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5부 4장
<선창 모텔>
5부
-이현숙, 진짜 불량 해바라기 그리고 노인장-
오전은 낚시꾼들과 낚시를 하고 배웅 후
모텔로 오는 중에 문자가 왔다.
“^^오빠~?”
“낚시~^^”
“어디서?”
“선창 옆~”
“나랑 가지~”
“다음엔 가치가자~^^”
“알써~^^”
“좀이따 저나해~지금 모텔 가는 중~”
앞으로 깊은 관계로 변할 것 같은 예감이 스친다.
어설프게 차에서 한번 했던 쎅스가
모텔을 하는 동안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었다.
a/s보낸 캠 코드가 도착 했다.
테이프를 넣고 테스트 샷을 해보고
복도에서 욕실너머 촬영가능 여부도 확인 하였다.
2층 촬영 불가
3층 촬영 불가
5층 일부 촬영불가.
아내랑 막내“투”가 벽지로 모두 막아놓았다.
505호는 이사 오면서 가지고 온 흑색 투명 썬팅 지를 발라놓았다.
띠발~
이 년이 남의 취미 생활을 망치겠다는 배신을...
애타게 기다린 캠이 도착 했는데,
이럴 수가, 씹 년!!!
503호 506호는 아내 몰래 방안에 들어가서
벽지를 일부분만 뜯어내고 휘파람 불며 내려왔다.^^
(아래의 카페/선창모텔에서 어떻게 뜯었는지 확인 가능 함^^)
http://cafe.tosora.tv/cafe/main/index.php?p_cafeid=barammotel
막는다고 못 볼 줄 아냐!
초저녁에 연세 지긋하신 노인분이 친척집에 왔다면서
방을 예약을 하고 나간다.
주차장에서 1층 룸의 동생이
커피 한잔하자면서 부르고 있다
“형님~ 커피 한잔 드시게 오소~”
“형님~ 현숙이는 잡수셨소~^^”
“당근 먹었지~^^”
“드실 만하요~^^”
“구멍이 작아서 맛은 좋아~^^”
“에구~ 아까워~”
“오늘 같이 함 먹어?~^^”
“어디서?~”
“여기서~^^”
“그럼 술 한 잔 먹여서 해치워?~”
모텔에 단체 손님이 들어와서
2층 방을 모두 사용 한다
배 나가면 별 손님이 없을 거라 생각 했는데
그래도 손님이 들어오니 다행이다.
아내가 바쁘게 움직이며 오르내리고
막내“투”도 맥주를 문 앞 까지 나르다 주며
제법 한집 식구처럼 부담 없이 행동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낮에 조금 도와주면
밤에는 맛있는 구멍을 먹을 수가 있으니^^
나도 그런 곳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다.
현숙이와 1층 아우가 맥주와 양주를 섞어서
폭탄주를 마시고 있다.
“오빠~ 손님 많이 들었어?^^”
“좀 있네~^^”
“형님이 운 떼가 맞는 갑소~
전에 누님은 손님이 없어서 매일 놀다 시피 했는데~”
“그러게~^^”
아우는 홀에 손님이 불러서 나가고
현숙은 나의 허벅지를 만지다
좆을 슬쩍 슬쩍 만지며 나에게 요염한 표정을 짓는다.
나도 유방을 슬슬 주무르다 미니스커트 안으로
손을 밀어 넣어서 보지두둑을 감싼다.
요염한 색 소리와 입을 좆으로 가져가서 빨아 되며
호흡이 가빠온다,
팬티를 스르르 내려서 호주머니에 넣고
나의 위로 올려 보지에 좆을 꼽았다.
현숙은 엉덩이를 오르내리며 나의 머리를 안고 입술을 찾는다.
현숙이를 돌려 앉혀 두 손을 테이블에 올리게 하고
뒤에서 꿈틀거리며 보지에 박아주었다.
현숙은 허헉 거리며 엉덩이를 돌려주고 머리를 아래위로 오르내리며
흔들고 있다.
“오빠~~ 미치겠어~ 헝 헉”
“씹 질을 많이 안했냐? 구멍이 왜 이렇게 작아?~”
“으~응~ 일~년~에 헉~ 두 세 번~어헉~ 정도, 아~악~허으응~”
“많이 하고 싶었겠네~”
온몸을 열심히 비틀며 퍼 벅 거리며 박아주었다.
“으~응~ 어 헉 헉~”
“그렇게 하고 싶으면 여기 사장한테 해 달래지 그러냐?”
“오빠한테 ,헠 헉~ 부끄럽게~ 어헉~그런 어~~·말 으~못해~어~으~윽ㄱ”
엉덩이가 처지며 테이블에 머리를 묻는다.
“다시돌려 앉혀서 엉덩이를 당겨 아래위로 밀어주었다.
머리가 뒤로 옆으로 흔들린다.
눈망울은 초점 없이 허공에서 움직인다.
나의 머리를 세차게 안으며 보지를 밀어온다.
“여기 사장도 잘 해줄 건데~모른 척 하고 함 먹어봐~”
“뭘 먹어~ 오빠가 안 먹어~ 흐허흑~헉”
보지에서 씹 물이 한없이 쏟아진다.
