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원조교제 - 1부

야설

초보 원조교제 - 1부

avkim 0 1069 0

초보 원조교제 1부
















아래 얘기는 1999년에..있었던..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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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왕~초보알바(원조녀)를 만나..




그녀와 섹스를 나눈 얘기를 해드리겠씀다~!










이름은 이보연(가명:21살) 아이디는 LO*****




그녀는 *국대학교 2학년이었고..집은 충남 대전..




보광동에서 원룸을 얻어 자취를 하고 있었다..




그녀가 첨부터 알바를 원했던 것은 아니고..




챗에서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먼저 꼬셔서 알바얘기를 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자꾸 빼는 것을..




열라리 구라를 섞어가며..음담패설과 회유~ 협박(?)으로..




약1시간에 걸쳐..겨우겨우~ 꼬셔서..




일단~! 원조교제를 하던.. 안하던..부담없이..만나서..




서로가 맘에 안들면..뒤도 안쳐다보구..헤어지기루 하고..




그런대루..맘에 들면..차나 한잔하며..대화를 하구..




협의와..토론끝에..좋은 결론이 나우면..섹스를 하고..




그 댓가를 내가..돈으로 지불하기로 약속하고서는..




벙개를 하기로 했다..~!










만나기로 한 장소는 종로2가의 하디스앞..~




저녁8시30분경에 만나기로 하고..그곳으로 갔다..~




내가 쫌..늦게 도착해서..




차는 하디스 건너편..버거킹에서 청계천 쪽으로 쫌~ 내려간..




시사영어학원 들어가는 길 어귀에 세워 놓고..




길을 건너..하디스 앞으로 갔다..~




그 시간에..약속을 정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여러남녀들이..서성이고 있었다..~쭈~욱~ 살펴보니..




썩~ 쓸만한 여자들이 몇명 눈에 띄었지만..




그녀들 중에 한명이 보연이라는 생각은 안했다..~




머~ 퍽탄아니면..다행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잠시 머뭇거리며 서~ 있는데..




어떤 여자가 내게 다가오더니..말을 걸었다..!










-"저~ 혹시 달건이오빠 아녜요..?"




-"네~..? 아~! 맞는데..너가 보연이니..?"




-"네..~ 반가워여 오빠..!"




-"하하~ 그래 반갑따..~!!"










긴~ 파마머리에..헐렁한 회색계통의 모자가 달리고..




앞에..자크가 있는 니트쉐타를 걸치고..




긴~ 롱치마를입고..배낭을 둘러메고..




완전히 대딩복장이었다..~! 얼굴은 평범한 크기에..




눈이..어찌나 큰지..꼭~ 개구리 같았다..




콧대가 낮아서 더욱 커보이는 눈에..입술은 도톰한 것이..




그런대로 귀여운 여대생이었다..~




나름대로 화장은 했지만..그동안 만나왔던 20대중반 이후의




여자들과..프로알바걸들에 비해..낮은 수준의 화장빨이었다..!




키는 별로 안큰데..약162정도 되어 보였다..!










-"저~ 어때여..?"




-"어..? 엉..! 만나자마자..




그렇게 말하믄..내가..황당하자너..!"




-"아~네..! 그래여..?"




-"밥은 먹었니..?"




-"네..친구들하고 먹고...쫌전에 헤어졌어요..!"




-"어~..그래..?..그럼..맥주나 한잔 하러 갈까..?"




-"음..오빠..! 저~ 술 못마시는데여~!!"




-"그래..? 왜..?"




-"원래..못마셔요..! 안받아요..!"




-"그렇구나..~ 그럼..차나 한잔 하러가자..!"




-"그래요..오빠~!"










그리고는 종로2가 뒷골목의 커피숍에 들가서..




차를 마시며..이런~저런~얘기를 했다..




보연이도..내게 어느정도 호감이 간다구 하고..




나두..그녀가 맘에 든다구..졸라 구라를 풀며..




얘기를 계속하며..분위기를 친밀감있게..만든 후..~




드디어..흥정의 시간이 왔다..~!! 흐흐흐~!!




-"음..너~ 알바 안해봤다구 했찌..?"




-"네..~ 첨이예요..!"




-"그럼..~ 가격은 어느정도면 되겠니..?"




-"어~음~!! 글쎄여..! 몰라요..! 오빠..~!"




내가 직선적으로 말을 하자..보연은 쫌~ 챙피했는지..




