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런 녀석 - 24부

야설

뻔뻔스런 녀석 - 24부

avkim 0 1399 0




뻔뻔스런 녀석 24 부 (2008)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간호사 그리고 디자이너-1








































그동안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던 여자들이 생리가 시작되어...갑작스레 풍요속의 빈곤이 찾아왔다..




머..잠깐동안..그녀들의 생리기간만..참으면 되지만..그 기간동안 여자를 조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굳이...




생겨나는 성욕을 억제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이상한것은..왜 갑자기..그녀들이 집단으로 생리가 시작된것일까..라는것이다..




유경이를 시작으로...선영이....그리고..은정이까지...




그들의 생리주기가..비슷하거나 같은것도 아닌데...우연하게..맞아떨어진것일까?










유경이는..앞서 말한것 과 같이..생리주기는 28일에서..29일..어떤 경우엔..30일일때도 있지만..그녀의 생리주기는 




거의 일정하다시피..28일 이었다..










그리고..선영이의 생리주기는..생리주기가..들숙 날쑥해서..어떤때는 45일일때도 있고..어떤때는...두달가까이..




생리가..없다가..갑자기 생리가 오기도 한다고 했다..그녀의 대략적인 생리주기는..40일 가량이었다...










또다른 여자인 은정이의 생리주기는..대략 25일 정도의 주기라고 하며..길때는..30일때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문제는..은정이는 바로 대략 2주일전에..생리를 했는데....불과 보름만에 다시 생리가 터진거라며..




이상하다고..말했다..










그들의 생리가..같은 시기에...터진것은..아마도..생리가..옮은것이..아닌가..싶다..




유경이와 섹스때..그녀는..마악 생리가 시작되었고....그녀의 질속에 분비된 생리샘이..내 물건에...붙어있다가...




선영이의 질속으로...그리고..은정이의 질속으로...옮겨져...그녀들의 몸도..생리를 해야한다는..신호를 받은건..




아닐까..생각된다...










여성의 생리는..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며..건강하다는 증거이다..




만약..임신이라도 했다면..자연 주기로 돌아오는 생리가..뚝 끊어지니..남자들과 맨살로 섹스를 하며...질내사정을




경험하는..미혼여성이라면..반가운 신호일것이다..










그 반면에..난..그녀들이 생리를..시작하면..당장..섹스를 할 수 없어...우울해질 수 밖에 없었다..




물론..정..참지 못하면..생리기간에도..섹스를 하면..되지만..그렇게 까지...하면서..성욕을 채울 생각은 없었다...










더구나...스페어가..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굳이 생리중인 그녀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부담을 가져가며...




섹스를 하고싶진 않았기 때문이었다...










유경이, 그리고, 선영이..은정이를 대신할 여자론...형수인 정희가..있었다..




그러나..그녀는..시골에 있었고....언제든지 내가 원할때..섹스가 가능한 여자였지만..차로 몰고 가기엔..조금..먼




거리였다...










그럼..형수외에 다른 여자는..누구일까??










바로 어제 병원에서 즉석섹스를 하고..모유를 먹었던 그 간호사가..또다른 여자였다...




난..










바로..그녀에게..전화를 했다..




그녀가...전화를 받자..난..아주 친근한 목소리로..










[김수철] 아..안녕하세요.....










라고 말을 시작했다..




그러자..그녀..더듬거리는...목소리로....조심스럽게...










[간호사] 저어..실례지만..누구신지..???










라고 묻는다...후후..그래..전화번호를 찍어놓긴 했지만..첨보는 전화번호라..그럴 수 있을 거라..생각했다..










[김수철] 후후..기억이 안나세요? 의사선생님 지시로....정액을 받았던....










라고 하자..그녀..










[간호사] 아....네....그분이시군요..










라며..말을 한다....




후후..당근 기억을 하겠지...그녀에게도 그것이..아마..첫경험이었을 테니 말이다...




난..










[김수철] 저어...실례가 안된다면...오늘 간호사님의 젖을 좀 먹을 수 있을까요?










라고하자...그녀..잠깐 당황한듯....










[간호사] 네?










