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24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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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24 부 




1984 년 8 월 1 일 수요일










한탄강 동생 에게 로 2박3일 의 휴가를 떠나기 로 마누라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1차로 목욕탕에가서 목욕하고 2단은 미장원에서 머리 예쁘게하고 3단은 울부부아침식사하고 , 화장 예쁘게 하고 




4단 = 어제 사온 비키니 수영복 두벌중 한벌은 가방에 넣고 한벌은 입고서 나보고 예쁜가 ? 동생이 한눈에 반해서 동생의 자지가 한방에 꼴리겠는지 를 나보고 봐 달라고 ! 




5단 = 아내 겨드랑이 , 보지 위 , 머리 등에 향수 뿌리고 




6단 = 하얀색 바지 에(허리끈 안하고) 흰 T 입고 운동화 신고 모든 준비 완료 되엇다 ! 




내가 좀더 찐하게 표현하자면 한탄강 동생에게 마누라 보지 갇다주기 위한 준비 완료 되엇다 




우리 부부는 오전 10시쯤 전철로 의정부로 출발하여 다시 시외 버스로 한탄강 오후 1시에 도착 동생을 만낫다 ! 




나와 아내가 노력한 보람으로 동생이 지쌕쓰 아내를 보더니 정말로 한방에 "뽕" 가버리는거있지 ! 




동생 꼬시기 위한 작전은 대성공 이엇다 ! 둘은 팔딱팔딱 뛰면서 너무들 좋아햇다 ! 특히 동생이 더좋아서 죽을라고 하고 아내 팔를 잡으며 " 야 ~ 너 너무너무 이쁘다 ! 너무너무 멋잇다 ! 그래 내가보고싶어서 왔써 ? " 




하면서 볼에다 뽀뽀 해주고 온몸을 옷위로 감상하고 엉덩이를 만지며 탠트 친곳으로 가자고 ....




탠트 친곳으로 이동하면서 동생이 한말은 다음과같앗다 . 지금 동생이 근무하는 미군부대는 비상훈련 근무중이라서 암도 밖으로 나올수 없는 상황인데 첨오는 형님과 형수를 그렇타고 오지말라고 할수 없어서 오늘은 외출만 허가 받아서 탠트를 처놓앗고 오후 6시까지는 형수 를 대리고 부대로 들어가서 동생 침실에서 형수와 같이자고 낼 하루 24 시간 외박을 허락 해주엇 기 때문에 형수와 낼 와서 하루24 시간 놀다가 형수 보내 드리 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내는 3일 금욜 오후 에 돌아오기로 햇다 . 난 점심먹고 물속에 잠시 들어가서 쉬고 오후 4시에 한탄강 을 떠나 집으로 가기로 하고 . 




동생은 미군 들의 탠트 5인용 큰것을 처놓고 먹는 것도 모두 미군것으로 준비하고 지 쌕쓰 아내 수영복도 미군것 이쁜것으로 준비해놓고 3단 매트레스도 미군것 모포도 미군것 으로 100 % 를 미군것으로 해놓고 우릴 기다린 것이다 ! 




탠트 안에서 우리부부는 동생이 해놓은 모든것에 놀라워하며 한바퀴 휘이익 돌아보고 감탄해 하고 아내가 그렇게 다 준비해준 동생이 고마워서 아내가 먼저 동생을 껴안고 키스를 퍼부으며 " 여보 ~~ 너무 고마워 ~~ 나도 잘해줄께 ~~ " 하고 동생도 기냥 아내를 으스라지게 껴안고 아무데나 사정없이 주물러 대며 찐한 키스를 한다 . 




키스를 열렬히 하던 아내가 숨을 고르며 동생에게 " 자기야 ~~ 나 ~~ 자기에게 보여줄께 있어 ~~ " 하면서 조금 떨어저서 T 를 벗고 바지도 벗어 버리고 비키니 수영복을 보여주며 " 자기 ~~ 나 ~ 엇때 ~~ " 하니 




동생이 아내 의 수영복 몸매를 보더니 단번에 자기가 서버렷고 수영복 위로 유방과 보지를 막 주물러 대며 " 야 ~~ 너무좋타 ~ 니 몸매 내 좇꼴리게 한다 ~~ " 동생도 T 와 바지를 벗어 던젓는데 동생도 속에는 수영 팬티를 입고 잇다 . 




