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29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29부

avkim 0 1151 0

나도 아내 와 같이 한건물에 취직되엇다 . 




부부 가 한건물에 같이 근무 하게 되었다 . 




아침 출근할땐 손잡고 같이 출근해서 아내는 매일 퇴근 하고 난 하루건너 한번 퇴근하게 되엇다 . 나의 주 임무 는 경비 엿으므로 밤에도 하루건너 한번 은 숙직을 햇다 . 










5월 은 기쁜 달 조용하며 우리부부 가 행복을 만끽하는 달이엇다 . 




6월 이 됏다 . 우리건물 지하에 어느전자회사 의 창고 가있엇고 그 창고 관리하는 김씨 라는 남자가 있엇는데 지금부터 이 김씨 를 "큰김" 이라고 하자 . 










이 큰김이 아내에게 접근해 왔다 . 40 대 중반 의 건장하고 언뜿보면 한탄강의 동생을 조금 닮았다 . 그래서 아내가 좋아햇엇는데 .... 










우리 부부 는 일층 관리실에 근무 하고 있엇는데 지하 큰김 의 방에는 물를 쓰는 시설이 없었었다 . 




큰김 이 아내 를 찼아와서 지하는 물 시설이 없어서 커피 한잔도 끓여 마실수 없으니 관리실에 커피를 큰김 돈으로 사다가 대 드릴터이니 아내가 아침마다 커피 한잔만 끓여 주라는 것이다 . 이렇게 큰김은 아내 에게 접근을 시도 했고 아내가 그 의견을 받아 줌으로 써 아내 와 큰김은 이제 장장 6 년간의 사랑 과 쌕쓰가 시작되었다 . 










매일아침 아내 와 큰김 은 커피 한잔씩 하며 알게 모르게 서서히 사랑이 




싹이터서 알게모르게 서서히 자라나고 있었다 . 










커피 가 발전이 되어 점심식사로 이어지고 점심식사도 횟수가 많아지면서 




가는길 오는길에 자연적으로 손을 잡게되고 손잡기가 발전되어 팔짱을 끼고 걷고 장난하고 서로 웃고 허물없이 농하고 장난하는 사이로 발전햇다 . 










더더욱 발전되어 퇴근후 술한잔하자! 하여 맥주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아내 와 큰김 은 첫키스 를 하게 되엇고 큰김의 손이 아내 몸속에 들어가서 아내 몸 전체 를 손으로 정복햇다 . 










두 연인 은 서로 몸이 달아올라 바로 모텔로 향햇고 두연인 은 서로가 




아낌 없는 사랑 을 주고 받았다 . 서로 상대에게 아낌 없이 받처주고 서로 아낌없이 서로를 맛있게 먹어주엇다 . 










이것을 첫 색스 로 하여 장장 6 년간 의 대 사랑 과 색스가 시작되엇다 . 




지하 큰김의 방에도 색스 할수 잇는 자리 를 펴놓고 낮거리도 하고 퇴근시간에 만나서 서로 즐기기도 하고 내가 숙직하는 날 이면 아내 와 큰김은 서로 외박 하고 서로 모텔로 가서 밤새컷 까만밤을 하얗게 보내곤 햇다 . 










장장 6 년 간 을 ... 










두사람은 암도 몰르게 한다고 하지만 또 누군가가 눈치채거나 둘이 잇는것을 보거나 하는 사람도 있게 된다 . 한 남자 김씨라는 사람이 둘의 낌새를 알고 미행해서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모텔 로비 에서 나타나서 아내와 큰김에게 아는 치하고 얼굴를 보여 주고 일단을 성공햇다 . 










이 현장 목격한 김씨를 "작은김" 이라하자 . 










이 작은김 은 아내 와 장장 4 년 을 사랑 하고 색스 하엿다 . 




3s 로도 하고 하루 교대로 1:1 로도 하고 6 년 과 4 년 을 오가며 3 인 은 즐겁게 세상을 살앗다 . (아내 , 큰긴, 작은김) 










모텔로비에서 얼굴 보여준 작은김은 담날 큰김을 만나서 협박 햇다 . 