라며..잠깐 놀랜다.....어..?? 어제 말한걸..잊어버렸나? 라며....다시..말하려 하자..










[간호사] 아..그렇죠...제가 그렇게 하기로 했었죠....










라며..약간 어눌하게..말을 한다...










[간호사] 죄송해요..아이를 낳고 나니..깜빡깜빡하는 일이 많아서요....




[김수철] 하하..괜찮습니다..생각하고 계시니..다행이네요...




[간호사] 정말..전화하실줄..몰랐어요...




[김수철] 후후..제가...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정말..따끈따끈한..젖을 먹구 싶어서 그러는데..




[간호사] .......










그녀가..잠깐 말이..없었다...










[김수철] 어..간호사님..??? 간호사님?










라고 전화가..끊긴줄..알고..그녀를 부르자..










[간호사] 저어...오늘..요?...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김수철] 네....오늘요....










라고 말을 하자..그녀....잠깐..뜸을 들인후......










[간호사] .....그럼..어떻게...하면 되죠?










라고 묻는다....










[김수철] 간호사님이 괜찮은 시간에 제가 차를 몰구 가겠습니다..




[간호사] 아..그래요...그럼..조금있다..제가 외근을 나갈테니....그 근처에서....만나면 되겠네요...




[김수철] 아..그러세요..시간과 장소를 말해주심..당장..달려가겠습니다...










그러자..그녀..피식 웃으며..










[간호사] 재밌는 분이시네...알았어요...나중에..거기서 뵈요...










그러고..전화를 끊었다..




후후...




난..당장..외출증을 끊어..외근을 나갔다..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장소로 말이다..










병원에서 조금 떨어진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그녀를 차에 태웠다..




차에 올라탄 그녀는..간호사복 위에..가디건 같은걸 입구 있었다...




쩝..이거..눈에 넘..띄는걸?




라고 생각하며..차를 모는데...










[간호사] 어디서..드실꺼예요?










라고 묻는다..그래서..










[김수철] 네?










라고 내가 되묻자..




그녀..살짝 얼굴을 붉히며......










[간호사] 젖을 어디서...드실꺼냐구요....










라구 부끄럽다는듯이..말을 한다...




아하....그래서..










[김수철] 이렇게 밝은 대낮에..길거리에서..대놓구..젖을 먹을 순 없고....잠깐..모텔루..들어가죠....










라고 하자..그녀..눈이 동그라지며..










[간호사] 모텔이요?










라고 한다..어..그게 놀랄일인가?










[간호사] 젖만 먹을꺼라구 하셨잖아요.....










란다..아앙..이여자..내가..젖을 먹는거..이외에..다른짓..을 할까봐..지례..겁을 먹구 있구낭....




제길..사실이지만..그래도..그녀를 안심시키구..일단 모텔루..데리고 들어가야 하기에..










[김수철] 그럼..여기 벌건 대낮에서..젖을 먹을 순 없잖아요..그렇다구..음식점등에서..그럴순 없구요....




그중에..모텔이..다른사람들 눈을 피하기엔..가장 적당한거..같아서..그런건데..정..그렇다면..




간호사님이..가자는곳으로..갈께요...




[간호사] .....










그녀...대답이 없다..딱히 머리를 굴려도...마땅한 곳이..생각이나지 않는듯....




그래서..










[간호사] 그럼..그냥..모텔루..가요....대신..다른건..절대 안돼요....










라고..다짐을 받는다....후후..




물론..난..










[김수철] 당근..젖을 먹는거..이외엔..딴생각..절대루..하지 않겠습니다.....약속.....!!!










이라고..그녀에게..당당하게....거짓말을 했다..




머...난..그렇게 뻔뻔한 놈이니까....후후...










그렇게..잠깐 차를 몰아..구석에 위치한..(혹시나..간호사가..아는 사람이..보면 안돼니까..) 조금...후져보이는...모텔에




입성을 했다...










모텔방안에..들어서자....




후후..게임..오버야....라고 속으로...쾌재를 불렀다..




그리고....그녀..




어물거리며..모텔에..놓여있는 의자에..앉으며.....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고....간호사복의 상의 단추를 끄르고선....