대답을 회피하고..큰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그래..? 그럼..가격은 내가 정하기로 하자..~ 나는 이 방면에는 쫌~ 선수거덩~! 흐흐흐~!"




-"어~머~!..오빠..그럼~! 지금까지..많이 해봐써여..?"




-"그럼~! 당근..졸라 많이 해봐찌..! 요즘..용돈 벌라구 알바 하는 학생들~ 백수들~ 많거덩~!"




-"그래여..?..그렇구나~!! 응~!!"




-"엉~ 너는 어차피 집도 혼자 얻어서 살고 있고.. 나이도 어리고..얼굴도 졸라 섹씨(?)하니깐..~ 이 계통에서 열씨미 하믄..돈~ 쫌..벌꺼다~ 하하하~!"




-"헤헤헤~ 제가 섹시해여..?"




-"그럼..너만한 애들..별루 없어..~! 진짜야..! 참..또..~ 장점이 있네..~!!"




-"먼데여..? 오빠..?"




-"어~..원룸에서 혼자 산다구 했찌..? 모텔비는 남자가 부담하니깐..너 방을 이용하면.. 그 돈도..다~ 니 몫이자나..! 안그래..?"




-"어~ 그래두..집에서 그러면..~ 안되는데..!"




-"하하~~!..너~ 집이 보광동이라며..? 그 동네는 원래 선수촌이니깐..너가 남자 댈구 와서.. 잠을 자건..먼 짓을 하건..암두 이상하게 생각 안해..!"




-"호호호~..나~ 사는 집에도.. 업소 나가는 언니들이 많아여~!"




-"거~바~!..너는 정말~ 딱~.. 알바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낄낄낄~!"




-"호호호~..그래여..?"




-"그럼..이제 슬~슬~ 가볼까..?"




-"저~ 근데여..오빠..! 오늘은 집으로 못가요..!"




-"엉..? 왜..?"




-"아까..같이 있던 친구들 저희집에 있거든여~!!"




-"어~ 그래..?"




-"네..~ 오늘 우리집에서 자기로 했꺼든여~!!"




-"응..! 근데..니 친구들 이뻐..? 섹쉬하니..?"




-"네..? 왜여..?"




-"어~ 그 친구들도..쓸만하믄..알바하라구..! 하하하~!"




-"어머머~ 오빠..! 안돼여..~!"




-"야~ 농담이다~ 농담~!..낄낄낄~!




그럼..오늘은 모텔루 가자.. 쩝~!" -"음..그래여..그럼~!!"










만나서..보연이와 얘기를 해보니..애가 순진한건지...~




아님..쫌..모자란 건지..구분이 잘~ 안되어따..~




말할때..눈을 껌뻑~껌뻑~이며..맹~한 표정을 짓는데..




어케보믄..귀엽고..어케보믄..저능아 같이 보였다..~!!




대학2학년인데..세상물정을 그리도 모르는지..~!!




앞으로 이렇게 험란한 세상을 어찌~ 살아갈런지..쯧쯔~~




걱정이 되어따..~!..




절때루..저런..딸을 낳아선 안되게따구..굳은 다짐을 하며..




보연이를 잘~ 보살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흠~!!










어쨋껀..거의 공짜로 씹을 하게 된다는 설레임으로..




보연을 차에 태우고..




어린애..오줌 쫌~ 지리게 해줄까..? 하는 생각으로..




안전벨트를 매라구 하고서..




나는..운전석의자를 탈착하고..




새로 장착한 빨간색 스파르코 버켓시트에 몸을 푹~ 파묻고..




스파르코 사벨트(일명 "책가방")를 매고서..




우렁차게 시동을 걸었다.. 푸드등~푸탕탕탕~트틍~텅텅텅~!!




라이트 스위치를 올리자..계기판에 불이 들오며..




알피엠메타..수온(냉각수)게이지..오일온도게이지..




오일압력게이지..배기온도게이지..공연비게이지..등이




환~하게 켜지며..꼭~ 항공기 조정석 같이..




여기저기 달려있는..데쉬보드위의 계기들의..불빛이..




너무나..머찐 분위기를 연출했다..




순정에어백을 포기하고..장착한..모모제품의..




320파이 레이싱용 가죽~핸들에 손을 얹으니..




손끝에..착용감이..쩍~하구 달라 붙으며.. 










승부욕(?)과..적대감(?)이 불탔다..




