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사촌누나와의 썸씽 (1부)

야설

스튜어디스 사촌누나와의 썸씽 (1부)

avkim 0 1419 0

스튜어디스 사촌누나와의 썸씽 - 1 199X년 가을에... 후니는 21세 대학교 3학년이다. 그에겐 3살많은 올리비아 핫세 같은 사촌누이가 있었는데 올해 K항공 스튜어디스로 입사했다. 사촌누이의 집은 포항인데 당분간 훈이 집에서 공항까지 출퇴근 하기로 하고 훈이네 집에 거취를 잡았다. 훈이는 뛸뜻이 기뻤다. 어린시절부터 정말로 예쁘다고 느꼈던 첫번째 이성이었으며 여자의 가슴을 처음 만져보게된 상대가 그 사촌누이 바로 영은이었던 것이다. 영은이 누나가 이사온날 훈이는 짐정리를 도와 주고 그녀의 취직을 축하해 주었다. 5년만에 다시보며 느낀것이지만 정말 너무 예쁜 누나였다. 매끄럽고 하얀피부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 까만머리카락에 손질할 필요없이 가지런하고 촘촘한 눈썹. 게다가 눈을 깜빡거릴때의 그 속눈썹은 감동 그자체 였다. 훈이는 영은이 누나를 바라보는것이 비너스 조각상바라보는것 이상으로 예술적 감동을 느꼈다. 정말 사촌만 아니라면 이런여자와 결혼해서 평생 시다바리를 해도 아깝지 않을것 같았다. 아 씨브랄 왜 우리나라는 4촌과 결혼을 금지하는가. 게다가 이종사촌이구만... 그녀와 같이 지내면서 그럭저럭 6개월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날 훈이는 학교를 땡땡치 칠까 고민하며 침대에 누워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문이 덜컥 열리며 영은이 누나가 들어왔다. 훈이는 화들짝 놀라 이불로 가리며 자는 척 했다. 누나는 " 훈아 자니? 누나 컴퓨터 쓰다가 다운됐는데 좀 고쳐줘~ " 아 씨발 이게 웬 개쪽인가.. 설마 다 봤을까? 훈이는 쪽팔려서 이불을 입에물고 다스베이더 같은 목소리로 " 아이 몰라.. 서재가서 아부지 노트북써 ~~ " 근데 니기미 누나는 안나가고 훈이 침대에 올라타서 궁뎅이로 쿠션을 방방 튀기며 훈이 어깨를 잡고 흔들어대며 " 아잉~~ 훈이야 누나가 다음 비행때 옷 사다줄께 좀 고쳐줘~~" 애교를 떠는게 아닌가... 젠장 하필 팬티는 발목에 걸친 아랫도리가 확 드러나서 시원해진게 쪽팔림이 곱배기가 되었다. 아무리 좋아하는 누나였지만 이런 개쪽이 있나.. 누난 훈이의 궁뎅이를 보고 " 어머!! 무슨 남자 엉덩이가 이리 예뻐?" 하며 손바닥으로 만져보는게 아닌가!!!! 훈이는 당황해서 " 아증말 왜그랫@!! 나 아프단 말이얏!! " 성을 내며 이불을 확 뒤집어 썼다. 영은이 누나는 암말 없이 30초간 있다가 갑자기 훈이 옆에 비짚고 들어와 누웠다. "헉... 이게 무슨일이지?" 훈이는 당황했다. 누나는 말없이 훈이를 뒤에서 감싸 안아주었다. " 너 자위하다 들켜서 그러니? " " 괜찮아.. 남자들 그런거 누난 이해해 누난데 어때? 부끄러하지마 " 하며 훈이 어깨를 두드려주며 위로해주는게 아닌가?

 

훈이는 눈물날 정도로 부끄럽고 민망하고 고맙기도 했다. 훈이는 누나가 뒤에 누워있슴에도 벗겨진 팬티를 꼼지락 거려 바로 입었다. 그런데 누난 훈이 어깨를 다둑거려 주다 이제는 훈이 허리를 안아주는것이다. 훈이는 갑자기 어리둥절해졌다. ( 7년전 훈이가 사춘기때 누난 대학에 입학하고 서울에 올라와 잠시 훈이네 머물때가 떠올랐다. 그때 훈이는 누나와 같은방에서 잠을 자다 잠자는 누나 가슴을 몰래 만지고 팬티속을 더듬으며 누나 음모의 촉감에 쾌감을 느꼈던 그때.. ) 훈이는 그날이 생각나자 갑자기 누나가 더욱더 여자로 느껴졌다. 훈이는 누나에게 돌아누우며 누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누나 허리를 감싸안았다. " 누나.. 부끄럽게 왜그래.. " 훈이는 이럴땐 강하게 나가는 것 보다 귀엽게 자극하는게 좋다고 잔대가릴 굴려가며 말했다. 누난 마주누운 훈이를 안아주며 어이고 훈이 이제보니 다큰 아저씨네.. 하며 등을 두드려 줬다. 훈이는 누나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와,,, 가슴도 정말 말랑말랑하고 포근하네라고 느꼈다.