무엇 인가 될 것 같은 예감~^^
“그만해~”
하며 좆을 빼려는 걸 그대로 붙잡고 안고 있었다.
나의 좆이 보지 속에서 다시 꿈틀거리며
요동을 치기시작 했다.
그녀는 지칠 줄을 모른다.
얼마나 굶어서면...
엉덩이를 따라 움직이며
나의 머리를 안고 오르내리고 괴성을 지른다.
아우가 이때 들어와야 되는데...
그녀가 천정을 보며 초점을 잃을 때
룸 문이 열리며 아우가 들어왔다.
아우는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다.
나는 손짓으로 가까이 오라 했으며
아우는 현숙의 뒤에서 바지를 내려 좆을 꺼 집어낸다.
아우의 좆에도 해바라기가 되어 있었다.
꽃잎이 쭈그러든 해바라기.^^
현숙을 뒤로 돌려서 아우의 좆을 바라보게 했다.
초점 잃은 눈망울에 놀라움이 순간 지나가며
고개 돌려 나를 쳐다본 후 다시 좆을 쳐다보며 입속으로 가져간다.
나는 힘껏 빨아 보라는 신호로 엉덩이를 세차게 박으며 흔들었다.
한손으로 아우의 좆을 조금 잡고
또 한손으로 나의 허리를 돌려 잡으며
빨고 돌리며 온몸이 하늘로 날아가려는 듯이
퍼덕거리며 솟는다.
나는 아우에게 회심의 윙크를 미소와 함께 날려 보냈다.
호흡이 막히는지 좆을 입에서 빼고
아우를 한번 바라보며
“오~빠~ 이래도 돼~”
안타까운 기쁨이 흘러나오며 둘을 통해서
셋이 하나가 된 쾌락의 자락을 놓지 않으려
저돌적으로 빨고 흔들며 호흡이 넘어가면
“으억~허~헠 오빠~~” 우리를 불러본다.
질속 깊이 나의 좆 물이 쏟아지자
엉덩이를 돌려 나의 좆을 입에 물고 엉덩이를 아우의 좆에 맞춘다.
아우는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고 강하게 박으며 좆 물을 싸버린다.
룸의 물수건과 휴지로 대충 정리 후
셋 년 놈들은 엉케 붙어 있었다.
서로 술을 먹여주고 안주도 먹여주며
“아우님은 해바라기가 왜 그렇게 불량이 되었냐?”
“옛날에 실리콘을 넣어야 되는데...-*-”
“꺄르르~이게 불량 해바라기야?^^”
“꽃잎에 주사만 놓으면 싱싱해~^^”
“너 네 신랑 언제 오냐?”
“삼 개월은 있어야 올 걸~”
“벌써 3개월이 지났냐? 삼 개월 남았으면...
이렇게 연애를 잘하면서 삼 개월 동안 어케 참았냐?^^“
“죽는 줄 알아서 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부쩍 생각이나~^^“
“현숙아~ 내가 모텔 하는 동안 좆은 실 컨 먹여주마~ 종류별로^^”
“그건 뭔 말이야?^^”
“뱃놈들 좆 맛보여준다고~^^”
“현숙이 좆 복 터지겠네~^^”
농담 반 진담 반 그렇게 놀다 집으로 태워주며
“^^다음에 아가씨 찾으면 모른 척 하고 한번 먹어볼래?^^알바 삼아서~^^”
“그러지 뭐~^^”
모텔로 돌아오니 막내“투”가 인사를 하며 반긴다.
“누나는?”
“손님이 찾아서 503호 술가지고 올라가셨습니다.^^
저도 올라가겠습니다.~^^꾸벅~”
내실로 들어갔다 세탁기속의 팬티를 꺼내 들고
아직도 따뜻한 좆 물과 씹 물이 범벅이 되어있는걸
냄새 한번 맞고 던져 버렸다.
이 년 놈들이 나 없을 동안 주방에서 한번 했나보다.
이제는 이것들이 아무 곳에서나 씹 질을 해되고 있네~~
씹 년! 나도 했지만^^
“1층에서 뭔 재미있는 일 있어?”
“재미는 뭔~그냥 맥주한잔 하고 있었지~”
“초저녁에 예약 하고 가신 영감님 있잖아
좀 전에 왔는데 503호 보냈는데
색시 찾아~“
“적신하는 셈 치고 한번 주라~”
“날 보고 한번 달래~여기 십 만원~”
수표를 보이며 ^^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 소리와 비누 향을 날리며 나온다.
“막내랑 안에서 한씹 했지?^^”
잠시 머뭇거리다
“어케 알아서?”
“주방에 좆 물 냄새가 나길래~^^ 냄새가 팍 퍼졌더만^^”
“냄새 안 나는데...”
“얼릉 주고와~ 한번 하게~^^”
“알써~^^”
캠을 들고 뒤따라갔다.
의자를 놓고 욕실너머 유리문의 내가 뜯어놓은 구멍으로 줌을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