아내 는 동생이 하자고 벗는줄로 알고 얼른 다벗고 알몸으로 섯다 . 한손으로 보지 앞 은 가리고 




내가 동생에게 그랫다 . " 니 형수 너에게 예쁘게 보인다고 아침에 일찍 목욕탕도 다녀오고 미장원에서 머리도 하고 보지에다 향수도 뿌리고 왔단다 . 니형수 그전보다 어떻냐 ? " 




동생 도 얼른 수영팬티를 벗고 알몸으로 아내를 안고서 유방 . 허리 . 보지 . 엉덩이 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다 냄새를 휘이 하고 맡아보고 " 녜 ~ 더 이뻐젓어요 ! 모든것이 더좋아젓어요 ! " 아내 귀에다 대고서 " 야이 씨발년아 ! 나 밋치겟다 ! 빨리 한번허고 밥먹자 ? " 아내가 고개를 끄덕여서 허락해주고 나보고는 밖에 좀 나가 있으라고 눈치를 준다 . 




근데 동생의 자지를 아내가 잡고 흔들며 너무너무 좋아하며 나보고 " 여보 ~~ 이거봐 ! 그전보다 훨씬 크고 좋네 ! " 




동생보고 " 자기야 ~~ 이거 엄청크고 좋네 ! 어떻게 이렇게 만들엇어 ? "




하니 동생이 미군들한데 키우는 법을 배우고 성기 단련 법을 배워서 좋게 만드니라고 무척 힘들엇다고 




그러니 아내가 " 그래서 나줄려고 이것 이렇게 만들엇어 ? " 




" 그래 씹년아 근데 왜 이제와 니보지 허고 싶어 죽을뻔햇어 ~~ " 




하며 자지를 아내 보지 에 대놓고 또 키스하며 한손은 아내 유방을 주물러 짖이겨 주고 있다 . 




키스 받아주던 아내가 갑자기 




" 크으 흐 ~~ 내가 밋쳐 ~~ " 하는거다 그래서 왠일인가 자세히 보니 아내 보지위에 동생 자지에서 오줌을 싸는것이다 . 그러니 동생 오줌이 아내 보지로 허벅지로 정갱이로 다시 땅바닥으로 주루루루 흘러내리 는 것 아닌가 ! 




그리고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 구멍에 넣고자 애를 쓰는데 안들어간다 . 왜 냐 면 아내 보지 는 및 보지라서 서서 는 삽입이 않된다 .




잘 알고 있는 아내가 얼른 동생을 잠시 밀처놓고 한쪽에 3단 메트레스 로 가서 다리 들고 쫙 벌리고 눕는다 . 




동생이 보지 쪽으로 엎드려서 아내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대고 이빨로 막 깨물고 손은 유방도 주물러서 완전히 반죽을 하고 손가락도 3개씩 보지구멍에 넣고 나사몿 돌리듳 확 돌리고 또 반대로 확 돌리고 신나게 후적거리고 




두사람은 완전히 미처서 정신 이상자 로 되어서 서로가 서로 를 부등켜않고 서로 색써가며 서로 어쩔줄 몰랏햇다 . 




69 로 들어가서 서로 오랄 하더니 아내가 보지물이 빛친다 . 동생이 얼른 정상위로 올라타고 그 크고 좋은 자지를 드디어 아내 의 질턱질턱 미끌미끌하고 물이 줄줄줄 흐르는 보지에 쑤욱 집어넣어주니 아내도 동생도 동시에 서로 치를 떨어가며 좋아하는것 있지 ! 둘다 까악 까악 하며 둘다 몸을 푸들부들 떨어가며... 




난 둘다 그렇게 미치도록 좋아하는 그 두사람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햇다 . 




" 아내 와 동생 을 결혼 시켜 주면 천생연분 이 고 정말 좋은 딱맟는 한 쌍 이 되 겠구 나 ~~ " 하고 말이다 . 




아내가 동생 의 자지 을 받아들이고 싸버렸는데 동생은 아니다 아직 멀엇다 아까 동생은 오줌을 싼 관계로 .......... 




동생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밖아댓다 . 척썩 철썩 소리와 팍팍 소리와 동생이 " 씨발년아 니보지 찣어버릴꺼야 ! " 하는소리와 




아내가 죽어가며 " 아이고 ~~ 내보지야 ~ 아이고 내보지 꼴려어 어 !" 




