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73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73부

avkim 0 1160 0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브 를 보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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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는 여러가지 준비 를 하자고 , 나와 같이 좀 하자고 협조 요청을 해 온다 !










준비중 하나 는 점장이님 Apt 현관에서 알몸으로 장시간 있어도 춥지않도록 열 선풍기 와 난로 를 설치 해 달라는 것 과 










다음은 알몸으로 있어도 밖으로 새어나가지 몿하도록 커튼 을 모두 준비




해서 보안 을 해달라는것 과 










경동시장에가서 누구나 다 먹어도 몸에 보약이 되는 한약 을 한제 지어서




점장이님댁에 몇봉지 같다 놓고 다음 우리도 먹자 는것 과










Apt 현관에서 띵또옹 ~~ 하면 아내가 달려가는데 성흥분 을 시켜 드리기 위해 야한 옷차림에 색시하게 하고 기다리자 !










이상의 준비 를 서둘러서 일사천리 로 모두 완료 했다 !




최종적 으로 호주로 통화 했는데 24 일 이브날 오후 시간에 공항 도착 한다고 , 10 일 간의 일정으로 들어와서 1 월3 일 다시 비행기 타신다고 .
















다른 곳에서 아내 의 애인들 이 만나자고 나오라고 전화가 많이 왔는데 




시골 에 내려가서 10일 후에 온다고 거짖말 하고 오로지 법사님 을 위하여 




준비 해서 점장이님 Apt 에서 기다렸다 !










점장이님과 난 아내가 혼자서 법사님을 맞이하고 대화 를 좀 나눈뒤에 우린 




나타나자 하여서 










점장이님과 난 방안에서 점장이님 보지 를 주물럭 거리며 기다리고 




아내 는 모욕하고 향수 뿌리고 노브라 에 배꼽 T 를 입고 (흰색)










T 자 팬티 에 고무줄 달린 핑크빛 허벅지 다아 나오는 잠옷 파자마 를 입고 




쏘파에서 기다리고 .










띵~또오~옹~ 띵똥 ~ 아내가 "녜 예~~ " 하며 




달려나갔다 !










법사님은 아내가 하나도 않변했다 ! 그대로이다 ! 역시 아름답다 !




하며 포옹하고 아내 는 몰라보겠다 ! 더 멋있어젔다 ! 하며 포옹하고 .










다른사람들은 어디갔는가 ? 묻는다 . 시장에들 뭣 사러갔다 ! 고 거짖말한다 










우리들 뿐이라며 안심하고 어디 한번 안아보자며 아내가 매달리고 만남 의




키스 를 해댄다 !










보지 에 손이 들어간 모양이다 법사님이 놀랜다 !










" 흐~어어 ~ 백 보지 네 ! 긋때보다 더 탱앵탱 하네 ~~ " 




" 왜? 백보진 싫어 ? " 










" 아니 더좋치 ! 백 보지 가 더좋아 ! 실제로 더좋아젔네 ! "




" 그래 ! 내생각 않났었어 ? 한번도 생각 않났어 ? "










" 그게 무슨소리야 ! 가끔 보고 싶었지 ! 니 보지 허고 싶었어 ! "




" P ~~ 거짓말 ! 근데 이제야 와 ! 솔직히 말해봐 ! 내생각 않했지 ? "










" 아니야 그건 오해야 ! 무지하게 보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니 보지털 




내놓고 딸딸이 침서 살았어 ! 긋때 니 보지 터어얼 ~~ 




내가 두개 뽑아갔잖아 아아 ~~ "










" 그 털이 지금까지 있단말야 ! 어디봐 ? 긋때가 언젠데 에 ? "










법사님이 주머니 에서 흰종이에 싼 아내 보지털 두개 를 보여준다 !










" 이봐 ! 여깃잖아 ! 이게 긋때 니 집에서 뽑은것 아니야 ? "










" 어디봐 ! 이게 냇꺼야 ! 혹시 다른년 껏 아니야 ? "










하며 아내가 자기 긋때 의 보지털 인지 아닌지 진품인지 아닌지 




검사 를 해보았다 !










한참 검사 해보더니 법사님 께 도로 돌려드리며 




" 낵꺼 맛네 에 ~~ 아이고 오 우리서방님 고마워요 ~~ "










하며 다시 키스 를 퍼부어주 는거다 !




아내가 법사님 자지 를 만지나 보다 










" 흐~어~ 방망이됐네 ! 지금도 여전하네 ! "




" 말마 ! 니 보지 에다 쑤셔 줄려고 운동하고 보약먹고 비아그라 먹고 




해서 키워 놨어 ! "










" 비아그라 ! 그래 자기 시방 비아그라 먹었어 ? "




" 그래 ! 그럼 어떻게 허냐 ? 니 보지가 꼴린다는데 !




니 보지 를 죽여 주고 가야 허잖냐 ? "










" 알았어 요 오오 ~~ 역시 내 서방님이야 ! 나아 아 ~ 




정말로 엤날처럼 쥑이익여 줘야 혀어 ! "










" 야 ! 보지야 ! 사람들 오기전에 니 멋진보지 한번 보자 ! "










하며 아래 옷을 내리는 가 보다 .




