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교사모델노출녀 - 10부

야설

아내는 교사모델노출녀 - 10부

avkim 0 1362 0




혹시, 칼에 베어본적이 있나요?










베어질때의 그 쌰~한 느낌..










베어지고 나서 살이 뒤집어지고 피가 나오기전,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아무튼..










그 후에 찾아오는 고통........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남겨지는 흉터.






















그날밤 우린 아내를 서로의 흉기로 유린했다.










그때의 카타르시스....










이제 고통이 찾아와야하는건가?






















동형이는 아내의 맛에 대한 평을 하고 있었다.










난 건성으로 들으면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내는 여전히 그대로 뻗어있었다. 










동형이의 핸드폰이 울렸고, 동형이는 "예"만 몇 번하다가 "알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은 다음 일어섰다.










아는 분을 모시러 가야한다며, 룸을 나가면서 아내를 보더니 아쉬운듯 입맛을 다셨다.










동형은 다음에 꼭 연락하라면서 좀더 즐기다가 가라고 했다.










동형이가 나가고나서 룸의 불을 다 켰다. 그리고 카메라를 꺼내서 아내를 찍어댔다.










우선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부터..










오른쪽 뺨을 타고 정액이 테이블에 떨어져 고여있었다. 테이블의 정액은 아내의 뺨과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었다.










얼굴옆에 놓인 손을 보니 손가락 끝에 빨간 인조손톱이 길게 붙여져있었다.










뒤로 돌아가서 아내의 보지를 찍었다.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동형이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다가 떨어져서 바닥의 카페트에 고여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내의 보지가 아닌 애널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 넣어보니 정액처럼 퍽퍽 않았다.....










아내의 애널을 동형이가 먼저 먹어버린것이다. 흠..










사진을 몇장 더 찍은 다음, 아내의 옷을 바로해주고 아내를 부축해서 밖으로 나왔다.










밖은 완전히 어둠이 장악하고 있었다. 몇몇 술취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고,










난 택시를 잡기 위해 도로쪽으로 나왔다. 우리보다 10여미터 앞쪽에 먼저 택시를 잡을려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택시 몇 대가 지나가고, 난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왔다. 게다가 술취한 여자를 부축하기란 싶지 않았다..










그때 택시한대가 앞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우리 앞에 멈췄다. 










난 가는 방향을 말했다. 창문을 내린 기사는 타라고 손짓을 하면 왠지모를 웃음을 날렸다.










아내를 운전석 뒷자석에 눕히듯이 실고 난 조수석 뒤쪽에 탔다.










택시에 타자 졸음이 밀려왔다. 긴장이 풀린탓도 있었을 것이다.










기사에게 xxx동xxx아파트요.. 라고 외친 얼마후 잠이 들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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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한기에 눈을 떠보니 눈앞에 자동차 시트가 보였다.










아 택시! 옆을 보니 아내가 머리를 나와 반대쪽으로 하고 다리를 내쪽으로 하고 누워있었다.










그런데 아내쪽 문이 열여있었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사람이 서있다는 걸 알수 있었다.










그러나 그사람의 가슴까지만 보이고 그 위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 사람은 아마 택시기사인것 같았다. 그 사람은 지금 바지를 무릎정도까지 내리고,










육봉을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있었다. 이윽고, 한발자욱 더 안쪽으로 다가오더니










상체를 쑥 차안으로 집어넣었다. 난 순간 깜짝 놀라서 눈을 감아버렸다.










실눈으로 보니, 기사는 왼손으로 운전석 시트를 잡고 오른손을 열씸히 흔들어댔다.










"쌍년 존니 야스럽네" "아 씨발 저런년하고 하루밤 잘려면 기십만원 깨질텐데 오늘 운이 좋구만.










"쌍년 차에 탈때부터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더니, 확 한바퀴 돌려버려야하는데,"쌍년 내 좆물이나 받아라. 으윽흑! 싼다."










그때 기사의 몸이 경직되더니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정액이 여기저기로 날아갔다. 몇 방울은 내 팔까지 날왔다.










기사는 정액을 아내얼굴과 머리카락, 그리고 가슴사이에 뿌린후에 가뿐숨을 내쉬면서 앞자리로 가더니 주유소휴지를 꺼내서 










자기 물건을 닦고나서 별로 성의없이 정액들을 닦아냈다.










그런후 문을 닫곤 앞자리로 가서 시동을 걸고 차를 출발시켰다.










그러니더 뒤쪽 실내등을 키면서 나를 깨우기 시작했다.










택시에서 내린후 엘레베이터홀까지 힘들게 아낼 부축해서 갔다. 아내는 완전 시체였다.










힘들게 팔을 뻗어 단추를 눌렀다. 엘레베이터는 위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엘레베이터는 지하2층에서 멈춘후에 다시 올라왔다.










문이 열리고 안에 남자 한명이 타고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나서 13층을 누르면서 보니 위층 남자였다.










13층까지 올라가는동안 남자는 옆눈으로 아내를 훝고있었다.










엘레베이터안이 원래 이렇게 환했었나? 










어쩌면 저 남자가 눈치챘을까? 










아내의 허벅지를 타고 흐른 정액의 자국을....










2명의 남자의 정액을 받아낸 아내의 얼굴과 머리카락에 아직 마르지 않은 정액자국을...










3명의 남자의 정액냄새를 눈치채지 않았을까?










확실한것은 그 남자의 츄리닝 바지가 텐트가 쳐졌다는 사실이다.










13층에 도착하고 아내를 부축해서 내린후에 비밀번호를 눌르는동안 그 남자는 문을 닫지 않고 저절로 닫힐때까지 기다리면서 










아내의 드러난 허벅지와 그 끝에 걸린 하이힐과 거의 다 드러낸 가슴까지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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