브래지어를..위로 올리고선..풍만한..그녀의 젖가슴 한쪽을..드러내었다..










그리고...두손으로..젖가슴을..살짝..누르니...젖꼭지에서...방울 방울....젖이..맺혔다...










[간호사] 자아..이제 드세요....










라고 말하는..그녀가..왠지 순진해보인다...




난..










[김수철] 그럴까요? 










라며..자리에 앉아있는 그녀의 앞에서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그러면서..자연스럽게..두손은 그녀의 허벅지에..올려놓게 되었는데...그녀는..아무렇지 않은듯 보였다...










입안에 흘러드는 그녀의 따뜻한 모유가..달콤하고..고소했다..




젖가슴을 조금씩 눌러주며..모유가..좀더..잘나오도록...그녀가..젖을 먹는데..도움을 주고 있었다..




난..젖을 빨면서..허벅지에 올려놓았던 손을...서서히..그녀의 간호복 스커트 사이로..밀어넣고 있었다...




두툼하고..부드러운 그녀의 풍만한 허벅지가..손끝에 느껴졌다...










그녀도..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는지.....자꾸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난..그녀의 젖을 빨면서...자연스럽게 그녀의 




다리사이로..파고들고 있었다..










때문에..그녀는 어쩔 수 없이..다리를 벌린 상태로...젖을 물리게 되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쉴새없이 솟아나는 따뜻하고..고소한 모유는...어릴적 먹었던 엄마의 바로 그 젖이었다..




이미..너무....커져버려..그때의 맛을 정확히..기억해 낼 순 없지만....그..특유의 젖에서..풍기는..향이....날 자꾸만 끌어




당기고 있었다...










한참을 불편한 자세에서...젖을 먹이고 있던..그녀의 젖에서..입안에 들어오는 젖의 양이..줄어들자....










[간호사] 이제.....그만.....해요..










하며..나에게..말하는 것이었다...




난..그제서야..젖꼭지에서..입을 떼고.....










[김수철] 후후..제가 다 먹은건가요? 젖이 이제..안나오네요...










라고 웃자...그녀..내입에 묻은..젖을 손으로 닦아주며.....










[간호사] 괜찮아요..좀만..지나면..다시..채워지니깐....










하며..반대편 젖가슴을 내게 들이밀더니...










[간호사] 좀더..드실꺼예요?










라고 한다..




난....










[김수철] 헤헤..제가 다 먹으면...간호사님..얘가..먹을것이 없을것 같은데요....










라자..그녀..힘없이 웃으며....










[간호사] 후후...불행하게도..제 아인..제 젖을 먹지 않아요...










라고 한다..난..










[김수철] 왜요? 아직..젖이 충분히 나오는데.....




[간호사] 후후..제가 밖에 나와있는 동안..엄마가..분유를 먹이는 바람에..젖을 먹으려 하지 않아서요.....ㅎㅎ




[김수철] 그럼....간호사님 젖은..어떻게???




[간호사] 대부분..짜서 버려야하죠......




[김수철] ...아...










내가..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자..그녀..싱긋 웃으며...










[간호사] 하지만..이젠..이렇게..제 젖을 먹어줄 수 있는 분이 있으니..더이상 그냥 짜서 버릴 필요는 없겠죠?










라고 말한다..




나두..










[김수철] 하하..그렇군요...그렇담..제가..남은 한쪽 젖도..마져..먹어도 되겠군요...




[간호사] 호호..그러세요.....










그러며..다시 반대편 젖가슴을 내 얼굴앞에..내밀었고..난..주저없이..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물고..사정없이..




빨기 시작했다...










거침없이..세차게..흘러들어오는..그녀의 젖때문에..순간..목이 막힐뻔 했지만...겨우..강약을 조정할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젖가슴에...고여있던 젖은..많았다....










그렇게..그녀의 젖가슴을 빠는동안...조금씩..그녀의 다리사이에..몸을 더..파고들자..그녀의 다리가..상당히..많이 벌려졌고




그속에..팬티까지..언듯언듯 보일 정도였다...










그녀도..그런 자세가..불편했는지..자세를 고쳐서..앉으려고..해보았으나..그 중앙에서..꼼짝하지 않고...있는 날 어쩔 수




없었다..










