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런 녀석 - 23부

야설

뻔뻔스런 녀석 - 23부

avkim 0 1581 0

뻔뻔스런 녀석 23 부 (2008)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하우스메이트-3




























선영이와 세번째 섹스를 끝내고 잠깐 쉬는 동안..그녀에 대해..조금더..알아볼 생각으로..슬쩍..이야기를 꺼내었다..










[김수철] 후후..선영씬..성격이 넘...쿨한거..같으시다..










그렇게 말하자..그녀...싱긋 웃으며..










[김선영] 왜요?










라며..말한다..










[김수철] 네..자기가 아는 동생과 선뜻 섹스하게 하는거나...그 동생이랑 같이 사는걸..아무렇지 않게..생각하는거나..




[김선영] 후후..제가 좀 유별나 보이죠?




[김수철] 하하..아녜요..그래서..선영씨가..좋은것 같아요...




[김선영] 호호..다행이네요...










라며..웃어 넘긴다..




그래서..살짝..본론으로..들어갔다..










[김수철] 근데..은정이 말을 들으니..모델일을 하는데..어려움이 많다고 하던데..










라고 말을 꺼내자..




그녀..깊은 한숨을 내쉰다..










[김선영] 네..그렇죠..여자 혼자 몸으로..일을 한다는게..쉬운 일은 아니예요..후후..










라며..말을 흐린다..




난..지난번 그녀가 인사불성이 되어 취한 모습을 떠올리며..










[김수철] 저녁 늦게까지..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것도.....힘든 일중..하나겠어요...










라고하자..그녀..










[김선영] 후우..그래요..정말 힘든일이죠...










라며..말한다..그리고..잠깐 동안...이야기를 끊더니....




다시 길게..한숨을 내쉬며..










[김선영] 후우...그래요...모델일을 하다보면...관련된 남자들이랑..술자리를 가지는건..당연하구요..그들이 권하는 술을 




사양하지 못해..주량을 훨씬 넘어서까지..마시는 경우가..허다하죠....




그렇게..술을 마시고 나면...잠자리까지도...해야 할때가..많아요..










라고..거침없이..말한다..










[김수철] 네? 잠자리까지....??










라며..내가 살짝 놀래는..표정을 하자..그녀...살짝 웃으며..










[김선영] 후후..내가 넘 직설적으로 말하죠? 수철씨두..이미..눈치챘겠지만..저..남자..경험 많아요.....




머...그 남자경험이..모두..일을 하면서..생긴거지만..말이죠...




[김수철] ....아...




[김선영] 남자들이란..이쁜 여자들을 보면..침을 흘리고..언제나 침대에 눕힐 생각만 하죠...




[김수철] ....




[김선영] 때문에....좀..큰일을 따내기 위해선..관계자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데...




그들은 은근슬쩍 관계를 요구하거나..노골적으로 섹스를...원하더군요...




머..그때마다..힘없는..제가..그들과 잠자리를 같이 해야 하는건..말하지 않아도..후후..










그러면서..그녀..씁쓸하게..웃었다..




그리고...










[김선영] 어떤땐..스탭들에게도 잘보여야 할때도 있지요..




[김수철] 그럼..스탭들과도...??




[김선영] 후후..네....그들과도 섹스를 하죠...단.....그들은 안에 사정하는건...안되는 조건으로요..




[김수철] 그럼....다른 사람들은 안에다 하나요?




[김선영] 후후...그들이 원하니까요...




[김수철] 아....




[김선영] 그래서..안에다 하는게..싫은거예요....그들이 안에다...사정을 하면..몸안이...따끔거리며..아픈게...




싫어서도 그렇지만..사정하고 난뒤..몸속에 고여있던 정액들이..흘러나와..속옷을 적시는데..그 느낌이....




싫기도 해서..말이죠...




[김수철] 음...










그리고..










[김선영] 후후..이런말 해두 되나..모르겠네...




[김수철] ...전..괜찮은데요...




[김선영] 후후..제 치부를 말하는거라..전 안괜찮은데요..??




[김수철] 아...그렇군요..