니가정에 알리겟다 . 조용히 살려면 나도 그년 을 맛보자 ! 큰김은 할수가 없이 그럼 너도 먹어봐라 고 허락햇다 . 작은김은 아내 에게 찻아와서 수작을 걸엇다 . 










니보지가 얼마나 이쁜가 보자 ! 하며 자기멋대로 주물럭 거리고 손가락이 멋대로 보지구멍에서 춤추는거라 . 아내도 할수없이 퇴근시간에 만나자고 허락햇다 . 그날밤 작은김은 아내를 멋대로 가지고 놀면서 실컷 먹엇다 . 










그훗날은 지하 큰김 방에서 3s 도 하고 카바레 가서 작은김과 춤도추고 




모텔도 가고 하며 ....... 










큰김은 전자제품 창고 이므로 VTR 이 잇어서 색스 비디오를 아내 와 보면서 그 본장면을 아내 에게 실습을 많이 해보았다 . 










동물 비디오 를 보고서 큰김은 동물자지를 준비해서 아내 보지에 넣고 실습을 해보는것을 즐겨 햇다 . 일제 색스비디오 에서 뱀장어로 일본 여자가 욕조 안에서 색스 하는 장면을 보고 큰김은 뱀장어를 시장에서 사다 










아내 보지 구멍에 뱀장어도 넣어 봤다 . 










그시절에 가방장사 가 유행이엇는데 큰김은 가방장사 에게 성기구를 부탁해서 그 성기구를 아내 보지에다 전부 실습 해보앗다 . 










딱 한번 지하 큰김 방에 내가 숨어 들어가서 아내 와 큰김이 즐기 는 장면을 딱한번 훔처보았는데 ... 










건물 의 모든 키라는 키는 건물 관리실에서 관리한다 . 고로 큰김 방의 키도 당연히 관리실에 잇 지 롱 ... 










소리 를 죽여 가며 키에 물를 적셔서 신발 소리 안나게 맨발로 살금살금 




다가갔 는데 둘은 VTR 를 채상위에 놓고 색스 비디오를 의자 두개를 




딱 붙혀놓고 큰김이 왼손으로 아내 목을 감싸고 큰김 오른손은 아내 보지를 주물럭 거리면서 미국제 색스 비디오 를 보는데 비디오 에서는 










미 여주인공 이 미 남주인공 좇을 리얼하게 빨아주는 장면이 나오고 있엇는데 이시간 큰김이 만지고 있는 아내 보지가 물이 줄줄줄줄 흘른 모양이다 . 










큰김이 "야 ! 니보지 용갯물 나온다 ! 어디한번보자! " 하며 일어서서 




아내 두다리를 채상위에 벌려서 언혀놓고 책상및에 기어들어가 치마를 들춰 아내 보고 들고 있으라하고 멋있게 탱탱꼴린 아내 보지를 감상하는거라 . 아내 는 그때 보니 노팬티로 의자에앉아 비디오를 보앗던거다 . 










아내 팬티는 어딧나 하고 눈으로 찼아보니 바로 TV 옆에 진즉 부터 벗어놓고 있었나보다 . 










큰김이 아내 두다리 를 번쩍 더들어 서 벌려 보면서 하는말 










" 야~~ 니보지는 알밤이 "탁" 벌어진것같은 알밤 벌어진 보지다 ! " 










" 야 ~~ 니 보지는 알밤 벌어진 보지야 ! 씹할리러 알밤을 내가 먹자 !" 










하면서 아내 보지를 큰김이 리얼하게 빨아대는거라 . 




아내 는 발버둥 치며 죽는다고 자지러 지고 .. 한참 빨어대던 큰김은 책상 서랍을 열고 밤색 으로 된 길이 20 cm 쯤 의 성기 를 꺼내서 아내 두다리는 책상위에 걸치고 그아래 에서 그 성기구 로 아내 보지를 인정사정 볼것 없이 아주 죽여 버린다 ! 










질턱질턱 찌걱지걱 물흐르는 소리가 아내 색쓰는 소리 보다 더크다 ! 