그정도면..그녀도..내 의중을..대략..눈치챌 수 있었을 것이다....










한참을..맛있게...그녀의 젖가슴에서..더이상 젖이 나오지 않을때까지..빨고 나자..그녀가....이젠 됀것 같다고...더이상 




안나올꺼라며..말했다..




난..그때서야..그녀의 젖꼭지에서..입을 떼었다....










그리고...그녀의 다리사이에..몸을 낀자세로...그녀와 마주보며....앉게 되자....묘...한 자세가 되어버렸다..










[간호사] 어머..이제...그만..일어나야죠....










라며..그녀..날 피해..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다...그만..의자에 걸려..옆으로 넘어지고 말았는데...넘어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나두..같이 엎어져 버려..그녀에겐..더..난처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간호사] 어머..이럼...안돼요...










라며..날 밀어내려 하자..난..그녀보다..조금..아래쪽에 위치했던..몸을 쓰윽..위로..끌어올리며..그녀와 정면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하자...자연스럽게...부풀어 오른...바지 앞쪽이...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팬티위를..짖누르는 형상이 되어버렸다..










그녀..얼굴이 붉어지며....










[간호사] 젖...젖만..먹기루 했잖아요....










라고 하는것이었다..




난..지긋이....아랫도리에..힘을 줘서..그녀의 팬티위를..누르며.....










[김수철] 배고픈 아이에게..젖을 주면서....배고픈 남자는..외면할겁니까...???










라고..말했다..




그녀...










[간호사] 그게..무슨 말이예요....그래서..젖을 드렸잖아요오...으음....










단단한 물건이....그녀의 은밀한 부분을..세게...누르자..그녀의 몸에..약간의 반응이 오는듯..










[김수철] 배고픈 제가 간절히 간호사님의 젖을 원했듯...지금..제 몸의 일부가..간호사님의 일부를..원하는군요..




[간호사] 아...그건...안돼요...










라며..단호하게 거절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난..좀더..강하게..그녀의 하체를..압박하며...










[김수철] 제발....










라며..그녀의 눈을 보며...말하자....










[간호사] 알았어요.....그만..일어나요....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어? 알았다구? 뭘?....




그러면서..계속 그상태로...그녀만 보고 있는데.....










[간호사] 할테니까..그만..일어나라구요....










라구..하는것이었다..




난..몸을 일으키며...










[김수철] 네? 정말이요?










라고..묻자...




그녀..아무말 없이..입고 있던 옷을 벗고 있었다..




와우.....정말인가..보다..라며..좋아하는데....










[간호사] 담부턴..젖만 먹는거예요....










라고 그녀가 말한다..










[김수철] 네..당근이죠....










아..담부턴..젖만 먹는거라..??




후우...다행이다...이번이 그녀와 마지막이 될 수 도 있다고..생각하며..그녀에게 어거지로 섹스를 요구했는데...




담부턴..젖만 먹으란다....




그렇담..담에도..기회가..있다는..이야기?










히힛..난..좋아라..옷을 벗기 시작했다..




간호사복 아래에 숨겨져있어 그녀가 조금 뚱뚱한줄 알았는데..막상 옷을 벗구 나니...상당히..몸매가 좋았다..




푸짐한 젖가슴을 제외하곤..날렵한..허리며..군더더기 없는 허벅지며..날씬한..다리 각선미며...




어디하나 흠잡을대가..없어 보였다..










옷을 다벗구난..그녀..부끄러운지..고개를 들지 못하구있었다..




난..그런 그녀를..침대쪽으로..끌어다....눕히고선..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이..달콤하게 느껴졌다....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발기하여..흥분한..물건을...그녀의 질입구에....가져다대고...문질렀더니...




그녀의 질구가..이미..흥건하게..젖어있었다..




그녀도..좀전의 행동으로..흥분을 했었던 것이었다..




때문에..질입구에서...문지르기만 하고 있던..물건이.....불쑥...그녀의 몸속으로..아무 예고없이...들어가 버렸다..










[간호사] 아아...










