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요약

이혼하고 혼자 사는 아내가 두 명의 동네 남자들에게 수 차례 성폭행을 당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남자들의 마누라들은 아내가

꼬리 친 것으로 알고 아내를 성적으로 괴롭힌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두 남자의 아들들이 모든 사실을

폭로할 것처럼 아내를 협박하고 아내를 성폭행한다 

그리고 아내에게 야한 옷들을 입히고 페티쉬 사진을 촬영한다

그 사진들은 인터넷 페티쉬 사이트에 올려지게 되는데…

그리고..

5장 예고

아내의 페티쉬 사진 촬영과 인터넷에 올리는 재미를 알게 된 녀석들..

한 녀석은 아내를 애인인 것처럼, 다른 한 녀석은 아내를 자기 아내 인 것처럼

해서 각각 다른 갤러리에 사진을 올린다.

그리고 그 반응은 뜨거운데….

아내도 자신이 사진이 인터넷에 등록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지만 처음의 놀라움과는 달리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에 자기도 조금씩 재미를 느끼는 아내

그리고 녀석들의 요구를 대부분 들어주는데..

하지만…

이것도 잠시…

녀석들은 학교에 있는 일진들(불량서클)에게 실수를 하게 되고

용서 받기 위해서 아내를 상납하는데

일진회 본거지에 데려가진 아내…

일진회 간부들은 어린 고등학생 남녀들 보는 앞에서

아내를 욕보이고…

몇 일간 수치스러운 행위를 당하고 온 아내는

앓아 눕게 되고..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된 아내.. 

산부인과를 찾게 되는데..

그 병원 원장은 여자 환자들에게 손 버릇이 나쁘기로

소문난 의사…

하지만, 병원을 찾은 아내의 옷차림은….

두 녀석들의 요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노출 의상으로 병원을 들어선 아내..

그런 아내를 바라보는 의사의 눈빛은…

5장 옥상 위에 피는 장미

다음날도 어김없이 두 녀석들은

아내의 아파트로 찾아왔다

그리고

종두: 누나 교복 입어

이제는 대 놓고 반말이다…

아내: 교복?

종두: 고딩 때 입던 거 있을 것 아니야 입어봐..

아내: 그게 말이지..

약간 당황하는 아내였다.

교복이 있기는 하지만 신혼 초에 

교복 놀이 하면서 치마를 초미니 수준으로

수선해 버렸던 것이다. 

아내: 있기는 있는데 작아서..

종두: 작을수록 좋지 뭘 그래..

아차 싶은 아내

없다고 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미 있다고 말해버린 상태에서

녀석들의 성화에 할 수 없이

옷장 깊숙이 숨겨 놨던 교복을 꺼내온다.

블라우스 아래쪽을 짧게 수선해서

배꼽이 드러나 보이고

주름 치마는 팬티 바로 밑까지

잘라버린 교복..

녀석들의 탄성이 터져 나온다

“우와….”

“누나도 우리랑 같은 과야..페티쉬를 아나봐”

아무 말 못하고 얼굴을 붉히는 아내 

잠시 후 아내가 교복을 입고 나온다.

녀석들의 눈빛이 빛난다.

너무 짧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팬티가

노출되는 길이…

배꼽이 들어나는 블라우스

그리고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검정 하이힐…

페티쉬 메니아가 좋아할 만한 의상이다.

녀석들은 그런 아내의 모습들을

하나 하나 카메라에 담에 가기 시작했다.

아내를 테이블 위에 쪼그려 앉혀놓고

치마 밑을 카메라에 담아 간다.

비록 팬티스타킹을 신었지만

티팬티 사이로 아내의

음란한 모습이 그대로 노출 된다.

그리고 소파에 아내를 앉히고는

아내의 하이힐을 벗긴다

스타킹에 싸인 새하얀 아내의 작은 발

너무나도 눈 부신 새하얀 색이다…

그런 아내의 스타킹 발 사진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는다.

그리고 잠시 후 열심히 아내의

페티쉬 사진을 찍은 녀석들은

그 사진을 페티쉬 사이트에

올렸다.

사이트에 올리자 마자 조회수가

급증하면서 집중적으로 다운로드 되고 있는 것이다.

자극적인 댓글 들이 수십개 씩 올라온다.

