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35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35부

avkim 0 1191 0

아내 의 사촌 남 조카 한사람이 군대 갔는데 몹쓸병에 걸려서 수도 국군통합 병원에 있다고 사촌언니와 함께 국군병원으로 면회 를 다녀 왔다 .










국군병원 에서는 소생가능성이 없다고 퇴원하고 제대하라고 한다고 아내가 면회 다녀온후 약 두달 쯤 지나서 재대했다고 한다 .










제대한후 친구도 만나고 쏘다다니며 놀기도 하고 아내 가 근무하는 우리건물에 아내한테 면회온것 고맙다고 인사한다고 어느날 오후 에 찼아왔다.










총각 은 내아내 를 엄마의 사촌 동생인고로 이모 라고 부른다 .(사촌이모)




난 이모부 가 된다 .










낮에 관리실은 다른사람도 드나들기 때문에 숙직실에서 조카와 이모가 그동안의 여러가지 이야그 하면서리 커피 를 마시고 있다가 조카가 건물크다며




건물 내부 여러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










이모 는 조카 에게 건물 내부 구경 시켜 준다고 건물 내부로 대리고 올라갔다 .










그런데 올라간지 한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모 와 조카 는 워딨는지 않오네 !




한시간도 훨씬 지나가서야 이모 와 조카 가 내려오더니 조카는 그냥 바로 




간다고 인사하고 가버렸다 .










그후 아내 로 부터 말로만 들어왔던 "근친상간 색스" 를 고백 받았다 . 










건물내부에 올라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모가 설명해주었다 .




한쪽 구석에 비상계단이 있는데 여기는 각 입주회사에서 쓸모없는 물품들를 










쌓아놓고서 암도 다니지않는 그야말로 무인계단이다 .




여기 를 조카가 관심을 보이며 여기는 무엇이냐 ? 고하며 들어가니 이모도 따라 들어갔다 .










비상계단에서 조카가 이모뒤에서 이모 허리를 잡드랜다 .




" 이모 나 이모가 너무좋아 ! 나 옜날 부터 이모를 무척 좋아했었어!




이모 나 이모 딱한번만 안아보자 ! 그게 내소원 이었어 ! "










" 지금 안고 있잖냐? 이제됏지 ? 인제 내려가자 ? "




" 아아니 이렇게말고 앞으로 한번 콱 껴안아보자 ! 소원이다 ! "










" 자아 ~~ 이렇게 ~~ 그래 소원 이라는데 들어 줘야지 ! "




" 와아 ~~ 이모 몸매 너무너무 좋타 ! 으허~ 이모 엉덩이 죽인다 ~~ 




이모 유방 대게 크다아~~ 이모 젖한번 빨어보고 싶다 ~ 괜찮치 ? "










" 야임마 다큰놈이 무슨 젖을 먹냐 ? 됏다 이제 그만가자 ! " 




아아! 아임마 유방을 그렇케 콱 주물러먼 어텋게해 ! 하이고 앞퍼죽겠네!"










" 이모 미안 나 이모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 




오늘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 이모 보지야 ! "










하면서 바지위로 손이 와서 보지를 잡고 주물러 댓단다 .




" 이모 보지야! 나 이모보지 먹고싶어 ! 보지한번만하자 ! "




이모 따악 한번만 주라 ! 다시는 안나타날께 ! "










조카의 손은 이미 쟉크 풀르고 팬티속으로 들어와서 보지를 사정없이 주물럭거리고 이제 구녁속에 손가락을 넣을려고 구멍을 찼드랜다 .










이모는 여기 는 않된다 일루 따라와라 하고 2 층 비상계단으로 대리고갔다 .




2층 비상계단이 가장 안전하고 색스 하기에 가장 좋타. 










우리부부 가 이곳 2층 비상계단에서 벌써 수십차례 즐겼던곳이고 앞으로도 




벌건 대낮에 즐길 곳 이다 .










여기에서 빡스 를 깔고 이모가 아래옷만 벗어놓고서 누워서 벌려 주며 조카 보고 하라고 했다 .




조카도 아래옷만 벗고서 이모 보지를 만지고 감상하면서 이모 알몸 감상한번 해보자는것이다 .










할수없이 이모는 다시 일어서서 알몸이 되어보여주니 조카가 몇가지 포즈를 취해보라고 ........




선자세에서 포즈 를 취하는데 무릎꿇고서 와락 달라 들더니 이모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빨아대고 핧어대고 손가락 세게를 넣고 사정없이 후적거렸단다 .










조카가 일어서서 이모를 안고 이모 보지에 자기 좇을 대놓고서 키스를 열렬히 퍼부어줫고 이모몸매 죽인다 ! 이모보지 죽인다 ! 하며 감탄사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유방도 좇나오게 빨아대고 ..........










조카가 먼저 누워서 "이모 내좇빨아줘 ! " " 이모가 내좇물 먹어라 ! "




하면서 이모 입에다 좇물를 사정없이 깔겨 주고 확 끌어땡겨 안아주고










"이제 이모보지 를 먹자 ! 이모보지야 벌어저라 숫총각 좇이 들어간다! " 










이모보고 이모 엉덩이 살짝 들어 올려 달라 하고선 자기 손으로 자기 좇을 이모 보지에 문질러서 쏘옥 집어넣고 










" 와아 ~ 이모 보지 끝내준다 ~~ "




이모가 엉덩이 운동을 해주니 " 캬하~ 야이 썅닐러보지야 그만 ! "










하면서 좇물를 이모 보지에 싸댓단다 .........