순식간에..아무런 저항없이...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물건이..사라져 버리자..난..좀더 깊은 삽입감을 느끼기




위해..엉덩이에..힘을 주며..깊숙이..찌르기 시작했다..










[간호사] 아아...넘...깊어요..










라며..그녀가..아프다고...했다..




그래두..물건의 뿌리까지..깊숙이..밀어넣고도..더..밀어넣은 상태였기에..그녀의 질 깊이가..상당하다는걸..알 수




있었다..










그런데..지난번 처음 삽입을 했을때와 마찬가지로..삽입의 감이..조금..떨어지고..이미..경험은 많은듯한 느낌이..




드는건..지금도..마찬가지였다..










그이유는...몸을 움직이며..모든 신경을..귀두부분에..집중하고서야....알 수 있었다..




그녀는..질벽 주름이..얋고...많이 없었다...




내가 최근에 경험한..여자들은..대부분..질벽주름이..촘촘하고..조임이..좋은 여성들이었다..




그런데...간호사는..마치..하루에도..열댓명씩 상대하는..창녀들처럼..질벽이 닳고 닳아..맨들맨들해진것 처럼...무미건조했다..










하지만..차려진 밥상..그녀와의 섹스를..즐겨야만 했다..




허리를 움직여..그녀의 질속을 거대하고 단단한 내물건이..드나들자..그녀도..느끼는지...눈을 감고...신음소리를..흘리기 




시작했다..










[간호사] 아아...










난..몸을 흔들며...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다시..빨기 시작했다..




이미 내가 모두 젖을 빨아 먹은뒤라..더이상 젖이 없을 줄 알았는데...젖꼭지를 빨자..다시 젖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신선한 모유를..다시 먹게되자..이상하게..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때문에...삽입을 하고...몇분되지..않아..아무런..자극도 없었는데....




금세..아랫도리에서..신호가..왔다..










[김수철] 으읍...










난..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물며....사정을 참으려..했지만....순간적으로....회음부에..전기가..강렬하게....느껴지며....




그녀의 몸속에....삽입된 물건의....가장 끝부분에서..강력하고..세찬.....정액들의 분출이 있었다..










[간호사] 아아...




[김수철] 으음..










난..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문채...그렇게..그녀의 몸속에....사정을 했다..




크윽...왜이리..빨리 사정을 한거지?라며..난..지금의 상황을 어이없어 했다..




쩝...




질조임이..좋았던것도 아니고..질주름이..많아..귀두에..자극을 받았던것도..아니고...




며칠동안 여자에..굶주렸던것도 아닌데...급한 사정을 하고 만것이었다..










그렇게..곰곰히..생각을 하느라..난..사정후에도..그녀의 몸에 삽입된 물건을 빼내지 않고..그대로..있자...




가만히..누워서..내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던..그녀가...










[간호사] 저어..끝난거....아닌가요??










라며..묻는다..그녀도..내가 사정하는걸..느꼈는데...아직..내가 떨어지지...않자..묻는것이었다..










[김수철] 쩝...글쎄요..아직....










이라구 하자..그녀..다시 아무말 없이..눈을 감아 버린다..




음..




난..그녀가..다시..하는걸 승낙한거라..생각하고...




물건이..서서히..살아나기가..무섭게..다시..그녀의 몸속 깊숙이...쑤셔대기 시작했다..










[간호사] 으음..음..










그녀는 이미 기혼자인데다가...남편이외의 남자..즉..의사선생과 얼마나 많은 섹스를 한건지 모르지만..한번 몸의 문이 열리자..




서서히..자신만의 오르가즘을....만들어가는듯 했다..










그녀의 남편은..모르겠지만..의사선생과의 관계에선..오로지...그만의 욕심만 채울 생각으로 그녀와 관계를 하기에..




그녀는..어떤 감정을 느낄 새도..없이..그는..끝내버렸을 것이다..




아니..전혀..사랑이나..애정이라는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의 관계에서..정말 그녀가..편안하게..절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난..아니라고 본다..










그러나..그녀는..나와의 관계에서..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리고..나도..그녀가..왠지...푸근하고..편안한것 같았다..