“ 존나게 꼴린다.”

“ 저 발가락 한번 빨고 싶다.”

“ 사진 찍히면서 존나게 흥분 했나봐? 팬티스타킹이 축축하게 젖었다 씨발 쌌다…”

“ 저런 여자랑 살면 정말 좋겠다 등등…

녀석들은 아내에게 자신의 사진이 등록 된

사이트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사진 밑에 자신들이 아내의 남편인 것처럼

사진 촬영 후기도 남겨둔다.

‘” 오늘은 아내에게 수선한 교복을 입혀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 찍히는 동안 아내가 흥분했는지 팬티스타킹이 축축하게

젖었네요, 저 사진 찍고 바로 먹어 버렸죠 하하하…”

이런 원색적인 촬영 후기를 남겼다.

그 후기를 읽고 수없이 많은 댓글 들이 등록 된다.

댓글 들을 아내도 하나하나 읽고 있다.

세상에 페티쉬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과 이런 사이트를 개설해 놓고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비록 얼굴이 공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의 음란한 사진이

공개 된다는 사실이 조금 수치스럽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내의 사진을 보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행동? 들을

한다는 것이 마냥 싫지는 않았다.

아내는 페티쉬 사이트에 올라온 자극적인

글들을 하나하나 읽고 있는 동안

아내 자신도 모르게 묘한 성적 흥분 감을 느꼈다.

남들이 자신의 알몸을 보고

적어 놓은 글들을 읽고도 성적 흥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

한참을 정신 없이 글들을 읽고 있는 아내의

뒤에서 그런 아내를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는

두 녀석들…

석구 녀석이 아내를 뒤에서 살며시 껴 안는다.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석구 녀석…

살짝 방어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지만

완강히 저항 하지는 않는 아내였다.

아내도 이미 흥분했기에 더 이상 저항 하지 

않았다.

석구 녀석의 집요한 애무를 받으며 엉거주춤 서 있는 아내

그런 아내의 앞에 쪼그려 앉는 종두..

아내의 앞에 앉은 종두는 아내의 치마를 들춘다.

그리고 아내가 손으로 치마를 내린다.

그런 아내의 손을 치우는 종두

종두에 의해 아내의 치마가 들춰지고

팬티스타킹에 싸인 아내의 새하얀 팬티가 

들어난다.

묘한 흥분으로 흘러 내린 아내의 애액으로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다.

“아~~!”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하는 아내

종두 녀석이 축축히 젖은 아내의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준다.

녀석의 손놀림에 흥분한 아내…

발뒤꿈치를 들고 무릎을 약간 굽히며 다리를 꼬는 아내..

그런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깊숙이 손을 넣어서 항문에서부터 앞쪽으로

아내의 중요 부위를 쓰~~윽 쓰다듬는다

다시 움찔 하는 아내

그런 아내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확~~ 끌어 내리는 종두

어맛~~!

미처 방어할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아내의 팬티와 스티킹이 아내의 허벅지 중간에

걸쳐진다.

두 손으로 팬티를 올리려는 아내

그런 아내의 두 팔을 잡아 채는 석구

한 손으로 아내의 두 팔을 등 뒤쪽으로 당겨서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은 다음 다른 한 손으로

아내의 블라우스의 위를 만진다.

노브라 차림의 아내

터질듯한 젖가슴 때문에

블라우스를 위로 젖꼭지가 볼록하게 

튀어 나온다.

그런 블라우스 위로 튀어나온 아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며 애무하는 석구...

아~~

신음 하는 아내..

이미 아내의 팬티는 허벅지까지

내려진 상태에서 아내의 음부는 종두 녀석의 

집요한 애무에 축축히 젖어 가고 있었다.

아내의 외음순을 벌리고

요도에서 질구까지 손가락으로 살살 꼬집어 가면서

애무한다.

음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

아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종두 녀석이 손가락을 아내의 

질구 속에 찔러 넣은 것이다.

두 다리를 모으며 몸을 비트는 아내…

아내의 질구 속에 들어간 종두의 손가락이

들어갔나 나왔다 가를 반복한다.

아…~!

아!!

아아아~~!