그러자..그녀..찡긋 윙크를 하며..










[김선영] 괜찮아요..머..마침 기분도..우울했는데...수철씨에게..이런 이야기 하며...풀죠..머..




[김수철] 아..네에..이거..고맙습니다..




[김선영] 음...첫 경험때...남자친구랑..관계를 할땐...콘돔을 사용하지 않았지만..정말 아팠었는데....




다음부턴..남자친구랑 관계를 하면서..콘돔을 사용하게되었는데...이상하게..거기가..벌겋게 부어오르는




거였어요...그때는..처음 경험하는 거라..그런거라..생각했는데...




그게..아니었던 거예요...




[김수철] ...아..




[김선영] 모델일을 하면서...남자들과 관계를 하게되면서...피임을 위해..콘돔을 사용하게되었는데..




후후..그때..제가 콘돔 알레르기가 있는걸..알게되었어요..




[김수철] 아..




[김선영] 거기가..다시 벌겋게 부어오르고..아파..병원엘 갔더니..콘돔알레르기래요.....후후..웃기죠..




[김수철] 아..아뇨..그럴수도..있죠.....










그리고..다시..그녀..긴 한숨을 내쉬더니...










[김선영] 그런데...섹스를 하기전..콘돔을 사용하려는 남자들에게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하면..그들은..왠지 찜찜해 




하면서도....정작 관계를 가지면..그냥 안에다 해버리는 거예요..




[김수철] 네..정확한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죠..




[김선영] 후후..남자들도 그러더군요..밖에다..사정하는게..힘들고...가장 중요한것은..머..맛이 안난다나..머래나..




그러더군요..




[김수철] 음..남자들이란..그렇게 이기적이죠.......










라고..나도 모르게..이야기하고나서..뜨끔한 느낌에...그녀를 쳐다보았더니....그녀..살짝..눈을 흘긴다..




후후..너두..충분히 이기적인 남자들중 하나지..않아?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쩝..










[김선영] 그런데..그렇게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남자들이 사정한 정액이..몸안에..들어올때마다..따끔거리며..아픈거예요...




[김수철] 으음..




[김선영] 그래서..다시 병원에 가봤는데..후후..그게...정액때문이 아니라고 하네요....




[김수철] .....










그러고....잠시..말을 끊더니...










[김선영] 그래서..다시 콘돔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라는 거였다..




응? 콘돔 알레르기가 있다며?




내가..궁금해 하는 표정을 하자..그녀..웃으며..










[김선영] 후후..그랬더니..어떤 남자가....창녀들이 사용하는 콘돔은..일반 약국이나, 모텔에 있는 콘돔이랑 다르다며..




그걸..끼구..해봤죠..




[김수철] 어..그게..다르나요?




[김선영] 호호..효과가 있더군요...정말 일반 콘돔이랑..다르더군요..




[김수철] 아....




[김선영] 하루에도 수십명씩..남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여자들이라..일반 콘돔을 사용하면..그곳이..오히려..상처를 




입는다며...특수하게 얇은 콘돔을 일본에서..수입해서..사용하더군요..




[김수철] 아..그런게..있었구나..




[김선영] 그런데..그것두..고무재질로..만들어진 거라..완전하게..알레르기반응이 없는것이 아니고...그걸 사용했을때만..




살짝 그러는데두..다른 대안이 없으니..그걸 사용해야겠더군요..




근데..가격도 비싸고....제가 쉽게 구할 수 없는거라....수소문 하던 끝에..겨우 구할 수 있었죠..




[김수철] ...










그러곤..그녀..풋..하고 웃으며..










[김선영] 생각해봐요..젊은 여자가..일본 콘돔을 구한다고..여기저기..묻고 다니는걸..말예요..




[김수철] ...그렇군요..




[김선영] 그래서...요즘은..가방에다..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녀요..




[김수철] ....가방에..???




[김선영] 후후..일을 하다보면..언제..남자들이랑 잠자리를 해야할지..몰라요...즉흥적으로..사무실에서..할때도 있는걸요.??




[김수철] 아....










