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파티 (5부)

야설

쌍쌍파티 (5부)

avkim 0 1791 0

우리 넷은 눈에 불을 켜구 치기 시작했다. 예감에 이번에 걸리는 팀은 아무래두 큰일 낼 것 같았다.. 근데 잘 맞는다.벌써 피가 9장..쌍피까지 쳐서 2점.. 한장만 더 먹으면 된다.. 미소를 쓰윽 지으며 한대리를 보니 아뿔싸.. 청단을 언제 두개나 먹었냐.. 그리고 바닥에 딩구는 청단 하나.. 한대리는 우리를 보면서 씨익 웃더니 척허니..손에 들고 있던 화투로 깔린 청단을 힘차게 내려친다 "자~~나 청단!! 스톱~~ 으하하" "와~~ 이겼다." 윤희가 덩달아 양손을 올리면서 소리친다. 젖가슴이 출렁인다. 장수 계산해보니 아내가 또 꼴찌다. 이런..젠장.. "자자..선배님 아까 말한거 한번 해보시죠~~5분간만..하하" "어머 난 라이브 처음 봐여..기대가 커요.호호" 윤희도 맞장구 친다. "아 나두 첨이야 누군들 봤겠어?" 한대리가 대답했다. 아내의 얼굴을 보니 난처해 하는거 같으면서도 묘하게 흥분된 얼굴이었다. 나도 내가 꺼낸 말이 있어서 차마 거절을 할 수 없었다.

 

한대리네가 졌으면 나두 똑같이 어떻게든 시켰을 것 아닌가. "에이..좋아~~ 한다 해.. ! 술 먹은김에 까짓거.." "와~~선배님 최고~~" 윤희가 더 좋아라 한다. 나는 아내를 바닥에 눕게 했다. "아이..나 몰라...몰라잉......" 아내는 창피한지 한손은 젖가슴을 가리고 한손은 눈을 가린채 눕는다. 나는 일어나서 내 팬티를 서서히 벗었다. 방안은 이제 침묵이 흐르기 시작했다. 한대리는 한팔로 윤희를 끌어안은채 우리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나의 절반 정도 커진 자지가 드러났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아내의 팬티를 서서히 잡아내렸다. "잉.. 몰라.......아잉..아잉......" 아내는 반사적으로 팬티에 손을 갖다대고 막는 시늉을 하더니 곧 힘없이 손을 놓는다. 두 손으로 서서히 끌어내리니 무성한 검은 털이 드러난다. 한대리네는 이제 웃지 않고 조용히 침만 삼키며 우리를 보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윤희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나는 완전히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아내의 다리를 약간 벌리게 했다. 그리고는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쓰윽..훑어줬다. 별다른 애무가 없었음에도 .아내는 이미 푹 젖어있었다. 나는 벌린 아내의 다리 가운데로..서서히 몸을 실었다. 아내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어느새 우뚝선 자지를 보지 구멍에 대고..힘을 줘서 밀어넣었다..

 

워낙 젖어 있어선지 그냥 쑤욱..하고 들어갔다. "아......." 아내의 몸이 꿈틀한다. 나는 서서히 몸을 돌리고 천천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내는 소리를 안내려고 이를 악물고 있었지만 오래 가지 않아 입을 벌리고는 가뿐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한대리는 윤희를 한손으로 껴안은채 아까같이 손을 아래로 해서 윤희의 팬티를 젖히고 만지고 있었다. 젖혀진 팬티 사이로 윤희의 보지털이 거무스름하게 보였다. 윤희의 한손도 한대리의 팬티 속에 넣고 불룩한 그의 자지를 만지작 대고 있었다. "아아....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나의 움직임이 계속될수록 높아갔다. 이젠 아내도 부끄러움 같은건 잊었는지 흥분에 젖으면서 나의 목을 두 팔로 끌어안고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은채로 맹렬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 역시 이런 행위를 한대리와 윤희가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쾌감으로 온몸이 찌릿찌릿해지며 미칠 지경이었다. 아내의 보지에서 점점 더 물이 흘러나왔다. 이제 하체가 서루 부딪칠때마다 질꺽 찔꺽 하는 소리도 나기 시작했다. 한대리가 못참겠다는듯이 윤희를 눕히고는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아......윤희의 수북한 검은 털이 훤히 드러났다. 나는 그걸 보면서 더욱 흥분하여 연신 박아대구 있었다.

 

한대리는 윤희의 보지에 입을 대구 혀를 내밀어 핥기 사작했다. "아아 아잉....... 아..." 윤희 역시 진작부터 흥분해 있었던지라 금방 몸을 뒤틀며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아..한쪽에선 열심히 박아대구 있었고 불과 1미터도 안떨어진 곳에서는 다른 남녀가 빨아대고 있었고.. 너무나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이게 바로 포르노에서 보던 그룹섹스구나..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땀이 흘렀다. 아내의 얼굴도 발갛게 상기되어 땀에 젖기 시작했다. "헉..허억...헉헉...." "아.....아........더..더..." "아아.....좋아..." 방안에선 네 냠녀의 신음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정해진 5분은 이미 지나간지 오래였다. 이윽고 윤희가 한대리의 팬티를 벗어내리고는 그의 불끈 선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눈을 지긋이 감은채 두 손으로 한대리의 불알과 자지 기둥을 쓰다듬으면서 섹시한 혀를 낼름거리면서 핥아대구 있었다. 속눈썹이 무척 길었다. 나는 그걸 보며 생각했다. 아..저 입 속으로 내 자지를 빨리게 하구 싶다...하고.. 한대리는 윤희의 다리를 벌려 세우고는 어깨에 올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잡고 윤희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하아아.....좋아...." 윤희는 입을 벌린채 소리를 낸다. 그녀 역시 눈은 감은채 흥분에 취해가고 있었다. 나도 아내를 일으켜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다. "아아..아아앙.......좋아요..여보~~~ 아......너무 깊어...!" 아내의 소리가 더 커졌다. 한대리는 이제 속도를 빨리 해서 두손으로 윤희의 허벅다리를 감싸안은채 펌푸질을 하고 있었다. "헉헉.......!!" " 퍽퍽...철썩.." 살갗이 마주치는 소리가 들렸다. "아앙.......앙.........아아........" 윤희가 흥분하면서 몸을 뒤틀더니 손을 뻗어서는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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