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07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07부

avkim 0 971 0

교육이 다끝나고 수료식도 끝났다 !




그런데 고양시 사회복지 시설에 가서 또다른 유형의 교육을 좀 더받으랜다!




의무도, 강제도 아니고 해 주엇으면 하고 바라는건데(현 사회복지시설에서)










다들 싫타고 햇지만 나혼자 교육 받겠다고 교육 신청을 하게 되엇다!




그곳 고양시 시설로 전화하여 위치 와 찻아가는방법등 담당 선생님 과 시간 등을 




알아보고 담날 아침 일칙 고양시 산골속으로 물어물어 찻아갓다 .










시설 입구에 도착하여 여기에서 교육합니까 ? 




하고 물으니 




왠 검정옷을 입고 앳띠고 입쁘고 살결이뽀하얗고 늘씬하고 목소리가 매우 입쁘고 아름답고 입술 주위에 까만점 하나가 더욱 그여잘 아름답게 해주는 자우지간 




두루두루 이쁘고 아름다운 아가씨 선생님 한분이 










사무실 안에서 마치 용수철이 "탁" 튀듯이 벌떡 일어나 나에게로 "톡" 튀어나오며 










"예예 ~~ 혹시 서울에서 어제 전화하신 분 인가요?"




그렇타고 햇더니 




"아예~ 어제 제가 00선생님 전화받은 권00 입니다. 아주일칙 오셨습니다!




커피한잔 하시겠습니까?"










아 ! 그러면서 아! 이년이 어떻게 나를 전화 한번으로 알아보고 날 반겨주고 맞이해주고 커피주고 하며 날 선생님 하면서 이년이 걍 날 왕자로 모셔주는거다!










세상에 생면 부지에!




난 그냥 기분 째저 버렸지! 아니 입뿌디 입뿐 아가씨가 전화 한통화로 날 안다는것 . 입뿌디 입뿐 여자가 날 왕자 대접 해준다는것 ... 관심을 준다는것!










워디 이게 보통일인가? 그것도 첨가본 객지에서 !




머리를 뒤로 말총머리 처럼 묶엇는데 찰랑찰랑 흔들고 내 앞을 지나다니며 볼일 보는 권선생님 정말 멋있고 아름다우신 권선생님(사회복지사) 이시엇다.










교육시간이 되자 거의 100여명의 교육생이 대 성황을 이루 엇다 ...




권선생님이 앞에서 마이크로 자기 를 소개하고 교수진을 소개하고 공지사항을 하고 하는데 




권선생님 그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




금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꾀꼬리 노래 하는듯한 아름다운 목소리였다.










권선생님 이 뭣 질문 없습니까 ? 할때 난 




"권선생님! 목소리 아주 쥑입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햇다 .




권선생님 대답 왈 "다른 사람들도 그래요 ~~ 고맙습니다 ! " 하는거다 .










교육이 끝나고 버스 길까지 권선생님 차로 태워주고 권선생님은 시설로 가시고 




담날 아침도 버스 길에서 권선생님 만나서 권선생님 차로 들어가고 ....










담날도 .. 담날도... 권선생님과 자꾸자꾸 가까워 지고 있었다 !




이론 교육은 끝나고 실습인데 고양신 난 첨이라서 잘모르므로 시설에서 먼곳에서




권선생님께 전화해서 실습장을 난 잘모르겠다 ! 햇더니 










권선생님이 차가지고 오셨다! 같이 점심을 먹고 실습장으로 가면서 대화 하며 




더욱 가까워 젔다 !




26세의 사회복지학 을 공부하신 아가씨 였다 .










권선생님 운전하는 옆자리에서 권선생님 얼굴 과 입술가에 매혹적인 까만점과 




불룩한 권선생님 유방과 바지속에서 뭉클뭉클 대는 권선생님 보지 를 옷위로 




감상 하며 난 권선생님 입술를 깨물어 버리고 싶고 










당장 권선생님 보지구멍을 쑤셔버리고 싶은 충동을 매우 강하게 느꼈다 !




나의 뜨거운 눈과 뜨거운 입김으로 권선생님 을 잡어 먹을 듯이 노려 보앗다.










권선생님 이 나의 불타오르는 눈을 받으면서 입김을 받으면서 애써서 모른채 하며 




그러나 화도 않내고 싫타고도 않하고 계속 관심을 가저 주며 실습장에 도착햇다.










같이 교육받은 어느 직장의 직장여성이 30여명 실습 오고 나 해서 우린 권선생님 지시하에 실습이 시작되엇다 !




30여명의 실습 여성들은 100% 모두가 아가씨 들이엇 는데.










그중 이씨성을 가진 한 아가씨가 팔뚝을 걷어붙히고 발목을 걷어붙히고 열성적으로 실습을 하는거였다.




나도 팔뚝 걷어붙히고 발목 걷어붙히고 그 이선생님(아가씨) 와 한조가 되어 




열심히 실습을 하며 아! 이걸 어쩌나 !










잠깐 사이 이지만 이선생님과 난 너무도 맘과 호흡이 척척 맞았다!




이를 엇치 하랴 !




이선생님과 너무나도 적나라 하게 호흡과 맘이 척척 맞은 것은 그땐 즐거웟고 좋앗고 행복 햇지만 










후에 권선생님과 한참동안을 멀어지는 불행의 씨앗이 될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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