그녀..말을 시작하자..술술..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그녀...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며..날 보고...










[김선영] 그리고..지금..만나는 남자들중..콘돔을 사용하지 않고...안에다..자유롭게..할 수 있는 사람은...딱..세명 뿐이예요..










헉..




딱세명...그중 나도..포함되나?










[김수철] 제가..그 세명중..하나인가요?










라고...말하자..그녀..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김선영] 세명 모두....제 스폰서들이죠..




[김수철] 스폰서....










그러면서..그녀..약간..거만하게...










[김선영] 이래봬도..제 몸값이..어마어마 하답니다...후후....




[김수철] 아...




[김선영] 제 메인 스폰서는..일본에 있어요.....그분이랑은 한달에 한번내지..두번정도 만나는데..여기..아파트랑 차도..그분이...




마련해 주신거예요...




[김수철] 아..그렇구나..그럼..일본인인가요?




[김선영] 후후..그래요..제가 현지처인 셈이죠...그리고...두번째 스폰서는..미국사람인데...그분은 가끔 한국에 들어오시기




때문에....예측하기.어렵죠..




[김수철] 음..




[김선영] 어젠...그..미국인 스폰서가..한국에 들어와서..그분을 만나러 간거였어요...




[김수철] 아.........그렇구나..










그리고..










[김선영] 그리구..세번째 스폰서가..수철씨...인거죠..




[김수철] 아....그렇군요..










그러곤...










[김선영] 어머....내 이야기만..하구 있었네... 










라며...날..빤히 쳐다보며..










[김선영] 한번..더..할꺼예요?










라구 한다..




난..기꺼이...










[김수철] 그럴까요?










라며..그녀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결합을 했다....




네번째....정액을 그녀의 몸속에....시원하게..방출하고...그녀에게서 떨어지자..뭔가..시원섭섭했다..










오늘부터..은정이랑 동거를 하지 않았다면..아마..선영이랑 밤을 같이 보낼것이었으나...오늘이 첫날이라..아래층으로




내려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선영이에게는..자구 가고 싶다고..말하자..그녀..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김선영] 그건..곤란해요..수철씨..










라고 말한다..




이유인즉..자기랑 같이 사는 사람이..은정이 뿐 아니라..다른 동생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이었다..




오늘과 내일은..수철씨가..집을 방문하기로 해서..수철씨가..있는동안만..잠깐..밖에 나가 있으라고..했다는 것이었다..




때문에..난..










할 수 없이..등떠밀리듯...그녀의 배웅을 받으며..선영이 집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아래층으로..내려온 난..




집안에서..반겨주는 은정이때문에..선영이에게 섭섭했던 기분을..잊을 수 있었다..




그녀의 밝고 쾌활한 성격때문에....집안이 밝아진 기분이었다..










현관문을 들어선 나에게..그녀..거침없이..키스를 해댄다..




어이쿠..이거..완전 물이 올랐네..ㅎㅎ




그리고..










[김은정] 잘 다녀오셨어요?










라고 인사까지..한다..착한 녀석..




난..집안으로 들어서며..










[김수철] 그래..짐은 다 옮겼어?










라며..주변을 둘러보았다..




이미..한쪽 방은..그녀가 가지고온 옷가지들로..가득차있었고..나머지 물건들은..그새 정리가 끝난는지..별로 달라진게..




없어 보였다..










[김은정] 네..머..정리하고 말것두 없어요...짐이 그리..많진 않으니까요..










라며..싱글거린다..




그리고..










[김은정] 저녁은 드셨어요?










라고 묻는다..




그러고 보니....아직 저녁을 먹지 않은 것 같았다..










[김수철] 아니..아직 안먹었는데..










라고 하자..










[김은정] 그러실줄 알았어요..제가 된장찌게 끌여놨으니..식사..하세요..










라는 것이었다..




그녀의 하는 짓이 귀엽고 이뻐서..










[김수철] 후후..저녁을 먼저 먹을까..은정일 먼저 먹을까...?










라고..짖굳게..그녀앞에 얼굴을 들이밀자..그녀..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김은정] 물론..내가 맛있겠지만..그래두..배가 고프니..밥부터 먹어야 겠죠?