 

훈인 그날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어 누나 엉덩이에 손을 대었다. 츄리닝을 입고 있었지만 옷감위로 느껴지는 누나 엉덩이의 촉감은 미끄러지는 비단결 그 자체였다. 훈인 누나의 라운드 티셔츠 체로 누나 가슴을 입술로 물었다. 그리고 최대한 크게 입을 벌려 누나 가슴을 먹어댔다. 왼쪼가슴을 먹고 아래쪽을 먹고 윗쪽을 먹고 오른쪽 가슴도 먹었다. 그리고 핥아댔다. 누나는 갑자기 훈이의 가슴애무에 놀라 당황했지만 떨어지진 않았다. 한참누나 가슴을 먹다가 훈이는 오른손으로 누나 츄리닝속으로 손을 넣었다. 누나 팬티를 만져보았다. 그녀 허벅지 사이를 손바닥으로 쓸어보았다. 그리고 그녀이 갈라진 은밀한 계곡도 검지손가락으로 눌러보았다. 누난 가만히 있었다. 단지 콧바람으로 나오는 숨소리가 조금씩 커져감을 훈이도 느꼈다. 방안은 조용하다 목해 적마해졌다. 훈이는 누나 팬티속도 들어가고 싶었다. 7년전 잠자는 누나의 음모를 쓸어봤던 그날이 너무나도 간절해 항상 다시한번 그날로 돌어가고 싶었던 그였다. 훈이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자 누난 말없이 훈이 손목을 잡았다. 훈이는 손을 때고 누나 라운드 셔츠를 걷었다. 누나의 하얀 속살은 눈부셨다. 그녀의 브라는 너무나 얇았다. 뽕이라곤 1원만큼도 안들어간 얇은 란제리 브라...

 

그녀의 하얀 젖가슴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훈이는 나지막하게 " 누나.. 누난 정말로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워 " 중얼대며 누나가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훈이는 그녀 가슴을 혀로 핥았다. 혀를 길게 내밀어 최대한 혀에 그녀 가슴맛을 많이 느끼게 하였다. 누나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그녀가 눈을 감았다 떴다 했다. 훈이는 그녀의 떨리는 속눈썹에 키스 했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얼굴을 타고 내려와 귀를 핥았다. 그녀는 몸을 떨며 나지막하게 훈이야.. 이러지 마.. 이제 그만.해.. 헉... 그때 훈이이 오른손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순을 건드렸다. 헉헉... 훈이야.. 그만.. 그.. 그만.. 헉... 그때 훈이의 중지는 그녀의 계곡에 입성했다. 그녀의 질속 주름은 곳곳에 잡혀있었다. 그만.. 그만이라는 그녀의 외침에 불구하고 훈이는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볏겨내렸다. 오... 이렇게 보지가 아름다울 수가..!!! 플레이보이에서도 이런게 아름다운 보지는 본 적이 없었다. 매끄러운 상아같은 두다리 사이에 까맣게 뭉쳐서 얘기 손바닥만큼 난 보지... 훈이는 너무나 감격하여 이런 하체라면 이런 다리사이라면 얼마든지 빨아먹을 수 있었다.

 

훈이는 그녀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넛고 입술로 음순을 물어댔다. 물고 놓고 물고 놓고 .. 그녀의 신음이 격해지며 아... 아.. 훈이야.. 아.. 몰라... 이러지마.. 안돼.. 훈.. 훈..헉 !!~ 헉!!! 그때 훈이의 혓바닥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찍어댔다. 그리고 훈이는 혀를 그녀 질속에 넣어댔다. 그녀의 신음이 격해지며 훈이 입속에도 누나의 샘물이 가득 고였다. 훈이는 아낌없이 마셔댔다. 너무나 향긋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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