실제 그녀의 성기는..다른 젊고 싱싱한 여자들에 비해..생기가 조금..덜하고...관계시의 긴장감도..덜했지만..왠지 그녀의




몸안에..물건을 담그고 있음...여느때보다..따뜻하고..포근하다는 느낌이...드는 것이었다..










다른 조임이 좋았던 여자들의 질안은..움직이지 못할정도의 강력한 압박과 조임으로..삽입된 물건들을 감싸고 있었지만..




그녀의 질속은..삽입된 나의 물건을..부드러우나..여유롭게..감싸며..알듯 모를듯..물건이...자연스럽게...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 공간에서..이리저리..휘젖고 다니던...물건이..어떤 한계에...도달하면..결국..사정을 하게되는것이었다.




그것이..정확히..무언지는..모르지만..그녀의 몸이..가진...독특함이...아닐까..싶다..










[간호사] 아아...










격렬하게..몸을 움직이자..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출렁인다..




난..다시..그녀의 좀전에..빨지 않았던..젖꼭지를..입에 물고..거세게..빨기 시작했다..










[간호사] 아아...










가뜩이나..민감해진..젖꼭지를..사정없이..빨아대자..그녀도..흥분을 하는지..신음소리를..나즉이..내질렀다..




철썩이며..부딪히는..살결의 소리가..듣기좋았다..




이게....살과 살이 부딪히는..진정한 소리가..아닐까..싶다..










육체적으로 하나가 된후..감성적으로도 하나가 되는것이 진정한 섹스일것이다..




일방적으로..한쪽만 만족을 얻는다면..그건..다른 한쪽에..대한 예의가..아닐것이다..










아무런 감정없이..오로지...성기만의 결합을 목적으로..만났었는데..




점점..행위가..이어질수록..그녀에게서..알듯 모를듯한..감정이 생기는것 같았다..










아..이런..감정..가짐..안돼는데..




라고..이성적인 머리는..거부하지만..몸은..이미..그녀의 품안에..푸욱..빠져있었다..










[김수철] 으읍...










그리고..난..다시..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물고..그녀의 몸속에....다시..사정을 하기시작했다..










[간호사] 아아...










모든 행위가..끝난뒤..그녀의 몸에서..물건을 빼내자..고여있던 정액들이..밖으로 흘러나왔다..




두번의 사정으로 인해..흘러나오는 정액의 양이..좀..많았다...




조금..미안해진...내가 휴지를 가져다..그녀의 사타구니를..닦아주려..하자..그녀는....몸을 일으켜..내손에 들려있던..




휴지를...뺏어선..번들거리는..내 물건을 닦아주는것이 아닌가..




어..저거..거기..먼저 닦은건데....라고..말하고 싶었지만..그녀가 조심스런 손짓으로..내 물건을 닦아 주었기에..




그런말은 할 수 없었다..










그리고..간호사는..자리에서 일어나..벗어놓은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두..간호사를 따라..옷을 입었다..










짧은..관계가..끝나고나자...그녀..










[간호사] 그럼..이제..만족해요?










라고..말한다..난..그런 그녀가...고마워..진심으로...










[김수철] 네..고마워요....간호사님..










라고 내가 말하자....그녀..










[간호사] 그럼..이제...가죠....










라며..자리에서 일어난다..




난..그녀와..좀더..이야기 하고 싶었으나..그녀는..차를 타고 가면서...이야기 해도..되지 않느냐고 해서..그녀를..




뒤따라..나왔다..




쩝..




들어올땐..내가 먼저 앞장섰는데..나갈때는..그녀가..앞장을...???










그리고...돌아오는 차안에서....




그녀가..먼저 입을 열었다..다..










[간호사] 담엔..그냥 둘다..해요...










라고 뜬끔없이..말한다..난..










[김수철] 네?










라고 되묻자..그녀...보다 직설적으로...










[간호사] 다음부턴.....젖두 먹구...섹스도 하라구요....










라고 또박또박하게...말한다..




그리고..










[간호사] 제이름은...박정연이예요....










라며..자기 이름을 말하는것이었다..




어..그러고 보니..여태까지..그녀의 이름도..모르고 있었다..




이런..바부탱이......










정연이를 태운...차가..신나게...아스팔트를..달려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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