라고 한다..




난..깔깔 웃으며..










[김수철] 하하..역시..은정인..재밌어....










라며..식탁앞에 앉았다..




그녀의 말대로..음식엔..소질이 있는지..된장찌게며..밑반찬등이..모두 맛있었다..




난..밥을 먹으며...










[김수철] 좀전에..선영씨 집에 갔다왔는데.....




[김은정] 아..그러셨어요? 그런데요?




[김수철] 선영씨랑 같이 사는 사람이..은정이말구....또 있었어?




[김은정] 아...수정이..언니요...




[김수철] 아..그래..또 있었구나...




[김은정] 왜요? 수정이 언니..만났어요?




[김수철] 아..아니..그냥..선영씨가..같이 사는 사람이..또있다고 해서...




[김은정] 후후...수정이 언닌...프리랜서..디자이너예요...




[김수철] 아..그래?




[김은정] 네..꽤 실력이 있는데..아직 인정을 못받고 있나봐요...




[김수철] 음..그렇구나..디자이너들은 야근도 많이 한다던데..




[김은정] 네..그래서..집안 청소..빨래, 설겆이..식사..등 당번이..모두 저 였어요...




[김수철] 후후...우리집에 와서도....그걸 해야하는데?




[김은정] 호호..그게 이제 습관이 되어 버렸나봐요..이젠 아무렇지도 않는걸요...










라며..쾌활하게..이야기하는 그녀가..아름답게 보이는건..왜일까?










밥을 먹고..후식으로..커피를 한잔 하면서..그녀와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김은정] 그럼..방은 어떻게 사용하죠?










라고 묻는다..




난..










[김수철] 방?




[김은정] 네..오빠가..안방을 쓰시고..제가..저쪽 방을 사용함..될 것 같은데..










그러는 것이었다..




난..무슨말이냐는듯..










[김수철] 같이 자는거..아니었어?










라고 묻는다..그러자..










[김은정] 네..섹스야..하지만..그래두..방은 따로 사용하는것이..좋을 것 같아서요...










라고 말한다..




그래서...










[김수철] 그럼..그렇게해....어차피..방은..상관없는 거니깐..










라고 말했다..




그러자..그녀..










[김은정] 혹시....오빠가..같은 침대..쓰자구 말한건..같은 방에서..자자는 거였어요?










라구..묻는다..




그러자..난..










[김수철] 응....










하며..그냥 거침없이..대답했다..




내 대답에...그녀...










[김은정] 그럼..그렇게..해요..




[김수철] 뭘?




[김은정] 오빠랑 같은방을 쓸께요....










라고 한다..그래서..










[김수철] 그럼..그렇게 해.....










라고 퉁명스럽게..대답해 버렸다...




그리고...










[김수철] 아우우우..오늘 피곤하네...일찍 들어가서..자볼까?










라고 자리에서..일어나자..그녀도..따라서 일어나며..










[김은정] 침실에 들어가실꺼예요?










라고 묻는다..




그래서..










[김수철] 응..안잘꺼야?




[김은정] 헤헤..아직 배도 부르고 해서.....










라는..그녀의 말을 딱 자르며...










[김수철] 들어와....










라고 말하곤..방안으로 들어갔고...그녀도..내 뒤를 따라 들어왔다..










방안에 들어서자 말자..약속이나 한듯이..은정이와 난...옷을 벗기 시작했다..




머..침실에 들어온 목적이..뚜렷한 이상..뜸들일 필요가 뭐..있을까?




그리고..금새 알몸이 된 상태에서..은정이가..침대에...누웠고...나도..얼른..침대위에 올라갔다..




그리고...그녀의 풍부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주므르며....입안에..젖꼭지를..물었다...










[김수철] 쪽..쪽..쪼..옥..쪽...




[김은정] 아아..










보드럽고 탐스러운 스물두살의 젖가슴은 야들야들하니..부드러운 솜털과 같았다..푹신푹신한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쥐어짜며..그 중앙부에..돌출된 젖꼭지를..힘껏 빨아대자..