"아무나..다~ 댐벼..~ 으흐흐흐~!!"




얼마전에..공익광고 만화에 나오던..사람처럼..




핸들에..손을 얹으니..사악한 괴물로 변한 것이다..!




눈알을 좌우로..때굴~때굴~ 굴리다가.. 










-"쁘르릉~~픙픙픙~ 뿌바다당~뿌다다당~.."




전방의 횡단보도 신호가 떨어진 틈을 타서..




주차한 자리에서 핸들을 꺽어..급출발을 하니..




삐리~익~~ 하면서..휠스핀을 약간 일으키며..




차가왼쪽으로 확~ 미끌어지듯이..튕겨나가..




스타트를 해서..무지막지한 불법유턴을 감행하여..




청계천쪽으로 차를 꺽어..죄회전을 받아..청계로를 따라가다..




고가도로로 올랐다..~ 퇴근시간이..쫌..지나선지..




고가위에 차들도..별로 없고..달리는 재미가 쏠~쏠~ 했다..~!




간만에..땐스음악을 볼륨을 높여..틀었다..~










-"쿵짝~쿵짝~!..쿵쿠쿵~ 짝짝짝~.. 야~ 소리 죽이지..?"




-"머라구여..? 안들려여..! 쿵짝~쿵짝짝~~!..쿵쿵쿵~따땅~!"




-"소리 죽이지..? 엉..?"




-"네..~ 조아여..~"




-"음악감상이나 하구 이써..금방 가니깐..~ 알아찌..?"




-"네..~ 쿵짝~쿵짝~..따땅~땅~!..트트퉁~퉁~쿵짝짝~쿵쿵쿵~!"










청계4가에 거의 다다를 무렵~ 1차선에서..




앞에가는..길빵택시에..껌을 살벌하게..딱~ 붙이고..




열라게..달리는데..




옆의 2차선으로 머가~ 휙~ 하니 지나간다..!




뒷범퍼에 달린 로고를 보니..




알만한 동호회의..까만티뷰론이다..




"하흐~~ 심심하던 참에 잘~ 되따..~ 간만에..배틀이나 한판 하까..?"




참..배틀이란..! 혼자 달리는게..아니고..




차들이 운행하는 일반시내 도로나..간선도로 등을..




살벌하고...난폭하게..차선을 바꿔가며..




다른차량과..경주(?)를 하는 것이다..~




먼저..상대방을 차량에..껌을 붙인다거나..나미를 따며..




상대방차량을 위협하는 식으로..시비를 걸어..




상대방이 졸라 열받아서..배틀이 시작되는데..




먼저 시비를 건 넘이..이기면..당연한 것이고..




지면..졸라 쪽~팔린 것이다..!..










일단..2차선으로 급차선 변경을 하고..악셀링을 깊게 하며..




좇아가서..껌을 딱~ 하구 붙였다...




까만티뷰론의 차체가..




땅에 딱~ 달라붙어..엉덩이를 팅~팅~ 튀기면서..




약간의 슬립을 일으키고..달리는 폼이..




상당히 딱딱~한 써스를 한 것 같다..




내가 껌을 붙이자 마자..그 넘은 알아 차렸는지..




급가속을 하며..뿅머플러에서..




양카같은 배기음이 뿜어져 나왔다..




"뿌바방~파~팡~ 뿌~우~웅~..빵빠당~!!"




1차선으로 휙~ 차선을 바꾸더니..




바로 옆의 차를 추월해서..다시 2차선으로 들어간다..




그 넘이 차선을 변경함과..동시에..나 역시..




똑~ 같은 수순으로 1차선으로 튀어 들어가..앞에 달리던..




1차선의 차에 딱~ 붙으며..2차선의 그 넘과..나란히 달렸다..!




둘다 썬팅이 찐해서..서로가 보이지는 않지만..




그 넘이 나를 확~ 째려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낄낄낄~










그리고는 업치락~ 뒤치락~ 마구마구~ 배틀을 하는데..




구력이 만만치 않은 듯..~ 




상당히..스포츠드라이빙을 잘~ 한다..!




간만에 만나보는..쓸만한 상대였다..!




청계8가를 지나 고가의 끝지점에 가까이 가면..




약간 좌측으로 꺽어지는 길다란 곡선로가 나오는데..




그 끝지점에서 다시 약간 급한..




우측곡선로와..내리막 구간이다..~ 거기는 차들이 거의..