잠시 후 

아내의 뒤에서 젖가슴을 애무하던 석구 녀석이

뒤에서 아내를 앉고 소파에 앉는다 

그리고 아내를 뒤에서 안은 상태에서

어린 아이들 소변 누이는 자세로

무릎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아내의 다리를 들어 올린다.

그러자 아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 난다. 

음모가 흘러내려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아내의 음부…

그런 아내의 앞에 앉은 종두 녀석…

아~~!

종두 녀석이 아내의 외음순을 벌리고

아내의 질구 속에 손가락을 삽입 한 것이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아내의 민감한 부분을 애무한다.

아~~아~~!

아아~~

아아앙~~!

신음 하는 아내..

그리고 한참 동안 아내를 애무하던 두 녀석은

아내를 소파에 엎드리게 한다.

엎드린 아내의 옆에선 석구 녀석..

왼손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오른 손으로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어서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 속에 삽입 한다.

아~~!

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 속을 휘 젖는 동안

엄지 손가락으로는 아내의 항문을 살살 문질러 준다.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이 닫자마자

움찔하는 아내..

그때 종두 녀석이 바지를 내리고 아내의 앞에 멈춰 선다.

그리고 아내의 고개를 든다

녀석의 우람한 물건이 아내의 얼굴 앞에 고개를 들고 있다.

녀석이 애써 시키지 않아도 무엇을 원하는 상황인지

이미 다 알고 있는 아내..

아무 말 없이 녀석의 물건을 입안으로 베어 문다.

그런 아내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며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입속에 넣었다 뺐다 가를 

반복하는 종두 녀석..

우욱~~

욱~~!

녀석의 물건이 입속으로 깊숙이 들어올 때면

구역질이 나는 아내..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던 석구 녀석도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그 곳에 박아 넣는다.

앞뒤에서 아내를 공략하는 두 녀석들…

한 참 동안 앞뒤로 두 녀석의 물건을 물고

흔들어 주던 아내..

잠시 후 

욱~~!

찍~~!, 찍찍…

종두 녀석이 아내의 입속에 정액을 사정한다.

약간 매콤한 듯하기도 하고 미끌 한 액체가 목안으로

넘어 온다.

뱉어 내고 싶지만 아내의 머리를 잡고 마지막 남은

정액 한 방울 까지 짜 넣는 종두…

그리고 잠시 후 

석구가 말한다.

“비켜봐”

종두가 아내의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던 석두 녀석이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입속에 박아 넣는다.

욱~~!

헛 구역질을 하는 아내…

너무 깊숙이 넣은 듯하다.

석두의 물건에서 미끌하면서 짭짜름한 맛이 느껴진다.

조금 전까지 아내의 질구 속에 있던 탓일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 석구 녀석도

정액을 한 가득 아내의 입속에 뱉어 내었다.

녀석들의 명령으로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정액을 삼키는 아내..

자신들의 애무로 축축이 젖은 아내의 음부를

카메라에 꼼꼼히 담은 다음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 갔다

그리고 몇 일 후 금요일 저녁..

몇 일 만에 다시 아내를 찾아 온 두 녀석들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녀석들이 입을 연다.

학교에서 일진(불량서클)들에게 자신들이 찍혔다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용돈을 상납해야 하는데

미처 수금을 다 못한 것이다.

그래서 주말에 있을 정기 모임에 참석하면

심하게 맞게 될 것이라며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내가 그 녀석들(일진)을 좀 만나 주라는 것이다.

아내가 말한다

“ 내가 만나서 뭐 해줄게 있니?”

석구: 그냥 한 번 만나서 같이 조금 놀아 주면 되요

시키는 대로 해주고..

아내: 시키는 대로?

종두: 그래 시키는 대로 그냥 반항 안하고 가만히 있음 되…

대충 무엇을 해 달라는 것인지 알 것 같은 아내..

이미 녀석들의 성 노리개가 되었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그리고 내일의 예행 연습이라도 하듯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진 채 밤새 두 녀석을

집요한 애무와 정액을 받아낸 아내…

그리고 다음 날…

학교 뒤 버려진 창고로 아내를 데리고 간다.

흰색 블라우스에 청 미니스커트..

그리고 흰색 망사팬티와 살색팬티스타킹에 까만 색 하이힐..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버려진 창고였지만 내부는 제법 크고 생각보다 깨끗했다.

