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된 후 - 4부

야설

여대생이 된 후 - 4부

avkim 0 1292 0




"내가 커졌는지 그대로인지 어떻게 아냐"




"이게 커진거야. 너는 작은 상태로는 볼수 없을꺼야"




"왜?"




"작은상태이더라도 누나 보여주려고 하면 커질텐데 내가 어떻게 보여줘"




"그럼 작게는 못만들어?"




"만들수야 있지........ 그런데..."




"그런데?"




"그럴려면 정액을 두번정도 나오게 해야한단 말이야"




"어떻게 하면 나오는데?"




나는 사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체 하고 있었다. 그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몰라도 돼 여자는"




"그래도 알려줘.."




"싫어"




"자위하면 정액 나온다고 책에서 봤는데..."




"도대체 무슨 책을 봤길래 그렇게 자세히 알어?"




"그게 중요한가? 나 자위 하는거 한번만 보여줘.. 응?"




"싫어, 쪽팔려.."




"우리끼리 쪽팔린게 어디있어... 그래도 보여줘..."




그가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다가가 그의 팬티를 붙잡았다. 그는 나의 손을 붙잡고




그의 팬티를 내리려는 내 손을 못이기는 듯이 잡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쉽게 그의




팬티를 벗길수 있었다.










그는 굉장히 쑥스러워 하다가 막상 그의 물건이 도출되고 나서는 모든걸 포기한듯 했다.




그리고선 물건을 붙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말했다.




"이렇게 하는거야.."




나는 그에게 굉장히 신기한 장면을 보는 것 처럼 대하며 물어 보았다.




"이렇게 하면 정액이 나와?"




"응. 그리고 오르가즘도 느낄수 있어.."




"정액이 안나오면 오르가즘은 못느껴?"




"응. 정액 나오는것이 오르가즘이거든.."




그리고선 몇분 지나지 않아 그가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물건에선 하얀 젤리 덩어리가




주체할수 없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했다.




"이제 정액이야?




"응. 한번 먹어볼래?"




"싫어. 이상한 냄새나."




"응 그러면 말고..."




"근데 왜 니꺼 크기가 그대로 있어?"




"응. 몇번 더 싸야 줄어들어."




"그러면 또 해봐..."




"내가 하면 잘 안돼. 누나가 해줘."




"나 잘 못하는데.."




"그래도...."




그러면서 그가 나의 손을 잡아 그의 물건을 움켜쥐게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10분이 지나도 그의 물건에선 정액이 나오지 않았다. 




"왜 정액이 안나와?"




"한번 나오고 나면 잘 안돼..."




그러더니 그가 나에게 한가지를 더 요구 했다.




"입으로 해주면 빨리 나올꺼 같아. 빨아줘.."




그러더니 그가 나의 의견을 듣기도 전에 나의 머리를 잡고 그의 물건 앞에 가져다 대었다.




난 그의 물건을 내 입속에 넣을수 밖에 없었다. 그의 물건이 내 입에 들어어자 마자 그는




내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물건이 아플것 같아 나는 입을 살짝 벌려주었다.




그러더니 그는 나의 턱을 잡고 나의 입 크기를 더욱 좁히는 것이었다. 아플것 같았다. 




그러던중 갑자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 소리는 분명 그가 정액을 분출하겠다는 신음소리였다.




나는 입에서 그의 물건을 빼려고 고개를 들었다. 내가 고개를 드는 동시에 그 물건의 끝에서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고 그 바람에 난 내 얼굴에 그의 정액을 묻히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다시 나왔다 




"이거봐 다시 작아졌지?"




정말 남자의 물건이 작아진것을 보았다. 크기가 자유자재로 되는 것을 처음본 나는 




정말 신기하기 그지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일이 있은후에 우리가 만나면 그가 항상 사정하는것을 도우는 것이 생활이었다.




이제 그는 우리 집에만 들어오면 아예 내 침대에 누워서 지퍼를 열고 자위를 했고




그가 사정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하면 나는 휴지를 가져다가 그의 정액을 받아내는일의 반복이었다.










심지어 어느날은 텅빈 학교 강의실에서 나에게 쪼그리고 앉아보라고 하더니 그가 지퍼를 열어




내 입속에 물건을 삽입하고는 잠깐의 피스톤 운동 끝에 강의실 바닥에 사정한적도 있었다. 




그리고는 그의 정액을 발로 비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고 서로 손을 잡고 강의실을 나선적도




있었다. 










난 별로 싫지만은 않았다. 그가 언제나 사정 할때면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고, 나도 그가




만족하는 모습이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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