아내가 죽어가며 외치는말 




" 하이고 여보 ~~ 좇으로 해 ! 당신 좇으로 쑤셔봐 ~~ " 










동작을 멈추고 두사람 은 일어서서 냉장고로 가리우고 전기요를 깔아놓은 




곳에서 아내가 기냥 훌러덩 벗어 던지고 큼김도 훌러덩 벗어던지고 보지 유방 입술 할것없이 마구잡이로 디저라고 핧고 빨고 한다 . 










정신 없이 빨아 주더니 이번엔 니가 내좇 빨으라며 교대로 눕고 아내가 빨아준다 아내가 




" 여보! 인제 집어넣어 ~~ " 하면서 아내가 눞고 이씨가 올라간다 . 










조금후 아내 보지구멍에 큰김 좇이 들어간듯 하고 둘다 동시에 










" 캬하~~ 여보~ 사랑해 ~~ 흐어어 하이고 나죽어 !" 










이것이 둘다 동시에 똑같이 내질른 소리다 ! 










이것이 6 년 간에 딱 한번 숨어본 장면이다 . 










큰김은 아내를 "알밤 벌어진 보지 " 라 고 부르고 아내는 큰김을 "여보 " 라고 불럿다 . 6 년간을 ........ 










반면에 작은김 은 카바레 로 아내 를 대리고 가서 춤추며 흥분시켜서 잡아먹기를 즐기는 타입이다 . 




춤추며 아내 보지와 유방을 살살 녹여서 잔뜩 탱탱 꼴리면 모텔로 향한다 . 










서두르지 않고 언제나 서서 히 잡아 먹는다 . 할것 즐길것 다 해가며 다 즐겨가며 말이다 . 










우리 부부 는 이곳 건물에 8 년 간 근무 했는 데 참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즐거운 일들이 있었는데 순서 없이 기억나는데로 한가지씩 소개 해보기로 하자 . 










그러 니깐 1985 년 부터 1992 년 초 까지 있었던일 를 무 순서로 




소개 하 기로 한다 . 










먼저 우리 부부 는 1987 년 5월 에 집을 샀다 . 










단독주택 40 평 * 평당 80 만원 == 3 천 2 백 을 1987 년 5월에 




등기 권리 취득 했다 . 










1977년 11 월 에 선을 봐서 1983 년 9월 까지 삭월세 . 




1987년 4월 까지 전세 . 




1987 년 5 월 내집 단독주택 40 평 ! 










우리 전세 집 뒷길에 복덕방 하나가 있는데 여기에서 매매 수고와 여러가지 일를 봐주엇다 . 




이 복덕방 주인이 나이가 긋때당시에 63세 이신 할아버지 지만 아주 젊고 미남 할아버지고 지금도 젊은 여자가 줄줄 따르고 그동네 다방 아가씨 다방마담 은 다 그 할아버지 것 이라고 소문 이 자자 햇다 . 










그 복덕방 을 통해서 방을 만든 여러 가정집 아줌마 들도 다 할아버지 와 색스 햇다는 소문이 자자 햇는데 ........ 










우리 가 집 대금이 3천2백 인데 우리가 챙긴돈이 딱 3천이다 . 그럼 등기 권리 증과 세금 합하여 서 모자라는 금액이 3 백 정도 이다 . 










복덕방에서 중도금을 치른후 아내가 할아버지 한테 돈 이 3 백이 모자란다고 빌려 줄수 없으신가 를 물엇다 . 










복덕방 할아버지는 흔 쾌히 빌려주고 이자는 관두라 나중에 여유생기면 원금만 갚아주라 고 이자는 받질않앗다 . 










우리 부부 는 우리집 내집 으로 이사 하여 정말 깨소금 쏟아지게 제밋게 살고 잇엇다 . 등기 권리증도 나오고 우린 부러운것이없이 마냥 행복햇다 . 










6월 말 경에 아내 는 이자를 백에 이만 씩 계산해서 6만 을 가지고 복덕방 할아버질 찻아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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