조금 쉰 조카는 자기가 상위자세로 올라타고 한번더하자고 사정해서 그렇게 했는데 이번에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최선을 다해서 밖아대드라고 .










약 30 분 정도 를 쉬어가며 밖아대고 결국은 이모 가슴에 조카의 얼굴를 묻은채




조카가 죽어 갔단다 .










" 이모 ~~ 고마워 ~ 이모 보지 정말 맛 있었어 ! 이젠 다시는 이모앞에 않나




타날께 ! "




" 야임마 왜? 않나타나 ~~ 놀러 오고 싶으면 와라 ! " 




" 아니야 이모 ! 오늘 최고로 만족했어 ! 이제 다시는 않올께 ! "










이렇게 해서 아내 는 "근친상간 쌕쓰 " 를 하게 되었다 .




그후 약 한달쯤 지나갔는데 바로 그 조카가 죽어서 화장 해버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










23 세의 젊은 총각이 가버린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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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물에 세가지의 신문을 받아보았는데 어느날 부터 한가지 신문이 말도 없이 몇일 간 안온다 .




신문지국으로 전화해서 신문이 몇일간 안온다고 항의 했더니 , 지국장님 말씀이 




아그 학생놈이 신문대금 받아서 어디로 도망가버리고 다른학생을 시켰는데










그학생도 딱 하루 하고 그만두어서 지금 그러니 이해해 주시고 낼아침부터는 착실히 보내 드리마고 한다 .










그리고 몇일후 아그 학생을 내가 시장에 나갔다가 우연히 마주 첬는데 이눔이




날 딱보고선 막 어디론가 숨을려고 한다 .










내가 열심히 달려가서 아그 학생을 잡았다 .




" 아저씨 잘몿했어요 ! 우리 지국장보고 나만났다고 하지마세요 ! 아저씨것 한달 




분돈은 여깄어요 ! "










아니 내가 언제 내 한달분 돈주라했나 난단지 야그좀 할려고 하는디 ...




그게 아니라고 야그하고 빵집으로 대리고 가서 빵과 음료를 먹으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느학굔지 집이어딘지 앞으로 계획이뭔지 




물었다 . 학교는 바로 그앞의 학교 1학년 이었는데 그만둔지가 오래이고 엄마 아빠가 싸우고 엄마는 나가서 소식이 업고 아빠는 맨날 술마시고 게판이고 때리고 해서 집에도 들어간지 오래이고 갈곳도 없고 버스타고 다니면서 구걸해서 




생기면 한번 먹고 없으면 다리맟에서 잠이나 자고 한다고 .......










불쌍한 아이 였다 .




다리및에서 자지말고 우리건물 에 잠자리 만들어 줄테니 우리건물에서 자라 !




밥도 우리들 먹을때 같이먹고 학교를 다시 다니자 !










내가 학교찿아가서 선생님 만나서 상의해보마 ...........




아 이눔이 싫탄다 !










싫타고 자기 갈길로 갈테니 상관 말라고 좇나게 뺏뿌네 ..........




장장 시간을 설득해서 건물로 대리고 갔다 .




아내 에게 다아 설명해주니 아내도 좋아하고 우리가 학교 보내주고 대리고 있자고 한다 .










옥상에 옥탑에 잠자릴 만들어주고 거기에서 공부하며 쉬라하고 용돈도 몇만원 주었다 .




밥은 우리부부 와 함께 먹었다 .










담날 나와 학생과 학교를 찿아가서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면담을했다 .




1개월 간 학교를 빠진거다 . 학교에서 아주 불량말썽꾼으로 낙인 찍혀서 담임과 학생들이 학생을 싫어하고 않오길 바랬다 .










수업료도 다내주고 앞으론 착실히 공부 열심히 하겠노라고 하고 돌아와서 




담날부터 학굘 잘 다니며 모범생이 되었다 .










특히 아내가 아들같이 생각혀주고 사랑을 듬뿜 담아주면서 용기를 주고 했는데 




학생이 날로날로 모범생으로 자릴 잡고 학교에서도 우리부부가 칭친을 자주 받았다 .










보람이 있었다 . 우리도 힘이 생겨났었다 .




학생아버지 에게도 연락을 해주고 아버지 와 담임 선생님이 우리건물에 와서 




학생 공부방도 구경하고 안심하고 우리부부 에게 맡기고 돌아갔다 .










아내 와 학생은 자꾸자꾸 친해저가고 학생이 아내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하며 복종내지 순종하고 두리자주 대화하고 아내가 안아도 주고 삐뚜러가지 않토록 아내 가 사랑 을 듬뿍듬뿍 퍼 부어주었다 .










이렇게 아내와 학생이 지내게 되면서 학생은 남모르게 아내를 서서히 사랑하게 되었다 .




아내 를 사랑 하는 마음은 날로날로 커저가서 폭팔할지경에 다다럿고 나보다도 더욱 뜨겁게 내아내 를 사랑 했다 .










학생의 머릿 속에는 언제 어떤 방법으로 사랑을 고백하고 보지한번 먹어보나 !




이것이 가득하고 아내 보지를 그리면서 옥탑에서 자위도 골백번도 더 해댔다 .










골음은 골으면 터지게된다 .




학생도 아내를 향한 사랑이 터질때가 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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