" 아이고 ! 씨발놈아 ! 내보지 찣어저 ! " 




" 아이고 ! 씨발 좇이 내보지 죽이네에 ~~ " 




하더니 아내가 이윽고 




" 캇 하 ~ 헛 허 ~ 큭~ 크 흐 ~~ 으 으 으 " 하고 울어버린다 




이윽고 동생이 




" 읍 ! 으~~ 으 ! " 




"어~ 엇 ! 씹할년아 ~ 아 ~~ 나죽어 ~~ 니보지가 나죽인다 아 아 ~~~ " 아내 와 동생 의 일차 사랑 이 끝낫다 . 




아직 밖아 놓은 상태에서 서로 껴안고 키스하며 아내가 " 엽뽀 오 ~~ 사랑해 ~~ 자기 넘좋아 ~~ " 하니 




동생도 " 나도 사랑해!, 니가 넘좋아 ! 니보지 쥑인다 ! " 




난 그동안 두사람 딱을 타올를 준비하고 있다가 아내 에게 타올를 주엇다 . 타올 받으며 날 보고서 




" 여보 ~~ 고마워 ~~ 당신 한테도 잘해줄께 ~~ " 




한다 




동생이 몸을 일으켜 아내 보지를 내가 예쁘게 딱아주듯 딱아주고 자기도 딱고 아내 는 그동안 얼른 수영복 입고 내 팔짱을 끼고 땅기며 " 여보 얼른 물속에 한번 들어갓다오자 ! 자기도 바지벗어라 ! " 




나도 얼른 바지 벗엇다 나도 속에는 수영 팬티를 집에서 부터 입고 갓거든 




우리 부부 가 먼저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고 동생도 뒤 따라 들어오고 서로 물장난하고 셋이서 신나게 뚬벙 거리며 놀앗다 . 




조금 뚬벙거리다가 아내보고 " 여보야 ! 나도 한번 하고 싶다 ! " " 우리 그럼 들어가자 ! " 하며 아내가 먼저 탠트로 향한다 . 




내가 뒤따르니 잠시후 동생도 뒤따라 들어오고 ......... 




아내가 아까 그 3단 매트레스 에 다 벗고 다리 들어서 쫙 벌려준다 




나는 아내 머리 끝 에서 부터 발끝까지 오럴로 쫘악 핧어내려가서 다시 머리로 쫘악 핧아 올라 와서 보지를 집중으로 빨아주니 




" 크으 ~ 크 " 하며 색을 슨다 




동생은 아까 내가 구경하듯 구경 하고 서잇고 




손가락 으로 몇번 후적거리니 아내가 내 머리를 잡아 당기며 " 업뽀 오 ~~ 자기 좇으로 쑤셔봐 ~~ 빨리 나죽어 어 ! " 




정상위 로 아내 를 올라타고 디저 버리라고 박아댓다 . 또 아내 의 쌕스는소리 




" 아이고 내보지야 ! 아이고 보지꼴려 ! 아이고 나죽어 ! " 




" 아이고 씹할 나죽네 에 ~~ 큭 흐 으 크 흐으 ~~ " 




" 큭 흣 흐 으으으으으으 ~~ " 또 울어버린다 아내가 마악 쌀려고 보지 힘을 잔뜩 준다 . 




엄머 엄머 어 나죽네 어찌야 옳아 ? 난몰라 ~ 니미랄 좇깟네 ~~ 




아내가 쌀려고 힘을 잔뜩 주고 있는데 환장하게 내가 먼저 싸버렷네 




으 이 ! 




아내가 아쉬워 하면서도 그냥 참느라고 글구 날 배려 해주느라고 하는 모든것이 훤이 다 보인다 




물론 동생의 눈에도 다 보인다 . 




동생이 아내 보지물 빼주마고 눈으로 나보고 내려 오란다 . 




동생이 팔뚝 만한 자지를 잡고 흔들며 빨리 내려 오란다 . 지가 씨발년 을 쥑여 버린다고 ........ 




난 힘 업이 내려 와서 동생 자지 들어가라고 아내의 보지를 대충딱고 동생에게 넘겨 주엇다 . 




그동안 동생은 아내 의 유방을 좇나오게 빨아 대고 ...... 