속도를 줄이고..서행하거나..정체되는 구간이다..!




마침 앞이..텅~ 비어 있고..약 800~900미터 정도는..




사정엄씨..쏠 수~ 있다..




그 때..나는 2차선에..있고..




그 넘은 1차선에서..앞에 차가 있기 때문에..




나보다..쪼끔...뒤쳐져..있는데..




1차선의 차량을 내가 앞지르자 마자..




차선을 바꿔..2차선으로 오며..내뒤로 열라 살벌하게..




껌을 쫘~악~ 붙인다..~ 그 순간..풀~ 악셀링을 하며..




내가 팍~ 튀어 나가자..뒤에 붙어 있던..그 넘이...




약간 주춤 하는듯..하더니..팍~ 튀어 나오며..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지 않고..2차선에서 껌을 더욱~ 바싹~ 붙이며..




졸라게..따라온다..~




"어쭈~ 이~ 쉐이바라~!.. 어따가 껌을 붙여..? 간이 부어꾸만..~~!!"










일단..떠보기 위해..1차선으로 급하게 치고 나가보니깐..




똑~같이..팍~ 치고..1차선으로 올라오며..또~ 껌~~!




이번에는 약간 풍선껌이다..~ 흐흐~~!




어느덧..앞에서 달리던 차량들과의 거리는..




약300미터 내외로 좁아지는데..




약간의 차량정체가 있는 듯하다..




그래도..1차선보담..2차선 쪽이..여유가 쫌..더~ 있다..




사정업씨..풀~ 악셀링을 하며..계속~ 1차선으로 쏴따~~!




앞에 정체된 차량들과의 간격이 화~악~ 좁아지는데..




악셀링을 멈추지 않고...계속~ 달려가다..속도는 140정도..




그런데..그 넘은 이번에는 필살껌~을 딱~ 붙이고..




미친듯이 쫓아온다..~!! 




브레이킹 포인트를 많이 벗어난 순간..힐엔토~~! 










-"부파파~팡팡~! 부파팡~빠~팡~펑펑펑~~!!"




그리고..다운쉬프트를 함과 동시에..




차간 간격이 약간.. 여유있는 2차선으로..




급차선 변경을 하자마자..




풀~ 브레이킹을 두어번 꽈~악 주며..쉬프트 다운~!!




앞차와의 추돌을 겨우 피하며..급감속~!!










-"삐~이익~ 삐이~익~ 끼릭~끼릭~!..삐~삑~삐삐삑~~




부퍼펑~펑~ 빠다당~터터덩~!"




그런데..그 또라이 같은 넘은 사정엄씨..껌~붙여 따라오다..




내가..차간거리가 쫌..여유있는 2차선으로 팍~ 끼어들며..




겨우~ 감속하며 속도를 줄였는데..




그 넘은 갑자기..좁아지는 1차선에서의 차간거리에..




어쩔쭐~ 모르며..있는 힘껏~ 풀~ 브레이킹을 했는지..




뒷차축이 비틀~비틀~ 기우뚱~ 하면서..




겨우~겨우~ 속도를 줄여..추돌위기를 모면한다..~










내가..아주~ 천천히 가면서..그 넘과 나란히 달리자..~




쫌전의 상황이 졸라 쪽~ 팔렸는지..확~ 앞서가며..




내가 달리던..2차선으로 신경질적으로 팍~ 끼어든다..~




"으흐흐~ 가소로운 넘~..화났나 보군~! 낄낄낄~~!




그래 껌이란 무엇인가..? 확실하게 보여주마..~!"




라이트와 안개등을 다~ 꺼버리고..바짝~ 껌을 붙였다..




거의 지폐한장두께(?)의 살벌한 껌..~~










앞차의 운전자는 룸밀러를 보다가..




갑자기 자기차 뒷자리에..시큼시큼하게 졸라 머찌게 생긴(?)..




양아치(달건이~!)가 앉아있나..?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심한 껌을 붙이며..핸들을 약간씩~ 커트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약올리며..따라붙자..




이 넘 까만티뷰론~! 좃나..놀랬는지..1차선으로 휙~ 도망간다..




고가도로를 내려와..그 넘은 태양아파트 앞에서..




좌회전차선으로..들가고..




나는 계속..장안평쪽으로 달리며..헤어졌따..~










생각보담..싱겁게..끝나버린 베틀~ 한판이었다..~ 쩝~!!