아내가 협조해서 아래 만 내리고 










" 자아 ~ 실컷봐 ! ...... 좋아 ? "




" 와아아 ~ 정말 멋있다 ! 백보지 가 돼가지고 더 이뻐젔다 ! "




" 흐~어 ~어 ! 공알도 투욱 튀어 나왔다 ! " 










" ................."




" 흐어어 ~~ 구녁도 좋다 ! 야잇 발랑 까진보지야 ! 




찣어저 버려라 ! 이년아 ! "










무릎꿇코 앉아서 손가락 두개 를 아주 깊숙이 찔러넣고 좇나게 후적거리며 










" 씨발리러 보지야 ! 니보지 찣어 버릴꺼야 ! 허벌라게 까진보지야아 ~~ "










아내가 그만하라고 사력을 다해서 만류 한다 ! 




" 그만해 ! 집에 사람들 있어 ! 있따 해 ! "










이때 점장이님과 내가 현관으로 나오 며 인사 했다 !










법사님이 엉겹결에 방금 마누라 보지구녁 후적거린 손으로 악수 를 청하며 




손을 내민다 !










악수 받아야지 오랫만인데 내 마누라 보지 만진 손이라고 악수 않받을 순 없잖은가 ? 










이렇게 해서 점장이님과도 포옹이 이루어지고 저녁준비해서 먹고 




치우고 차한잔하며 모두가 한약 보약도 한봉지씩 먹고 아내가 










" 그 때 처럼 난 알몸으로 절하고 그리고 눈가리고 법사님이 그때 첨 처럼 




한번 해 보면 않될까 ? 




첨처럼 해 보고 싶은데 ! "










그 의견을 받아들여서 점장이님 큰방에서 절하고 거기에서 눈가리고 




첫날 처럼 하기로 하고 아내가 먼저 사워 하기로 하고 들어갔다 !










점장이님이 법사님 보고 하는말이 있다가 오래오래 할려면 지금 




색시 나오기전에 얼른 물한번 빼고 사워 하란다 !










법사님이 동의 하고 둘은 간단히 넣다 빼기로 하고 난 피해서 현관에서 




아내 나오면 헛기침 해주기로 하고 ..........










이렇게 해서 첫날 점장인님 댁에서 한것처럼 그대로 모두가 제현해서 




일이 이루어 지고 드디어 아내 보지 구녁속에 법사님 좇이 쏙 들어갔다 !










아내 가 몸을 푸를르르르르 떨면서 두다리 밧짝 오그려서 보지를 옴족옴족 하며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다 !










" 서방님 허고 싶었써어 ! 서방님 좇이 그리웠어 ! " 










" 나도 ! 니보지 허고 싶었어 ! 나도 니보지가 그리웠다 ! 이년아 ! "










" 여보 오오 ! 내생각 말고 파아악팍 쑤셔 ! 내보지 쥑여버려 ! "










드디어 씹질이 시작 되었다 !




이 때 여보라고 불르기 시작 한것 을 싯점으로 아내 는 서방님에서 










" 여 보 " 로 호칭을 바꾸 었다 !










둘다아 싸 대고 퍼지면서 법사님이 










" 여보오 ! 사랑해 ! 니보지 가 좋타 ! "




" 여보오 ! 나도 사랑해 ! 나도 자기 가 좋아 ! "










역시나 아내 보지 를 아주 정성스레 딱아준다 !










아내 기분이 최고로 좋탄다 ! 이보다 더좋을순 없다고 고백한다 !










자정 0 시 까지 그렇게 하고 아내 와 법사님은 큰방에서 










나와 점장이님은 작은방에서 즐거운 색스 를 하며 자게 되었다 !










아내가 나보고 이리와보라고 하더니 귓속말로 점장이님 은 방에서 자라고 하고 




난 현관에서 자란다 !




않그럼 아내가 맘이 불안하다고 !










그런다 하고 나중에 들어가서 점장이님과 한탕하고 새벽에 현관으로 나왔다 .










법사님과 아내 는 25 일 아침 8 시에야 기침을 하고 나왔다 !










내가 몇번이나 했냐 ? 느냐니깐 자정이후에 5 번 했단다 !










그럼 모두 만난이후 7 번 이다 .










몇번이나 쌌냐고 하니깐 할때마다 쌌댄다 !










점심을 먹고 오후 2시 되어 우리 집으로 돌아 왔는데 그동안 




아내 는 팬티만 입고 법사님께 몸을 보여 주며 한시도 법사님 손이 몸에서 




몿떨어지게 하고 어디든 만지라고 허락 해주었다 !










12 월 28 일 밤까지 를 점장이님 과 시간 을 보내고 29 일 낮부터는 우리 




Apt 로 모셔 와서 우리와 1 월 2 일 밤까지 지내기로 약속 하고 










3 일날 비행기로 출국 하시기로 했다 !










한약 보약 을 출국 날 아침까지 드시기로 했다 ! 




비아 그라 도 ....................................................










이눔 마누라가 오늘 밤 은 




나보고 자기 를 실컷 잡어 먹으라 네 ! 










예수님 오신날 내 마누라 주인은 나라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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