내가 나와 주니 아내를 일으켜서 두로 무릎꿀리고 뒤에서 박아댄다 아내는 엎드려서 또 죽어가고 ..... 




철썩 팍 할때마다 아내가 "억 어" 하고 잠시후 아내가 " 아이고 나죽네 ~~ 아이고 씹팔좋아 ~~ " 




하면서 싸대고 동생은 그후도 계속해서 한참후 에야 싸댓다 




아내는 완전히 두다리 쭉뻗고 엎드려서 실신 하다 싶히 됏다 . 




그상태로 두사람은 한참을 쉬고 아내가 두 여보 에게 동시에 




" 우리 밥 먹자 서울 갈 당신 늧겟다 ! " 하며 동생을 밀치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셋다 옷입고 동생을 따라 밥 파는 곳으로 가서 오후 3시에야 점심 밥을 먹엇다 . 




밥먹고 조금 거닐며 바람쏘이며 물 구경 하며 제밋게 야그 꽃을 피웟다 . 동생이 곧 결혼 한댄다 결혼 날이 10 월 1 일 이고 동두천에서 결혼식하고 신혼 여행은 제주로 간다고 




색시 될 여자는 미군 부대에 들어오는 양공주 인데 하도 착하고 귀엽고 이쁘고 악의가 없이 선하고 해서 양공주 그만하고 결혼하자고 꼬셔서 양가 어르신 다 뵙고 날 받았단다 . 




사귄지가 십 여 개월 된다고 .. 색시와 쌕쓰도 몇백번도 더했다고 




토요일 과 일요일 에 만나고 비상훈련 이 아니면 밤에도 부대 자기 침실에서 같이 자면서 한다고 . 




동두천 거기 가까운곳이 색씨 집이고 그때당시 동생 나이가 31 이엇고 색씨는 26 세 라고 한다 .. 




우리 부부 는 동시에 축하 의 말를 해주고 덕담도 하나 씩 해주고 아내가 결혼식장에 가겠다고 하니 동생이 오지말고 축하만 해주라고 왜 ? 냐면 색씨에게 아내 가 자기 총각 딱지 떼어준 첫여자이고 같이 있으면서 많이 햇다고 말 를 해서 서로 보면 이상 해질지도 모르니 기냥 축하만 하고 오지 말라는 것이다 .




그러다 보니 오후 4시가 좀 지나고 난 다시 서울로 와야 된다 .. 




아내 를 조금 떨어지게 하고 동생보고 




" 야! 너 형수 잘해드려라 ! 혼자 잇게 하지말고 항상 같이잇고 결혼 하면 형수는 몿할테니 니 소원 풀이도 하고 먹느것도 잘 챙겨드 리고 3일 오후 형수 출발 시켜 드리고 한다음 집으로 전화 해라 . 나집 에서 기다릴 께 ! " 




그다음 아내 보고 도 실컷 후회 없이 쨈잇게 놀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한다음 아내와 키스를 하고 난 서울 로 돌아왔다 . 




아내가 날 보내며 하는말이 어디가서 다른년 한테 물빼지말고 얌전히 집으로 들어가 라 . 집에가서 잘해줄께 . 자위도 넘하지말고 . 알앗지 ! 당신 다른년 한테 가기만 해봐라 ! 가만히 않잇을라니까 ! 




하는거다 . 그러마고 약속 해주엇다 . 




집에 와서 2일 난 출근하고 열심히 수금하러 다녓다 . 근데 그놈의 수금이 잘 않되도만 ...... 




뭐 이유가 가지가지 엿다 . 낼주마 . 한달후에 두달것주마 . 뭐 이유가 하여튼 희얀한 이유들이 많고 수금 실적이 별로 엿다 . 




그 런 데 ........ 




내 수 금 구 역이 이각씨 우유 배달 구역과 같 다는 것을 수금하다가 이각씨를 만나서 알앗다 . 이각씨는 친정으로 아이들 데리고 여름 휴가 가서 아이 들은 더놀다 오라 하고 혼자만 31일 왓다 . 




우유 배달 하고 수금 하고 하다 이각씨 를 우연히 골목에서 만났다 . 




나도 반가 웟고 이각시가 우유 팩 하나를 탁 뜯어주며 무쟈게 반가워 햇다 . 