옆좌석의 보연은 그 동안..입~ 꼭~ 다물고..침만 꿀꺽~ 삼키며..




개구리 같은 큰~눈을 껌뻑~껌뻑~ 거리며..앉아있다가..




그 넘과..헤어져 천천히 달리자..




한숨을 푸~우~! 크게..뱉으며..자세를 고쳐 잡았다..!




"너두 아마..보지에..오줌쫌..~ 찌렸을 꺼닷~! 흐흐흐~!!"










장안동에 이르러..




경남관광호텔 뒤쪽의 모텔골목으로 들가서..




몇차례 가본적이 있는..지하주차장이 딸려있는 




모텔로 입장했다..!..카운터에서..입장료를 지불하고..




그~ 댓가로 받은 두개의 칫솔을 씩씩~하게..




한손에..움켜쥐고..찐하게..섹쓰하러..




배정받은 방으로 향했다..!




룰~루~랄~라~!!..땡~!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복도를 따라..가다..




방앞에 서자마자..서둘러..방문을 열었다..~! 벌컥~!




방에 들가서..여장을 풀고..보연에게 말했다..!










-"음..일단..같이 샤워부텀하자..! 어..?"




-"..!..!..창피한데..~ 흐흥~!"




-"야~ 머~ 어때..! 어차피 다~ 볼껀데.. 히히히~!"




-"..그래여..오빠..~"




서둘러 옷을 벗어내리며..




보연이 옷을 벗는 것을 관찰했다..~




큰~키는 아니지만..롱치마를 벗어내리자..




핑크색 팬티를 걸친..상당히 볼륨있는 엉덩이와..




길쭉하고..미끈한 하얀~ 다리가 나타났다..!




피부가 굉장히 좋아보였다..




자세히 보니..실~핏줄까지 보일 정도로..




살결이 곱고..하얗게..미끈미끈했다..~




모자달린..니트쉐타의 자크를 풀러내리자..




안에 아무것도..안입고..핑크색 브래지어만..




보이는데..가슴도..적당한 싸이즈로 보였다..!




목에는 얇은 가죽줄에 금속메달이 달린..목걸이를 했고..




손에도..같은 셋트의 얇은 가죽팔찌를 했다..~




내가 팬티까지 다~ 벗어버리자..보연은 약간 창피한듯..




시선을 맞추지 못하고..




개구리처럼 큰~ 눈을 이리저리..굴리며..




얼굴이..불그레..달아올랐다..~ 히히~~ 




"애가~ 아직 덜~ 까졌나보군~!"




팬티와 브라를 그대로 입고..욕실로 들가서..




칫솔에 치약을 양껏~ 묻혀서..보연에게 주고..




나 부터..양치를 시작했다..~!




그녀는 칫솔을 세면대 근처에..얹어놓더니..




화장지를 가지고..입술 립스틱을 지웠다..~










-"치카~치카~치카~..야~ 너두 양치 해..~ 어..?"




-"엉..오빠..~! 치카~치카~치카~!.."




양치를 마치고..내가 먼저..욕조에 들가 서서..




샤워기로 샤워를 하는 동안..




보연은..아직도..쑥스러운듯~ 머쓱하게..서 있길래..~




브래지어와..팬티를 벗으라구..말을 하고..




쑥쓰럽게..속옷을 벗어 내리는 그녀의 나체를 감상했다..~










팬티를 먼저 벗어 내리자..보짓털이..아주 예쁘장하게..




소복히..자라 보지근처를 감싸듯이 덮고 있고..




씹두덩이가..불룩하게..튀어 나온 것이..




푹신~푹신~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듯이 서서 브래지어를 벗는데..




두 다리가..키에 비해..길~쭉~하고..각선미가 돋보였다..




고개를 숙이고..브래지어를 풀러 내리자..




앙증맞게..탐스런~ 두개의 젖봉우리가 나를 반겼다..~




벌러덩~ 텅~텅~!!..딱~ 한손에..만지기 좋은 크기의..




귀여운 젖탱이에는..아직 손때가 덜~ 묻은 듯한..




분홍빛이 감도는 약간은 작은 듯한 젖꼭지가..




톡~ 튀어 올라와 있는데..~~ 아흐흑~~!!




바로..빨아먹구 싶은 충동이 느껴지며..




자지가..벌떠덕~떡~ 팽팽~~ 발기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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