그녀도..거친숨을 몰아쉬며...내 머리를..두손으로 감싸 안았다..










그녀의 젖가슴을 탐닉하면서..난..그녀의 다리사이에...몸을 끼워넣고..발기하여..부풀대로 부풀어진 거대하고 




단단한 물건을..그녀의 질입구에..가져다대곤..꾸욱..누르며..진입을 시작했다..










[김은정] 아아....










역시..그녀의 질아래에..위치한..도톰한 돌기물이 귀두 아래부분에서..느껴졌다..




삽입을 하면서..움찔할 정도로..강렬한 자극을 받으며..급하게..사정끼를 느끼게 만드는 것은..아마..세상에서..은정이밖에




없을지도 몰랐다..










그 돌기물은 교묘하게도..삽입한 물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귀두 아래쪽을 자극하는 형상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은정이의 말을 빌리면..첫삽입을 하자마자..사정을 한 남자들이..많았고..그들은 상당한 경험자일지라도..한번의 삽입으로..




사정없이..무너졌다고 했다...




그도 그럴것이..삽입을 하면서..첫번째 관문에서..찌릿한..쾌감같은것을 느끼며..갑작스런 배뇨끼에...남자들은..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물론..나도..첫 관계시.....몇번..움직이지 못하고..금새..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으니 말이다...




그리고..










쑤걱..쑤걱..










서서히..몸을 움직이며...그녀의 질속을 발기하여 단단한 내 물건이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아침에..섹스한뒤...14시간 뒤의 섹스로 인해..그녀의 질은..다시 원래의 상태로 다물어져있다가..거대한 물건이 삽입이




되면서..강제로..붙어있던 질들이 떨어지면서..질벽주름에..생겼던 약간의치액들이..물건에 묻어나오는것이었다..










[김은정] 아아....










그러나...질속의 돌기물은 내가 몸을 움직일때마다..귀두 아래를 강렬하게..자극하면서...강렬한..사정끼가..느껴졌다..




그래서..결국..다시 첫번째 섹스는....삽입한지..얼마되지 않아..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김수철] 끄윽..




[김은정] 으음....음..










꿈틀거리며..다량의 정액을 짜내듯이..그녀의 몸속 깊은곳으로..뿌리고 나자..이마엔..땀방울이..송글송글..솟아




올랐다....




몸아래에 누워있던 그녀가..그런 내모습을 보더니...










[김은정] 어머..오빠...몸이 좋지 않은가..봐요....안색이 안좋아 보여요..










라고 한다..




응? 그래..나..좀..오늘 피곤해..




그러고 보니..오늘..좀..힘을 좀..많이 쓴것 같다..??










은정이와 모닝섹스....




간호사와 즉석섹스...




유경이와 카섹스....




선영이와......네번의 섹스..




그리고...은정이와...다시 섹스.......










쩝..오늘 하루...모두 네명의 여자와...여덟번이나 관계를 한것이었다...




큭...










그래서..난..힘없이....그녀의 몸속에 삽입된 물건을 빼내자...질속에 고여있던 정액이...스르르..흘러내렸다..




그런데..그 정액색깔이..투명한것이었다..




응? 내 정액은..약간..회색빛을 띄는데....음..오늘 사정을 넘..많이 해서..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아마..저 정액은..순도..5% 미만의 정액일 것이다..










휴지로..사타구니에 흐르는..정액을 닦아낸 그녀는..누워있는 나에게..이불을 덮어주며...










[김은정] 오늘은..이만하는게..좋을거...같아요....좀..쉬세요..










라고 한다..나두..그녀의 말에..동의하며..










[김수철] 응..그래야 할것 같아....










라며....잠에 곯아 떨어졌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이틀에서 삼일간..섹스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유경이가 생리가..갑작스레..시작되고 나서...선영이도..생리가..시작되어...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고..미안하다고 연락이 왔었다.




그리고..은정이도..퇴근시간즈음..생리가 시작되었다는 것이었다...










어메..이게..우찌된일이야..???










생리도 옮는걸까?




허허..난처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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