창고 안쪽에 있는 사무실로 들어간 세 사람…

15명 가량의 남녀가 그들을 맞이 한다.

그 중에 중간에 큰 소파에 앉아 있는 한 녀석이 보인다.

양쪽에 아주 불량한 자세로 다리를 꼬고 있는 여학생을

끼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일진의 리더 인 듯..

그 녀석을 보고 종두와 석구가 깍듯이 인사한다.

리더가 말한다

“ 니들이 말한 여자야

종두, 석구: “네”

아내에게 리더가 말한다

“앉아”

반말로…

나이도 어린 녀석이 반말이다.

하지만 나이는 어려도 분위기나 덩치들로

봐서는 여느 조폭 못지 않은 분위기를 품긴다.

난생처음 험악해 보이는 인상과 분위기에 잔뜩 주눅이 든 아내..

리더가 말한다

“ 앉으라니까 뭐해”

리더 앞쪽에 있는 소파에 조심스럽게 앉는 아내..

치마가 당겨져 올라간다.

순간 주변에 있는 남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아내의

팬티 속으로 쏠린다.

손으로 치마를 살짝 누른다.

그런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보이는데…

손으로 가리고 있지만 푹신한 소파에

몸이 파고 들어 치마가 더 당겨져 올라간다.

팬티 바로 밑까지 당겨져 올라간 치마 탓에

팬티스타킹 밴드 부위가 그대로 노출된다.

리더의 눈은 그런 아내의 치마속 팬티에 고정된다.

노골적으로 아내의 팬티 속에 눈을 고정한 

리더 녀석…

잠시 후 리더가 손을 휘졌는다.

옆에 있는 두 여학생을 제외한 모든 일진 맴버 들이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세 시간 후 벌겋게 상기 된 얼굴의 아내가

다리를 약간 절룩거리며 사무실에서 나온다.

종두와 석구는 사무실에 들어가서 리더에서

무언가를 지시 받고 다시 나온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 왔다.

오는 동안 두 녀석을 아무 말이 없다.

미안했는지 아내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는

두 녀석은 집으로 가 버렸다.

샤워를 하는 아내…

샤워기에서 쏟아져 나온 물이 아내의

알몸을 적신다.

흐느끼는 아내…

온몸에 샴푸와 비누를 바르고/….

흘러 내리는 샴푸와 비누 그리고 아내의 눈물..

아내는 갑자기 서러운 생각에 왈칵 눈물이 나왔다.

10살 가까이 어린 녀석들에게 당한 것도 모자라서

불량서클에 끌려가서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고 

온 자신이 너무 서러워서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 위에 눕는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본다.

사무실에서 모든 사람들이 나가고 일진 리더와 두 명의 여학생만

남았다.

리더가 손을 “까딱까딱” 한다. 

자기 앞으로 오라는 뜻이다.

아내가 일어나서 녀석의 앞으로 간다.

녀석의 앞에선 아내…

그런 아내의 허벅지를 잡고 자기 쪽으로 당기는 녀석

아내의 치마 끝 단이 녀석의 눈 바로 앞에 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스타킹에 싸인 아내의 날씬한 다리를 쓰윽~~ 본다. 

두 손으로 아내의 무릎 부위를 만진다.

약간 움찔하는 아내..

그런 무릎에서 서서히 허벅지 위쪽으로 올라가는 녀석의 손

차마 바로 밑에서 다다른다.

그리고 아내의 치마를 들춘다.

손으로 치마를 끌어 내리는 아내

“짝”

옆에 있던 여학생이 아내의 뺨을 때린 것이다.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아내

그 여학생이 말한다.

“ 지금 우리 오빠한테 저항하는 거야?”

이 세상 누구도 우리 오빠 명령은 거역할 수 없어 알아?

그때서야 깨달았다 

절대 저항하지 말라는 종두와 석구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내는 더 이상 저항하지 못했다.

겁에 질린 아내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다시 아내의 치마를 들춘다.

팬티스타킹에 싸인 새하얀 팬티가 그대로 노출된다.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지만,

얇은 팬티 사이로 아내의 거뭇한 음모가 적나라하게 비춰 보인다.

리더 녀석이 좀전의 그 여학생을 바라보며 눈짓을 한다.

