 넘어야만 학교가 보이죠. 그날은 화창하게 뭉게 구름이 하늘하늘하게 떠있고, 무척이나 더운날씨였죠.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니 친구들이 하나둘씩 학교에 들어섰죠. 우리들의 수업은 한바탕의 웃음소리와 함께했죠. 한 두시간이끝이나고 저의 옆동네에 사는 친구가 한 "여자애하고 남자애에게 자꾸만놀려되는것이다. "제들은 어제 떡치기 했다네" 그소리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면서 꼭, 노래부르듯이 애기를하더라고요. 그소리를 듣고있는 저도 약간은 뜸끔했죠. 그소리에 그것을 입증을 하는것처럼 울어버리는것이다 . 하지만 그아이를 어떻게 말릴수는없었다. 그애는 학교에서도 알아주는 불량감자이다. 그래서 선생님들도 그애를 꾸지람 주는것을 포기할정도 였죠. 그애의 일화는이러했죠. 그애가 보는앞에서 같은 반 여자애를 오학년짜리형이 놀리자 그냥 지나치기가 싫었는지는 몰라도. 그친구는 그형을 패주고는 다시는안그런다고 형에게 확약을 받고는 집으로 간적도 있어서 아무도 건드리는 아이들이없었죠. 그와난 ,친구이면서 아버지와도 친구사이라서 서로 가 잘도와주었죠. 학교가 끝이나고 집으로 돌아올때에 나와같이사는 친구와 철도길을 따라서 오는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정말 웃끼었다. 너 희창이와 놀아본적있어 하고, 나에게 묻는것이다.

 

그래서 난, 아니 없는데 하고 말을 했다 거짓말이지만 은... 그렇게 물어보는것이다 "왜! 무슨일있어! 나에게 묻더라고요. "응. ..나하고 같이 공부를 하자고 하더라고....!? "그런데...!? "희창이가 나에게 그러더라고 ! "뭐라고?.. "야...우리 엄마 아빠놀이할래 ! 하고나에게 묻더라. "희창이가 나의고추를 만져도 되니하더라. "넌, 뭐라고했는데!? "물론 그러라고 했지 하지만은 조건을 걸었지. "무슨조건을....!? "내것을 만져도 되는데 니것도 같이 내가 만져야만이 내가 허락을 하지!하고말야! 그친구는 공부를잘한다. 그리고 영악하다 누구에게 빛지는것을 싫어하고 자기에게 불이익이오는것을 싫어하는편이다. 그래서 같이 옷을 벗고 같이 서로의 몸을 만지는것이다. 말을하고는 서로의몸을 만지면서 놀았다고 말을 나에게 해주는것이다. 난, 순간 히야 나도 그렇게 처음부터 말을 하고 같이 만질걸하고 후회를했다. 친구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희창이한테는 비밀이야! 하고... 나는 희창이가 방안에서 했던말이 떠오르더라고요."너 잠지크네 라는말이...? 그때의 그의미는 친구녀석의 잠지는 별로 크지않았다는 말이었다. 그친구와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서 오자 다른날보다는 빨리 왔다는느낌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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