그리고 몇시간후 또만낫다 같이 수금구역이라서 이각씨도 수금 하다가 같은 집에서 만났다 . 




이각씨가 다방에가서 차한잔하며 좀 야그도 하고 쉬잔다 . 나보고 돌아다니면 피곤하지 않느냐며 . 자기는 피곤타고 . 그래서 다방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한참을 이각씨가 나가지 않고 날 빤히 처다보며 자기 곁으로 오라고 지랄 지랄 한다 




옆으로 가서 손도 만지고 허벅지도 만지고 하더니 이제는 나에게 기대고서 5분만 졸겟다고 하네 . 그리고 기대고는 조는척하는거라 . 아이 씨발 호기심이 자연히 가도만 ~~ 이씨가 내마누라 하는데 내가 이씨 마누라 하면 뭐 어쩌냐 ? 이래지기도 하고 . 만저 보고 싶기도 하고. 안아보고 싶기도 하고 . 마누라는 다른년 한테 가지 말고 얌전히 있으라고 햇는디 ~~ . 




그래도 호기심은 몿 이겨 먹겠두만 ~~ 할수 없이 허리를 안으며 유방한개를 주물러 보앗다 . 씨부랄놈의 이각씨가 다 기다리고 있엇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더 잘만질수 잇도록 배려 를 해주네 ...




와 환장하게 자지가 스네 ~~ 허고 싶네 ~~ 이거 좋은것 아니 다고 내머리 에서는 말하면서도 손은 보지로 들어가서 보지를 주물럭 거리고 보지구멍을 후적거리고 입술은 키스를 혀대고 .... 




이게 무슨 지랄 인가 ! 이각씨가 나가자고 하네 . 따라 나갔는데 택시를 탄다 . 여관 가는거지 그래서 본 이 아니게 여관에 가서 둘다 홀라당 벗고 서로 씻어주며 신나고 열나게 햇는데 . 이각씨 보지에다 박아대면서 내가 느낀점이 




" 아하 ~ 이각씨 보지는 형편 없구나 ~~ 씹할년 보지가 족깥치 생겻구 나 ~~ " 하고 정말 보지가 맛이 없다는 것을 느꼇고 




뭐니 뭐니 해도 누구가 뭐라고 해도 보지는 역시 내마누라 보지가 지구상 에서 최고 요 제 일 이라 는 것을 다시 느 끼 게 되었다 




보지가 맛탱이가 없어서 대충 하고 선 인제 가자니깐 이각씨가 기여히 한번 더하잔다 




아이 드러운년 보지도 맛대가리 없는년이 그것도 보지라고 꼴려가지고 .. 하고 싶으면 니가 위에 올라가서 한번 해봐라 하니 ... 자기가 상위로 올라가서 밖아댓다 




징징 울어가면서 박아대는데 아까보다는 보지가 쪼금 좋은듯햇다 . .. 난 보지가 드럽게 맛쭈가리가 없어서 싸지않으려고 참앗고 씨발년은 징징 울어가며 싸대고서는 엎드려 키스 해주면서 오랫만에 좋앗다고 낼 또 만나서 하자고 하네 .... 




아이 지랄 하네 .. 내 자지가 아깝다 잡년아 ! 속으로 그러고 는 내 좇 빨어보라고 하니 빠는데 그것도 정말 개드럽게 빨찌도 모르도만 ~~ . 




내가 빠는 법을 가르켜 주며 빨라고 해서 좇빤년 입에다 사정없이 싸댓다 .




낼 은 다른 장소로 가는데 몿만난다고 하고선 똑깥이 집으로 와서 자기 집으로 각각 들어갔다 .




아 이런 담날 3일날 아내가 오는 날인데 또 수금 하다 만나게 됏네 그랴 ! 아이 재수없어 ! 아 이씹할년이 또 허러가자고 좋아서 지랄하네 




오늘 마누라 오니깐 일칙 집에가야혀고 내 마누라 한테 혀야 하는데 . 마누라가 다른년 한테 가지말라고 하고 가만히 않있는다고 혓는디 .. 시간이 안된다고 하니 그럼 가까운 여인숙에서 간단히 한번 하자네 .




할수없이 여인숙에서 두번이나 좇빤년 이각씨 한테 내 좇물 빼앗기고 서둘러서 집에와서 동생의 전화 기다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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