그러자 그 여학생은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를 푼다.

잠시 저항하려고 움찔하려다가 좀전의 일을 생각하며

몸이 굳어버린 아내..

아내의 블라우스가 벗겨진다.

그리고 브래지어마저도…

뽀얀 아내의 젖가슴이 들어 난다.

그 여학생은 뒤에서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일진 리더와 옆의 다른 여학생을 재미있는 듯

웃음을 보인다.

새빨개진 얼굴을 옆으로 돌리는 아내…

아내의 젖가슴에 머문 여학생은 손가락으로 아내의

젖꼭지를 살살 비틀어 준다.

그러자 아내의 젖꼭지가 커지면서 발기한다.

“ 우와 이 언니 존나게 빨리 반응해” ㅋㅋ

고개를 들지 못하는 아내…

한참을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그럼 모습을 구경하던 일진 리더가 다시 눈짓을 한다.

그러자 그녀는 아내의 청치마의 쟈크를 푼다.

스르르…

밑으로 흘러내린 치마…

그 여학생이 말한다.

“야.. 이 언니 티팬티 입었어” 나 실제로 티팬티 입은 여자 처음 봤어 하하하…

귀 밑까지 새빨개 진 아내

그런 아내의 팬티 위를 만지는 리더 녀석…

“움찔….”하는 아내…

한참 동안을 아내의 팬티 위를 살살 만진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손놀림에 조금씩 몸이 뜨거워 지는데….

잠시 후 하던 행동을 멈추고 그 여학생을 바라본다.

그러자 아내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버린다.

조금 전까지 집요한 애무로 젖어있는 아내의 음부가 그대로

노출 된다.

그런 아내를 소파 앞에 있는 테이블 위에 엎드리게 하는 리더 녀석.. 

엎드린 아내의 뒤쪽 소파에 앉아서

아내의 음부를 구경한다.

아~~!

신음하는 아내…

녀석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속으로 삽입된 것이다.

아내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삽입하고는 아내의 민감한 부분을

터치한다.

아..

아…

그 여학생이 말한다.

“ 이 언니 부끄러워하면서 존나게 느끼나봐”

“ 그러게 보지가 축축하게 젖었어”

옆에 있던 다른 여학생이 거든다…

한참 동안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더니

일어선 일진 리더 녀석…

그러자 좀전의 그 여학생이 리더 녀석의

바지를 벗겨준다.

녀석의 팬티까지 내렸다.,

우람한 녀석의 육봉이 들어 난다.

두 여학생들이 말한다.

“ 우리 오빠 좆이 제일이야 하하하…”

엇~~!

미쳐 준비할 시간도 없이 

녀석은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보지 속에

삽입한다. 

아.,.

아…

아아아…

신음하는 아내

조카뻘 되는 녀석에게 성폭행 당하는 것이

죽을 만큼 수치스러웠지만

집요한 애무와 삽입에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참 동안 아내의 보지 속을 쑤셔대던 녀석이

갑자기 자신의 물건을 빼고 아내의 앞쪽으로 온다.

그리고 

찍~~~

찍..찍~~!!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댄다..

그리고 휴지를 아내의 앞에 던져 준다.

“가봐”

거의 울먹이기 직전의 아내…

화장지로 얼굴에 묻은 녀석의 정액을 깨끗이 닦아내고

사무실을 나온다.

“아..” 멈짓하는 아내…

갑자기 너무 큰 녀석의 물건을 삽입해서 인지

아내의 음부가 찌져질 듯 아팠다.

녀석이 손가락으로 애무할 때부터 우악스럽게

만져서 인지 걸을 때마다 음부가 따끔거렸다.

그날 밤

아내는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수치심에 잠 못 이루었다.

몇 일 후

아내의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 일진 녀석과 성관계 후 음부가 따끔거리고

쑤시는 것이 그냥 갑자기 큰 물건을 삽입해서

그러려니 했지만

몇 일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 되었다.

거울로 자신의 그 속을 비추어 본 아내..

아내의 질구 부위가 빨갛게 부워 올라서 짓물이 나올 듯 하다…

아마도 씻지 않아서 불결한 손으로 아내의 음부에 삽입하고 성관계를

맺은 게 원인 인 듯 하다. 

종두와 석구에게 사실을 이야기 하고 당분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한참 뒤 두 녀석이 찾아 왔다

그리고 아내의 그곳을 보여 달라는 것이다.

부끄럽게 그걸 왜 보냐는 아내….

하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뭘 그러냐며 억지로

아내의 옷을 벗기는데..

아내가 꾀 병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는 사태가 조금 심각해 보였다.

두 녀석들은 한참을 이야기 하더니 병원에 데려다 준다는 것이었다.

괜찮다고 했지만 굳이 데려다 주겠다는 녀석들….

하지만 그것도 녀석들의 치밀한 계획 이었다.

녀석들은 옆 동네에 있는 한 산부인과를 추천해 주었다. 

“*** 산부인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 한데,,,,,

한참을 생각한 아내

아… 알듯 하다.

여자 환자들이 오면 치료를 핑계로 성추행을 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경찰 수사까지 받은 그 병원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성추행을 당한 여 환자의 신고로

두 달간 영업 정지를 당하기도 했던 그 병원..

의사가 질이 나쁘다는 소문이 있는데 꼭 그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 두 녀석들….

대충 녀석들의 의도를 알지만, 뭐 어차피 할 것 못할 것 다 했는데

의사한테 보여준다고 달라질 것도 없을 것이다.

그냥 빨리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에 그 병원으로 가기로 결정한 아내..

하지만 두 녀석들은 얌전히 아내를 병원에 보내주지 않았다.

바로 병원에 가는 아내의 옷차림….

녀석들은 자기들이 골라준 옷을 입고 병원을 가라는 것이다.

대충 노출이 심한 의상을 골라 입혀서 자신을 골탕 먹일 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

녀석들이 골라준 의상은 아내의 상상 이상이었다.

평소 자신들이 페티쉬 사진 촬영 때 입었던 

그 의상을 그대로 입고 병원을 가라는 것이다.

조금만 앉으면 팬티가 다 보일 정도의 얇고 짧은 

주름치마에 망사티팬티와 팬티스타킹….

진료하는 의사도 당황스러울 옷을 입으라니…

하지만 녀석들이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아내였다.

옷을 입긴 했지만 도저히 버스를 타고는 부끄러워서

갈 수가 없어서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의 음흉한 시선을 받으며 병원에 도착한 아내.

않좋은 소문이 돌아서 인지 병원은 한산했다.

병원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내

그런 아내의 옷차림을 보는 간호사의 눈빛..

“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오면서 저런 차림으로..” 하는 표정이다.

썰렁하던 병원에 모처럼 찾아온 환자를 반기며 나오는 의사…

아내의 옷차림 새를 보며, 놀라면서도 순간 묘한 웃음을

흘리는 의사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간호사: 어떻게 오셨어요?

아내: 네, 그러니까 그게… 

간호사: 어기가 않 좋으세요?

아내: 그러니까 그게 몸에 뭐가 나서요?

간호사: 몸? 어디요?

그때 뒤에 있던 의사가 나선다.

“ 말씀하시기 곤란하실 수 있으니 일단 진료실로 바로 들어오세요”

진료실로 들어가는 아내…

의사가 말한다.

“앉으세요”

머뭇거리는 아내, 소파에 앉으면 팬티가 보일 듯한데..

어차피 치료하려면 다 보여줘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며

소파에 앉는다.

치마가 당겨져 올라간다.

손으로 애써 치마를 당겨 내리면서 가려 보지만 그런

행동들이 더 시선을 자극한다.

손으로 가렸지만 새하얀 팬티가 다 노출 된다.

그런 아내의 치마 속을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의사의 시선… 

의사: “어디가 아프세요?”

아내: 그러니까..음.,.

의사: 아.. 부끄러운 부위 이신가 봐요?

아내: 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내..

아내와 대화 하면서도 의사의 시선은 아내의 치마 속에

머물고 있다.

짧은 치마 때문에 노출 된 스타킹에 싸인

날씬한 다리를 노골적으로 감상하고 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아내는 애써

의사와의 시선을 피하고 있는데..

의사: 자 그럼 어디 한번 볼까요? 

일어서서 치마 한번 올려 보세요

아내가 치마를 올린다.

의사의 두 눈이 번쩍인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